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서술하시오.

소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유행에 따른 인종 혐오
2. 본인의 견해 정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 세계를 삼킬 듯한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사태의 가장 큰 두려움은 언제까지 이 사태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무지이다. 바로 코로나19 얘기다. 여기에 혐오범죄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에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이 나서서까지 각국에 진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욕설을 듣거나 물리적으로 공격받았다고 한다. 이는 비단 이번 사태로 인한 협소적, 단기적 문제가 아니라 할 것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는 분명 서양 사람들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던 혐오가 코로나로 인해 점화되었고, 최근 주변에서 발현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 같은 인종 혐오가 비단 서양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인들의 혐오가 폭발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본인이 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동양인이나 흑인, 아랍인 등 한 마디로 서양 백인을 제외한 모든 인종에게 혐오와 차별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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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복외,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복지”, 양서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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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풍, “외국사례를 통한 혐오범죄의 특성과 대응방안”, 대전발전연구원, 2016
· 김지영외, “증오범죄의 실태 및 대책에 관한 연구”, 연구총서,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