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대해+서울시 주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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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찾동>
- 복지업무가 증가했지만 해당 업무를 수행할 복지담당공무원은 턱없이 부족했다. 또한 송파 세모녀 자살, 독거노인 자살 같은 사건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 2015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업
- 주민센터가 민원처리 외에도 복지, 건강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게 됨.
- 사회복지공무원, 방문간호사등 복지인력 충원, 342개동으로 확대, 방문인력 안전용품(스마트워치, 응급호출기)보급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전국최초, 버려지고 상처입은 동물들을 치료해 새로운 가족과 맺어주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킴. 동물보호 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의 상담도 제공

<50+지원정책>
- 고령화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법, 단순히 복지의 대상 아닌 2030대뿐만 아니라 5060대도 능력, 경제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생 제 2막이 시작되는 시기.
- 이들에게 인생재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은퇴자들에겐 일자리 제공or창업or기술교육
운동, 각종 취미활동, 일자리 창출 아이돌봄선생님, 이야기할머니사업, 사회공헌 사진가양성, 장애인 이동보조,

<민생수사>
○ 주요내용
* 2018년 민생침해 수사범위 확대 및 활성화로 민생범죄 척결 : 16개 분야 71개 법률
> 불법 대부 및 다단계,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보조금 횡령하는 사회복지시설 수사 등
* 1월 18일 : 부동산 전담 수사팀 구성(부동산 고강도 대책)
* 2008년 특별사법경찰 전담 부서 창설
> 특별사법경찰은 각 행정분야의 전문지식을 활용하면서 해당 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수사를 위하여 행정공무원에게 범죄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
* 보건/환경/기계/화공/세무/간호/약무/지적직 등 다양한 분야의 104명의 전문가들이 활약 중!
○ 수사내용
* ‘비리 사회복지법인’ 수사…3명 형사입건(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