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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의 학회지“신경정신의학” 심사 평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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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04 최종저작일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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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의 학회지“신경정신의학” 심사 평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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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수록지 정보 : 신경정신의학 / 46권 / 6호 / 617 ~ 622페이지
    · 저자명 : 김찬형, 김도관, 김세주, 김성곤, 박원명, 송동호, 박용천, 이영문, 오강섭, 정영철, 이상열, 김주한, 이동영, 이헌정, 함병주, 김율리, 김문두, 김정진, 이강욱, 천근아, 김재진, 홍진표, 홍승철

    초록

    이상과 같이 지난 2년간의 학회지 투고 및 심사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지난 2년은 학회지‘신경정신의학’의 투고 및 심사에 있어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시기이다. 모든 투고와 심사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온라인 시스템이 2005년 6월부터 도입이 되어 현재는 단 한 편의 예외도 없이 모두 온라인으로만 투고와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에 우편으로 투고 및 심사과정이 이루어진 것에 비해서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우편발송에 해당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투고 및 심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 저자나 심사위원들에게 원고 및 심사평을 전달하는 데에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또한 투고 및 심사의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함으로써 향후 각종 통계와 현황을 분석하는 데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시행 초기 시스템의 오류가 존재하였고 또한 새로운 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하여야 했기에 적지 않은 수고가 필요하였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초기 일부의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현재 온라인 시스템은 비교적 안정화되어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학회지‘신경정신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있는 것도 현실이다. 첫째, 온라인 시스템이 개발되어 우편 발송 및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이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투고에서 심사까지의 기간이 전혀 단축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떤 면에 있어서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 심사 기간이 더 길어진 측면이 없지 않다. 이런 문제는 논문심사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의 주의와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데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향후 이런 문제의 보완을 위해 주기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논문심사 마감 시한을 자동적으로 알려 주는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논문심사 기간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논문심사위원의 pool의 확충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투고되는 논문이 양적 측면과 질 적 측면 모두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전문화된 심사위원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온라인 시스템에서는 직접 심
    사위원으로 온라인상에 등록을 해야만 심사위원 목록에 등재가 되고 세부편집자들이 심사의뢰를 할 수 있는 체계로 되어 있다. 따라서 훌륭한 논문심사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 등록되지 않아 심사의뢰를 하지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각 전문학회의 도움을 받아 심사위원 pool을 대폭 수정 및 보완할 예정이다. 셋째, 시스템의 발전과 더불어 학회지‘신경정신의학’ 발전을 위한 모든 회원들의 자성과 성찰이 필요하다. 연구 업적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 국제적인 잡지에 연구의 결과를 게재하는 것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어느덧 회원들 마음 속에‘신경정신의학’에 게재하는 것에 대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경향이 지속되면‘신경정신의학’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회원 모두가‘신경정신의학’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관심을 보여야 할 시점이다. 또한 최근 중복게재, 이중게재 등 논문 작성 및 투고에 있어 윤리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비윤리적인 논문 작성 및 투고의 문제를 심사위원의 힘만으로 걸러내거나 지적해 낼 수 없다. 회원 모두가 윤리적인 문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현재까지는 중복게재, 이중게재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에 저자들에게 주의를 주는 차원에서문제를 해결해 왔으나 앞으로는 좀 더 공식적인 제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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