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집착으로 승부하라’
‘기술 변화는 반드시 부의 재편으로 이어진다’
‘버블 붕괴 이후에 오는 기회를 포착하라’
독서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통찰들
책 읽기는 곧 당신의 미래를 좌우할 무기가 된다
왕성한 저술가만큼이나 열렬한 독서가로도 유명한 저자 공병호가 제시하는 책 읽기...
《넷플릭스 인사이트》는 국내 1세대 AI 전문가이자 IBM,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혁신을 추구해온 저자가 설립 20년 만에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성공을 기술과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경영사상의 두 거장이 내놓은
블루오션 전략의 완결판!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
이번 세기 가장 많이 읽힌 경영서 중 하나인
《블루오션 전략》 저자들이 펴낸 또 하나의 역작! _ 파이낸셜타임스
“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을 부숴라(Move fast, break things)”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 때 내세운 모토다. 지난 20여 년간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내세운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기업 리더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산업과 기업을 파괴하는 것이 성장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왔다. 많은 사람이 ‘파괴’를 ‘혁신’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과연 파괴가 혁신과 성장의 유일한 방법일까?
전 세계에 400만 부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략서로 인정받아온 《블루오션 전략》의 두 저자,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이 질문을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최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4대 경영사상가’로도 선정한 바 있는 두 저자는, 6년 만에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으로 돌아오면서, ‘비파괴적 창조(nondisruptive creation)’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비파괴적 창조란 간단히 말하면, 기존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이나 제품, 서비스 등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사람들이 지나치게 집중해온 ‘파괴적 창조’는 소비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산업을 파괴하거나 대체하고 일자리를 없애는 등 사회적 조정 비용을 발생시켰다. 즉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가져온 것이다. 블루오션에서 진화한 개념인 ‘비파괴적 창조’는, 기존의 것을 부수거나 파괴하지 않고 새롭게 혁신해내는 것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해낼 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 경쟁이 아닌 창조를 전략의 본질로 재정의했다면,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은 혁신에 대한 기존 시각을 재정의하고 확장함으로써, 혁신의 새로운 접근 방식에 눈 뜨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선사한다.
ART × BUSINESS = INNOVATION
파괴적 혁신을 위한 근본적인 고찰과 해답, ‘아트경영’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하지만, 아쉽게도 혁신의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혁신 트렌드의 한가운데에서 끝없는 성공을 하고 있는 제이 새밋의 강력한 통찰
“역사상 지금보다 더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없었다!”
24살에 억만장자 되는 법을 찾아낸 줄 알았던 제이 새밋은 처절한 실패를 맞보고 빈털터리가 되어 낙담했던 그 밤에 ‘파괴적 혁신’의 과정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30년간 혁신 트렌드의 한가운데에서 끝없는 성공을 하며 깨달은 기회를 잡고 부를 끌어당기는 ‘자기 혁신법’
실패한 복권 발매기는 LA국제공항 무인 안내 시스템이 되고, 데이트 사이트로 만들어진 실패한 튠인훅업은 ‘유튜브’가 되고, 음반회사 경영자였던 리처드 브랜슨 경은 비행기를 놓친 후 버진애틀랜틱항공을 만들었다!
ㆍ 이 책 덕분에 파괴적 혁신이 ‘실천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됐다 _ 애덤 그랜트 ㆍ
ㆍ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 피터 디아만디스 ㆍ
ㆍ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혁신가의 딜레마를 해결해준다 _ 놀런 부시넬 ㆍ
ㆍ 혁신이 세상을 어떻게 뒤흔들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_ 켄 럿카우스키 ㆍ
ㆍ 모든 사업에 영향을 미칠 파괴적 혁신가의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_ 세스 샤피로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