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이자 미국 예일대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5세기 동안에 전개되었던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는 그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변화 추이에 의해 좌우되어 왔다고 진단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미국, 소련, 서유럽 등의 쇠퇴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강국들의 부상을 예언하고 있다. 뉴욕...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는 로마 인들의 자기 평가를 통해 로마 제국 성공의 비결을 찾아본다. 독자들은 카이사르, 키케로와 폴리비우스 등... 통해 로마 제국 성공의 비밀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고조선 역사에서 신화로』는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여정'이 담긴 책이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중국은 홍산문화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중국은 정말 사회주의 국가인가? 이제껏 당신이 알던 중국은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의 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당신이 모르던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다.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다방면의 교류가 더욱 활...
『농부의 나라』는 정기석 마을연구소 소장이 제안하는 한국 농업의 방향에 관한 구상안을 담은 책이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이 찬밥 신세가 된 현실을 짚고, 현장과 겉도는 농촌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정리했다. 연간 평균 농업소득 8백만 원에 불과한 농촌의 처참한 현주소가 농민만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