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의 생체역학적 요인으로는 신경조절, 근육의 횡단면적, 근섬유의 정렬, 근 길이, 관절각, 근 수축 속도, 관절각 속도, 질량에 대한 근력 비율이 있다.근력의 생성은 근수축시 동원되는 운동 단위의 수와 위치, 운동단위의 신호 전달율을 정하는 뇌로부터의 신경신호에 의해 결정되는데 수축 시 운동단위가 많을수록, 동원되는 운동단위가 클수록, 운동단위의 흥분율이 증가할수록 근력은 커진다. 저항운동 시 초기 몇 주 동안 근력이 증가하는 것은 신경에 대한 적응 결과이다.또 근력은 근육부피보다 근육의 횡단면적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모든 동일 조건하에 키가 큰 사람은 횡단면적이 작으므로 동일한 근량을 가지고 있는 키 작은 사람에 비해 저항운동이 어렵다.힘의 변화량은 근섬유의 정렬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인체의 여러 근육들은 우상근으로 구성되어 있다.우상근은 근 질량이 관절쪽으로 분포되어 있어 사지의 가속을 방해하는 회전 관성을 감소시키는데 비우상근과 비교시 우상근은 근수축 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특히 근육의 동작범위의 말단부위에서 더 큰 힘을 발생하게 된다.근력은 근 길에와도 관련이 깊다. 근육이 휴식상태의 길이로 있을 때 근육은 최대의 수축력을 지닌다. 휴식상태의 길이보다 짧거나 길면 근력 발생능력은 감소하게 된다. 근육은 관절을 지나 수축하므로 뼈의 회전 움직임을 일으키고 관절의 운동범위 내에서 최대 토크(torque)를 만드는데,관절을 축으로 생성될 수 있는 토크 크기의 변화정도는 힘과 근 길이의 관계, 근육/건/관절 내부 구조의 기하학적 모양에 따른 관절범위 내에서의 지레팔의 변화에 따라 결정되며, 특정 관절에서의 빠른 스피드의 운동은 낮은 토크능력과 관련이 있다.근력은 수축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한다는 사실을 A. V. Hill가 발견했다. 스피드가 낮은 상태에서 중간상태로 변화될 때 감소율은 크고 중간상태에서 빠른 상태로 변화될때는 완만해진다. 빠른 스피드로 훈련하면 근력과 속도 관계의 곡선 형태를 변경시킬 수 있어 빠른 스피드에서는 근력이 급격히 감소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근수축력에 의해 발생된 토크는 수축 동작 유형의 관절각 속도에 따라 변한다. 등속적 구심성 운동 시 각속도가 증가하면 최대 토크는 감소하나 원심성 운동 시 각속도가 증가하면 최대 토크는 각속도가 90도/초로 증가할 때 까지 증가하고 그 후에는 점점 감소하게 된다.끝으로 질량에 대한 근력비율은 발휘한 근력을 신체질량으로 나눈 것으로 신체를 들어 올리고 가속시키는 능력을 반영하며 전신운동에 중요하다.근수축의 저항원으로는 중력, 관성, 유체저항, 탄성, 전기적 조절장치, 부적일과 파워가 있다.저항성 운동에 대한 기본적 적응으로는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적응이 있는데 단기적 적응으로는 신경계 변화, 근육계 변화, 내분비계 변화를 들 수 있고 장기적 적응으로는 신경계 변화, 근육조직 변화, 골격계 변화, 대사 변화, 호르몬 변화, 심혈관계 변화, 신체구성 변화가 있다.우선 단기적 적응에 대해서 알아보면 신경계에는 EMG(근전도) 증폭이 증가히며운동단위수도 증가하는 변화를 보이게 된다. 근육계의 변화로는 수소이온 농도 증가, 무기 인산염 농도 증가, 암모니아 수준 증가, ATP농도는 변화없거나 약간 증가하며, CP농도는 감소 글리코겐 농도도 감소하는 변화를 보인다.내분비계의 변화로는 에피네프린 농도, 코티졸 농도, 테스토스테론 농도,성장호르몬 농도 모두 증가하는 변화를 보인다.장기적 적응으로는 최대 수의적 근수축시 근전도의 크기와 운동단위의 동원, 운동단위 연소율은 증가하는 반면에 협응수축은 감소하는 신경계의 변화가 생긴다.근육조직은 TypeⅠ섬유의 횡단면적과 Type Ⅱ 섬유의 횡단면적 증가하고 TypeⅠ섬유의 비율(%)은 변화가 엾는 반면에 Type Ⅱa 섬유의 비율(%)은 증가, Type Ⅱb 섬유의 비율(%)은 감소하는 변화를 보인다.골격계에서는 결체조직의 근력과 골밀도/질량이 증가한다.저항성트레이닝의 대사변화로는 저항성 트레이닝은 주로 무산소성 대사를 자극하는데 전형적으로 인원질(phosphagen)시스템과 해당작용(giycolysis)로 분류된다. 인원질시스템의 관점에서 보면연구마다 상반된 견해가 발생하지만해당과정에서는 해당 경로에 포함된 주효소는 저항성 트레이닝 후에 농도가 높아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호르몬의 변화를 살펴보면 저항성 트레이닝 동안과 직후 호르몬 농도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안정시 호르몬 농도에 대한 저항성 트레이닝의 장기적 효과는 명확하지는 않는다.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만성적으로 증가시키며 안정시 성장호르몬(GH)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호르몬에 대한 내분비 반응과 조직의 민감성 크기에 영향끼치며 일단의 운동에 대한 급성적인 에피네프린 반응을 변화시키고 목표조직에 대한 호르몬 수용기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민감도에 영향을 준다. 호르몬 수용기의 상향 조정을 통하여 특정농도의 호르몬 효과가 증대된다.저항성트레이닝이 직접적으로 최고 산소 섭취량을 증가시키진 않지만 심혈관계 트레이닝에 중요한 보조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근육의 크기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혈관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모세혈관화 현상을 증가하도록 유도하며, 마이오글로빈과 미토콘드리아 밀도는 저항성 트레이닝과 함께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변화는 근비대의 영향과 저항성 트레이닝동안에 일어나는 산화적 자극의 결핍을 반영한 것이다.신체구성의 변화에는 체지방율(% Fat)은 감소하며, 제지방체중, 대사율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저항성 트레이닝 적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특수성과 성 나이 유전적 특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