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실, 음모론, 정보 과잉, 극단의 시대
당신이 보고 믿는 것이 정말로 진실인지 질문하는 책!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밝히는 인간 이성의 오류에 관하여
★ 독일 아마존 과학·철학 베스트셀러 1위 ★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 ★
코로나 음모론자, 기후 위기 회의론자, 가짜 뉴스 신봉자… 인간은 왜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논리에 빠질까? 모두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이 책은 우리가 보고 믿고 진실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일종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논증한 화제작이다. 철학, 유전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면서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 인간 이성의 오류를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뇌가 데이터에 의지해 세계상을 형성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확신은 어디서 생겨나 유지되고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극단의 시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 책은, 지나친 자기 확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타인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안내한다. 이성이라는 환상에 발목 잡힌 현대인을 위한 필수 교양서!
이것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3. 쿠팡파트너스 부업의 핵심은 보통 생각할 수 있는 ‘판매’가 아니라 ‘수익링크 클릭’이다. 이것은 치열한 체험의 과정이 없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저자들이 ‘당신은 꽃길만 걸으시라’고 선언할 만큼 이에 대한 고퀄 정보를 공개한다.
맥락적 추론은 어떻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애매한 정보에서 완벽한 추론을 이끄는 맥락의 힘!
학습과 기억을 관장하는 뇌, 특히 해마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 이인아 교수는 신작 『퍼펙트 게스』에서 내 삶의 경험과 선택을 통해 복잡한 세상에 적응적이고 생존 가능한 최적의 뇌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30년 동안 생물학과 인지과학, 자연지능과 인공지능을 넘나들며 최전선에서 융합적 뇌과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이인아 교수가 과학의 언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의문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는 뇌의 정보 처리 전 단계를 ‘맥락’이라는 단 하나의 거대한 원칙으로 설명하면서, 때로는 강력하고 때로는 유연하게 변화에 적응하는 뇌의 ‘맥락 설계자’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감각은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자극과 정보를 해석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어떤 정보는 너무나 애매하고 해석하기 어렵다. 이때 이 애매함과 사투를 벌이며 자극의 정체를 가장 완벽에 가깝게 추론하는 뇌의 “예측하고 행동하라”는 생존 전략 덕분에 우리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하며 ‘나’라는 존재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있듯이 ‘네 뇌를 알라’라고 말해온 이인아 교수의 메시지처럼, 자신의 뇌가 가진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삶과 일을 확신으로 바꾸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확신』은 롭 무어가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하고 끝내 부를 성취하도록 뒷받침했던 부자의 멘탈을 설파한 책이다. 자기 가치와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즉 확신이 있는 사람은 자기비하에 쉽게 빠지지 않고... 역시 ‘확신’이다.
『확신』은 당신이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답을 자기 자신에게서...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책 소개
“부자가 되려면 돈을 좇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따르라!”
파산한 청년을 자수성가 백만장자로 만든 결정적 마음의 힘!
★★★
2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최신작
★★★
『레버리지』 『머니』 『결단』에 이은 결정판!
★★★
20년간 연구한 부의 창출 공식 집대성
★★★
젊은 백만장자의 부자 마인드 6원칙
“자존감이 낮으면 돈을 벌어도 부를 지키지 못한다!”
파산한 청년을 자수성가 백만장자로 만든 결정적 마음의 힘!
대학 중퇴에 파산한 알코올중독자 롭 무어는 어떻게 다시 사업을 시작해 3년 만에 백만장자가 되었을까? 『확신』은 롭 무어가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하고 끝내 부를 성취하도록 뒷받침했던 자기 확신과 자존감의 힘을 설파한 책이다. 자기 가치와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즉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자기비하에 쉽게 빠지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으며 함부로 꺾이지 않는 강력한 동기를 바탕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저자가 책에 썼듯, 오프라 윈프리, 루이 파스퇴르, 톰 크루즈, 제인 롤링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와 성공을 성취한 많은 이들의 공통점 역시 ‘자존감’이다.
『확신』은 당신이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답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조언한다. 아무리 남보다 성실히 일하고, 새로운 투자 전략을 짜거나 사업을 크게 확장해도, 자기 확신이 없다면 부를 얻거나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자존감은 부의 근본적인 토대와도 같다. 달리 말해 “구멍 난 양동이에 물을 채우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물을 더 세게 틀어봤자 소용없다. 구멍을 틀어막는 게 낫다.” 나아가 이 책은 “우리가 하고, 되고, 갖고 싶은 모든 것의 초석”인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이런 점에서 『확신』은 롭 무어 시리즈 중 가장 늦게 쓰였지만,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레버리지』 『머니』를 통해 부의 증식 원리를 알고, 『결단』을 통해 부자의 행동 습관을 알았다고 해도 『확신』을 통해 부자를 완성하는 마인드를 습득해야 진정한 큰 변화를 이룰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오늘날 자신이 가진 가치나 능력을 낮게 평가하거나 연봉이나 소득, 직위 측면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부자가 되는 사람은 타고 태어나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비대면이 늘면서 고립감이나 소외감이 커지고 SNS상 타인과의 비교에 골몰하는 한편, 팬데믹 위기에 존재의 불안과 공포를 겪으며 자존감이 약화하고 있는 것이다. 팬데믹 앞에 존재의 가치가 흔들리는 시대, 이 책은 부(富)의 그릇보다 먼저 채워야 할 것은 내면의 그릇, 즉 ‘자존감’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