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조직을 만드는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부하직원의 타입과 상황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100가지 말을 엄선한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맨 커뮤니티인 지적생산연구회에서 부하직원의 무기력증, 소극적인 태도, 떨어지는 업무성과를 한탄하는 상사들을 위해...
감정 노동에 지친 당신을 위한 대화법!『서비스 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은 서비스 현장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직원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무시하지 않는 동시에 위축되지 않고 문제에 접근하는 응대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감정 노동은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라고 강요했지만...
설득은 논리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진심과 공감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Persuasion』이 초판 발행 18주년을 기념해 『설득의 디테일』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제임스 보그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자타 공인 세계적 대가로 유명하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광고, 세일즈, 마케팅, 저널리즘, 직업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저자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겸비한 의사소통 전문가다.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우선 설득에 대한 오랜 편견부터 깨뜨린다. 설득은 논리를 앞세워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언가를 빼앗는 행위가 아니라 진심과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설득의 3요소인 에토스(신뢰), 파토스(공감), 로고스(논리) 중 에토스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2천 년 넘게 변치 않는 소통의 진리를 전제로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은 경청, 집중, 몸짓, 기억, 언어, 전화, 협상, 난관, 유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섬세한 설득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한다. 변수가 많고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 속에서 설득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소통의 디테일이 필요하다. 저자는 먼저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집중’하고 ‘몸짓’을 읽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세심하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야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반부에는 언어(말투) 사용법, 전화 통화 방법, 협상의 기술,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MBTI 성격 유형별 대화법 등 실제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 불신의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얻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여러분도 이 책에 곧 설득당할 것이다!
『대화법』은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응용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제시하는 테크닉을 배움으로써, 그리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성공과 행복을 향한 내부의 에너지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적극적인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개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감히 이 책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실전편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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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강원국 작가, 김범준 작가
강력 추천!
세상에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누린다. 우리는 그들을 ‘인간관계 부자’라고 부른다.
이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놀랍게도 그 답은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에 있다. 그들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한 마디의 진심 어린 위로로 슬픔에 잠긴 이를 끌어안고, 때로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녹인다.
위대한 리더들, 탁월한 영업사원들,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이러한 특징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들에겐 상황에 맞는 말 한마디를 꺼내는 순발력과 대화 주제를 이어가는 능력, 그리고 때론 침묵으로 공감을 표하는 세심함이 있다.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은 이러한 인간관계 부자들의 소통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호감을 사는 첫인사 요령부터 까다로운 대화에 대처하는 방법, 갈등 해소 전략까지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기술,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소신을 밝히는 방법까지, 이 책에 소개된 80가지 기술은 당신을 대화의 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2003년 출간 이후 미국 아마존에서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상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상에서 적용한 후 그 뛰어난 효과에 감격한 전 세계 독자들이 작성한 리뷰가 13,000개가 넘고, 현재도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특징이다.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어떤 기술을 활용해도 그 가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삶의 질은 결국 인간관계의 질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인간관계 부자들은 이 책에 담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부러워하기보다 배우고, 원망하기보다 하나라도 익혀보자.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들처럼, 오늘부터 이 기술을 하나씩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