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보장] 특수교육개론 9가지 장애유형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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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보장] 특수교육개론 9가지 장애유형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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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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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장애지적 기능과 적응 행동에 어려움이 있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으로, 지적 기능과 개념적·사회적·실제적 적응행동상의 문제와 지적결함(IQ가 70~75이하)이 동시에 존재하며 이 두 가지가 18세 이전에 일어나는 경우를 말한다. 지적장애아동은 신체적, 지적, 언어, 심리 및 사회적·행동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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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장애개인의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 기억, 문제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 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한다. 학습장애아동은 학업적, 사회정서적, 인지 및 기억력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개별화 교육, 반복학습과 보상, 주의집중 향상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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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서·행동장애정서의 표현 방법이 자신의 의지대로 통제하기 어려워 자신의 의지로는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서 사회적으로 부적응을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정서·행동장애아동은 외현화 행동(통제결여)과 내면화 행동(과잉통제)을 보이며, 교사는 행동주의, 인지주의, 생태학적, 심리역동적, 신체생리적 모델을 활용하여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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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사소통장애언어의 수용 및 표현 능력이 인지 능력에 비하여 현저하게 부족한 사람, 조음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말 유창성이 현저하게 부족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기능적 음성장애가 있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이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를 의사소통장애라 한다. 의사소통장애아동은 언어적, 지능 및 학업성취, 사회정서적·심리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을 활용하여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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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체장애기능·형태상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몸통을 지탱하거나, 팔다리의 움직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한다. 지체장애아동은 신체적·운동적, 감각적·지각적, 인지적·학업적, 사회정서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일상생활 지도, 보조공학기기 활용, 보행 연습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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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강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여 학교생활과 학업수행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한다. 건강장애아동은 심리사회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재택순회교육, 병원학교 운영, 화상강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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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각장애시각계의 손상이 심하여 시각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거나 보조공학기기의 지원을 받아야 시각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시각에 의한 학습이 곤란하여 특정의 광학기구, 학습매체 등을 통하여 학습하거나 촉각 또는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시각장애아동은 인지적, 신체 및 운동, 심리사회적, 학습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잔존시력 활용, 보조도구 사용, 감각훈련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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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각장애청력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사용하여야 청력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청각장애아동은 행동, 학습, 사회정서적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활용, 청능훈련, 통합교육 지원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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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폐스펙트럼장애광범위하며, 30개월 이전에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서의 장애, 상상력 및 제한적, 반복적, 상동적 행동의 세 가지 손상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애의 유사성을 포함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아동은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 등의 특성을 보이며, 교사는 구조화된 환경 제공, 시각적 자료 활용, 또래와의 통합교육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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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장애지적장애는 지적 능력과 적응 기능의 제한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며 사회적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지적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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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장애학습장애는 읽기, 쓰기, 수학 등 특정 영역에서 학습 능력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교육 방식으로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개별화된 교육 지원과 보조 기술의 활용을 통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의 인식 개선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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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서·행동장애정서·행동장애는 정서적 불안정,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정서·행동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족과 교육 현장에서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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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사소통장애의사소통장애는 언어, 말, 음성, 청각 등의 문제로 인해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보조 기술과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족, 교육 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의사소통장애인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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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체장애지체장애는 신체의 움직임이나 기능에 제한이 있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보조 기기와 편의 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체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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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강장애건강장애는 만성적인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와 사회적 지원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건강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의료 서비스와 사회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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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각장애시각장애는 시력의 저하나 상실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보조 기기와 편의 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독립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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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각장애청각장애는 청력의 저하나 상실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보조 기기와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등의 도움을 통해 독립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의사소통 지원과 사회적 인프라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청각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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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행동 및 관심사의 제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입니다. 이들은 개별화된 교육과 치료,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족, 교육 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폐스펙트럼장애인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