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현장훈련(OJT)과 집합교육훈련(Off-JT)의 차이점과 최근 기업들의 실시 경향에 대해 사례를 제시

소개

과목명: 인력개발과 활용
주제: 직무현장훈련(OJT)과 집합교육훈련(Off-JT)의 차이점과 최근 기업들의 실시 경향에 대해 사례를 제시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직무현장훈련과 집합교육훈련의 비교
(1) 직무현장훈련
(2) 집합교육훈련(Off-JT)

III. 결론-최근 기업의 실시 경향을 중심으로-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객관적인 능력이나 역량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우리 조직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그렇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학업 성적이 우수한 사람, 언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 외국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자격증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는 데 그러한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또는 그러한 객관적인 능력은 출중한데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방향과 다르다면, 우리 조직의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우리 회사가 원하는, 우리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인재를 선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선발한 인적 자원을 우리 조직에 어울리는, 우리 조직에 적합한 사람으로 재교육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방버빙 직무현장훈련과 집합교육훈련이다. 아래에서는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 뒤 최근에 기업들은 이것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경향성에 대해 파악해 보기로 하겠다.

참고자료

· 철강금속신문, 박재철, 2020.7.1. 포스코 광양제철소, ‘상반기 OJT 우수 사례 발표대회’ 개최
· 소상공인지식배움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