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떠오르는 국민 작가이자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가 소피 사란브란트의 장편소설『킬러딜(Killer Deal)』.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코넬리아, 전 남자친구와 현 남자친구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여형사 엠마 스콜드, 엠마 스콜드의 친언니 조세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신과 육아라는 이...
“철학자들이 스스로 말하게 한다”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쓰인 『서양철학사』
『틸리 서양철학사』는 20세기 전반에 걸쳐 미국 주요 대학에서 철학 교재로 사용됨과 동시에, 일반 독자들에게 교양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철학의 명문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평생 봉직한 프랭크 틸리 교수가 쓴 이 책의 가장 탁월한 특징은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틸리 교수는 철학사에서 나중에 등장하는 체계들이 앞선 학파에 대해 아주 훌륭한 비판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갖고서 자신의 비판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이 책의 꾸준한 성공 비결을 설명하는 또 다른 특징은 사상가들이 철학 운동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제시하는 데서 드러난 균형 감각이다. 틸리는 역사적 발전에서 내적 논리를 분별해내면서도 개별 철학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정치·문화적 요소들을 인정했다. 철학자를 철학 운동 안에 놓고 보는 틸리의 솜씨는 근대철학의 구조를 짜는 데서 특히 뛰어났다.
이 책이 보여주는 마지막 특징은 틸리 교수가 가진 문체의 명료함과 단순성이다. 틸리는 역사적 철학자들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명료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고, 이러한 명료함은 이 책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 철학사에 대한 그의 관심은 단지 과거의 업적을 기록하려는 역사적 골동품 애호가의 것도 아니고, 이념과 개념의 지속성만을 추적하는 사상가의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철학사를 철학적 이념의 진열장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통찰을 끌어온 철학자의 관심이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상상력과 실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파피용』.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 범선 '파피용'을 타고 1천 년간의 우주여행에 나선 14만 4천 명의 마지막 지구인들. 인간에 의해 황폐해진 지구를...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은 ‘챌린지’를 콘셉트로 제작한 자기계발 문장집입니다. 온라인 매체에서만 유행했던 #챌린지를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책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책의 목차는 사계절에 맞게 도전/열정/인내/이성의 계절로 나누어져 있고, 당신과 365일을 함께할 이 책의 사용법은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꼭지마다 달린 ‘읽기’와 ‘결심하기’ 그리고 ‘인생 문장’ 체크박스에 표시하여 마지막 부록에 자신만의 인생 문장집 미션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바르크(Bargh), 첸(Chen), 버로우스(Burrows)의 실험에서 도출된 ‘사람의 뇌는 감정적인 경험을 저장한다’라는 결과처럼 책 속의 짧은 문장 하나도 인생에 정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문학, 철학, 재테크,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365개의 문장이 담긴 책으로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학교를 개선하는 교사』는 학교문화의 개선에 관여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간단명료하게 살펴보고 있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향상된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문화의 여러 요소들을 살펴본 최근의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협동적 학교문화의 조성에 있어서 교사, 교장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협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