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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재와 강의, 표준국어대사전, 국어국립원, 우리말을 다룬 신문기사 등을 참고하여 작성한 2021년 방통대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 과제물 참고자료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본인만의 과제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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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1.05.22 최종저작일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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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글쓰기 교재와 강의, 표준국어대사전, 국어국립원, 우리말을 다룬 신문기사 등을 참고하여 작성한 2021년 방통대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 과제물 참고자료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본인만의 과제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목차

    글쓰기 기말 과제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글쓰기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
    (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

    글쓰기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1)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재원이다.
    (2) 홀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
    (3) 한 부모를 둔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
    (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
    (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 및 개인성향별로 체감온도를 달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8)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
    (9)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10)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화려하다.

    글쓰기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봄의 정원에는 탐스런 꽃들이 가득하다. 꽃에게 물을 주노라면 눈쌀을 찌프리게 하던 분노가 어느 새 사그러든다. 연약하게 부숴지는 흙을 부비며 늘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겨우내 시들은 이파리가 애닯지만 새로 피어나 실낱 같이 흔들리는 꽃들이 꽃샘 바람에 움추렸던 마음 속까지 깊숙히 품어 줄 듯 하다.

    글쓰기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가) 최근에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불법 촬영물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영상물의 삭제를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성폭력 행위자가 부담하도록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나) 이 선언서들은 자유를 염원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씩 다른 의미,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이 선언서들을 읽어 보면 자유를 꿈꿨던 여러 방법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나 중요한 것은 선언서마다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보다는 100년 전 그들이 자유를 외치며 꿈꿨던 미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글쓰기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1) J. I. Saeed, Semantics, 1997,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1-423.
    (2) 임홍빈,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p. 105-138, 1981년.
    (3) 임홍빈∙장소원, 1995년,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p, 1-323.
    (4) 河野六郞.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1945년. 東都書籍. 1-165쪽.
    (5) 박진호, ‘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2003년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 1-356쪽.
    (6) 梅田博之, 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 36-89.
    (7)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라는 논문은 필자가 ‘서태룡’인데, 이 논문은 2006년에 ‘태학사’ 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국어학논총’이라는 책의 112-158쪽에 실려 있다. ‘국어학논총’은 총 450쪽에 달하는 책이다.
    (8) 임홍빈. 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생활’ 10-2. 53-75쪽.
    (9)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2002년, 태학사, p. 1-342쪽.
    (10) 이숭녕. ‘국어학연구’, 1972. 형설출판사. p. 1-215.
    (11)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라는 제목의 논문은 필자가 ‘박창원’인데, 이 논문은 ‘국어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어학’이라는 학술지 13호에 실려 있다. ‘국어학 13호’는 1987년에 발간되었고, ‘국어학 13호’의 총 면 수는 257쪽인데, 논문이 게재된 면은 58쪽부터 93쪽까지이다.
    (12)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2001). p. 1-376.
    (13) D. Sperber. & D. Wilson.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1995).

    본문내용

    글쓰기 기말 과제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뒤처리

    ‘뒤처리’는 ‘뒤’와 ‘처리’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한글 맞춤법' 제30항의 사이시옷 규정을 보면 명사와 명사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붙이는데, 뒷말의 초성이 된소리인 ㄲ·ㄸ·ㅃ·ㅆ·ㅉ이나 거센소리인 ㅋ·ㅌ·ㅍ·ㅊ일 때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고 돼 있다. “뒤+처리”는 뒷말이 거센소리 "ㅊ"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이시옷이 올 수 없으므로 ‘뒤처리’라고 표기해야 한다.

    (2) 겉잡다/걷잡다

    겉잡다: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걷잡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는 것을 ‘겉잡다’라고 하고, 마음이나 형세를 붙들어 잡는 것을 ‘걷잡다’라고 한다. 뜻이 다르지만 둘 다 올바른 표기 형태이다.

    (3) 귀뜸/귀띰/귀띔

    귀띔

    ‘상대편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일깨워 줌’을 뜻하는 말은 ‘귀뜸’ 또는 ‘귀띰’이 아니라 ‘귀띔’이다. ‘처음 청각을 느끼다’는 뜻의 ‘뜨이다’를 활용해 귀띔으로 말하는 게 맞다. ‘귀띔’이라고 쓰지만 읽을 때는 [귀띰]이라고 발음한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명란젓, 창난젓

    명태 알을 소금에 절인 것은 ‘명란젓’이고, 명태의 창자에 소금과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은 ‘창난젓’이다. 그런데 창난의 난을 한자어 ‘란(卵)’으로 생각해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창난젓은 순 우리말로, 난은 알과 전혀 상관이 없다.

    (5) 카페/까페(café)

    카페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4항은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한다. 파열음은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로, ‘ㅋ’이 파열음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café는 ‘카페’로 표기해야 한다.

    참고자료

    · 고성환, 이상진 저(2019), 「글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네이버 국어사전, “우리말 바로쓰기”,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list
    ·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
    · 표준국어대사전 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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