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척추골수염 성인간호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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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genic spondylodiscitis 성인간호실습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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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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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농성 척추골수염(Pyogenic Spondylodiscitis)L4~5 부위의 화농성 척추골수염은 척추 디스크염의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주요 원인균은 포도상구균이며 분변장구균도 동정될 수 있다. 성인에서는 잠행성으로 나타나 천천히 진행하는 임상경과를 보이며, 조기 진단이 어렵다. 환자는 허리통증, 신경학적 증상, 발열 등을 호소하며,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CRP, ESR이 유의하게 증가한다. MRI가 조기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며, 미생물학적 균 배양 검사가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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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염성 척추염의 진단 및 검사감염성 척추염의 진단은 임상 증상, 혈액 검사, 방사선 검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급성 혈행성 골수염의 경우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 증가, ESR, CRP 같은 염증 수치 증가를 보인다. X-ray는 감염 후 최소 7~12일이 지나야 변화가 나타나고, MRI가 조기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다. CT와 MRI를 통해 경막외 농양, 척추주위 농양, 요근부 농양 등의 확장병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균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동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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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농성 척추염의 치료화농성 척추염의 치료는 원인균에 맞는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기본이며, 정맥 항생제는 평균 6.3주간 사용하고 경구용 항생제를 포함한 총 치료기간은 15주이다. 농양이 형성되거나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전신적 패혈증이 발현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적응증으로는 척추 감압 또는 안정성 유지 목적(54%), 경막외 농양 및 척추주위 농양의 배농(4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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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염성 척추염 환자의 간호감염성 척추염 환자의 간호는 통증 관리, 감염 관리, 활동성 증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진통제와 항생제를 투여하고, PCD를 통해 감염부위 체액과 농양을 배출한다. 환자의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감염 양상을 확인한다. 부종 관리를 위해 당뇨식이, 혈액응고저지제 투여, IPC 사용, 알부민 투여 등을 시행하며, 보행을 격려하여 말초조직 관류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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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농성 척추골수염(Pyogenic Spondylodiscitis)화농성 척추골수염은 척추체와 추간판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으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질환은 혈행성 전파, 직접 접종, 인접 조직으로부터의 확산 등 다양한 경로로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 면역억제, 정맥주사 약물 사용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에서 더 흔합니다. 주로 황색포도상구균이 원인균이지만, 결핵균이나 다른 병원균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척추 변형, 신경학적 합병증,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임상의는 척추 통증 환자에서 이 질환을 의심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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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염성 척추염의 진단 및 검사감염성 척추염의 진단은 임상 증상, 혈액 검사, 영상 검사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액 배양은 원인균 동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필수적이며, 염증 표지자인 CRP와 ESR의 상승은 감염을 시사합니다. MRI는 척추체, 추간판, 척수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 검사로,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CT는 골 파괴 정도와 농양 형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필요시 CT 유도 하 생검을 통해 원인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높은 임상적 의심도와 적절한 검사 선택이 중요하며, 음성 결과라도 임상 증상이 지속되면 재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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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농성 척추염의 치료화농성 척추염의 치료는 항생제 치료가 기본이며, 원인균 동정 전에는 광범위 항생제로 시작하여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4-6주 이상의 정맥주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경구 항생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항생제 치료만으로 호전되지만, 신경학적 증상, 척추 불안정성, 항생제 치료 실패, 대량의 농양 형성 등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은 감염 부위의 철저한 청소, 농양 배액, 척추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합니다. 치료 과정 중 임상 증상, 염증 표지자, 영상 소견을 통해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필요시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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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염성 척추염 환자의 간호감염성 척추염 환자의 간호는 감염 관리, 통증 조절, 합병증 예방, 재활을 포함합니다. 간호사는 항생제 투여 시간과 용량을 정확히 관리하고, 정맥주사 부위의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척추 통증이 심하므로 적절한 진통제 투여와 비약물적 중재(체위 변경, 온열 요법 등)를 병행합니다. 장기 입원으로 인한 욕창, 혈전증, 근력 약화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체위 변경, 하지 운동, 조기 이동을 격려합니다. 신경학적 증상 악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환자 교육을 통해 치료 순응도를 높이며, 퇴원 후 재활과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