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사 국가고시 대비 조직검사학 총정리 (이것만 외우면 됨!)

소개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대비 조직검사학 총정리 (이것만 외우면 됨!)"

우선 저는 임상병리학과 재학 중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 혈액학 및 조직/진단세포학 과목입니다.
하지만 면허증을 위해 학교에서 열어주신 국가고시 특강을 들으며 딱 국가고시에 나오는 키워드들과,
국가고시에 출제되는 내용들을 총 정리했습니다.

제가 어려워했던 과목이기에 스스로 이해하기 위해 쉽게 설명했으며, 키워드들은 파란색으로 글씨를 잘 보이게 해서 외우기 쉽게끔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자료를 정리하며 암기해 며칠만에 점수가 높아졌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검체의 종류

1.펀치생검 = 피부, 자궁외경부, 내시경

Ex. 위장관계, 방광, 호흡기계, 담도, 대장, 직장 등

-> 피부의 펀치생검
피부가 시험에 나오는 경우 = 피부의 H&E 염색 사진 =각화성 중층 편평 상피세포

각화 : 꼭데기 층에 각질층이 있다. -> 무핵세포 (빨간색)

병리학에서는 종양 : 악성 흑색종(Malignant melanoma)

악성 흑색종을 조직학에서 내면 색소 문제 = 멜라닌 색소
-> 특수염색 Fontana-Masson (도은법 중 은환원성)

=1.피부 2.악성흑색종 3.멜라닌 색소 4.Fontana-Masson 5.도은법(은환원성)

2.내시경 점막밑 절제술(ESD) = 박리술
:조기 위암,대장암을 외과적 수술 없이 내시경을 통해 절제.

EMR(내시경 점막 절제술) ESD(내시경 점막밑 절제술)

차이 : 소화계통 4개의 층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에서 ESD는 조기 위암, 대장암이 점막하층에 국한된 상태일 때 점막하층을 외과적 수술 없이 절제하는 것.

- **EMR(내시경 점막 절제술)**: 종양이 상대적으로 작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병변 주변을 리프팅한 후, 고리 모양의 기구로 절제하는 방식입니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큰 병변을 한 번에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조각으로 나눠 제거해야 할 때가 있 습니다.

-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더 큰 종양이나 깊게 자리한 종양을 제거할 때 사용됩니다. 병변을 절제하는 과정에서 점막하층을 절개해 종양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EMR보다 더 정교하고 큰 병변을 한 번에 절제할 수 있지만, 시술 시 간이 길고 기술적으로 더 복잡합니다.

3.바늘생검 = 특수한 투과침(바늘), 간, 콩팥

3-1) 콩팥바늘 생검술 = 암 판단 x, 콩팥 기능 확인 o
기능 : 혈액 여과, 소변 생성 -> 사구체 존재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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