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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역설, 자본주의 모순 그리고 기후변화: ‘트랜스-아마존’을 모색하며 (The Paradox of the Amazon, the Contradiction of Capitalism and Climate Change : Searching for ‘Trans-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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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9 최종저작일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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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역설, 자본주의 모순 그리고 기후변화: ‘트랜스-아마존’을 모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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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중남미연구 / 40권 / 4호 / 199 ~ 248페이지
    · 저자명 : 이태혁

    초록

    아마존의 역설이 시작되었다. 열대우림으로 인간이 사회활동을 통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소를 방출하는 지구 허파(Lungs of the Earth)의 순기능이 붕괴가 되었으며 오히려 기후위기를 추동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산화탄소의 주요 배출원으로 그 특성의 변화가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죄가 없다. 인간이 문제다. 본고는 “Saving Amazon, Saving the Planet 즉 아마존을 살리는 길이 곧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다.” 는 사유로 자본주의에 의해 대안적 사유로 추동된 생태주의 담론 속 ‘트랜스-아마존’을 모색한다. 특히 아마존 삼림의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아마존의 실제를 상수와 변수를 통해 분석한다. 상수는 식민성을 야기한 세계체제 속 자본주의 자생과 민족주의성에 기댄 발전주의 전략이다. 그리고 변수는 글로벌 경제에 기댄 도로망, 소(cattle), 대두(soybean)다. 동시에 본고는 역설적이지만 전 지구적 맥락에서의 설명력을 통해 생태주의 학계의 “‘트랜스-아마존‘ 논쟁”을 제기한다. 다시 말해 기후위기를 초래한 것이 글로벌 세계 경제 체제의 유산인데 이에 대한 대안 모색 과정 또한 전 지구적 맥락에서 고민해 본다는 것이다. 특히 본고는 아마존은 한 개별 국가 또는 역내 단위의 ‘소유재’가 아닌 ‘지구재’라는 제도적 차원 그리고 이를 공고화 할 수 있는 의식의 진화를 고민해 본다. 따라서, 인류세(anthropocene)가 아닌 가칭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사회 간 온전한 공존과 상생의 세(시대)인 ‘생태세(ecolopocene)’를 상상해 본다.

    영어초록

    The Amazon paradox has begun. As a tropical rainforest, the net function of the lungs of the Earth, which captures carbon dioxide emitted by humans through social activities and releases oxygen, has collapsed, and rather is driving the climate crisis. This is because the Amazon is a major source of carbon dioxide, and changes in its characteristics have been detected. The Amazon is innocent. Humans are the problem. “Saving Amazon, Saving the Planet”, which is the way to save the Amazon is the way to save the planet. This leads us to seek the 'Trans-Amazon' in a discourse of ecology as alternative thought driven by capitalism. In particular, the reality of the Brazilian Amazon, which occupies about two-thirds of the Amazon forest, is analyzed through constant and independent variables. Constant development variable based on capitalism and nationalism in the world system were caused by colonialism. And the variables are the road networks, cattle, and soybean productions that depend on the global economy. At the same time, although it is paradoxical, this paper proposes “the debate of the ‘Trans-Amazon’” in the realm of ecological scholarship through explanatory power relations in a global context. In other words, while the legacy of the global economic system that caused the climate crisis continues, the process of seeking alternatives to this problem is also considered in a global context. In particular, this paper considers the Amazon as an 'earth goods' rather than a 'property' of an individual country and seeks to institutionalize it, while considering the evolution of consciousness that can solidify it. Therefore, this paper imagines not the Anthropocene, but the 'Ecolopocene', which is a tentative name of an age (era) of complete coexistence between nature, humans, and socie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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