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로맨틱’ 대표 뮤지션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만남
스탠딩에그 x 그림비 『여름밤에 우린』
무더운 여름밤을 설렘 가득한
우리 둘만의 공간으로 바꿔주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북
반짝이는 별이 수놓인 여름밤 하늘 아래, 사랑하는 남녀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연인이 되는 순간을 담은 노래 〈여름밤에 우린〉. 2016년 발표하자마자 8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해마다 여름이 돌아오면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여름송’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탠딩에그의 대표곡 〈여름밤에 우린〉이 52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를 만나 일러스트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스탠딩에그의 달콤한 노랫말에 그림비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연인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편안함이 배가된다. 노래를 들으며 책을 넘기다 보면, 여름밤의 한 페이지로 들어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 시간을 호흡하는 듯하다.
이 책에는 특별히 스탠딩에그와 그림비가 컬래버레이션한 캐릭터 사인을 담았다. 또한 해외 팬들을 위해 〈여름밤에 우린〉 영문 가사를 수록했으며, 권말에 실린 〈여름낮에 우린_‘여름밤에 우린’이 탄생하기까지〉 대담을 통해서는 스탠딩에그와 그림비 작가의 첫 만남, 〈여름밤에 우린〉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와 이 책을 만들며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다. 뮤지션 스탠딩에그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의 팬들에게는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공연예술 산업의 진흥, 유통에 답 있다!예술산업이라고 하면 먼저 거부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문화산업의 상업성 또는 영리성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예술시장의 지나친 자립성 강조나 산업적 관점이 예술이라는 창조자원적 가치를 지나치게 도구화시키거나 경제논리만으로 접근하게 만들어...
〈테라리움 발명 196주년〉테라리움의 창시자, 너새니얼 B. 워드가 쓴 유일한 저작
큐왕립식물원... 3년간 워디언 케이스로 운반한 식물 무려 2,722그루
19세기 ‘고사리 열풍’ 일으키며 희귀종 멸종 위기까지
바나나를 전 세계 최초로 전파한 식물 상자
테라리움의 원리를 처음 발견한 식물학자 너새니얼 워드의 유일한 저작 《워디언 케이스》가 한국어판으로 완역 출간되었다. ‘테라리움’이란 유리 용기 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작은 생태계를 뜻한다. 너새니얼 워드는 유리 상자 안에 오랫동안 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테라리움의 원리를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를 발명한 19세기 영국의 식물학자다. 워디언 케이스는 그의 이름을 딴 식물 상자로, 19세기 당시 식물을 죽이지 않고도 몇 달의 항해를 거쳐 배로 실어올 수 있던 혁신적인 상자였다. 이 상자의 발명으로 전 세계 실내 가드닝의 역사는 새로 쓰였다. 영국의 큐왕립식물원은 3년간 무려 2,722그루를 워디언 케이스로 실어나르며, 전 세계에 수많은 식물을 보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워디언 케이스에 식물을 오랫동안 보관하며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시기에 식물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실내 가드닝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른바 이 현상을 ‘프테리도마니아(Pteridomania)’ 즉, 고사리 열풍(Fern fever)으로 불렸으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워디언 케이스에 담아 키울 고사리를 채집하면서 영국 전역에 서식하는 고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할 정도였다.
<원소의 왕국>에서는 물리화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과서를 집필한 바 있는 피터 앳긴스가 상상력을 통해 주기율표 즉, 원소의 왕국인 화학의 본질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화학의 기본 원소들을 모두 담고 있는 주기율표. 그 주기율표를 관통하는 근본 원리들과 주기율표가 형성된 역사,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