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재미있게 IT 과학이야기를 읽는다!4차 산업혁명이 화두입니다. 인공지능에 직업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습니다. 운전자 없는 자동차의 신세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로봇은 이미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은 “아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칭송받는 경제학자 로저 부틀이 로봇 시대가 제기하는 매혹적인 경제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 『AI 경제』가 출간되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술 분야의 혁신이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 그렇다면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가져다줄 경제적 결과는 어떨까? 인공지능은 많은 편익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개개인의 인간 및 사회 전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로봇과 AI 혁명을 그대로 둔다면 필연적으로 역사가 오랜 몇몇 일자리는 소멸하고, 다른 일자리들은 더 좋아지며, 예전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사람의 노동과 로봇이 서로 보완하는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이 책은 경제성장, 생산성, 인플레이션, 부와 권력의 분배, 일자리, 복지 등이 인공지능 때문에 어떻게 달라질지 살핀다. 또한, 장차 우리가 어떻게 학습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떻게 여가시간을 보낼 것인지 전망한다.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것인가, 아니면 특이점의 경계를 넘어 인간을 위협할 것인가? 낙관만 할 것도 아니고 불안해 떨 것도 아니다. 이 책은 AI 혁명이라는 놀라운 현상이 가져다줄 미래와 그 충격에 대비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능은 행동으로 완성된다”
AI가 눈을 뜨고 손을 뻗고 말을 건네는 순간,
인류 문명은 대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차세대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새로운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 인민망(인민일보의 온라인 채널)
“AI의 다음 10년이 될 '체화된 지능'의 개념과 미래를 가장 깊이 있게 탐구한 필독서”
- 리카이푸, 시노베이션벤처스 CEO·전 구글 차이나 사장
지금까지 지구 46억 년의 역사가 하루 24시간이라면 인류가 등장해 진화한 기간은 자정 직전 고작 마지막 1초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1초마저 흔들어 놓은 존재가 있다. 바로 AI다. 인간이 말을 배우는 데 수십만 년이 걸렸다지만, AI는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언어를 익히고, 세상을 뒤흔들었다. 그리고 지금, 그 변화는 또 한 번 가속하고 있다. 말하는 기계를 넘어 걷고, 보고, 춤추며 세상을 체험하는 ‘실리콘 생명’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놀랍고도 무시무시한 진화를 목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격변의 AI 분야 최전선에 서 있는 인물이 류윈하오 칭화대학교 글로벌혁신대학 학장이다. 그는 ‘ACM Fellow’이자 ‘IEEE Fellow’라는 타이틀로 세계가 인정한 AI 연구자다. 실내 위치 추적의 기준이 된 세계 최초 RFID 기반 시스템 ‘LANDMARC’, 숲과 도시의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는 자율 IoT 네트워크 ‘Green Orbs’는 이미 산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었다. 20회가 넘는 국제·국가급 상을 받은 것은 그의 연구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미래의 방향을 만들어 왔음을 증명한다.
그가 30년 연구의 결실로 내놓은 책 『AI 다음 물결』은 지금의 AI 혁명이 왜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었는지를 보여 준다. 흔히 AI라 하면 ‘말 잘하는 도구’를 떠올리지만, 저자는 그 프레임이 이미 낡았다고 말한다. AI가 몸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 지능의 본질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각종 영상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들이 고도로 숙련된 작업을 수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AI가 ‘움직임’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단계, 즉 ‘피지컬 AI(Physical AI)’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알파고가 바둑판이라는 제한된 세계를 지배했다면, 이제 AI는 거리에서 걷고, 물건을 집고, 충돌을 피하며 현실 세계의 규칙을 스스로 학습한다.
저자는 이 변화의 핵심을 다섯 가지 순환 구조-감지, 인지, 결정, 행동, 진화-로 설명한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AI는 단순한 계산 기계가 아니라,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하는 존재가 된다. 그 끝에는 ‘범용 인공지능’이라는 오래된 질문이 놓여 있다. 과연 AI는 진짜 ‘배우는 생명’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저자의 분석은 이 물음에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미래를 읽는 데 필수적인 안내서다. 로봇이 춤을 추는 강화학습 알고리즘, 밀리미터 단위까지 좁혀진 초정밀 위치 추적 기술은 이미 경제·제조·물류·도시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저자의 통찰은 단순한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AI를 ‘도구’가 아니라 ‘동반자’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요구한다.
그의 말처럼 “깨달음은 행동으로 완성된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AI를 더 이상 금속과 반도체의 조합으로 보기는 어려워진다. 그것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생명에 가깝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AI를 더 이상 ‘기계’라고 부르지 못할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다. 당신은 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인공지능 로봇이야말로 현대 사회학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연구 주제다. 이에 로봇 사회학이라는 새로운 분과 학문의 정립이 요구된다. 이 책은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SF영화들을 통해 앞으로 제기될 주요한 사회적 과제들을 진단하고 전망해 보는 로봇 사회학의 출발점이다.
美 서던메소디스트대 김민준 석좌교수가 현실화한 ‘이너스페이스(INNER SPACE)’세계 최초 ‘트랜스포머’ 나노로봇 개발, 美 서던메소디스트대 김민준 석좌교수, 그 혁신의 여정!『김민준의 이너스페이스』. 김민준 교수가 개발한 SF적인 로봇은 이미 30년 전에 SF영화로 소개된 적이 있었다. 이 책과 동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