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물 카테고리별 정리 및 임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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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물] 카테고리별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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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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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정신병약물(정형 및 비정형)항정신병약물은 추체외로의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정신분열증, 조증 등을 치료한다. 정형약물(클로르프로마진, 할로페리돌)은 EPS, TD 등 부작용이 많고, 비정형약물(팔리페리돈, 아미설프리드, 아리피프라졸, 클로자핀, 올란자핀, 퀘티아핀, 리스페리돈, 설피라이드, 지프라시돈)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여 추체외로 부작용을 덜 일으킨다. 부작용으로는 진정, 저혈압, 구강건조, 파킨슨 유사증상, 지연운동이상증 등이 있으며, 환자 교육과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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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우울제(삼환계, MAOI, SSRI, 기타)항우울제는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우울증을 치료한다. 삼환계(아미트립틸린, 클로미프라민, 이미프라민, 독세핀, 노르트립틸린)는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를 억제하고, MAOI(모클로베마이드, 페넬진, 셀레길린)는 모노아민산화효소를 억제한다. SSRI(에시탈로프람, 플루옥세틴, 플루복사민, 파록세틴, 서트랄린, 보르티옥세틴)는 세로토닌 재흡수만 억제한다. 기타 약물(데스벤라팍신, 둘록세틴, 벤라팍신, 트라조돈, 티아넵틴, 미르타자핀, 부프로피온)은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한다.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있으므로 병용 투여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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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불안제 및 진정수면제항불안제는 GABA 수용체를 강화하여 불안을 완화한다. 벤조디아제핀계(알프라졸람, 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로라제팜)는 의존성과 금단증상이 있으므로 점진적 감량이 필요하다. 비벤조디아제핀계(부스피론, 독세핀)는 의존성이 적다. 진정수면제는 바르비투르산염계(펜토바르비탈)와 벤조디아제핀계(플루라제팜, 트리아졸람, 알프라졸람, 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 디아제팜, 클로나제팜), 기타(졸피뎀, 멜라토닌)가 있으며, 알코올과 병용 시 호흡억제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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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콜린성약물 및 ADHD약물항콜린성약물(벤즈트로핀, 프로사이클리딘, 트리헥시페니딜)은 아세틸콜린 작용을 차단하여 항정신병약물의 추체외로 부작용을 완화한다. 부작용으로는 구갈, 시야흐림, 배뇨곤란, 장폐색 등이 있다. ADHD약물은 중추신경자극제(메틸페니데이트, 아토목세틴)와 기타(이미프라민, 클로니딘)가 있으며, 성장 억제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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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코올중독 및 금연약물알코올중독 치료제는 아캄프로세이트(GABA 효력 증가), 날트렉손(오피오이드 수용체 길항제)이 있다. 금연약물은 바레니클린(니코틴 수용체 부분 효능제)과 부프로피온(도파민 및 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 억제)이 있다. 이들 약물은 정서 변화, 자살 위험 증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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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파킨슨제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항파킨슨제는 도파민 함량을 증가시키거나 아세틸콜린을 차단한다. 브로모크립틴(도파민 수용체 흥분제), 카비도파/레보도파(혈액뇌장벽 통과 증가), 벤즈트로핀(아세틸콜린 차단), 디펜히드라민, 엔타카폰(COMT 억제제) 등이 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도네필(아세틸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 리바스티그민(비선택적 억제제), 메만틴(NMDA 수용체 길항제), 테트라베나진(헌팅턴병 치료)이 있으며,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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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분조절제(리튬, 발프로산, 라모트리진)리튬 카보네이트는 신경전달물질 대사를 변화시켜 조증과 조울증을 치료하며, 혈중농도 1.0~1.5mEq/L 유지가 필요하다. 리튬 독성(구역, 구토, 진전, 운동장애 등)과 신장, 갑상선 기능 이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발프로산은 급성조증과 편두통 예방에 사용되며, 간기능 검사가 필수적이다. 라모트리진은 1형 양극성장애와 부분발작 치료에 사용되며, 초기 발진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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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약물 부작용 및 간호 중재정신과약물의 주요 부작용은 추체외로증후군, 지연운동이상증, 신경이완성악성증후군, 세로토닌 증후군, 항콜린 부작용 등이다. 간호 중재는 부작용 예방 교육, 기립성 저혈압 관리, 낙상 예방, 혈액 모니터링, 약물 상호작용 확인, 금단증상 관리 등을 포함한다. 환자와 보호자 교육, 정기적 외래 방문, 신체 활동 격려,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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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정신병약물(정형 및 비정형)항정신병약물은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 치료에 필수적인 약물입니다. 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도파민 차단을 통해 양성증상에 효과적이지만 추체외로 증상과 지연성 운동이상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더 나은 내약성과 음성증상 개선으로 현대 치료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사증후군, 체중증가, 당뇨병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개별 환자의 증상 프로필과 부작용 감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며, 정기적인 임상 평가와 대사 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균형있게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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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우울제(삼환계, MAOI, SSRI, 기타)항우울제는 우울증 치료의 핵심 약물이며, 각 종류별로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SSRI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아 1차 선택약물입니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효과적이지만 항콜린성 부작용과 독성이 높아 현재는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MAOI는 약물 상호작용과 식이 제한으로 인해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각 약물의 시작 용량, 적정 용량, 치료 반응 시간을 이해하고, 성적 기능장애, 수면 장애, 체중 변화 등의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개인의 증상 특성과 동반질환을 고려한 약물 선택이 치료 성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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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불안제 및 진정수면제항불안제와 진정수면제는 불안장애와 불면증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의존성과 남용 위험이 높아 신중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빠른 효과와 높은 효능이 있지만 장기 사용 시 내성, 의존성,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있습니다. 비벤조디아제핀 수면제는 더 나은 선택성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부스피론 같은 비벤조디아제핀 항불안제는 의존성이 낮아 장기 치료에 적합합니다. 약물 치료는 인지행동치료 같은 비약물 중재와 병행되어야 하며, 최소 유효 용량으로 최단 기간 사용하는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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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콜린성약물 및 ADHD약물항콜린성약물은 파킨슨병과 항정신병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추체외로 증상 치료에 사용되며, 떨림과 경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인지기능 저하, 배뇨곤란, 변비, 녹내장 악화 등의 부작용이 있어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ADHD약물은 메틸페니데이트와 암페타민 같은 자극제가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을 효과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들은 심혈관 부작용, 의존성 위험, 성장 억제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비자극제 약물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두 약물 모두 개별화된 용량 조절과 부작용 관리를 통해 최적의 치료 효과를 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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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코올중독 및 금연약물알코올중독과 니코틴 의존성은 만성 질환으로 약물 치료와 심리사회적 중재의 통합이 필수적입니다. 알코올중독 치료약물인 날트렉손, 아캄프로세이트, 디설피람은 금주 유지와 갈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금연약물인 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은 니코틴 의존성 극복에 효과적입니다. 니코틴 대체 요법도 금단 증상 완화에 유용합니다. 이들 약물은 개인의 동기, 사회적 지지, 행동 치료와 함께 사용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약물 선택은 환자의 의료 이력, 동반질환, 이전 치료 경험을 고려해야 하며, 장기적 추적 관찰과 재발 예방 전략이 성공적인 회복을 위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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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파킨슨제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항파킨슨제는 도파민 결핍을 보충하거나 콜린 활동을 억제하여 운동 증상을 개선합니다. 레보도파는 가장 효과적이지만 장기 사용 시 운동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도파민 작용제와 MAO-B 억제제는 보조 치료로 유용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아세틸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와 NMDA 수용체 길항제는 인지 기능 저하를 완화하지만 질병 진행을 멈추지는 못합니다. 최근 아밀로이드 표적 치료제들이 초기 단계에서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질환 모두 약물 치료는 물리치료, 인지 자극, 사회적 참여와 함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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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분조절제(리튬, 발프로산, 라모트리진)기분조절제는 양극성 장애의 조증과 우울증 에피소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리튬은 가장 오래되고 검증된 약물이며 자살 위험 감소 효과가 있지만, 좁은 치료 범위, 신독성, 갑상선 기능 저하 위험으로 인해 정기적 혈중 농도와 신장, 갑상선 기능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발프로산은 빠른 효과와 좋은 내약성을 제공하지만 간독성, 기형 위험, 체중 증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라모트리진은 특히 양극성 우울증에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적지만 천천히 용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약물 선택은 환자의 증상 양상, 이전 반응, 동반질환, 생식 계획을 고려해야 하며, 장기 치료 동안 정기적 임상 평가와 실험실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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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약물 부작용 및 간호 중재정신약물의 부작용 관리는 치료 순응도와 환자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추체외로 증상, 대사 부작용, 성적 기능장애, 인지 영향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부작용 조기 발견, 환자 교육, 약물 상호작용 모니터링에서 핵심 역할을 합니다. 체계적인 부작용 사정 도구 사용, 정기적 활력징후 및 신진대사 지표 모니터링, 약물 순응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부작용 관리 전략으로는 용량 조절, 약물 변경, 보조 약물 추가, 생활양식 수정 등이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에 대한 교육, 심리사회적 지지, 약물 복용 방법 지도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부작용 관리는 치료 효과 극대화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