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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漢文學에 表象된 田橫과 嗚呼島 (Jeonhoeng(田橫) and Ohodo(鳴呼島) represented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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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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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漢文學에 表象된 田橫과 嗚呼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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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학연구 / 57권 / 4호 / 125 ~ 168페이지
    · 저자명 : 손찬식

    초록

    이 논문은 전횡과 그의 빈객의 자결에 대한 한국 한문학 수용에 관한 연구이다. 전횡 고사의 대중적 보급에는 『통감절요』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지만, 그 문학적 형상화는 『사기』「전담열전」이 그 원전 텍스트로써 역할이 컸다.
    오호도는 전횡도라 불리우다가 여말선초에 ‘오호도’라는 명칭과 함께 오호도의 이칭으로 ‘반양산’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왔다. 이와 함께 조선조에는 오호도와 전횡도라는 명칭이 아울러 사용되었다.
    오호도의 위치는 고지도 및 여러 문헌에 다양하게 표기되어 조선조 말 고종때까지 다양한 관심과 논의가 있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충청도 홍주목에 속해 있는 어느 섬이라는 논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시인묵객들은 전횡을 ‘고절’, ‘충의’, ‘강개’, ‘의사’, ‘의기’, ‘의열’, ‘절의’ 등으로 칭양하고 있으며 그가 자결할 수밖에 없었던 심리적 정황을 수치 때문으로, 그렇기에 그의 자결은 ‘의사’라고 하였다. 반면에 또 다른 문인들은 전횡의 자결은 의사라 할 수 없고 자결 시기 또한 잘못되었다고 한다. 전횡은 오호도에 들어가기 전에 자결하거나 제나라가 망했을 때 자결했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나라와 전투를 하다가 대의에 죽는 것이 옳았다고 했다.
    또 대부분의 시인묵객들은 전횡을 따라 자결한 오백 빈객은 ‘의사’이며 그들의 마음은 ‘의기’, ‘지절’, ‘일편단심’이라하였다. 그렇기에 그들의 죽음은 의사이며 살신성인이라 하였다. 반면에 일부 문인들은 이들의 자결은 살신성인이 아니며 제나라가 망하고 전횡이 자결한 것은 오백 빈객이 그 군주를 잘못 인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그들은 義士로서의 실상은 없고 의사라는 명칭만 후세에 얻은 것이라 하였다. 그렇기에 그들은 쓸 만한 재주와 취할 만한 실상이 없는 장사꾼이나 좀도둑 무리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영어초록

    This paper is a study on acceptance of Jeonheong(전횡) and his subordinates’ suicide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Tonggamjeolyo』(통감절요) had a considerable influence on popularization of Jeonhoeng’s story but the role of 『Sagi』(사기) 「Jeondamyeoljeon(전담열전)」 as a original text in literary shaping was important.
    Ohodo was originally called Jeonheongdo(전횡도) and ‘Banyangsan’(반양산) was used as a alias with the name of Ohodo in late Goryo-Dynasty early Choseon-Dynasty, and it continued until the late Choseon-Dynasty. The name of Ohodo reflects the meaning of mourning for his 500 subordinates’ death in this island. Therefore, both the name Ohodo and Jeonheongdo were also used.
    The location of Ohodo has been variously described in ancient map and literatures and there had been various interests and discussions about the location to late Choseon-Dynasty(the king Gojong period). Among them, the argument that it is an island on front sea of Hongju, Chungcheongdo forms a mainstream.
    Most poets and writers praised Jeonhoeng for his ‘loyalty’, ‘lofty virtues’, ‘righteous’and so on, therefore they called his suicide a righteous death and said that he was a just patriot because he killed himself because of the shame of the fall of his country. On the other hand, the other literary men argued that his suicide is not a righteous death and the time was also wrong insisting that he had to kill himself honorably before going to Ohido or as soon as the country was destroyed. in addition, they also said that it was right for him to die honorably in a battle with Han Dynasty.
    Most poets and writers considered that 500 subordinates’ suicide following their leader’s death was righteous death and their attitude came from ‘vigor’, ‘sincerity’; a sincere heart’. So their death was righteous and sacrifice themselves to preserve their integrity. While, the other literary men insisted these 500 subordinates’ suicide was unjustifiable and they had misled the monarch to kill himself after Jae Dynasty collapsed. Therefore, they said that they are not high-principled, righteous men, only the name was obtained in the posterity. In conclusion, they said that they are merely a group of unsubstantial merchants or filchers who had advantageous talents and less-than-learned lesson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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