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문서 내 토픽

1. 대손충당금 개념

대손충당금이란 금융회사가 기업이나 가계에 돈을 빌려줬을 때 입을 수 있는 손실을 평가한 금액이다. 쉽게 말해서 은행이 A기업에 1억원을 대출해 줬는데 이 가운데 3000만원을 못 받을 것으로 보이면 발생할 손실에 대비해서 3000만원을 미리 적립해 두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대손(貸損)'이란 단어는 빌려준 돈을 덜어낸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기업 회계나 은행 실적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경제신문 독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다.
2. 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거래 회계처리

대손충당금의 잔액이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전기에 이월된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한다. 2015년 말에 기말의 매출채권에서 회수 가능성이 낮은 120,000원에 대해서는 대손처리를 한다. 그리고 매출채권 잔액인 8,000,000에 대한 120,000의 금액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한다. 2016년 3월 5일에 전기분 매출채권 중 200,000원이 대손되었는데, 이 중 120,000원까지는 대손충당금에서 상계처리를 하고, 초과하는 80,000원에 대해서는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2016년 7월 5일에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50,000원을 당좌수표로 회수하였으므로 대손충당금(환입)으로 처리한다. 2016년 9월 20일에 매출채권 중 80,000원이 대손되었으므로 기존의 대손충당금에서 상계한다. 2016년 11월 1일에 대손처리된 금액 중 70,000원을 현금으로 회수하였으므로 대손충당금(환입)으로 처리한다. 2016년 12월 31일에 매출채권 잔액 6,000,000원에 대해 100,000원의 대손이 예상되므로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한다.
3. 2016년도 매출채권 관련 재무제표 작성

201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 부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 재무상태표에서 매출채권은 5,720,000원이고, 대손충당금은 270,000원이다. 손익계산서에서 대손상각비는 180,000원, 대손충당금(환입)은 120,000원이므로 당기손실은 6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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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손충당금 개념

대손충당금은 기업이 매출채권 등의 채권 회수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정하고 이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처리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대손 손실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으며,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 설정은 기업의 신용 관리 및 재무 건전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거래 회계처리

대손충당금 잔액이 100,000인 기업이 거래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회계처리가 이루어집니다. 1) 매출 발생 시: 매출채권 증가, 매출 증가 2) 대손 발생 시: 매출채권 감소, 대손충당금 감소 3) 대손충당금 조정 시: 대손상각비 계상, 대손충당금 증가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대손 손실을 적절히 반영하고,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2016년도 매출채권 관련 재무제표 작성

2016년도 매출채권 관련 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매출채권 총액 및 대손충당금 잔액 2) 당기 중 발생한 대손상각비 및 대손충당금 증감 내역 3) 매출채권 회수 현황 및 연령분석 4) 매출채권 회수 지연 사유 및 대손 위험 요인 이를 통해 기업의 매출채권 관리 현황과 재무 건전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투자자 및 채권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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