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요소로서 아바타 유형에 관한 사례 연구 (Case Study about Types of Avatar as an Important Factor of Communication)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 수록지 정보 : 디지털디자인학연구 / 5권 / 1호 / 91 ~ 100페이지
· 저자명 : 이호선

초록

인터넷 환경의 변화와 통신의 발달로 사용자의 증가와 대중화로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커뮤니티와 상호작용 형태가 점차 다양화 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사이버스페이스 상에서의 아바타의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인터넷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자는 익명성에 매료되었으나 현재는 아바타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방식을 대리 표현하고 표현수단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요소로서 활용하고 활동이 많고 관여도가 높은 사이트 등 여러 분야에서 아바타의 활용도는 지속적인 확산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에서 아바타의 활용도와 사용자 욕구에 대한 다양화의 충족을 위하여 시대적 상황과 변화에 따른 사이버스페이스의 아바타 유형을 사례연구를 통해서 분석 고찰함으로서 사이버스페이스의 아바타를 통해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점을 연구하여 커뮤니케이션 요소로서의 다양성과 발전하는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올바른 이용과 함께 다양한 활용도를 유도하고 제시하는데 있다.

영어초록

Due to the environmental changes and the great expansion and popularization of the users, the types of communities and interactions in the cyber spaces are getting diversified and complicated, and as the utilization rates of Avatars in the cyber space are increasing more and more, new formations of communications are expanded as well. In the past, the Internet uses were attracted to the anonymity, but currently, they are utilizing Avatar to represent themselves to communicate with others in the cyber space. These Avatars are continuously diffused to several fields and sites which have great participating rates. This study guides and provides various utilizations and proper usages of Avatar in the cyber space as the communication factor by studying about the problems and improvements of it throughout the case studies of changing types of Avatar to satisfy the needs of users to communicate in the cyber spac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