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천 권의 책을 읽으면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
10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여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준 독서의 힘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하루 한 권 3년의 기적 ‘1천 권 독서법’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안정보다 열정을 선택한 여자들의 솔직한 인터뷰!욕심 있는 여자들을 위한 자기혁명『겁없이 거침없이 후회없이』. 저자 조안나와 동료 수지 크랜스턴이 5년에 걸쳐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 리더들을 인터뷰하여, 어떻게 하면 여성이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 5가지 특별한 성공...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엄마의 하루 한 권 독서의 모든 것!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1천 권 독서법》의 저자 전안나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7년 동안 1,700권의 책을 치열하게 읽어내며...
전문 사회복지사,
개인, 조직, 세상까지 바꾼다!
__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들
이 책은 좋아하는 ‘사회복지’를 잘하기 위해, 또 오래하기 위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랜드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의 이름 석 자가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현장 경력이 최소 8년부터 최대 27년에 이르는 사회복지사들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치열하게 노력했다. 이 책에는 현직에서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 2인과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7인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복지계의 전문성에 기여하는 전문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알차고, 또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
이 책은 앞 장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사회복지사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로 읽어주길 기대한다. 모든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 인식되고, 오래오래 현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 사회복지를 준비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영국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소설 『The Trouble with Goats and Sheep』의 작가이기도 한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 조안나 캐넌은 의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숨겨왔던 아픔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의사들도 상처받은 마음을 돌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삼십대의 늦은 나이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