•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구동독 장례문화의 변화와 특성 고찰 (A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of Funeral Culture in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GDR))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16.06
30P 미리보기
구동독 장례문화의 변화와 특성 고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독사회과학회
    · 수록지 정보 : 한독사회과학논총 / 26권 / 2호 / 55 ~ 84페이지
    · 저자명 : 최승호

    초록

    이 논문은 자본주의 장례문화와 대비될 수 있는 구동독 사회주의 사생관과 장례문화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조사해 보고자 함이 목적이다.
    구동독 국가사회주의 이념 속에 죽음의 의미, 그리고 통독 전후 장례형태의 시계열적 변화 양상과 특성을 고찰해 보고, 그러한 장례 문화가 발전하는 기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본다.
    구동독 사회주의의 정치적 이념은 현세적 사회주의 이상 실현에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해 개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제약하면서 화장 및 익명 매장을 장려하였다. 통독 이후에는 점차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 시신 처리에 대한 개인의 선택권과 자유가 확대되는 경향이다.
    이러한 구동독 사회주의 장례문화의 특성은 사회주의 이념에 맞는 개인주의의 배격과 사회적 평등, 집단주의적 정체성 강화로 나타난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주의자 장례의식을 통한 사회주의 의식고취, 종교의례의 축소를 통한 세속의례의 간소화 및 집단봉안 의례는 개인 추모의미의 축소를 가져왔다. 조형물과 상징물은 개성의 표식이나 상징이 아니라 사회주의 공동체성에 어울리게 통일성을 기했다.
    죽음을 대하는 행동양식은 동서를 막론하고 정치적 이념이나 경제적 합리성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산자와 떠나는 자와의 관계에서 소통과 교감이라는 의미를 중요시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변화된 생활세계에 맞는 새로운 장례문화의 모색이 필요해 보인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uneral culture that prevailed in the socialist state of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GDR) and compare it with those followed in capitalist countries. By focusing on select periods before and after the reunification of Germany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death represents in the socialist ideology of the GDR, the paper examines how and why these funeral culture developed.
    The funeral culture in the GDR was designed to represent social equality, strengthen collective identity, and reject liberal individualism in favor of socialism. The GDR accorded little importance to private memorials, which led to minimizing religious rites and, instead, encouraged a social collectiveness and consciousness through a socialist funeral ceremony and a collective burial of urns. The funeral sculptures and symbols were not markers or symbols of individuality but of socialist unity.
    Our attitudes toward culture related to death should reflect the relationship of the deceased individual with the living persons close to him or her and not a political ideology or economic rationality. Therefore it argues as the exploring a new funeral culture in the changed living world should be necessar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