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성공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계획을 미루기 전까지는!
미루는 습관 깔끔하게 끊어내는
심리학의 독한 처방
뼈아픈 진실 하나.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툭하면 뭔가 할 거라고 말한다. 운이 좋으면 어느 주말, 정말 실행에 나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혹은 바쁘거나 한 상황이 찾아오면 금세 너무 쉽게 포기하고 목표와 계획을 스스로 한구석에 처박는다.
심리학은 인간을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현재 자아와 항상심을 가진 미래 자아가 끊임없이 싸우는 존재’로 규정한다. 이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미래 자아의 목표를 실현해야 하지만, 실제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는 현재 자아뿐이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이나 요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현재의 내가 완수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어떻게?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심리학을 일상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를 통해 계획만 하고 실천을 미루고 있는 당신을 위한 완수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아직 당신의 신을 만나지 못했나요?”
베스트셀러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의 기발하고 유쾌한 종교 여행
*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추천 도서
* 에릭 와이너의 숨겨진 명작!
철학적 여행자 에릭 와이너가 신과 종교를 만나는 여행을 떠난다. 대표작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 철학의...
낮은산 청소년에세이 해마 시리즈 05권
학생들이 오늘 하루 공부는 열심히 안 하더라도 밥은 굶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급식 먹방을 찍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이원재 작가의 에세이다. 나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상상해 준 누군가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믿는 작가는 저마다의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여다보고 다정한 말을 건넨다.
이원재 작가는 학교가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그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며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괜찮다고, 너를 믿는다고 말해 주는 선생님과 선생님 말에 스스로 삶의 방향을 바꿔 가는 학생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서 오늘날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생전에 흰옷만 입은 이유, 아홉이란 나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한국인이 유독 일본인에 적개심을 품는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아마 대부분 궁금해하지 않고 넘어갔을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저자와 함께 그 이유를 찾아가다 보면 인생에서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않고 재앙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정을 모른 채 함부로 비난하거나 비판하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고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의미와 비밀을 터득하다 보면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현재 국가대표 세일즈 멘토로 우뚝 선 저자는 길거리 노점상을 시작으로 광고 영업, 쌀 거래처 영업, 팬시 잡화 영업, 술 거래처 영업, KT 링고 영업, 온라인 샤크, KT 매가패스, 스카이라이프, 휴대전화 방문 판매, 지하철 떴다방 노점 조직 창설, 기술 영업 등을 했다. 이러한 ‘1년의 영업을 10번 반복한 1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