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그림자처럼 조용히 로마를 바꿔놓은 제국의 첫 황제, 아우구스투스!
유약한 소년의 가면 뒤에 숨겨진 교묘하고 끈질긴 정치술의 진면목이 밝혀진다~
로마 최초의 황제『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는 역사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하나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손에 의해 초라한...
리더가 천재들을 적절히 배합할 때 창의적 도약이 이뤄진다!세상을 바꾼 천재들을 이끈 플렉스너의 철학과 행동을 현대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재해석하는 『아인슈타인의 보스』. 젊고 재기 발랄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다른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해내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람들은...
고증에서 집필까지 30여 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의 저자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마지막 작품이다.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여 집필하기까지 30여 년에 동안 시력을 잃어가면서 완성한 시리즈로...
『휴먼카인드』, 『컨테이저스』, 『프레임의 힘』···
세계적인 석학들과 직접 문답하며 집대성한 성공의 본질!
“울트라셀프는 1등과 싸우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긴다!”
대부분의 사람은 동물적 본능에 굴복당해 비스트셀프(Beast-self) 상태에 머물며 알고리즘에 갇혀 있는 삶을 산다. 그들은 근시안적 사고에 매몰되어 늘 경제적·시간적 결핍을 느끼는 한편, 타인의 가치를 무분별하게 따름으로써 그대로 이어받은 탓에 자기 자신을 잃는다. 반면 동물적 본능을 거부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있다. 이들을 자기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는 사람, 즉 울트라셀프(Ultra-self)라 부른다.
라이트 형제,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사람들은 이런 혁신가들에게만 특별한 지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고의 틀을 바꿔 인간의 본질에 집중하면 인지능력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내가 무슨 그런 사람이랑 같아?’라는 생각의 프레임이 당신 삶의 한계를 규정지었을 뿐 인간은 본질적으로 같다.
우리는 살면서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으며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바로 '자기'를 모른 채 '계발'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언컨대 자기에 대한 이해가 빠진 계발은 스스로를 마음의 감옥에 가두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 정답은 바로 당신의 내면에 있다. '나'에 대해 분석하고 '인간'의 본질을 안다면 그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한계가 규정되지 않는 '울트라셀프(초자신)'가 된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내 한경혜와 함께 수첩과 카메라를 들고 유럽의 도시를 탐사한 그가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제1권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