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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건강문제가 있는 아동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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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석사자료 심혈관계 건강문제가 있는 아동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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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문서 내 토픽
  • 1. 태아 및 신생아 순환
    태아의 혈액 산소화는 폐가 아닌 태반에서 일어나며, 태아의 폐혈관 저항은 높고 전신혈관 저항은 낮다. 난원공과 동맥관은 태아 순환의 주요 통로로 기능한다. 출생 후 태반이 배출되고 제대가 결찰되면서 폐가 새로운 산소화 기관이 되고, 첫 호흡으로 폐혈관 저항이 급속도로 감소하여 신생아 순환이 형성된다. 동맥관과 난원공의 기능적 폐쇄는 출생 후 수시간 내에 일어나며, 해부학적 폐쇄는 점차 진행된다.
  • 2. 선천성 심질환 및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CHD)은 심장 구조의 이상으로 인한 질환이며, 울혈성 심부전(CHF)은 심근의 기능장애로 인한 임상증상을 보인다. 부적절한 심박출량으로 신체조직으로의 혈액과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신체 보상기전으로 체액 항상성에 변화가 온다. 영아는 빈맥, 빈호흡, 잡음, 심장 및 간비대, 식욕부진, 체중증가 부진 등을 보이며, 아동은 빈맥, 빈호흡, 좌위호흡, 운동시 호흡곤란, 성장발달부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 3. 청색증형 심질환
    청색증형 심질환은 산화되지 않은 혈액이 체순환으로 흐르는 우-좌 단락이 특징이다. 대혈관 전위(TGA)는 대동맥이 우심실에서 기시하고 폐동맥이 좌심실에서 나오는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생후 1달 사망률이 50%, 1년까지 90%에 이른다. Fallot 4징후는 폐동맥 폐쇄, 우심실 비대, 심실중격결손, 심실중격으로 대동맥 기승을 특징으로 하며, 가장 흔한 청색증형 심질환이다. 치료로는 PGE1 정맥주사, 무릎-가슴 자세, 산소 투여, morphine 투여 등이 시행된다.
  • 4. 가와사키병
    가와사키병은 전신에 침범되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초기 단계에 소동맥 및 정맥과 심장 모세혈관 감염이 발생한다. 치료하지 않은 아동의 15~20%에서 관상동맥 동맥류가 나타나며, 아동기 후천성 심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5일 동안의 발열과 5가지 중 4가지 증상(양측성 비삼출성 결막염, 입술 건조함, 딸기모양 혀, 경부림프절병, 다형성 발진)으로 진단된다. 치료는 감마글로블린 정맥주사와 고용량 아스피린 투여로 관상동맥 합병증 빈도를 줄인다.
  • 5. 급성 류마티스열 및 감염성 심내막염
    급성 류마티스열(ARF)은 사슬알균 A-혈청군 감염 후 자가면역반응이 항진되는 질환으로, 반복되는 발병은 류마티스 심장질환을 초래한다. 5~15세 학령기 아동에게 흔하며, Jones criteria에 근거하여 진단된다. 감염성 심내막염(IE)은 박테리아 또는 진균감염이 손상된 심장내막 표면에 침범된 경우로, 심장구조 결함이 있는 아동에게 주로 발생한다. 높은 이환률과 사망률을 보이며, 예방적 항생제 치료와 조기진단 및 치료가 필수적이다.
  • 6. 폐쇄성 심장질환
    폐쇄성 심장질환은 대동맥 협착, 폐동맥 협착, 대동맥 축착 등을 포함한다. 대동맥 협착은 좌심실의 압력 증가로 좌심실 비대가 발생하며, 약 5% 빈도로 남아에게 4배 높다. 폐동맥 협착은 우측 압력 증가로 우심실 비대가 발생하며, 주로 무증상이지만 호흡곤란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대동맥 축착은 상지고혈압과 하지저혈압이 특징이며, 터너증후군에서 35% 발생률을 보인다. 치료는 협착 정도에 따라 풍선판막성형술, 외과적 판막성형술, 축착부위 절개 및 대동맥 문합술 등이 시행된다.
  • 7. 심근염 및 심낭염
    심근염은 심장근육 벽에 생기는 드문 감염성 질환으로, 심근기능을 감소시키는 이차적 원인이 된다. 간질성 감염 또는 손상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며, 침상안정, 투약, 항응고제, 항부정맥제 등으로 치료된다. 심낭염은 심낭의 감염으로 과도한 체액이 축적되면 심낭이 정상적으로 확장할 수 없게 된다. 심낭내 압력이 증가하여 심장의 혈액 충전이 제한되며, 드물게 심낭내 출혈이 있을 때 흉골절개술이 요구된다.
  • 8. 비청색증형 울혈성 심질환
    비청색증형 울혈성 심질환은 좌-우 단락이 특징으로, 심방중격결손(ASD), 심실중격결손(VSD), 동맥관개존증(PDA), 심방심실중격결손 등을 포함한다. ASD는 심방중격에 결함이 있으며, 영아기에 발견된 경우 자연스럽게 폐쇄될 수 있다. VSD는 심실중격에 구멍이 있으며, CHD의 2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아동기 심질환이다. PDA는 폐동맥과 대동맥 사이의 연결통로가 열려있는 상태로, 여아에게 2:1로 높은 빈도를 보인다. 치료는 결손의 크기와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또는 수술적 중재가 시행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태아 및 신생아 순환
    태아 및 신생아 순환계는 성인과 근본적으로 다른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신생아 심질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태아 순환에서 난원공과 동맥관을 통한 우회 경로는 자궁 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구조이지만, 출생 후 폐혈관저항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이들 구조가 폐쇄되어야 합니다. 신생아 순환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생리적 이해와 적절한 임상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조산아나 저체중 신생아에서 동맥관 개존증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이러한 생리적 전환의 미숙성을 반영합니다.
  • 2. 선천성 심질환 및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은 신생아 및 소아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이며, 심각한 울혈성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등 다양한 형태의 선천성 심질환은 좌우 단락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임상 경과가 결정됩니다. 초음파 검사와 심도자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은 수술적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현대의 수술 기법과 중환자 관리의 발전으로 많은 선천성 심질환 환자들이 생존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재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 3. 청색증형 심질환
    청색증형 심질환은 우좌 단락으로 인해 산소포화도가 저하되는 심각한 선천성 심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동맥전위, 폐동맥협착, 삼첨판폐쇄증 등의 질환에서 발생하는 청색증은 신체 조직의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합니다. 응급 상황에서 프로스타글란딘 E1 투여를 통한 동맥관 개존 유지는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단계적 수술 치료와 중재적 시술의 발전으로 청색증형 심질환 환자들의 예후가 크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신중한 관리와 추적이 필요합니다.
  • 4. 가와사키병
    가와사키병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급성 전신 혈관염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상동맥 합병증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발열, 발진, 결막충혈, 구강 변화 등의 임상 증상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초기 단계에서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 치료를 시작하면 관상동맥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초음파 검사를 통한 관상동맥 상태의 정기적인 추적 관찰은 장기적인 예후 판정에 필수적입니다. 가와사키병의 정확한 병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5. 급성 류마티스열 및 감염성 심내막염
    급성 류마티스열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심장 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초기 항생제 치료와 항염증 치료가 중요하며, 심장 침범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심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은 세균이 심장 판막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혈액 배양 검사를 통한 원인균 동정과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두 질환 모두 장기적인 항생제 예방 치료와 정기적인 심장 검사가 필요하며, 판막 손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6. 폐쇄성 심장질환
    폐쇄성 심장질환은 심장 판막이나 혈관의 협착으로 인해 혈류가 제한되는 질환으로, 심장에 과도한 부하를 초래합니다. 대동맥판 협착, 폐동맥 협착, 승모판 협착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각각의 질환에서 발생하는 압력 차이의 정도가 임상 증상과 예후를 결정합니다. 심초음파 검사를 통한 정확한 협착 정도의 평가는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중재적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협착 부위의 확장은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재협착의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 7. 심근염 및 심낭염
    심근염은 심근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급성 심부전이나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심초음파, 심근 효소 검사 등을 통한 진단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만성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낭염은 심낭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흉통과 심낭 삼출액을 특징으로 하며, 심각한 경우 심낭 압전으로 인한 혈역학적 불안정성을 초래합니다. 두 질환 모두 원인에 따른 특이적 치료가 필요하며, 합병증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8. 비청색증형 울혈성 심질환
    비청색증형 울혈성 심질환은 좌우 단락으로 인해 폐혈관계에 과도한 혈류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점진적으로 심부전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등이 대표적이며, 단락의 크기가 클수록 폐혈관 저항이 증가하여 폐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호흡곤란, 피로, 성장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초음파 검사와 심도자 검사를 통한 정확한 평가는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며, 조기 수술적 치료는 폐고혈압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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