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러닝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기출 2022년~2024년(1,2학기)

소개

"e 러닝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기출 2022년~2024년(1,2학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2024년 2학기 중간고사] – 총 11문제
2. [2024년 2학기 기말고사]- 총 12문제
3. [2024 1학기 중간고사 기출]- 총 11문제
4.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총 11문제
5. 2023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1, 2학기 기출문제
6. 2022년 1, 2학기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중간고사, 기말고사
7. 2022 1학기 중간고사
8. 2022 1학기 기말고사

본문내용

[2024년 2학기 중간고사] – 총 11문제
1.고대 자연관에 따르면 자연은 신이 창조한 인물이 아니라 신까지도 포함하는 변화, 운동이라는 점에서 nature 가 아닌 ( )로서 이해된다.
 Physis/physis (정답으로 간주: 퓌시스, 피시스)

2. 세잔이 후기 인상주의파로서 평가받는데 이때 기존의 인상주의의 정신을 계승하는 측면은 대상의 견고함에 대한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세잔은 인상주의자들이 추구했던 대상의 견고함을 표현하기 위해 3차원의 대상을 다시점으로 파악하고 이후 이를 하나의 시점 안에 겹치는 방식을 사용했다.
 X

3.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과 () 은 분리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플라톤과 대립한다. 그렇다면 모방에 대해서는 두학자는 어떻게 대립하는 지 모방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시오
 질료 /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 앞선 내용처럼 형상과 질료는 분리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표상을 통한 추론으로 대상에 대한 인식으로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모방 활동은 학습의 근원, 영혼 정화의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았다. 반면, 플라톤의 경우에는 형상과 질료를 분리했기 때문에, 진정한 모방은 실재 그 자체인 이데아를 모방해야 한다고 하였다. 진리의 세계는 고정불변한 이데아의 완벽함에 있기에 이데아로부터의 현실로의 하강, 현실에서 다시 모방의 세계로의 2차적 하강은 열등한 가치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4.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 인간의 묘사에 있어서 몸과 이성의 대립적 측면을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조각가로서 평가받는다.
 O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