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이익배당의 결정과 기준일제도의 개선방안 (Legal Measures to Improve the Determination Process of Distribution of Profitsand Record Date)

4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2.12 최종저작일 2013.08
42P 미리보기
이익배당의 결정과 기준일제도의 개선방안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증권법학회
    · 수록지 정보 : 증권법연구 / 14권 / 2호 / 47 ~ 88페이지
    · 저자명 : 김순석

    초록

    상장회사의 경우 연결재무제표가 주재무제표화됨에 따라 외부감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들의 업무가 폭주하고 있다. 2011년 개정상법에 따라 12월 결산법인의 42.2%인 305개사가 재무제표의 승인 및 이익배당의 결정을 이사회의 결의를 통하여 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3월에 정기총회가 집중되는 현상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정기총회가 3월 말에 집중되는 직접적인 원인은 사업연도 종료후 3개월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거나, 법인세법상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데에 기인하지만, 이러한 제한은 기술적인 것이다. 오히려 근본적인 원인은 배당을 결정하고 배당을 받아야 하는 주주를 결산기말의 주주로 정하고 있는 관행에 기인한다.
    이러한 관행은 일본으로부터 계수된 것이고 일본에서는 상법이 도입된 초기부터 계속된 것이지만, 세계 주요 선진국에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일본에 특유한 관행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도 2001년 상법 개정을 통해 일정한 조건 아래 이사회가 재무제표의 승인과 배당결정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이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경제가 글로벌화됨에 따라 외국 기업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의 경제환경에서, 외국 기업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이러한 독특한 관행은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3월 말에 정기총회가 집중됨으로써 이로 인한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관행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영업연도 말을 배당기준일로 상정하고 있는 상법상의 규정들을 철폐하면 결산기를 의결권과 배당의 기준일로 하는 현재의 관행을 개선하는 데에 상법상의 걸림돌이 없다는 점을 분석하였다. 그 외에도 의결권의 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분리하는 방안, 기준일의 효력기간을 축소하고 소집통지기간을 연장하는 방안, 소집통지를 받는 주주와 의결권을 행사하는 주주를 다르게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사업연도 종료후 90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는 자본시장법상의 관련 규정에 대한 개선방안도 제시하였다.

    영어초록

    Since the adoption of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 accounting firms taking charge of inspecting listed companies' financial statements have been confronted with flood of related works. According to 2011 revision of the Korean Commercial Code (“KCC”), 42.2 percent of listed companies which are scheduled to close the books at the end of December changed their article of corporations to allow the board of directors to approve annual financial statements and to decide the distribution of profits. However, the trend of concentration of annual shareholders' meeting during March has not changed.
    The reason of this concentration is due to the regulatory system that listed companies must submit annual report within ninety days after the closing date of fiscal year. However, this reason is technical and the more fundamental reason lies in the business practices that the shareholder at the time of settlement term should decide the distribution of profits and the amount of dividend.
    This practices came from the Japan and it had continues from the beginning stage of adopting corporation law from western countries. However, it is very unique system compared with other advanced countries. Moreover, the Japan starts to review the system and revised related laws recently by allowing the board of directors to approve annual financial statements and to decide the distribution of profits.
    This article reviews the problems of current practices and proposes enhanced legal measures to solve the problems. It suggests eradicating the articles of the KCC which are based on the practices to treat settlement date as the record date for distribution of profits. In addition, the measures to separate the record date for distribution of profits from the record date for the annual shareholders meeting, to extend the period for the notification of annual shareholders' meeting, and to reduce the effective period for record date are proposed. It also suggests to revise related articles of the Financial Investment Services and Capital Markets Ac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증권법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 전문가요청 배너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1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