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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계 소장·대장 장애 대상자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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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계(소장,대장) 개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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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문서 내 토픽
  • 1. 탈장(Hernia)
    장기나 조직이 약화된 복막을 통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는 질환입니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근육 약화, 복부내압 증가(비만, 임신, 기침, 변비 등), 복벽 약화가 원인입니다. 신체검진 시 복부 돌출, 유연한 덩어리 촉진, 긴장 시 탈장 증가, 염전·감돈 시 심한 통증·오심·구토·발열이 나타납니다. 부위와 정도에 따라 분류되며 치료는 원인 제거와 수술적 교정을 포함합니다.
  • 2. 게실증(Diverticulosis)과 게실염(Diverticulitis)
    게실은 장 점막층이 근육막을 통해 탈장된 상태이며, 게실증은 비염증성 게실이 여러 개 생긴 것입니다. 60세 이후 백인에서 호발하며 저섬유식이, 노화, 변비, 장내 압력 증가가 원인입니다. S상결장과 하행결장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배변 습관 변화, 왼쪽 하복부 통증, 미열, 식욕부진이 증상이며, 게실염 시 쥐어짜는 통증과 고창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CT, 대장내시경으로 하며 치료는 금식, 안정, 항생제 투여입니다.
  • 3. 과민대장증후군(IBS, Irritable Bowel Syndrome)
    불규칙한 배변양상과 간헐적 주기적 복통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성 질환으로 여성에게 흔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나 유전, 스트레스, 자극성 음식, 알코올, 흡연과 관련이 있습니다. 좌측 하부 복통, 변비와 설사의 교대, 무통성 지속성 설사, 대장 점액 과다 분비가 증상입니다. 진단은 임상증상 기반이며 치료는 약물(항경련제, 진정제, 변완하제), 식이(섬유식이, 수분섭취),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합니다.
  • 4. 감염성 위장관염(Infectious Gastroenteritis)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또는 세균(E.coli, Campylobacter, Shigella)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다량의 설사, 오심, 구토가 대표 증상이며 영아와 노인에게 치명적입니다. E.coli와 이질은 혈변, 점액변을 동반합니다. 진단은 대변검사로 하며 치료는 금식, 체액 보충, 지사제(비전신성), 항생제 투여입니다. 간호는 설사 양상 사정, 섭취·배설량 기록, 미음부터 시작하는 식이 제공을 포함합니다.
  • 5. 충수염(Appendicitis)
    장내 세균·바이러스 감염 또는 충수돌기 폐색으로 발생하는 급성 염증입니다. 복부중앙에서 시작하여 우측하복부(McBurney point)로 국한되는 지속적 통증, 미열, 구역, 구토, 백혈구 증가가 특징입니다. 반동성 압통, Rovsing 징후, Psoas sign, Obturator sign이 진단에 도움됩니다. 치료는 금식, 정맥 수액, 항생제 투여이며 24-48시간 내 충수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전 진통제는 금지하고 관장, 하제, 복부 열 적용은 금기입니다.
  • 6. 복막염(Peritonitis)
    소화성 궤양 천공, 충수파열, 장 괴저, 게실 천공, 외상, 복부수술 등으로 인한 복막의 염증입니다. 이물질, 감염, 천공부위 배액이 복막을 자극하여 세균 증식을 촉진합니다. 식욕부진, 오심, 구토, 고열, 빈맥, 얕은 호흡, 복부강직, 반동압통이 증상입니다.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며 다리를 구부려 통증을 완화합니다. 진단은 백혈구 증가, 복부 방사선 촬영으로 하며 치료는 원인 질환 치료, 항생제, 수액 공급입니다.
  • 7. 염증성 장 질환(IBD: Crohn's Disease, Ulcerative Colitis)
    유전적 소인과 면역반응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대장내시경 생검, 바륨연하검사, 방사선 촬영으로 진단합니다. 치료는 약물(지사제, 항경련제, Sulfonamide,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과 식이요법(TPN, 고단백·고열량·저지방·저섬유식이)을 포함합니다. 천공, 출혈, 폐색, 농양, 누공 시 외과적 수술(소장절제술, 결장절제술, 회장루술)을 시행합니다. 금기 음식은 코코아, 초콜릿, 감귤류, 견과류, 탄산음료입니다.
  • 8.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대부분 소장, 특히 회장의 가장 좁은 부분에서 발생하는 외과적 응급입니다. 24시간 내 진단·치료되지 않으면 사망률이 높습니다. 경련성 통증, 오심, 구토, 변비, 복부팽만이 증상이며 초기에는 고음의 장음, 후기에는 감소나 소실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방사선 촬영(소장 내 가스 증가)으로 하며 내과적 치료(금식, 장튜브 삽입, 수액·전해질 교정)와 외과적 치료(장 부분 절제, 결장루술)를 포함합니다.
  • 9. 대장암(Colorectal Cancer)
    50세 이상에서 호발하며 대부분 선암(95% 이상)입니다. 직장(약 50%), S상결장, 하행결장 순으로 발생하며 대부분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저섬유식이, 고지방식이, 흡연, 알코올, 가족력, 비만, 만성 궤양성 대장염이 위험요인입니다. 초기에는 비특이적 증상이 없으나 진행하면 직장출혈, 혈변, 배변습관 변화, 체중감소, 식욕부진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대장경검사와 생검으로 하며 치료는 결장절제술, 회장루술, 방사선치료, 항암요법을 포함합니다.
  • 10. 장루 간호(Ostomy Care)
    회장루술과 결장루술 후 장루 관리가 필수입니다. 건강한 장루는 습기를 띠고 붉으며 약간 올라와 있고 주변은 깨끗합니다. 주머니는 1/3~2/3 정도 찼을 때 비우며 4~5일마다 또는 샐 때마다 교환합니다. 장루 크기보다 0.2~0.3cm 크게 오려서 사용합니다. 냄새 조절을 위해 계란, 마늘, 양배추, 생선 등 냄새 유발 음식을 제한하고 방취처리 주머니를 사용합니다. 2,000~3,000ml/일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고단백·고탄수화물·저섬유식이를 유지합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탈장(Hernia)
    탈장은 복벽의 약화로 인해 장기가 돌출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탈장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감금탈장의 경우 응급 수술이 필수입니다. 예방 차원에서 복부 압력을 증가시키는 행동을 피하고, 건강한 체중 유지와 올바른 들기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고 점진적인 활동 복귀가 필요합니다. 현대의 최소침습 수술 기법들이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 게실증(Diverticulosis)과 게실염(Diverticulitis)
    게실증은 대장 벽에 작은 주머니가 형성되는 흔한 질환으로, 많은 경우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됩니다. 그러나 게실염으로 진행되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섬유질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예방에 효과적이며, 급성 게실염 발생 시 항생제 치료와 식이 제한이 필수입니다. 반복적인 게실염 발생 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3. 과민대장증후군(IBS, 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대장증후군은 기능성 장 질환으로 만성적인 복부 불편감과 배변 습관의 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명확한 기질적 원인이 없어 진단이 어려울 수 있지만, 증상 기반의 진단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 식이 조절, 규칙적인 운동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개인별 맞춤형 접근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도 증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심리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장기적 관리의 핵심입니다.
  • 4. 감염성 위장관염(Infectious Gastroenteritis)
    감염성 위장관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자가 제한적입니다. 주요 치료는 탈수 예방과 전해질 보충이며, 경구 재수화 용액이 효과적입니다. 항생제는 특정 세균 감염에만 필요하며, 무분별한 사용은 항생제 내성을 초래합니다. 개인 위생과 식품 안전이 예방의 핵심이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은 합병증 위험이 높아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5. 충수염(Appendicitis)
    충수염은 응급 복부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우하복부 통증이지만 개인차가 크므로 의료진의 정확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수술적 제거가 표준 치료이며,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이 회복을 단축시킵니다.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 발생 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6. 복막염(Peritonitis)
    복막염은 복강 내 감염으로 인한 생명 위협적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입니다. 원발성과 이차성 복막염으로 구분되며, 각각 다른 치료 접근이 필요합니다. 광범위 항생제 투여와 함께 원인 제거를 위한 수술적 치료가 중요하며, 적절한 치료 없이는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조기 인식과 신속한 의료 개입이 예후를 크게 개선시키므로, 복부 통증과 발열 증상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 7. 염증성 장 질환(IBD: Crohn's Disease, Ulcerative Colitis)
    염증성 장 질환은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장기적 관리와 의료진과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치료 전략도 상이합니다. 약물 치료, 식이 관리, 스트레스 조절이 증상 완화의 핵심이며, 생물학적 제제의 발전으로 치료 효과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암 선별 검사가 필요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 8.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장폐색은 응급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입니다. 원인에 따라 기계적 폐색과 기능적 폐색으로 구분되며, 각각 다른 치료 접근이 필요합니다. 초기 보존적 치료로 많은 경우 호전되지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복부 팽만감, 구토, 배변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조기 진단이 합병증 예방과 예후 개선에 중요합니다.
  • 9. 대장암(Colorectal Cancer)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암으로 정기적인 선별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한 용종 제거가 암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험 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염증성 장 질환, 생활 습관 등이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예방에 도움됩니다. 진단 후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치료 계획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 10. 장루 간호(Ostomy Care)
    장루 간호는 수술 후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이 필수입니다. 피부 보호, 주머니 교체, 냄새 관리 등 일상적인 관리 방법을 숙달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전문 간호사의 지도와 지속적인 지원이 환자의 심리적 적응을 돕습니다. 다양한 제품과 기술의 발전으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환자 커뮤니티와의 연결도 정서적 지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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