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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3B 대법원 2020 6 24 선고 2010다13541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하여 제출하시오2025.01.261. 상법 제383조 제3항의 규정 취지 및 적용 범위 상법 제383조 제3항은 이사의 임기를 그 임기 중의 최종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의 취지는 이사의 임기가 정기주주총회 이전에 만료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영상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규정이 적용되는 경우는 이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의 말일'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사이'에 만료되는 경우에 한정됩니다. 2. 소집권한이 없는 자의 주주총회 소집 및 결의 효력 이사회의 소집 결정 없이...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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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 - 사실관계, 법적 쟁점과 법원의 판단, 자신의 의견2025.04.271. 주식회사법 이 사건은 포항시 남구 해도동, 송도동의 일부 주민들이 'OOOOOOOOO추진의원회'(이후 명칭을 'ㅁㅁㅁㅁㅁㅁ 대책협의회'로 변경)를 결성하여 주변에서의 공해 발생 업체인 주식회사 포스코(이하 '포스코') 등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하고 공해에 대한 대책 수립과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회 및 시위를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대책협의회 위원장이었던 소외 1은 포스코의 외주협력사인 주식회사 비엠에스(이하 '비엠에스')의 대표이사인 소외 2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 주식회사법 주식회사법은 주식회사의 설립, 운영...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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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3A 대법원 2020 6 4 선고 2016다241515 241522 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하여 제출하시오2025.01.261. 이사의 보수 결정 절차 이 사건에서 핵심 쟁점은 회사 대표이사의 보수 결정과 관련된 문제로, 회사의 정관 및 주주총회 결의 절차에 따라 대표이사 보수가 적법하게 결정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한 것입니다. 대법원은 상법 제388조에 따라 이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해야 하며, 정관에 구체적으로 위임되지 않은 보수 결정은 효력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이사 보수의 결정이 정관 및 주주총회 결의 없이 포괄적으로 이사회에 위임된 경우에는 무효라고 보았습니다. 2. 보수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 대법원은 피고의 보수가 주주총회의...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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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3E 대법원 2021 11 11 선고 2017다222368 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하여 제출2025.01.261. 이사와 회사 간의 거래 범위 대법원은 구 상법 제398조가 이사가 거래의 당사자인 경우뿐만 아니라, 대리인이나 대표자로서 회사와 거래할 때도 적용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이사 간에 이해충돌의 염려가 있거나, 회사가 불이익을 입을 가능성이 있는 거래까지 포괄합니다. 따라서 이사가 제3자의 대리인이나 대표자로서 회사와 거래하는 경우에도,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 이사의 정보 개시 의무 대법원은 이사가 이사회 승인을 받기 전에 거래와 관련된 자신의 이해관계 및 중요한 사실들을 이사회에 충분히 개시해야 한다...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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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_주식회사법_중간과제물_2023학년도 2학기 대법원 2022. 11. 10. 선고 2021다271282 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하여 제출하시오.2025.01.251. 퇴임대표이사의 권리의무 상실 소외 1은 2010. 3. 31. 피고의 이사로 중임된 후 피고 정관상 임기가 만료되었으나 후임 이사와 대표이사가 선임되지 않아서 퇴임이사와 퇴임대표이사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특정경제범죄법 제14조 제3항, 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9. 5. 7. 대통령령 제297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10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소외 1의 유죄판결 범죄사실로 이득을 얻은 기업체인 피고는 소외 1의 유죄판결이 확정된 때부터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된 후 5년의 기간까지...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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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 E형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8다228462,228479 판결2025.01.241. 주식회사의 주주의 권리와 한계 주식회사의 주주는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회사의 경영과 관련된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회사의 운영에 직접 개입할 수 없다. 대신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의 변경이나 특정 조건에서 이사의 행동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대표적인 소송을 통해 그들의 책임을 추구하는 방법으로만 회사의 활동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주주가 회사의 재무 관계에 직접적인 법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주주가 제3자와의 거래에서 회사의 계약 유효성을 확인하는데 직접적인 이익이 있다고...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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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 B형 [대법원 2022. 11. 10. 선고 2021다271282 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2025.01.251. 주주총회의 유효한 개최를 위한 요건 주주총회는 성립에서부터 정족수를 요한다. 다만, 주식회사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주주의 수가 아니라 주식의 수를 요한다. 총회 성립에 필요한 최소의 주식수를 의사정족수라고 부른다. 의사정족수가 충족되어야 비로소 총회는 의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상법이 1995년에 개정되면서 총회 결의와 관련해서 의결정족수만을 규정하게 되었고, 의사정족수를 폐지했다. 상법 제368조에서는 총회의 결의를 위해서는 정관에 다른 정함이 없는 이상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 과반수와 발행조식 총수의 1/4 이상의 수로 해야...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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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 E형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8다228462,228479 판결]을 목차에 따라 서술2025.01.251. 주주의 계약 무효 확인 청구 권한 대법원은 주식회사의 주주는 회사의 경영에 대해 이해관계를 가지지만, 직접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며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해서만 자기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주주는 회사의 재산관계에 대해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라고 할 수 없으므로, 주주가 직접 제3자와의 거래관계에 개입해 회사가 체결한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그 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2. 영업 양도 계약과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 대법원은 회사가 영업의 전부나 중요한 일부를 양...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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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법 E형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8다228462,228479 판결] 분석2025.01.261. 영업양도 계약의 무효 여부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C와 D 간에 체결된 영업양도 계약이 무효인지 여부입니다. 법원은 이 계약이 C의 영업 전부 또는 중요 부분을 양도한 것으로 보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가 필요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원고인 주주는 이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무효확인을 구할 법적 이익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2. 채권자의 채권자대위권 행사 원고는 C의 채권자로서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하여 영업양도 계약의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 계약이 C의 변제자력을 악화시키지 않았고 채권자들의 이익을 해치지 않았다...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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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영업 양도와 주주 및 채권자의 권리2025.01.261. 주식회사의 영업 양도 이 사건에서는 주식회사 C가 피고 회사와 영업 양도 계약을 체결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주식회사의 영업 양도에는 상법 제374조에 따라 주주총회의 특별결의가 필요한데, C는 이를 거치지 않았다. 1심 법원은 이 계약이 C의 유일한 영업인 선정산 사업을 전부 양도한 것이라고 보아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과 대법원은 달리 판단했다. 2심은 이 계약이 사해행위가 아니라고 보았고, 대법원은 주주가 회사와 제3자 간 계약의 무효를 직접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2. 주주의 권리 이 ...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