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하는’ 것이 아닌 많이 ‘남기는’ 공부법을 밝힌다!‘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WHY) 공부법『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9살에 대학에 입학하고, 21살에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M.D/PH.D) 학위를 취득하며 의학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한야 야나기하라의 장편소설『리틀 라이프』. 어린 시절 끔찍한 학대와 폭력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비밀스러운 인물 주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부당함을 넘어서려 했던 남자, 살아내기 위해 스스로를 파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한 가닥 희망의 가능성마저 거부하며 생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ADHD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애 중의 하나이다. 지나치게 산만하고 말썽을 피우는 아이, 걸핏하면 일을 저질러 문제아로 치부되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아동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기존의 ADHD에 관한 책들은 이것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위험한가,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등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는 사회?..
『리틀 미스 선샤인』은 천진난만한 7살짜리 딸아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 코미디로, 비록 가족의 구성원들은 어딘가 모자란 듯하고 떠들썩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는 잔잔하고 따스하다. 따라서 작품 속에 사용된 영어 소재도 일상적인 내용이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러므로 표현이나 어휘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정신적으로 기능 장애의 인물들이라 신경이 날카로워 특히 리처드와 셰릴 부부의 대사 속도가 다소 빠른 편에 속한다.
실행이 최고의 전략이다!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경영의 대가 톰 피터스의 『리틀 빅 씽』. 베스트셀러 경영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통해 기업경영에 대한 뛰어난 혜안과 통찰력을 심어온 저자의 첫 자기계발서다. 사소하지만 개인과 조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위대한 성공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