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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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시다 미키노스케
독후감
3
책소개 일본 동양 사학의 태두 이시다 미키노스케의 유려한 필치와 해박한 중국고전문학 지식이 어우러져 엮어내는 당나라 수도 장안의 풍속과 역사 이야기. 중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대인 당나라의 수도 장안에 초점을 둔 논고들을 모은 이 책은 당시(唐詩)를 비롯한 당대의 문학작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도 장안의...
  • <장안의 봄> 서평과제
    <장안의 봄> 서평과제
    우리의 일생상활에서는 흔히 '장안의 화제'라는 말이 사용되곤 한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이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조와 당조를 포함한 총 17개 왕조와 정권의 수도기도 했던 장안은 비단길의 시작점이었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었다. 이에 장안은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심 도시로서 국제 교역의 장을 열었고, 선진적인 문화를 창출하여 주변 국가에 영향을 미친 세계의 수도로서 기능했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장안의 봄』은 그러한 장안의 모습을 중심으로 '당대의 문화'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인 이시다 미키노스케는 일본 동양학 연구의 선구자로서 중국사 다방면에 걸쳐 연구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특히 당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역사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예리한 관찰력을 지닌 빼어난 문장가로서도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옮긴이는 역자 후기에서 저자가 '단순한 문헌 중심의 사학자가 아닌, 고고, 지리, 민족, 철학, 종교, 신화, 전설, 언어, 서지학, 문학, 민속, 민간전승, 미술, 동식물학 등 많은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 지역을 연구대상으로 했던 석학'이었다고 말하며, 『장안의 봄』은 저자의 이러한 면모가 잘 드러나는, 당대 문화에 관한 일종의 소백과전서라고 평가하고 있다. 역자의 평가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당대의 풍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삼국시대 이래의 분열과 혼란을 극복하고 안정과 번영을 이룩한 당대는 유목과 농경, 한족과 호족, 독자성과 외래성이 혼합되어 있던 시대였다. 그 결과 중국사에서는 보기 드물게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문명을 이룩하였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결과적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것 역시 당나라 문명이 품고 있는 국제성이다.
    독후감/창작| 2018.12.13| 10 페이지| 1,500원| 조회(135)
  • 장안의 봄
    장안의 봄
    ▃ 들어가며 ‘장안의 봄’이라는 책은 단순히 당나라 시기의 수도였던 장안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 아닌 당나라 시기의 전체적인 사회의 분위기, 풍습, 문화, 생활, 종교 등을 포괄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다 미키노스케’는 책의 첫 장의 제목인 ‘장안의 봄’을 책 제목으로 삼아, 제목에 어울릴만한 당대의 문화들을 추려내서 작문을 하였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당대의 화려하고 개방적이었으며, 문학 뿐만이 아니라 여러 예술에 있어 절정의 시대를 이룬 당 왕조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다. 또한 책의 서술이 과거의 왕조에 대해 서술했던 여느 책들과는 다르게 그리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어려운 문체로 쓰이지 않아 이해를 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에 대해 더 깊고 쉽게 이해하게된거 같아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나같은 역사 초보자들도 막힘없이 읽어 내려갔으므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본론 ▶ 장안의 봄 장안은 그 당시 수도였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도시였다. 지방으로 부임하는 관리나 낙타를 이끌고 다니는 카라반이 이곳을 지나갔다. 장안의 사람들 뿐 아니라 외국 사신들도 이곳을 지나쳤다. 또한 장안 사람들은 밖에 나가 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많은 연회를 벌였다. 이렇게 장안은 언제나 시끌벅적한 도시였다. 장안의 봄에 있어서 특히 인상 깊게 보았던 점은 바로 ‘모란’의 존재였다. 장안에 봄이 도래하게 되면 모란이 도성 가득히 흐드러지게 피는데, 장안 사람들은 이러한 광경을 매우 특별하게 여겼다. 이들은 모란이 피어나는 곳으로 꽃구경을 가고, 그곳에서 풍류를 즐겼다.
    독후감/창작| 2016.05.14| 5 페이지| 3,000원| 조회(110)
  • 이시다 미키노스케의 [장안의 봄] 서평
    이시다 미키노스케의 [장안의 봄] 서평
    『장안의 봄』은 중국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을 중심으로 그 시대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 문화, 풍습, 생활상, 종교 등을 폭 넓게 서술한 책이다. 당나라는 중국 역사에서 손에 꼽히는 정치적 안정과 문화적 번영을 이룩한 시기였다. 특히 이 시기에는 중국의 고유한 문화 위에 서역을 비롯한 각 지역의 문화를 융합하여 독특하고 찬란한 유산을 만들었는데, 이 책은 이러한 당시의 모습을 수도 장안을 중심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이시다 미키노스케’는 일본 동양학 연구의 선구자로서 중국사 다방면에 걸쳐 연구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당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는 독보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많은 시가와 설화 등을 인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이끌었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루한 사건 나열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서를 완성하였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그 시대의 장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생생하게 그 시대의 문화를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6.01.26| 4 페이지| 1,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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