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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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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갈현열|김도윤
독후감
3
책소개 결정적인 순간, '나'만 남겨라!최후의 몰입이란, 결정적인 순간 끝까지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끌어내는 힘이다. 최고의 선수들은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훈련법으로 집중력을 강화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주도적으로 몰입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12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33명의 금메달리스트와...
  • [자기계발/성공학] 제갈현열, 김도윤, <최후의 몰입> 독후감 "목표 없는 몰입은 없다"
    [자기계발/성공학] 제갈현열, 김도윤, <최후의 몰입> 독후감 "목표 없는 몰입은 없다"
    <목표 없는 몰입은 없다>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 기억.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게임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하루가 없어졌다거나 밥도 먹지 않고 만화책이나 드라마를 정주행했던 경험같이 말이다. 몰입이란 시간이 사라진 것처럼 그 행위 자체에 몰두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위의 행동들도 몰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행위는 몰입한 후에 허무함과 불쾌감만 남고 어떤 행위는 그 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행복감과 성취감을 준다. 나는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종종 몰입을 경험한다. 사실 항상 그런 몰입 상태로 들어가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한다. 사실 글을 쓰고 책을 읽는 행위는 나에게 고통스러울 때가 더 많다.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면서 계속 지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행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두하곤 했다. 내 경험을 되돌아보니 몰입 후에 행복함을 느끼는 행위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몰입의 단계에 들어서기 어렵다는 것과 그 행위가 나에게 성장이나 성취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것, 공부를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순간들이 그러했다.
    독후감/창작| 2024.04.11| 6 페이지| 1,000원| 조회(7)
  • 최후의 몰입(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초집중력 탐구)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올림픽, 금메달, 집중력, 몰입, 김도윤, 제갈헌열, 김작가tv
    최후의 몰입(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초집중력 탐구)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올림픽, 금메달, 집중력, 몰입, 김도윤, 제갈헌열, 김작가tv
    저자들은 어느 날 소파에 기대서 뉴스를 보다가 ‘몰입해야 하는 시대’ 라는 뉴스의 문구를보고 반발심과 의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몰입이란 자발적인 것이 아닌가? ‘해야 한다’ 라는 어휘가 내포하고 있는 강요와 의무 때문에 반발심과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몰입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고, 의무적 몰입이 아닌 주도적 몰입에 대한 글, 즉 자발적인 몰입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저자들은 주도적 몰입이란 ‘강제 된 몰입이 아니라 좋아하지 않아도, 심지어 하기 싫더라도 자기 의지로 해나갈 수 있게 만드는 무엇‘ 이라고 생각하고 경험했다고 밝힌다. 저자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을 떠올리며 가장 완벽한 소재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33명의 금메달리스트, 3명의 코치 및 감독 총 36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답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주도적 몰입을 위해서 사람들은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몰입 할 이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12.27| 2 페이지| 1,000원| 조회(70)
  • '최후의 몰입' 독후감
    '최후의 몰입' 독후감
    이 책은 2018년 1월에 출판되었고, 출판사는 쌤앤파커스이다. 그리고 제갈현열과 김도윤 공동저자이다. ‘최후의 몰입’의 주인공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33명이다. 그리고 저자는 양궁, 사격, 펜싱, 복싱 등 세계 최고의 선수와 코치, 감독 36명과 심층 인터뷰를 했다. 에필로그에 나온 것처럼, 공동저자인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올림픽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책을 쓴 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큰 것으로 느껴졌다. 올림픽 선수들을 인터뷰해서 쓴 것이라는 유명세만큼 이 책은 올 초에 출판이 되었고, 4쇄까지 발행된 책이다. 하지만, 그동안 자기 계발서를 좀 읽어왔고, 인터뷰에 관한 책도 조금은 봐왔고, 나 자신도 오래전에 직접 인터뷰를 하며 글을 몇 편 쓴 적이 있었던지라, 책을 읽어가며 실망스러운 부분이 적지 않았다. 그런 유명한 사람들을 인터뷰했으면 좀 더 감동적인 내용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올림픽에서 1등으로 살아남은 선수들의 이야기로만 채워졌다. 성공을 위해서든, 살아남기 위해서든,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몰입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8.07.27| 3 페이지| 2,000원| 조회(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