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제도가 부국을 만든다!『KBS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은 2014년 KBS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KBS 경제대기획 3부작 《부국의 조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부국과 빈국이라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노력했지만 국가의 흥망성쇠를 정확하게 설명해내지 못했었다....
“당신의 능력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는 매력이 실력이다!” 늘 선택 받는 매력적인 사람·기업·상품들에 관하여 엄청난 고스펙 시대에 역설적으로 인재 부재를 토로하는 취업 현장이나, 피 터지는 경쟁 속의 비즈니스 세계, 심지어 청춘 남녀들의 이성 쟁탈의 순간까지도 의외로 ‘늘...
기상천외한 질문으로 사고를 확장한다!전작《이것은 질문입니까?》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작가 존 판던은 이번 책『 옥스브리지 생각의 힘』에서 전 세계 1% 최고의 지성에게만 허락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면접 과정을 담았다. “당신이 아직도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다소...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우리에게 ‘SF적 공상력’이 필요한 이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SF, 시대정신이 되다』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이동신 교수가 SF의 계보를 살피며 SF의 매력과 가능성, 그리고 SF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짚어낸 책이다. SF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인 ‘시간’과 ‘공간’을 문학이 어떻게 다루어왔고 또 어떻게 확장하여 뻗어가고 있는지 뜯어본다. 이와 함께 이런 SF를 우리가 왜 읽고 쓰는지, 나아가 SF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까지, 문학 안팎으로 확장하여 다채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이 선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맛보며 저자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SF라는 장르의 매력은 물론 SF를 읽어야 할 시대적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목표와 열정과 의지가 있는가?
모두가 멈춰서는 곳에서 딱 한 걸음만 더 나가라!”
매일 남보다 1퍼센트 더 쌓아가는 사람들의 기적 같은 성공 스토리
전 세계 3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원 모어 해빗’의 놀라운 비밀
2022 아마존 베스트 1위
2022〈월 스트리트 저널〉베스트 1위
2022 Audible 선정 베스트 오디오북 1위
여기, 결혼 후 신혼집 전기세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쪼들렸던 무일푼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에드 마일렛(Ed Mylett). 하지만 그로부터 십수 년이 흐른 지금,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일 수천 명 앞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성공을 강연한다. 구름 같이 몰려든 청중은 깜짝 놀란다. 그의 성공 비결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순했기 때문이다. 에드 마일렛은 말한다. “남들보다 딱 1퍼센트만 더 한다고 생각하라. 경쟁자들이 만족하고 멈춰설 때, 또는 모두가 포기하고 물러날 때 거기서 딱 한 걸음만 더 나가보라. 그들이 미처 보지 못한 숨겨진 성공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들보다 한 번 더 전화하고, 한 번 더 찾아가고, 한 번 더 설득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뒤집어보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작은 ‘한 번 더’가 하루하루 누적되면 어느 순간 폭발적인 티핑포인트를 통과하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 생생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번 더의 힘(The Power of One More)》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월 스트리트 저널〉 베스트 1위에 올랐고 젊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한 번 더의 힘’을 전파하는 에드 마일렛의 유튜브 동영상은 전 세계에서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팟캐스트 〈에드 마일렛 쇼〉에는 ‘한 번 더’ 습관의 폭발적인 효과를 경험한 세계 최고의 리더, CEO, 슈퍼리치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