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uel Logic of Liberation By Joseph Sobron

소개

영미산문의 영어 원본을 번역한 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마도 남자는 오직 그들 자신을 페미니즘을 위해서만 비난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과장된 이야기 속에 뭔가 있다고 생각한다.
큰(그리고 못생긴) 페미니스트의 관심거리중 하나는 낙태이다. 나는 최근에 남자는 낙태문제에 관해 말해서는 안된다고 투쟁하는 페미니스트와 논의했는데, 낙태는 분명히 여자들의 관심사였다 라는 것이다. 나는 아주 많이 동의했다. 여성은 부권 소송을 제기할 수 없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왜 할 수 없을까? 그녀가 요구했다. 왜냐하면, 만약 모성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된다면, 낙태를 택하는 여성은 원하지 않는 남성에게 그녀의 선택의 결과에 대한 의무를 지우게 할 수 없다. 만약 임신한 여성이 아이를 낳을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9달의 시간을 갖는다면, 그 시간 동안(9달) 그녀는 아이의 아빠에게 알릴필요도 논의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 시간 동안(9달) 남편은 그 문제에 대해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아이를 이 세상에 보낼 것 인지를 혼자 결정하면서, 남편에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지지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달리 보면, 우리는 출산과 성을 분리해놓고 있다. 공식적으로 인간의 태아(배)는 더 이상은 인간이 아니다. 객관적인 사회적 벌칙은 배를 죽이는 것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제 성적 행동이 여성에게 모성을 위임할 수 없다는 법에 관한 문제이다. 여성은 그녀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거부할수 있다. (그것이 “그녀의 몸”이다) 그래서 그것은 여성에게는 아무것 위임하지 않는 똑같은 행동이 일제히 남성에게는 부성을 위임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구시대적 법체계의 비논리적인 잔여물처럼 보인다. 부권 소송은 성에 관한 전체적인 요점이 재생산 이였다라고 추정하는 법체계의 흔적이다. 만약 여석ㅇ이 원하지 않는 아이에 대해 부담을 지워서는 안된다면, 남성역시도 마찬가지로 부담을 받아서는 안된다. 특히나 여성의 변덕으로는 안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