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유쾌하고 희망찬 44인의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하는 『나다운 페미니즘』. 작가, 발레리나, 배우, 가수, 영화감독,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다운 방식으로 페미니즘을...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나에 이르게 하는가?
자신의 과거를 이해함으로써 변화되어 풍성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학적·성경적 처방을 담은 책이다. 쉬지 않고 노력하면, 끊임없이 자신을 떠밀면, 괜찮은 척하면,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식의 ‘더 열심히 노력하라’(Try Harder)는 메시지를 오늘날 우리는 내면화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이처럼 이 악물고 버티는 방식은 우리를 탈진시키고, 무감각한 상태로 내몰 뿐이다. 임상 심리 치료사 아운디 콜버는 새로운 삶의 태도로 ‘너그러움’을 제시한다. 최신 심리학 연구, 구체적인 치료 방법,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엮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조화롭게 기능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이 책은, 우리의 어두운 과거를 모두 품어 하나님이 의도하신 ‘온전한 나’의 모습에 이르게 할 진정한 동력을 가르쳐 준다.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는 법칙, 『나에게 가장 행복한 오늘』. 삶이 달라지기를 바라고, 세상도 변화되기를 바라는 우리를 위한 책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우리가 행복을 개인적인 기쁨이나 만족이나 성취 등에서만 찾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러한...
두뇌훈련을 통해 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넘치는 뇌』는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토르켈 클링베르그 박사가 엄격한 신경과학적, 사회과학적 맥락에서 아이큐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왜 우리 두뇌의 정보처리 능력에 한계가 있는지, 이러한 한계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박테리아(세균)라고 하면 ‘전염병’ ‘식중독’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로운 세균은 극히 일부이다. ‘세균’, 그리고 세균과 아주 비슷한 ‘고세균’ ‘균류’ ‘원생동물’ 등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을 ‘미생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