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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영유아기의 발달 특징_인간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사 2급인간과 사회환경< 주제 >인간발달의 특성과 영아기/ 유아기의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사회성 발달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이 시기의 발달 이상에 따른 사회복지적 서비스에 대해 기술하시오2012. 3과목명 : 인간과 사회환경서론인간 발달 단계에 대한 구분은 학자마다 상이하고, 절대적이고 획일화된 기준은 없으나 발달심리학 보다는 일반적인 단계구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이용하여 영아기 및 유아기의 특징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겠다.본론1. 영아기영아기는 출생 후부터 만 1.5세, 2세 정도 까지를 말하는 데 프로이트로 말하면 구강기, 에릭슨은 유아기, 피아제 인지발달단계에서는 감각 운동기에 해당한다.신체의 특징으로는 신생아의 몸무게는 대체로 2.4-4.5kg, 이고 키는 45-55cm이다. 여아가 남아에 비해 몸무게와 키에서 약간 작은 경향이 있다. 영아기는 초기에 사람의 얼굴과 풍선을 구별하기 시작하고 그 후에 사람들의 얼굴을 구별하며 부모의 얼굴을 인식한다. 머리에서 발가락으로 발달이 진행되고, 다리보다는 먼저 팔 같은 상체를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신생아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자는데 보낸다. 머리는 전신의 약 1/4로 다른 부위에 비해 비교적 크다. 생후 6-7개월경부터 이가 나오기 시작하여 2년 6개월 정도면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온다. 주로 입과 입 주위의 신체기관을 통하여 현실 거래를 하는 시기로, 빨기, 깨물기, 침뱉기, 삼키기, 보유하기, 다물기 등의 형태를 보인다. 신생아의 경우 적응이나 생존을 위해 필요한 반사행동이라는 점에서의 생존반사로 빨기 반사, 젖찾기반사, 연하 반사 등의 반사 운동을 보이고, 진화론적 관점에서 행동하는 원시 반사의 일종으로 모로반사, 걷기반사, 쥐기반사, 바빈스키 반사 등의 반사행동을 한다. 감각의 발달을 보면 시각은 출생시 비교적 덜 발달된 상태이고, 4-6개월이 지나면서 색 구별이 가능해지며 출생 후 몇 개월 동안 심한 근시현상을 보이지만, 돌 무렵에는 시력이 1.0에 가까워저 정상시력을 갖게 된다. 청각은 출생 직후에는 높고 강한 소리에만 반응을 보이나 며칠이 지나면 소리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사람의 목소리, 특히 여성의 높은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각의 경우 출생시부터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성장하면서 더 발달된다. 반면 후각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냄새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통각의 경우 처음에는 통각에 둔하지만 생후 며칠이내에 고통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촉각은 신생아의 경우 입술과 혀를 제외하고는 발달이 되어있지 않으나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이나 손의 촉각을 이용해서 주변을 탐색하게 된다.인지발달의 측면은 감각기관과 운동기능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게 되는데 경험을 조직하는 데 언어를 쓰지 않으며 직관과 환경에서의 직접적인 탐색을 통해 개념을 형성하는 특징을 지닌다. 즉 영아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자신이 직접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의존하게 되며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가 인지발달의 중요한 내용이 된다. 또한 자신의 행동과 그 행동에서 나타나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의도적으로 행동하며 새로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익숙한 수단을 사용하게 되는 등 목적지향적 행동의 인지 발달을 보인다. 대상영속성의 인지발달도 보여 9-10개월이 되면 대상영속성의 개념이 생겨 대상을 볼 수 없거나 들을 수 없어도 그 대상의 이미지를 생각하거나 활용하여 간단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고, 이 무렵에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것도 대상영속송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양육자를 잊지 않고, 그 이미지를 계속 생각하고 찾기 때문에 분리 불안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다가 대상 영속성이 완전히 확립된 시기에 분리 불안은 사라진다. 또한 정식적으로 대상을 표상하기 시작하여 눈앞에 없는 사물이나 사건들을 정신적으로 그려내기 시작하고 행동을 하기전에 머릿속에서 먼저 생각한 후에 행동을 하고, 이러한 정식적 표상이 가능해지면서 자연모방을 한다.언어발달의 측면으로보면 언어발달의 첫 단계는 울음으로 출생 후 약 1개월동안 분화되지 않은 반사적인 울음을 울다가 점차 이유를 알 수 있는 분화된 울음으로 바뀌게 된다. 4-5개월경에 옹알이가 나타나며 이후 모국어 습득의 중요한 기재로 옹알이가 작용하여 생후 1년 경이 되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생후 1년 반에는 두 단어를 결합한 의사표현이 가능하고 2세 경이 되면 어휘수가 증가하여 250개에서 300개의 단어를 이해하며 명사 동사 적은 수의 형용사도 구사할 수 있으며 24개월에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 시킬 수 있다.정서발달은 성격 발달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만2세 까지 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정서가 나타난다. 신생아도 기쁨이나 슬픔 같은 정서를 갖고 태어나지만 분화가 덜 된 정서이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분화된 정서를 나타낸다. 영아기 초기에는 기쁨, 슬픔, 놀람, 공포 등 일차 정서가 나타나고 첫 돌이 지나서 수치 부러움, 죄책감 같은 이차 정서가 나타난다. 울음으로 배고픔 분노, 고통, 좌절 등을 나타내고 미소와 웃음으로 반사적, 사회적 미소를 갖기 되며, 선택적인 사회의 단계를 보인다.사회적인 발달을 보면 가장 중요한 형태의 사회적 발달이 애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참고적으로 애착형성의 발달을 보면 애인스워드는 제1단계에서 울음, 발성, 미소, 응시, 시각적 추적으로 양육자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제2단계에서 친숙한 성인에게 한정하여 친숙한 사람이 나타나면 미소짓고 좋아하며 그가 떠나면 싫어하는 표정을 짖는다. 또 3단계에서는 양육자에 대한 분명한 애착을 형성하며 다른 가족에 대해서도 애착행동을 나타내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영아와 양육자가 협력자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아동의 인지능력이 증대되면서 타인의 소망아나 목표를 탐지하고 예상할 수 있으며 사회적 관계에 대한 기본 이해를 획득하는 계로 애착발달의 4단계를 구분하였다. 또한 영아가 애착을 형성하게 되면서 낯가림과 분리불안을 나타내게 되는데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한 영아는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한 영아보다 분리불안 반응을 덜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보통 낯가림보다 조금 늦은 생후 9개월 경에 시작하여 첫 돌이나 15개월 경에 절정에 달하며 그 이후에는 점차 감소되어 20-24개월에는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영아기에는 발달의 단계에 따라 잠재적인 발달지체나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에 사정할 수 있고, 사회복지사는 미래에 발생할 어려움을 최소화 하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감각 및 지각 발달의 측면이 영아기에 필요한 것으로써 아이의 감각 및 지각의 발달로 신체발달과 심리사회적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아이가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못할경우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 치료, 어머니에 대한 정서적 지지, 치료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지적장애가있는 아동에게는 조기치료를, 어머니에게는 지지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에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조기치료 및 훈련을 제공해야 하며 부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저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신체적 측면으로 선천적 질명아 장애문제를 조기 치료 및 교육하고 운동 발달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필요시 의학적 진료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발달측면에서도 애착확립에 대한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양육기술을 교육하고 양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육문제는 오늘날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영아와의 분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육시설 및 보육서비스가 필요하며,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영아와의 효과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양육 기술에 대한 교육이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2. 유아기유아기는 꾸준히 신체발달이 이루어지고, 인지적 성장과 언어발달이 빠른속도로 이루어지는 단계이다.신체적 특징을 살펴보면 영아기에 비하면 신체성장비율은 감소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정한다. 신체발달은 머리부분에 집중되어 있으나 잠차 신체 하부로 확산되어 신체비율의 변화가 생긴다. 3세 정도가 되면 걷는 능력이 정교해지고 달리기와 뛰기 등 운동능력이 발달한다. 유아운동발달의 속도나 질적 특성은 유아의 동기, 학습기회, 연습, 성인들의 지도에 따라 다르다. 대근육을 사용하는 달리기, 도약, 균형잡기, 기어오르기 등의 발달을 성취하고 소근육 운동인 블록 쌓기, 젓가락 잡기, 만들기, 그리기 등의 활동을 한다.인지적 발달의 특성을 보면 2-4세에 전개념적 사고단계로 걸음마기라고 표현 되는 것으로 환경 내의 대상을 상징화하고 이를 내면화시키는 과정에서 성숙한 개념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걸음마기의 상징적 사고, 자기중심적 사고, 물활론적 사고, 인공론적 사고, 전환적 추론 등은 전 개념적 사고의 특징이고, 이 시기에는 모방, 심상, 상징화, 상징놀이, 언어기술과 같이 상징적으로 사물을 조작 할 수 있는 표상기술을 익힌다. 4-7세에는 직관적 사고단계로 보존개념이 획득되지 않으며 분류 능력도 불완전한 상태다. 여러 사물과 사건을 표상하기 위해 많은 개념들을 형성하지만 아직 불완전하며 부분적인 추론을 한다.
    사회과학| 2012.06.04| 5페이지| 2,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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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인간존엄성_사회복지개론
    ‘ 인간 존엄성 ’과제: 프래드랜드의 사회복지기본가치는 인간존엄성, 자기결정, 평등 및 기회균등, 사회적 연대로 총 4가지이다. 이 네 가지 중 사회복지의 기본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자신이 고른다면 무엇인지 선택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1) 철학적 근거인문사회학의 근거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를 밝혀내고 방법을 연구하는데 있다. 존엄성은 모든 사회에서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구비된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을 능가하거나 대체하는 논리는 없다. 그러므로 존엄성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 ‘사회적 연대’의 산물인 국가마저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해서 유지되어야만 한다. 국가가 성립하기 이전에도 인간은 존엄함의 주체로서 이런 존엄성을 절대적으로 누린다.공동체는 인간이 같이 모여 사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 점에서 인간은 이런 공통성을 제도화를 통해 집행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절대적으로 존엄한 인격의 주체라는 것을 인정할 때만 우리는 제도화된 사회 안에서 비로소 살게 된다. 인간 존엄성의 철학적 근거는 철저하게 자기의 인격적 절대성을 제도화된 삶을 통해 실현하게 되는데 여기서의 ‘제도’는 대부분이 평등(비례적 평등의 개념 포함) 및 기회균등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평등 및 기회균등의 가치도 인간의 존엄성의 기본가치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있다.‘자유’ (자유권 및 자기결정권 포함) 역시 경쟁의 자유로만 제한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의 요구에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의 본질은 마음대로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궁극성을 실현하는데 봉사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이 ‘자유’가 자의가 아니라 존엄성의 요구에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2) 성경적 근거고대사회에서는 왕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식하였다. 왕은 하나님의 형상을 띠고 지상에 임하여 있는 분이라 인식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바 되었기에 왕의 존엄성을 지니고 있다는 말이 된다. 모든 사람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인 왕의 존엄성을 띠고 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 얼마만큼 존엄하냐? 왕의 신분만큼 존엄하다.신약성경 베드로전서 2장에 이르기를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였다.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이요 제사장이다. 그래서 존엄하고 존귀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말도 있지만, 모든 인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의 존엄성을 지녔고 제사장의 고귀함을 지녔다. 그래서 다른 무엇과도,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고 고귀한 존재이다.그러기에 참된 평등사상은 창조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모두가 창조되던 때부터 왕의 존엄성을 지니고 창조되었기에 존엄하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서 인간 개개인의 존엄성을 깨우친 것은 성경이요 기독교였다. 하나님 앞에서 왕도, 하인도, 남자도 여자도, 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왕처럼 존귀하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그 가르침의 시작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사회과학| 2012.06.04| 2페이지| 2,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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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기능주의와 진단주의 비교_실천론
    ‘기능주의 와’와‘진단주의’ 비교* ‘기능주의’ 모델의 개관기능주의 이론은 심리사회적 개별사회사업의 선두주자가 되었던 진단이론과 우위를 다트며 193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났다. 이 관점을 나타내는 가장 최근의 포괄적인 문헌은 Smalley의 저서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만 발견되는 매우 독특한 실천 형태이다. 그러나 Dore는 기능주의 이론이 사회복지실천에 대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자기결정론 개념, 시간에 대한 구조화의 중요선, 과정과 성장에 대한 강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기능주의 이론은 구조주의적-기능주의와 구별된다. ‘기능적’이라는 용어는 이 이론이 사회복지실천기관의 기능이 각 세팅에서의 실천에 그 형태와 방향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붙여지게 되었다. 기능주의 사회복지 실천의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이 관점의 심리학적 기초가 Freud의 제자인 Rank는 작업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기능주의 사회복지사들은 질병을 진단하고 문제를 치료하는 작업보다는 클라이언트의 개인의 성장을 위한 원조를 강조한다. 개별사회사업의 관계는 성장을 위한 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모델을 심리 사회적 개별사회사업보다 인간발달에서 사회 및 문화적 이슈를 더 강조한다. 기능주의 사회복지 실천에서는 사회복지 실천이랑 심리사회 개별사회복지사의 상호작용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기능주의 이론은 의료적이고 문제 중심적인 모델을 피하고,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더 중요시한다. 내적 감정보다는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에 더 관심을 둔다. 또한 기능주의 이론에 의한 사회복지실천 모델은 진단주의의 병리적 모델이나 의료적 모델과는 반대되는 건강모델의 근원으로 불리어 진다. 이 모델은 클라이언트를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창의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며, 사회복지실천을 심리치료가 아닌 성장을 위한 원조과정으로 보는 관점이나, 따라서 사회복지실전의 원조과정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사정을 필달1920년대 사회복지 실천이 발전하기 시작하여 진단주의와 기능주의는 양대 산맥을 이루며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1950년대 혼란이 어느 정도 제거되고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아 이론의 통합화가 이뤄지고 난 이후에도 진단주의를 토대로 하는 심리사회적 모델이 사회복지 실천에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비해 기능주의적 근원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미미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자기결정론, 시간에 대한 구조화의 중요성, 성장과 변화를 위한 자극제로서 과정에 대한 강조 등 기능주의의 많은 이론과 기술들은 사회복지 실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따라서 사회복지의 더 낳은 발전을 위해서도 이를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1) 기능주의의 기원기능주의와 진단주의 모두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려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능주의 이론은 Freud가 발전시킨 심리학적 이해와 관련되는 기계론적, 결정론적 인간관의 영향을 받아 인간은 무의식적인 힘과 혼란의 희생이 되며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내면화된 부모의 지도에 의하여 제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보고 있다.1950년대 Freud학파는 자아심리학을 강조하여 자아를 무의식적이고 원초적인 힘의 영향을 받는 빙산의 일각으로만 규정짓던 프로이드식의 사고와는 대조적으로 독립적이고 스스로 창조하려는 낙관적 인간관을 반영한다. 이러나 관점은 Freud의 제자인 Otto Rank가 처음 발전시켰으며, 그 시초부터 기능주의학파의 사고에 기여하였다. Rank는 Freud의 총망받는 제자였으나 Freud의 이론에 비판적 입장을 가지게 되고 결국 Freud와 결별한 후 1926년에서 1929년까지 팬실베니아 사회사업대학에서의 발달심리학강의를 통해 그의 생각을 전달하고 새로운 이론을 전개해나간다.2) 시대적 상황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1929년의 대공황으로 실업과 빈곤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따라서 그동안 정신분석학을 근간으로 하던 사회복지실천은 거대한 사회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는데 역부족을입장에서 목적지향적이고 성장지향적 관점을 지니게 된다.3) 사회복지실천에서의 기능주의의 탄생펜실베니아대학 사회사업대학원의 케이스워크 교수 Jessie Taft가 사회사업원조의 기초로서 `기관기능의 활용`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펜실바니아 사회사업대학원이 기능주의 학파로 불리게 되었다.또한 펜실바니아 대학원의 원장이었던 Virginia Robinson은「케이스 워크에 있어서 변화하고 있는 심리학」이라는 글을 통해 기존의 사회사업실천에 있어 정신분석학에 대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초로 사회사업 교육에 Rank의 이론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동료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사회복지실천에 이를 적용시킴으로써 사회복지실천에서의 기능주의가 탄생하였다. Virginia Robinson은 처음으로 기능주의의 케이스워크 원조에 필요한 기술의 본질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였다.4) 통합1920년대 프로이드 이론을 중심으로 한 진단주의학파와 1930년대 Rank를 중심으로 한 기능주의 학파사이의 논쟁이 1950년대까지 지속되었다.진단주의는 병리를 강조하며, 자아의 기능과 적응력을 강화하는데 비해 기능주의는 환경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개인의 역기능적 능력에 강조점을 두고 otto rank의 인격론에 근거 클라이언트와 워커 사이의 상호작용을 중시하였다. 개인의 내부에 잠재한, 건전 성장을 위한 의지(will)을 강조하는 기능주의의 영향으로 진단주의는 프로이드의 개인 내적 진단 경향에서 다소 벗어나, "환경 속의 개인"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1950년 통합하려 시도하였다.5) Otto Rank의 영향① 의지(Will)의 사용사람들은 독특한 욕구에 상황을 맞추기 위해 통제적이고 조직적이며 창조적인 힘을 의미하는 의지(Will)를 사용한다.② 인간성장의 본질개인이 불행한 유아기를 보냈건 혹은 역기능적 태도를 지녔건 이에 상관없이 적극적 수용을 통해 개별적 존재로서 나아갈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③ 현재 경험의 중시성장의 존재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치료시간을 나름대로의 시작과 ④ 시간제한성클라이언트를 돕는 과정에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치료의 지속 혹은 종결에 관한 갈등들을 구체화하도록 돕고, 클라이언트의 의지의 의식적 활용을 위한 가능성을 가진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종래 치료자에게 강조하였던 역동적 수동성 대신 가르침과 배움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성을 원조관계로 삼는다. 즉 심리적 도움이 관계를 통해서 제공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2. 기본 가정 및 주요개념기능주의의 기본 가정들은 인간은 목적성을 지닌 변화 지향적 주체로서 자신의 운명을 조형해 나간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Rank주의 사고에서는 생물학적 및 환경적 요인들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지만 부차적인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기본 가정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Rank주의 사고의 기본 가정① 기능주의 케이스워커들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그 본질이 선하다는 낙관적 관점을 수용한다. 이와 관련해 모든 인간은 심리적 성장을 이루고 좀더 충만한 자기 자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본능을 가지므로 변화는 가능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이해되었다.② 기능주의 이론의 가장 핵심은 Rank가 발전시킨 의지 및 자기결정에 관한 혁신적 개념이다. 사회복지사의 지식과 기술은 클라이언트가 이를 받아들이고 사용할 때만이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즉, 클라이언트 스스로가 사회복지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원조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③ 가치기반과 관련해서 기능주의는 상호성에 의한 평행한 관계를 함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람은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보는데 이는 타인들 또한 의지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능주의 케이스워커들은 예견되거나 바람직한 변화 상에 대해 결코 참견하지 않으며, 목적을 설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클라이언트의 특권이다. 이러한 의지의 결정에는 상황 내 산재하는 한계점들에 대한 인식이 선행될 것이다. 클라이언트에게는 활용 가능한 자연적 자원들을 사용하도록 격려되지만 이때는 개인적 책임성이 매우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도모하지 못한다는 가정이 깔려있다. 실제로 이것은 기능주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정들의 바탕 위에서 Rank의 원래 관점들로부터 수정?보완되고 확장된 사회복지실천 접근법으로서 기능주의 개념들이 나오게 되었다.2) Smalley (Smalley,1970 : Dunlap. 1996. 재인용)의 기능주의① 인간본성의 이해에 관한 측면으로서, 기능주의 실천은 관계의 맥락(context)에서 일어나는 성장개념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아닌 클라이언트가 성장을 위한 변화의 중심에 위치한다. 사회복지사는 관계의 영향력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면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방식을 설명함에 있어 기능주의자들은 ‘치료’대신 ‘원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② 사회복지실천 목적에 관한 이해와 관련하여 기능주의에서는 기관이 사회복지사에게 실무상의 초점, 방향, 그리고 내용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기관은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성을 높이며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를 동시에 보호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복지실천은 심리 사회적 치료형태로서가 아닌, 특정의 사회복지서비스를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해되어진다.③ 사회복지실천은 원조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기관의 서비스들이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특정치료를 규정짓거나 예견되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떠맡을 수는 없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는 원조의 결과가 어떠할지를 함께 발견해 나가는 입장에 선다.3) 기능주의의 기초가 되는 개념① 각 개인은 그 자신의 성장의 중심체이다. 잉태에서 죽음까지 발전한다.② 이런 목적을 위해 생의 각 단계에서 자신의 독특한 내적 능력을 사용하며, 환경속에서 인간관계, 그가 요구하는 것을 같고 그의 성장을 위해 끄집어내야만 하는 것들을 표함하여서 사용해야 한다③ 환경은 생활의 각 단계에 따라 변화한다
    사회과학| 2012.06.04| 7페이지| 2,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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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방어기제_실천론
    사회복지사 2급‘ 방 어 기 제 ’2012. 4과목명 : 사회복지실천론‘ 방어기제 ’서론정신분석이론에서는 클라이언트(내담자)의 현재의 모습은 클라이언트의 과거와 무의식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가정하며 이론을 전개한다. 여기에서 방어기제는 정신분석이론에서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 주로 사회적,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못하는 욕구, 미움, 원한 등은 인간의 무의식 속에서 어떤 위험으로 간주되어 갈등이나 불안을 느끼게 하는데, 이러한 갈등이나 불안을 처리하는 자아의 무의식적인 노력을 정신분석이론에서 ‘방어기제’라 한다. 이것은 자아의 무의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심리기제이며, 인간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적응하려는 무의식적인 노력이다. 주로 갈등이나 불안, 좌절, 죄책감 등으로 심리적 불균형이 초래될 때 심리내부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어난다.‘방어기제’는 정신분석이론에서 중요한 과정인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을 해석 할 때 중요한 지표이며, 이 과정을 통해 현재의 인식과 행동을 이해하며 해석할 수 있기에 정신분석이론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다.본론(1) 방어기제의 개념- 주로 사회적,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못하는 성적출동, 공격적 욕구 미움 원한 등은 어떤 위험으로 간주되어 갈등이나 불안을 느끼게 하는데, 이러한 갈등이나 불안을 처리 하려는 자아의 무의식적인 노력을 방어기제라 한다.- 자아의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심리기제이다.- 인간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적응하려는 무의적인 노력이다.- 주로 갈등이나 불안, 좌절, 죄책감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불균형이 초래될 때 심리 내부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어난다.(2) 방어기제의 의의- 불안은 인간에게 닥친 위험을 알리는 신호인데, 인간은 불안을 원치 않으며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어떤 방어기제는 매우 긍정적이고, 또 어떤 것은 인간이 갈등에게 직면하는 것을 회피하게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방어기제는 고통에서 우리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무분별하고 충동적으로 사용될 때는 병리적이 된다.(3) 방어기제의 병리성 판단 기준- 인간은 기본적으로 불안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갈등에서 비롯되는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가 위해 다양한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병리적이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무분별하고 충동적으로 사용하며 연령에 맞지 않는 방어기제를 자주 사용하는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방어기제의 병리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1. 강도: 방어기제의 강동2. 균형: 한 가지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지 혹은 여러 가지 방어기제를 사용하는지 여부3. 연령제한: 사용한 방어기제가 연령의 측면에서 적절한지 여부4. 철회가능성: 위험이 사라지고 나서도 방어기제가 사용되는지 혹은 사용되지 않는지 여부(4) 방어기제의 종류1. 억압- 억압은 방어기제 중에서 가장 일차적이고 원시적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프로이드는 이를 “정신분석의 전체적 구조가 의존하는 주춧돌” 이라고 하였다.- 자아가 위협적인 내용을 의식 밖으로 밀어내거나 의식하니 않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용납하기 어려운 생각, 욕망, 충동들을 무의식 속으로 눌러서 넣어버리는 것이다.- 억압을 통해서 자아는 위협적인 충동,감정,소원,환상,기억 등 위험적 요소들이 의식화 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죄책감, 수치심 또는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경험일수록 억압의 대상이 된다.2. 부정- 현실에서 일어났던 위협적이거나 외상적인 사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것이다.- 의식화하기에는 불쾌한 생각, 욕구, 충동, 현실 등을 무의식적으로 부정함으로써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한다.3. 반동형성- 무의식 속의 받아들여질 수 없는 생각, 소원, 충동 등을 정반대의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인데 원래의 생각, 소원, 충동 등을 의식화하지 못하게 하는 기제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나 언행이 마음속의 요구나 생각과 정반대인 경우 방어기제이다.4. 동일시- 동일시 또는 동일화는 주로 부모, 형, 윗사람, 주위의 중요한 인물들의 태도와 행동을 닮는 것으로,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오히려 불안의 원인이 되는 그 사람과 똑 같이 되려는 것을 말한다.- 유사란 방어기제로 합일화, 내면화, 금지대상과의 동일시, 공격자와 동일시, 병적동일시, 감정이입, 동정 등이 있다.5. 투사- 자신이 갖고 있는 좋지 않은 충동을 다른 사람의 것인 양 문제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투사는 관계망상이나 피해망상 등을 불러일으키는 등 환각이나 착각, 망상형성의 중요한 기제이다.6. 합리화- 자신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럴듯한 핑계를 사용하여 받아들여질 수 있게끔 재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합리화를 위한 설명이나 이유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자아가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꾸민다.- 합리화가 거짓말이나 변명과 다른 점은 전적으로 무의식의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7. 퇴행- 심한 스트레스나 좌절을 당했을 때, 현재의 발달단계보다 더 이전의 발달단계로 후퇴하는 것을 말한다.-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가 태어나 사랑을 빼앗기게 되자 갑자기 대소변 가리가가 안된다는지, 더욱 심한 어리광을 부리게 되는 것이 그 예이다.- 어른들도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면 마치 아이들처럼 즐거워하고 들뜨게 되는데 이엇 또한 일시적인 퇴행이라 할 수 있다.8. 승화- 수용될 수 없는 충동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충동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프로이드는 전치의 대치물이 높은 수준의 문화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승화라고 하였고 이를 인류의 문명발달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보았다.9. 취소- 수용할 수 없는 과거의 행위를 취소하듯이, 그것과 정반대의 상징적인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을 행동으로 옮긴 후, 마음이 불편해져서 그것의 효과를 없애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사회과학| 2012.06.04| 5페이지| 2,5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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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사회복지행정의 경쟁성 강화요인_행정론
    ‘ 사회복지행정의 경쟁성 강화요인 ’서론사회복지행정은 사회복지(social welfare)와 행정(administration)의 합성어로 사회복지학의 한 분야로서 독특한 학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복지행정은 기업이나 정부에 있어서의 행정과는 관리의 원리와 기술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사점을 가지나 건전한 인간의 가치와 관계성에 관한 원리와 감정을 부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회복지행정은 국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최종 목표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건전한 인간으로 발전하도록 하는데 있으며 클라이언트에게 의타심을 조장하게 한 종전의 자선사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즉 클라이언트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참여하도록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행정과는 다른 특성을 가진다.사회복지행정은 시대적, 사회적 환경의 요구들에 적절히 대응하여 발전되어 왔으며 현대 사회의 사회복지 총량은 규모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팽창되어 사회복지 서비스 기관의 양적 증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회복지행정도 함께 발전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복지행정의 경쟁성 강화 요인을 서술하고자 한다.본론21세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행정서비스는 사회복지서비스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행정주도형의 정책입안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너무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이 대두할 것이다. 즉 과거의 생계중심의 욕구에서 오늘날은 “삶의 질”과 관련되는 여가와 환경, 복지와 관련된 욕구 중심으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국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사회정책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이와 같이 증대되는 복지수요와 욕구변화를 감안할 때 앞으로의 사회복지행정조직의 과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욕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민간 연구기관의 확충앞으로 21세기에 들어서면 가장 중요한 행정서비스는 정보와 환경, 그리고 사회복지서비스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경제개발중심의 연구기관은 상당히 많이 있지만, 사회복지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은 빈약한 실정이다. 한국보건복지연구원 정도가 대형연구기관 이지만, 이것도 보다 기구를 확대하고 전문연구인력을 확충하여야 할 것이다. 즉 앞으로 21세기에는 행정주도형의 정책입안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너무도 많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민간의 창의성과 활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싱크 탱크(think tank)로서의 많은 연구기관도 필요한 실정이다.2. 서비스 중복과 자원 활용 문제의 극복지방자치의 실시이후 지역주민들의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고조되고 있으며 복지 분야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복지서비스는 그 내용과 전달체계상의 중복으로 인한 각종 자원의 낭비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년소녀가장세대에 관한 보호의 경우, 주로 아동복지법상에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각종민간단체 및 개인들의 중복지원 등이 나타나고 있다.3. 효과적인 정책수립과 시각의 확보사회복지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 제공자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떤 문제에 대해 합의된 목표나 정책을 채택하여 공동으로 추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이 결여된 단기적이고 파편화된 전략은 사회복지행정의 중복 및 누락으로 인해 자원의 효과적 이용을 어렵게 한다. 다양한 조직에 의한 임기응변적인 문제에 대한 개입이나 반응은 보다 체계적인 문제의 해결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노인문제의 경우 인구정책, 노동정책, 가족정책, 사회보장정책 등에 따라 다양한 부문별 정책들을 제시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서비스 대상자의 개별적 특수상황을 고려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복지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정책의 입안 및 정책과정에 주요 의사결정자로써 참여해야 하며 그와 함께 서비스의 주체인 클라이언트로 구성된 위원들도 정책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여야 한다.4. 서비스의 지역적 편중 완화서비스의 중앙 및 도시 집중화 현상은 지역의 특수한 요구에 대응하는 지역적인 서비스의 부족현상을 초래한다. 지역 중심의 서비스 개발과 전달은 대체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 및 장애인복지관 등에 의존한다. 그러나 이것도 대도시에 편중되어 있어 중소도시나 농촌지역의 경우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공공복지서비스의 최일선 기관인 읍. 면. 동 사무소에 아직도 극소수의 사회복지 전문요원이 배치되어 있고 미 배치된 읍. 면. 동이 111(2002년 기준)개소에 이르고 있다. 또한 민간자원인 각종 후원금품의 지원이 지역마다 차별적으로 제고되어 복지서비스의 지역적 편중이 나타나고 있다.5. 재정의 불확실성 해소이것은 미시적 차원의 과제라고 할 수 있으며, 거시적 행정차원의 과제와 분류된다고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기되는 과제로 서비스 전달의 효과와 효율성, 서비스간의 경쟁성, 접근성, 전문성, 서비스 공백, 서비스 중복과 조정으로 문제로써, 아마도 행정책임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재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다. 전반적인 서비스 전달의 질과 관련하여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낮거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서비스 조직의 위상과 정당성을 위협받는 상황에까지 이를 경우도 있다. 미시적 행정의 영역은 사회복지행정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 이론의 검토한 것을 근거로 할 때 기획, 조직, 인사관리, 의사결정, 조정, 보고, 예산, 의사전달과 평가 등이 포함된다.
    사회과학| 2012.06.04| 4페이지| 2,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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