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성공학] 제갈현열, 김도윤, <최후의 몰입> 독후감 "목표 없는 몰입은 없다"
- 최초 등록일
- 2024.04.11
- 최종 저작일
-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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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갈현열, 김도윤 작가가 저술하고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최후의 몰입> 작품을 읽은 뒤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기계발, 성공학 분야 비문학 도서의 독후감으로 알찬 내용과 감상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6페이지 분량입니다.
책표지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퇴고 및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짜깁기, 챗GPT 사용 일체 없습니다.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독후감, 도서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표 없는 몰입은 없다>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 기억.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게임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하루가 없어졌다거나 밥도 먹지 않고 만화책이나 드라마를 정주행했던 경험같이 말이다. 몰입이란 시간이 사라진 것처럼 그 행위 자체에 몰두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위의 행동들도 몰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행위는 몰입한 후에 허무함과 불쾌감만 남고 어떤 행위는 그 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행복감과 성취감을 준다.
나는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종종 몰입을 경험한다. 사실 항상 그런 몰입 상태로 들어가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한다. 사실 글을 쓰고 책을 읽는 행위는 나에게 고통스러울 때가 더 많다.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면서 계속 지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행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두하곤 했다. 내 경험을 되돌아보니 몰입 후에 행복함을 느끼는 행위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몰입의 단계에 들어서기 어렵다는 것과 그 행위가 나에게 성장이나 성취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것, 공부를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순간들이 그러했다.
참고 자료
제갈현열, 김도윤, 『최후의 몰입』, 쌤앤파커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