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숫자로 경영하라

검색어 입력폼
저자
최종학
독후감
11
책소개 회계로 경영을 말한다숫자경영, 경제위기의 해법을 제시하다!회계의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 경영자들이 이해하도록 쉽게 풀어낸 『숫자로 경영하라』. 생생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잘 알려진 최종학 교수가 자신의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을 분석하였다. 미시적인 기업분석에 그치지...
  • 숫자로경영하라1 독후감
    숫자로경영하라1 독후감
    PART 1 회계정보를 사용한 공시 및 경영전략 이제 기업은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 명확하게 전해야 한다. 시장과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은 2008년에 있었던 멜라민 사태처럼 기업이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나 기업에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더 중요하다. 미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자발적으로 뉴스를 시장에 공시하는 행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왜 미국 기업들은 부정적 뉴스를 더 많이 공시하는 것일까? 그 주된 이유는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도에 의해 소송을 당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송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 성과가 좋지 않다는 등의 부정적 뉴스를 되도록 빨리 시장에 알리는 것이다. 한편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시 정보량이 증가할수록 공시 정보 자체의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회사의 성과가 시장 기대보다 좋지 않다는 등의 부정적 뉴스를 공시할 때는 회사 상황의 개선방안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회사의 성과가 좋지 않다는 내용만을 간단히 공시할 때보다 주가가 덜 떨어진다.
    독후감/창작| 2023.10.11| 5 페이지| 2,000원| 조회(115)
  • 최종학 <숫자로 경영하라> 감상문
    최종학 <숫자로 경영하라> 감상문
    둘째, 제일모직 사례를 읽으며 자산재평가의 단기효과와 기업 결정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었다. IFRS 도입에 따라 자산재평가가 전면적으로 허용되면서 기존 통용되던 원가모형과 새롭게 도입된 재평가모형 간의 단순비교 어려움이 증가했는데, 기업 간 정보를 비교하는 정보이용자 관점에서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또한, 자산을 재평가할 때 기업마다 재평가 대상으로 삼는 자산의 항목이 상이하고 복잡하므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기업들의 재무비율, 회사의 공시내용을 면밀하게 살피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3.08.07| 1 페이지| 1,000원| 조회(75)
  • 숫자로 경영하라-최종학-독후감
    숫자로 경영하라-최종학-독후감
    ‘숫자로 경영하라’는 최종학 교수님의 경제경영서이다 . 저자는 숫자를 이용하여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 사회 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특히나 금융업 분야에서는 은행이나 증권사들은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는 단순한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식 투자자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고 말한다. , 즉 회사 입장에 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라는 수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ROE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인데, 여기서 자기자본이란 자본금 과 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ROE가 높다는 것은 주주들에게 그 만큼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는 말이므로 좋은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3.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62)
  • 숫자로 경영하라(제1권)(최종학 저, 원앤원북스) 요약 및 느낀점
    숫자로 경영하라(제1권)(최종학 저, 원앤원북스) 요약 및 느낀점
    현재 5권까지 나온‘숫자로 경영하라(저자 최종학 교수)’는 해당 책은 실제 사례를 제시하면서 관련된 회계지식을 평범하게 혼자 학습하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수업을 듣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1권은 총 5가지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주제별로 나오는 여러 사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부 내용을 요약하고 종합적으로 느낀 부분을 결론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1. 회계정보를 사용한 공시 및 경영전략(부정적 뉴스, 숨기는 게 능사는 아니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똑똑하다. 문제가 생기면 커뮤니티를 통해가 정보가 공유되며, 기업 내부보다 외부에서 먼저 발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의없는 리콜과 사과문 게재를 홈페이지에 보이지 않게 하는 등의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대외적으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 반면 언급된 여러 사례 중에서 미국 마텔의 적극적인 공시정책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려주고 있다.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마텔의 기업은 2007년 중국 내 공장에서 OEM 방식으로 만든 장난감에서 납 성분이 발견되어 큰 위기에 처했던 마텔은 대규모 리콜과 대대적인 사과문에 광고로 이들을 이겨냈다. 마텔 사장은 광고에 직접 나서서 “자신의 아이들도 마텔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다”라는 이야기에서부터 문제된 납 성분은 어떤 것이고 어느 공장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 납 성분의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광고나 성명서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거의 모든 매체에 동일한 광고를 수차례에 걸쳐 실어 미국 소비자의 대부분은 이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인터넷 매체에도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실었는데 광고를 클릭하면 즉시 자사의 홈페이지에 있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리콜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다.
    독후감/창작| 2023.04.17| 5 페이지| 3,000원| 조회(131)
  • 숫자로 경영하라 1+2 합본 독후감
    숫자로 경영하라 1+2 합본 독후감
    숫자로 경영하라1 1.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중에 일어난 교환사채 발행과 투자자의 과민반응 EB(Exchangeable Bond) 전환사채 : -.발행회사로부터 이자 받을 수 있음 -.발행회사로부터 자사주 또는 타사 주식과 사채교환가능 -.경영을 잘해 주식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가능 -.신주 발행하는 것 아님 -.국내법상 자사주 펀드나 신탁 등에 의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교환사채의 발행대상이 되지 않음 : CB (전환사채)나 BW (신주인수권부사채) 는 보유자가 주식으로의 전환을 원하거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야 하므로 대주주의 경영권 희석 문제발생. 영업이익, 매출총이익 : 해당기업의 지속성 > 미래 이익창출능력 당기순이익 :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당기순이익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영업이익, 세전 이익 중요 사례) 동아제약 2007년 국세청 세무조사. 350억 추징금. 돈이 없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각하여 현금 확보 <중 략> 숫자로 경영하라 2 과도한 배당금 지급의 함정 부채를 통한 자본구조 재조정 LR : Leveraged Recapitalization : 대우건설처럼 부채를 빌려 배당 또는 유상감자를 실시한 후, 이 방식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 과다한 배당금 지급은 해당 회사가 위기상황이건 아니건 간에 상당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나태한 임직원들의 정신 상태를 바꾸기 위한 충격 요법 LR 사용 잉여현금흐름의 범위 내에서 배당을 결정하는 것이 정상이다. 미국은 배당주는 기업 숫자 계속 줄고 있음 디레버리지 : 부채를 상환하는 현상 레버리지 : 지렛대 (회계상으로는 부채를 의미) 생산에 소요되는 총원가 = 고정비 + 변동비 >아웃소싱을 하면 외부에서 부품이나 반제품을 구매하면, 이때 소요되는 구입비는 고정원가가 아니라 변동원가로 바뀜. 아웃소싱을 통해 고정원가를 줄이고 변동원가를 늘리는 방향으로 원가구조 변화
    독후감/창작| 2021.01.06| 13 페이지| 3,500원| 조회(363)
  • [A+]  숫자로경영하라 완벽한독후감/서평
    [A+] 숫자로경영하라 완벽한독후감/서평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적인 과정 같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통해 하나의 현상을 풀이하며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고 올바르게 분석하는 능력을 지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문이나 다수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는 일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복잡하며 다수의 이해관계가 포함된 하나의 사건을 숫자를 가지고 분석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나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슈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부정공시를 더 많이 하는 미국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증건 공시의 차이점이었다. 보통 우리나라는 부정공시에 대한 비율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부정적인 소식을 발표하는 것이 투자자들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주식이 폭락하기를 바라는 기업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때문에 기업입장에선 부정적인 소식은 거의 알리지 않으며 거의 대부분 긍정적인 공시가 주를 이룬다.
    독후감/창작| 2018.06.04| 6 페이지| 1,000원| 조회(464)
  •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독후감, 느낀점, 상세 줄거리, 장문 독후감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독후감, 느낀점, 상세 줄거리, 장문 독후감
    우선 이 책은 우리나라의 실제 경영사례들과 회계에 대한 내용들이 쓰여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회계와 관련된 내용이 쓰여 있는 줄 몰랐는데, 첫 챕터부터 읽어볼수록 회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와서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다 읽는다하더라도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독후감을 적을 정도의 느낀 점이 있기나 할까?’ 라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 깊은 회계지식이 없어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계에서 쓰이는 용어 같은 부분은 책 뒤편에 따로 기재가 되어있었고, 아직 회계를 3달 밖에 배우지 않은 저 역시도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흐름에 대해 이해를 못할 정도의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처럼 경영을 입문하는 독자들도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회계에 대한 내용도 쉽게 풀어 쓴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책 내용 틈틈이 사례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도 적혀있어 글쓴이가 경영이나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글을 썼는지에 대해서도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조금 읽다보니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읽던 도중 말머리로 다시 돌아가 읽어보니, 글쓴이는 독자들에게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처럼, 회계정보를 어떠한 방법으로 사용해서 큰 그림을 보고 경영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책을 통해 큰 그림을 보고 실무에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책에 내용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이 책은 5가지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는 회계정보를 사용한 공시 및 경영전략에 대해 경영사례와 회계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고 다음으로 회계처리방법, 그 선택에 따른 영향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계지식으로 보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모든 것까지 총 5개의 챕터로 글쓴이는 회계정보를 이용하여 경영에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던 사례들을 짚어본 듯 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5.30| 7 페이지| 1,500원| 조회(856)
  •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2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2
    이 책은 재무제표 분석, 기업 M&A, 2007년 세계경제 위기, 경영 성과평가 등 다양한 주제 와 한국기업의 최신 사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경제신문 기사로만 보았던 두산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최근의 굵직한 한국기업 관련 이슈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회계를 공부하고 있지만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정확히 이해되지 않는 것이 회계다. 그러나 사례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고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었다. 평소 경제신문에서 기사를 접하더라도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기사는 몇 개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이해하며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5.12.07| 1 페이지| 1,000원| 조회(264)
  • [서평]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3권
    [서평]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3권
    1. 앵글 경영학이란 프랙티스(실재, practice)에 관한 학문이다. 지금까지 회계학 대중서는 이론으로만 어프로치했다. 차별화를 덕목으로 하는 시대다. 저자의 차별화 포인트는 두 가지다. 회사를 회계의 앵글로 봐도 충분히 대중적일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필력이 첫 번째이고 세상에 디스클로저(disclose)된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도 앞뒤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이다. 인터넷 세상은 진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진주들을 하나의 줄로 꿰지 않으면 목걸이가 되지 못한다. 목걸이로 만드는 작업을 편집학, 즉 에디톨로지라고 한다. 김정운 교수는 에디톨로지를 창조로 이해하고 있으니 이 책 역시 회계학에서의 창조라 이해해도 될 것이다. 이 번 책도 전편과 같이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흐름을 강조한다. 에비타가 성과지표로 활용하는 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네 가지로 간단하게 요약한다. 경영자로 하여금 감가상각비를 무시하게 한다, 이자 사용을 무시하게 한다, M&A를 마구 하게 한다(영업권 상각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 재고자산을 쌓아 올려서 가공의 이익을 만들게 한다. 에비타 보다는 재무제표에 나오는 현금흐름표를 사용하라는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5.01.26| 4 페이지| 1,000원| 조회(251)
  • 숫자로 경영하라를 읽고
    숫자로 경영하라를 읽고
    책제목 : ‘숫자로 경영하라’ (최종학 저) 한때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습니까?" 하는 유행어가 나돌았다. 그만큼 국가 경제의 외형은 커지고 발전했지만, 나라살림과 개인의 살림살이는 걱정이 될 만큼 좋아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기업이나 개인이나 모두 씀씀이는 커지고 소득은 그것에 못 미치기 때문에 결국, 소비를 줄이지 못하면서도 좋아질 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허상만 쫒아가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파심에 인터넷이나 뉴스 등 정보에 귀를 기울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판단하기란 평범한 우리 계층에서는 그 또한 쉽지 않았다. 국내의 대표적인 회계학 교수이며, 생생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잘 알려진 최종학 서울대 교수가 자신의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전하는 메시지는“경제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다. 그의 저서 “숫자로 경영하라” 에서는 미시적인 기업분석에 그치지 않고 사회현상이나 경제 전체의 흐름, 인간의 복잡한 심리까지 모두 기업 경영과 연결할 정도로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 경영의 총체를 보여준다. 해마다 기업들의 결산과 재무제표 공개를 들여다보면서 과연 이런 자료들을 어떤 방법으로 갈무리하여 정보로 이용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어지러운 숫자에 기겁을 하고 포기하기 십상이었다. 이런 회계자료를 사용한 정확한 성과 평가와 적정 보상이 중요한 이유, 회계정보를 통한 사회의 경영 이해법 그리고 재무제표에 표시되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 그리고 기업 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기초로 이용될 수 있는 자료들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8.11| 1 페이지| 1,000원| 조회(356)
이전10개 1 2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