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60년대가 남긴 것은 무엇인가?전 지구적 격동기, 1960년대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혁명의 세계사. 제 3세계 출신이자 좌파 지식인으로 1960년대 주요한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타리크 알리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이 겪은 격동의 60년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
투기적 광기에서 비롯되는 거품과 이에 뒤따르는 금융위기에 관한 고전
<파이낸셜타임스>가 최고의 투자서적으로 선정한『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이 책은 17세기 화폐변조 시대와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광기부터 2001년 아르헨티나 페소화 위기까지 지난 400년간 전세계적으로...
거미가 줄을 치듯 서서히 드러나는 잔혹하고 슬픈 진실출간 전 18개국에 판권이 선매되고 현재까지 23개국에 계약된 알리 랜드의 데뷔작으로 발표하자마자 [가디언][데일리 익스프레스][선데이 익스프레스][데일리 메일][선] 등 유수 언론사 추천을 받았으며 [사이콜로지 매거진]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다. 보호...
진실을 향한 탐색을 멈출 수 없다!
워터케이트 사건의 주역, 밥 우드워드와 칼 버스틴이 거대 권력의 비리에 맞선다!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을 끝까지 추적 보도함으로써 재선으로 기세등등하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을 사임시키는 데 중점적 역할을 기자인 밥 우드워드와 칼 버스틴. 이 책은 2009년...
잉글랜드 성공회 사제 앨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저자는 16세기 종교개혁이 종교 대혼란과 사회적 분열과 정치적 혼돈이 불러일으킨 가장 위험한 사상을 불러들였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성경을 해석할 권리를 갖고 있다는 '영적 민주주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