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막판 요약집

소개

"공무원 한국사 막판 요약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단군이 자신의 조상을 곰, 호랑이와 연결시킨건 아님.
2. 이익은 ’삼한정통론‘을 통해 본래 정통설의 ’기자 시조설‘을 부정하고 ’단군 시조설‘을 주장. BUT 기자가 조선에 봉해졌다는 주장을 부정한 것은 아님.
3. 조선시대에는 황해도 구월산에 단군을 제사 지내는 삼성사가 있었다.
4. 삼한에 벼농사를 위한 벽골제, 의리지와 같은 저수지가 만들어졌다.
5. 고구려 장례 후하기 치뤘고, 돌을 쌓아서 봉분을 만들고 그 주위에 송백을 심었다. 또 수혈에서 제사지냄
6. 부여 : 국왕이 죽으면 ’옥갑‘을 사용하여 장례를 치름
7. 마한 : 중앙에는 널무덤이 있고, 주변에는 해자 모양의 고랑이 있는 무덤을 만들었다.
8. 삼한 : 소와 말을 순장하고, 큰 새의 ’깃털‘을 장레에 사용
9. 부여 : 1세기 초에 왕호를 사용
10. 동예 : 명주, 삼베짜는 방직 기술 발달
11. 삼국유사에서는 단군이 중국의 요가 재위하던 시기에 건국했다고 보았다. 삼국유사 : 위서, 고기 -> 신라이 향가를 가장 많이 수록하고 있다.
12. 단군조선은 중국 연의 침략으로 요서를 잃었다.
13. 고조선은 진개의 침입으로 점차 쇠퇴하였다.
14. 위만조선 시기 한과 고조선이 대립하자 예의 남려는 우거왕에 반기를 들고 28만명의 주민을 이끌고 한에 투항 -> 한은 이 지역에 창해군을 설치하였다.
15. 위만조선 시기 한반도에 철기문화가 발달함. 비파형 동검 제작되기 시작X
16.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 있는 역사서 : 삼국유사, 제왕운기, 표제음주동국사략, 응제시주, 세종실록지리지, 동사강목, 동국통감, 해동역사 등
17. 고조선에 관한 중국 역사서 : 산해경, 관자, 사기, 한서
18. 선비족의 침약으로 쇠퇴: 부여
19. 동예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옛 집을 버리고 새 집을 짓고 살았다.
20. 옥저는 목곽 입구에 죽은 자가 먹을 양식으로 쌀을 담은 항아리를 매달아두었다.
21. 대막리지 : 고구려 말기의 집정 대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