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심의 리더십 사례무엇보다도 이번 수업을 듣고, 회장을 읽으며 소대장 시절 나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나는 나의 소대원들에게 소대장으로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는지에 대해 나에게 묻는 시간이 되었다.실제로 야전에서 근무를 하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수업에서 교관님께서 강의했던 그대로 행동했던 부분도 있었으며,소대장으로서 부하나 상관에게 아쉽게 행동했던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다.1년간의 소대장 경험과 접목하여 인간중심적 리더십에 기반을 둔 임무형지휘를 위해 내가 행동하였던 부분과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행동할지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누구나 처음 소대장에 취임했을 때는 순전히 소대원들보다 계급만 높아서 소대를 지휘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소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급으로 지휘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교육기관에서 배워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대원들에게 달리 접근했다. 계급이 아닌 진정 나를 따르고 싶어하는 마음을 얻고자 노력했다.이를 위해 나는 먼저 모든 소대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였다. 이등병에서부터 병장까지 모두들 다른곳에서는 사랑받고 존중받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자신이 존중받고 배려받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소대장으로 전입가자마자 다소 힘들어하는 소대원이 있었다. 전입온지가 얼마되지 않은 상태였고,소대에서는 휴가나가는 병사들의 전투복을 다리는 임무를 맡고 있는 이등병이었다. 태어나서 처음하는 다림질이라서 못하는 것은 당연하여 시간도 상당히 오래걸리고 옷에 줄도 시원치 않았다. 그런데 나는 땀 흘리며 다림질에 열중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다. 그 모습에 반해 낡은 다리미를 새것으로 바꾸어 주었고,내가 가지고 있던 포상휴가증을 주었는데 그 효과는 정말 대단했다. 지금 그 병사는 대대에서 여러 가지로 알아주는 사람이 되어있다. 소대장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전술훈련에 나가서도 나의 의도를 잘 파악하여 항상 중요임무를 부여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으며 분대장교육대에 가서 종합성적 7등,특급전투원 등등 포상 및 표창장의 갯수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많다. 잘은 모르겠지만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적어도 나의 생각으로는 칭찬은 저절도 나오게 될것이고 배려를 하는데 역지사지의 마음이 없으면 절대충성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시말해 부하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어떤 임무를 부여해도 설사 그게 틀린 지시라고 하더라도 소대장을 믿고 수행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소대장 임무수행을 할 때 뿐만 아니라 다음 보직인 참모를 할 때도 나를 도와주는 계원들이나 부사관들한테도 소대장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진정으로 사랑하면 성공적인 군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준거적 · 전문적 영향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라. 직접 병력들을 지휘해본 결과 교육기관에서 배웠던 것이 정말 틀린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믿음을 줄 수 있는 지휘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해야할 것들......나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학교기관에서도 그렇듯 솔선수범이라고 생각한다. 소대원들은 소대장만 바라보고 있고,소대장이 느낀 그대로가 바로 소대원들의 느낌이 된다. 훈련을 나가거나 작업을 할 때 소대장이 하지 않으면 꼭 같이 하지 않고,열심히 하면 그 반대가 된다. 다음은 직무 전문성이다. 처음 야전에 나가게 되면,왠만한 상병층이상이 되면 전술은 모르더라도 병기본인 화생방,경계,지뢰에 대해서는 도사가 되어있다.이런 실정에서 자신들의 대장인 지휘자가 어설픈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찌될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알 것이다. 나는 처음 취임하고 처음으로 우리 소대원들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고나서 나의 준비가 미비했음을 알고, 보병학교에서 보다도 더 열심히 병기본공부를 했었다. 결국엔 소대원들을 따라 잡을 수 있었고,누구도 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병사들은 자신들보다 체력적으로나 지식적으로 낳다고 생각하면 배우려고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부관초군반 교육이 끝나게 되면 다음 보직이 2군단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소대장 때와 같이 야전에 가서 혼자 공부하는 수고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바로 지금 최선을 다할 다짐이다.이제 위에서 말했던 인간중심 리더십과 이에 기반을 둔 임무형 지휘를 하는 것에 대해 소대장 경험을 비추어 말해보겠다. 나의 생각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지휘자가 행동하지 않으면 임무형 지휘는 꿈도 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말해서 믿지 못하는 지휘자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중심의 리더십에 기반을 두고 임무형지휘를 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회보를 읽고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이 물론 모두 중요하지만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매겨 보았는데 그 첫 번째는 자유로운 의사소통 활성화이다. 내가 권위적이면 분대장들도 권위적이 되고,자연스럽게 대화는 단절된다.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소대장이 분대장에게 임무를 하달하고,분대장은 분대원들에게 임무를 하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대화의 단절은 지휘자의 의도 확인절차와 창의적인 새로운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제거시켜버리게 된다. 의도 파악을 한번에 잘해서 임무수행이 올바르게 완료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끔직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분대장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생각치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게 된다. 임무수행이 나를 위한 것이고,또한 부대를 위한 것인데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거된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제 2장 신경과학과 행동제1절 신경계의 정보전달1.뉴런: 신경계의 기본 단위2.신경신호의 본질3.활동전위의 전도4.시냅스 전달제2절 신경계의 구성1.신경계의 진화2.말초신경계3.중추신경계제3절 뇌와 행동1.뇌의 주요구분2.수뇌: 연수3.후뇌: 교와 소뇌4.중뇌5.간뇌6.종뇌제4절 두개의 뇌1.분리 뇌2.대뇌반구의 기능적 전문화제5절 행동에 대한 화학적 조절1.신경전달물질2.내분비계제1절 신경계의 정보전달1. 뉴런(neuron): 신경계의 기본 단위: 세포체와 세포체에서 뻗어 나온섬유들로 구성1) 세포체:원형질로 채워져 있으며 그속에 세포핵과 기타 여러 소기관들이 있음세포의 생명을 유지하는 역할*다른 세포들과 의사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특징감각수용기나 다른 뉴런들로부터 입력되는 정보들을 통합하고 그러한 정보를 처리하거나 전달하는 데 필요한 화학물질들을 생산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2) 수상돌기:다른 뉴런들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임.3) 축색:다른 뉴런들에게 정보를 보내는 역할4) 종말단추:다른 뉴런에게 정보가 전달된다.5) 수초:축색들 덮고 있는 절연물질, 뉴런의 에너지 효율성을 증가시키며 축색에서의 정보전달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2. 신경신호의 본질1) 안정막전위 = 안정전위: 아무런 자극을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축색의 내부와 바깥쪽 간에 존재하는 전위차2) 감분극, 과분극3) 활동전위: 흥분역치 이상의 감분극 자극에 의해 막전위가 급속히 역전되는 현상: 이 활동전위가 바로 신경충동으로서 신경계에서 처리되는 신경신호의 본질4) 실무율의 법칙5) 시간적 부호화, 공간적 부호화3. 활동전위의 전도1) 뉴런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는 세포막 안팎의 이온의 이동 때문에 생기는 현상2) 실제 뉴런에서의 활동전위는 세포체에서 축색종말을 향해 일방향적으로 전달된다.3) 무수축색: 수초가 없는 축색, 축색의 세포막이 세포외액에 그대로 노출: 처음 활동전위 -> 인접한 부분의 막전위가 흥분 역치 이상으로 감분극함 -> 그곳에서 활동전위가 발생 -> 다시 감분극 -> 축색종말까지 전도4) 유수축색: 분절로 된 수초가 축색 주변을 단단히 둘러싸고 있음: *랑비에 결절- 유수축색의 수초와 수초 마디 사이에 수초가 없는 부분: 도약전도 방식 - 일정한 길이의 축색에서 신경신호의 전도과정 동안 활동전위의 발생횟 수를 줄일수 있다.4. 시냅스 전달: 뉴런들간의 정보전달1) 시냅스 간격 = 시냅스 틈2) 시냅스: 시냅스 전요소인 축색종말과 시냅스 후 요소인 다른 뉴런의 수상돌기 또는 세포체의 일부막을 합쳐서 시냅스라고 함.3) 신경전달물질 방출4) 시냅스 후 전위,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와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제2절 신경계의 구성1. 신경계의 진화: 세포들 간의 의사소통은 전기화학적 작용이라 생각되며, 이와 동일한 기제가 뉴런에서 분화, 발달됨: 뉴런의 수가 급증하면서 척수의 앞부분의 더 전문화되고, 마침내 척수의 맨 앞부분은 원시적인 뇌로 진화함.2. 말초신경계1) 정보전달과정: 환경자극이 감각기관에 들어옴-> 그에 대한 신경신호가 감각신경을 통해 척수를 경유하든 아니면 직접적이든 뇌에 전달 -> 분석, 통합한후 운동신경을 통해 근육이나 분비선으로 보냄2) 중추신경계 : 뇌와 척수3) 말초신경계 : 신체 각부분을 중추신경계와 연결해주는 뉴런들*기능적으로 분류- 체성신경계: 감각기관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신경과 골격근의 운동을 통제하는 운동신경으로 구성- 자율신경계: 내장의 평활근, 심장근육, 분비선을 조절: 해부학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서로 다른 두개의 신경계로 구분-> 교감신경계: 유해자극이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우리의 신체를 방어해주는 기능-> 부교감신경계: 교감신경계와 반대되는 기능* 해부학적으로 분류- 척수신경 : 척수와 신체 각부분들을 연결시켜 주는 신경들, 31쌍의 척수신경- 뇌신경 : 머리부분이나 내장기관들을 직접 뇌로 연결시켜 주는 신경들, 12쌍3. 중추신경계1) 척수: 말초에서 뇌로 올라가는 감각신경들과 뇌에서 척수로 내려오는 운동신경들의 다발로구성: 척수의 일차적인 기능 - 체감각정보를 뇌로 전달해 주고, 뇌의 명령을 받아 분비선이나 근육에 운동신경을 보내는 것.2) 뇌제3절 뇌와 행동1. 뇌의 주요 구분: 뇌실, 뇌척수액, 뇌척수막2. 수뇌 - 연수: 뇌의 가장 아래쪽 부분으로서 척수와 연결: 핵, 뉴런들이 망상체 형성- 복잡한 수상돌기와 축색을 가진 뉴런들이 산만하게 상호연결되어 그물과 같은 망을 이루고 있는 구조물* 기능: 골격근의 근 긴장도를 조절하고, 심장박동과 호흡을 통제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3. 후뇌 - 교와 소뇌: 교 - 소뇌의 아래쪽 연수와 중뇌 사이에 있는 부위, 대뇌의 정보를 소뇌로 중계해주는역할: 소뇌 - 외형상 대뇌의 축소판, 주름이 많은 소뇌피질로 덮여있음.* 기능 : 자세를 유지, 빠르고 협응적인 운동을 조절, 연주나 무용, 체조등의 활동4. 중뇌:교와 간뇌 사이에 위치한 부위- 배측의 중뇌개 : 상소구와 하소구- 복측의 중뇌피개 : 여러 하위 핵들과 신경섬유 다발들로 구성* 기능 : 싸움이나 교미와 같은 종 특유 행동의 순서를 통제하며, 모르핀과 같은 아편제수용기가 잇어 유해자극에 대한 통증민감성을 조절5. 간뇌: 중뇌의 윗부분, 배측과 시상과 복측의 시상하부- 시상 : 후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정보들의 중계센터- 시상하부 : 시상의 아랫부분으로 뇌의 기저부에 위치* 기능 :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를 통제, 종의 생존과 관련된 행동을 조직화6. 종뇌: 대뇌를 구성하는 두 개의 대칭적인 대뇌반구와 그 아래에 있는 기저핵과 번연계.대뇌피질로 구성- 기저핵 : 대뇌피질 아래쪽에 있는 피질하 핵들의 집합, 운동통제에 관련걷기와 같은 느리고 순차적인 운동이나 운동의 개시에 관여- 번연계 : 대뇌피질의 안쪽 둘레를 따라 간뇌를 바깥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구조물정서반응의 조절과 학습, 기억, 동기 등의 중요한 기능들에 관여: 편도체 - 공격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학습에 중요한 역할: 해마 - 학습과 기억과정에 결정적인 역할- 대뇌피질: 뇌의 바깥쪽 표면,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후두엽 - 망막에서 들어오는 시각정보를 받아 분석하는 일차 시각피질과 시각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하는 시각 연합피질로 구성: 두정엽 - 일차 체감각피질, 연합피질로 구성- 단순한 체감각뿐만 아니라 공간내에서의 신체의 위치판단이나 운동지각등의 중요한 역할: 측두엽 - 외측구를 경계로 그 아래에 위치, 일차 청각피질과 연합피질로 구성- 정서적 경험이나 기억에 중요한 역할: 전두엽 - 골격근의 운동을 통제하는 일차 운동피질이 있음.- 현재의 상황을 판단, 상황에 적절하게 행동을 계획, 관리하는 역할제4절 두 개의 뇌1. 분리 뇌- 좌반구 : 읽기, 쓰기, 말하기, 수학적 추리 및 이해- 우반구 : 비언어적인 과제들을 수행하는데 결함이 나타남.2. 대뇌반구의 기능적 전문화: 좌우 반구의 기능차이: 두개의 대뇌 반구가 너무나 달라서 조화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제5절 행동에 대한 화학적 조절- 신경전달물질, 신경조절물질, 호르몬, 페로몬:세포나 기관또는 개체의 행동을 통제하는 역할1. 신경전달물질: 개개의 스냅스에서의 정보전달에 관여하며, 신경조절물질은 더 멀리 더 넓게 퍼져 나가특정 뇌 부위에 있는 많은 뉴런들의 활동을 조절1) 아세틸콜린: 말초신경계에서 골격근과 내장근육의 운동을 조절, 뇌에서는 학습 및 기억과정 그리고수면 동안 꿈을 꾸는 단계를 동제하는 작용: 알츠하이머성 치매2) 모노아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친일인사명단발표그 기준은 무엇인가?목차서론 1) 친일의 정의2) 친일인사명단이 발표되기까지3) 친일인사명단 발표의 내용과 그 의미본론 4) 발표 후 사람들의 반응5) 각계, 언론사의 반응6) 발표 기준의 공정성 논란과 그 예시7) 어떤 면이 공정성의 문제인가결론 8) 우리 조의 입장9) 앞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발표 전 동영상 자료(MBC 뉴스테스크- 2005년 8월 29일자 뉴스시작~1분 20초 까지의 영상)http://imnews.imbc.com/replay/nwdesk/1276672_1525.html1) 친일의 정의국어사전상의 정의는 ① 일본과 친근한 파를 뜻한다. ② 1945년 이전의 일제 강점기에 반민족적 행위를 한 무리를 뜻한다.공청회에서는 친일파를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에 의식적으로 협력한 자와 일제에 붙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발적이든 피동적이든 우리 민족 또는 민족 성원에게 신체적 물질적 정신적으로 직 간접적인 상당한 피해를 끼친 행위자”라고 규정했고, 부일 협력자와 민족 반역자 모두를 총칭한다고 했다.친일파 선정기준 - 일제의 국권침탈에 협력한 자* 일제의 식민통치기구에 참여한 자* 항일운동을 방해한 자* 일제의 황민화 정책,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자* 기타 친일행위자2) 친일 명단 선정에서부터 발표까지.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편찬위)가 4년여의 준비 끝에 3천95명의 친일인사 명단을 29일 발표했다.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싹을 틔운 것은 1999년 8 월의 '친일인명사전' 지지 전국 대학교수 1만인 선언. 연구소는 당시 과거사 정리 차원에서 친일인사의 명단을 정리해 사전으로 만들어낼 계획을 밝혔고,3개월 만에 116개 대학 1만명 이상의 교수가 이에 뜻을 같이하는 서명에 동참했다.이에 따라 2001년 3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편찬위) 준비위원 회가 구성되었고, 그해 말까지 두 차례 준비 위원회를 거쳐 지도위원 과 편찬위원을 위촉한 뒤 그해 12월 2일 이만열 초대위원장이 이끄는 글이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기부운동'으로 확대됐고, 네티즌은 힘을 모아 성금 모금 11일 만에 예결위에서 삭감됐던 5억원을 마련,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냈다.1년 반 넘게 친일인사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벌인 편찬위는 이달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최종점검 작업에 들어갔고, 일부 상임위원과 연구원들이 23일부터 합숙을 하며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했다.4년여의 계속된 회의와 자료 검토 분석 끝에 26일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을 최종 확정했고 29일 3천95명의 친일인사 명단 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편찬위의 사전편찬 작업의 실질적인 준비는 90년대 후반부터였지 만 이 사업의 정신적 뿌리는 39년 전 출간된 임종국 선생의 '친일 문학론'에 있다.편찬위와 연구소는 이날 "1966년 용기 있는 한 연구자(임종국 선생)에 의해 '친일문학론'이라는 이름으로 그 전모의 일단을 드러냈다"며 "그가 필생의 과업으로 여겼으나 마치지 못하고 병고 속에 유명을 달리하면서 후학들에게 물려준 숙제가 바로 친일인명사전" 이라고 설명했다.(출처: 부산일보)3) 친일 인사명단 3095명발표의 의미와 내용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29일 1차 친일파 명단 발표는 그동안 일부 학자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이뤄져 왔던 친일 파 연구 자료를 집대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또 상당수 인사가 그동안 국내 정규교육과정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에서 '항일 운동가'로 널리 알려졌던 인물들이어서 이날 친일인명 사전 발표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1차 명단 선정방식은 크게 일제의 국권침탈 및 황민화 정책 등에 협력한 '행위범'과 일제 식민통치기구에 참여한 '지위범'으로 구분된다.지위범의 경우 제국의회 귀족원 의원, 조선총독부 중추원 인사, 고등문관 이상 관리, 경부 이상의 경찰과 고등계 경찰, 위관급 이상 군인과 헌병, 판·검사도·부의원 등 공직자 등이다.이 같은 기준을 근거로 1차 명단에는 우선 이완용 등 을사오적과 송병준 등 정미칠적, 고원훈 선우순 등 중있다.윤경로 편찬위 위원장은 29일 "친일을 했다가도 후에 독립운동을 했다거나, 적극적 친일이라고 판단하기 애매모호한 경우 이번 발표 에서는 보류됐고 내년쯤 2차 발표까지 추가조사를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일례로 영친왕의 경우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갔던 강제성을 감안해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발적으로 입대 한 만큼 명백한 친일행위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1차 명단은 당초 예상됐던 4천여 명보다 900명 이상 줄어든 3천95명으로 확정됐다.그러나 이번 1차 명단이 우리 사회의 친일파 논란에 종지부를 찍 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위원회 측은 이번 명단 발표를 후손에 대한 공격수단으로 삼으려 는 연좌제적 접근에 반대한다고 밝혔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는 인물도 일부 포함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연구를 주관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명단에 포함될 인사 측에서 각종 소송을 걸어올 것에 대비해 고문 변호인단 을 구성해 법적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다. (출처: 부산일보)*발표전 동영상 자료 사용(KBS 8 아침 뉴스타임 - 2005년 8월31일자 뉴스따라잡기 “애국지사로 알았는데 친일파?)http://news.kbs.co.kr/prog_main.php?prog_id=12&broad_dt=2005-8-31&year=2005&month=8&day=31&x=1&y=64) 발표 후 사람들의 반응친일명단 발표 후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그날 민족문제 연구소 게시판에는 2일간 1200건의 글이 올라왔다. 또한 해당게시판에는 열띤 설전이 오가고 있다.음악가중 남인수 선생은 노래 한곡 불러서 친일파가 된 것 이냐며 선정 기준에 의구심을 나타냈으며, 편협된 기준으로 친일명부를 작성한 민족 문제 연구소는 진정 후손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다소 격한 의견도 올라왔다.또한 민족문제 연구소는 흔들리지 말라, 수고했다 등의 격려 글 또한 올라왔다.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친일명단 발표자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그 기준에 대해정희 전 대통령이 육군 중위 시절 얼마나 친일행위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후 대통령이 된 뒤에 성취한 경제발전의 공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비판의 의견도 있으며, 단지 공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로 분류하는 것은 기계적인 접근이라는 친일 명단 분류의 기준과 공정성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언론사의 반응을 보면, 30일자 일간지들은 1면에 이 사실을 다룬데 반해, 조선과 동아는 각각 4면 3단, 6면 전면으로 보도했다.중앙은 1면 2단으로 짧게 다뤘다. 특히 ‘조?중?동’ 중 사설을 통해 명단 발표에 입장을 밝힌 곳은 중앙뿐이었다. 한겨레는 1면 머리기사로 ‘청산 안 된 친일파 광복 뒤에도 지배층’을 올리고 3, 4, 5면을 전부 할애했다. 사설에서도 ‘진실’ 복원만이 역사의 불행을 극복한다‘고 밝혀 명단 발표를 지지했다. 경향도 1면 ’친일 인물 3,090명 발표 ‘파장’에 이어 4, 5면을 통 털어 관련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6면에는 3,090명 전원의 이름을 게제했다. 사설 ‘친일 인명 사전과 친일 규명의 당위성’을 통해서 위원회에 힘을 실었다. 한국은 1면과 4, 5면에 거쳐 내용을 보도했고, ‘친일 명단 앞에서 겸허해야’라는 사설을 게제 했다. 서울은 1면 머리기사와 4면을 통해 내용 보도 및 그에 따른 파장을 소개하고 ‘60년 걸린 친일 인사 명단 공개’라는 사설을 실었다.이와 달리 중안은 1면 ‘장지연 선생도 친일?’이라는 2단 기사에 이어, 8면을 통 털어 명단 발표의 사설에서 명백한 친일과 어쩔 수 없는 친일은 다르게 봐야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친일 인사 명단 선정기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사설은 ‘발표된 인사들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에서, 그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공을 세운 분들이 많다. 이들을 몽땅 친일로 낙인찍는다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어떻게 유지해 갈 것인가’라며 ‘이런 발표행위자체가 정치적인 행사로 오해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은 4면에 ’언론인 장지연도 포함‘ 논란기사를 3단으로 처리했다. 조선은 기사를 했다” 했다.편찬위가 밝힌 선정 기준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협력한 자, 일제의 식민통치기구에 참여 한 자, 항일운동을 방해한 자 , 일제의 황민화 정책. 침략 전쟁에 협력한 자 등이다.이 기준자체가 모호하고 정확하지 않으며 발표 명단을 보면 알 수 있다.이 기준에 따라 매국 행위자(133명), 중추원 관련자(326명), 일본제국의회 의(11명), 고등문관 이상 관료(1166명), 경찰(521명), 위관 이상 군 장교(216명), 판.검사(201명), 친일단체 간부(467명), 종교.문화예술, 교육 학술계(393명), 언론.출판계(59명), 전쟁 협력자(207명) 등 13개 분야에서 3700명이 선정됐다. 분야 간 중복을 빼면 3090명이다.그러나 이 명단은 실제 친일 행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일제 때 공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로 규정하고 있어 비판과 반발을 부르고 있다.크게 논란이 되는 인물로 의암 장지연은 시일야 방성대곡을 쓴 애국지사로 잘 알려진 장지연은 매일 신보에 친일 한시 여러 편을 실은 것이 발견되어, 친일파로 발표되었다.매일 신보에 기고한 글 몇 편이 그 사람의 전체를 평가할 만큼 악질적인 것이냐는 반박과 장지연은 1910년부터 민족문화를 연구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한글연구를 하였다. 어느 친일파가 한글문화, 우리문화를 지키려고 하느냐는 반박의 논란을 볼 때, 그 시대를 살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연구소의 친일 인사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인 '일제 강점기 군인은 소위 이상, 관료는 고등관(5급) 이상의 당연범 내지는 지위법' 에 해당돼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판단 자료가 미흡하고, 단지 일제사관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이유로 친일 명단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다.7) 어떤 면이 공정성의 문제인가첫째, 친일 인사에 동명이인이 적지 않고 창씨개명 때문에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다. 수백 만 개 기록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한자명, 나이, 활동 영역까지 비것이다.
친일명단 발표..그 기준은?목 차서론 1) 친일의 정의 2) 친일인사명단이 발표되기까지 3) 친일인사명단 발표의 내용과 그 의미 본론 4) 발표 후 사람들의 반응 5) 각계,언론사의 반응 6) 발표 기준의 공정성 논란과 그 예시 7) 어떤 면이 공정성의 문제인가 결론 8) 우리 조의 입장 9) 앞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친일의 정의국어사전의 정의:① 일본과 친근한 파 ② 1945년 이전의 일제 강점기에 반민족적 행위를 한 무리 공청회에서는 친일파를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에 의식적으로 협력한 자와 일제에 붙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발적이든 피동적이든 우리 민족 또는 민족 성원에게 신체적 물질적 정신적으로 직 간접적인 상당한 피해를 끼친 행위자” 라고 규정했고, 부일 협력자와 민족 반역자 모두를 총칭한다고 했다. 친일파 선정기준: 일제의 국권침탈에 협력한 자 *일제의 식민통치기구에 참여한 자 *항일운동을 방해한 자 *일제의 황민화 정책,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자 *기타 친일행위자명단 선정서부터 발표까지1999년 8월: '친일인명사전'지지 전국 대학교수 1만인 선언 2001년 3월 :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편찬위) 준비위원 회가 구성 되었음. 2003년 1월: 편찬위원회를 열어 사전 편찬사업의 구체적인 틀을 정 함. 2003년 9월: 상임위를 구성해 명단선정과 사전 체제를 전담시키기로 결정했다. 2004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상임위와 전문 분과위별로 친일 인사 선정 작업을 본격적으로 벌였다.친일명단의 의미와 내용친일파 명단 발표는 그 동안 “일부 학자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이뤄져 왔던 친일 파 연구 자료를 집대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또 상당수 인사가 그 동안 국내 정규교육과정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에서 '항일 운동가'로 널리 알려졌던 인물들이어서 이날 친일인명 사전 발표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1차 명단 선정방식은 크게 일제의 국권침탈 및 황민화 정책 등에 협력한 '행위문관 이상 관리, 경부 이상의 경찰과 고등계 경찰, 위관급 이상 군인과 헌병, 판·검사도·부의원 등 공직자 등이다.친일명단 발표후 사람들의 반응친일명단 발표 후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그날 민족문제 연구소 게시판에는 2일간 1200건의 글이 올라왔다. 또한 해당게시판에는 열띤 설전이 오가고 있다. 음악가중 남인수 선생은 노래 한 곡 불러서 친일파가 된 것 이냐며 선정 기준에 의구심을 나타냈으며, 편협된 기준으로 친일명부를 작성한 민족 문제 연구소는 진정 후손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다소 격한 의견도 올라왔다. 또한 민족문제 연구소는 흔들리지 말라, 수고했다 등의 격려 글 또한 올라왔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친일명단 발표자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그 기준에 대해 다소 의아해하고 공정성의 문제를 거론 하는 등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시민단체의 반응시민단체와 학계 등은 '늦었지만 잘한 일' 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부정적 시각이 엇갈렸다. 해방 이후 60년이 흘렀음에도 사실 규명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는 환영의 의견과 합리적인 일이라고 지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적 피해를 주었던 이들이 빠진 것은 앞으로 짚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언론사의 반응한겨레는 1면 머리기사로 '청산 안 된 친일파 광복 뒤에도 지배층'을 올리고 3, 4, 5면을 전부 할애했다. 사설에서도 '진실' 복원만이 역사의 불행을 극복한다' 고 밝혀 명단 발표를 지지했다. 경향도 1면 '친일 인물 3,090명 발표 '파장'에 이어 4, 5면을 통 털어 관련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6면에는 3,090명 전원의 이름을 게재했다. 사설 '친일 인명 사전과 친일 규명의 당위성'을 통해서 위원회에 힘을 실었다. 한국은 1면과 4, 5면에 거쳐 내용을 보도했고, '친일 명단 앞에서 겸허해야'라는 사설을 게재 했다.이와 달리 중앙은 1면 '장지연 선생도 친일?'이라는 2단 기사에 이단 선정기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사설은 '발표된 인사들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에서, 그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공을 세운 분들이 많다. 이들을 몽땅 친일로 낙인 찍는다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어떻게 유지해 갈 것인가'라며 '이런 발표행위자체가 정치적인 행사로 오해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조선은 4면에 '언론인 장지연도 포함' 논란기사를 3단으로 처리했다. 조선은 기사를 통해서 '이번 친일인사명단발표는 적잖은 논란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이들의 행위가 아니라 지위에 따라 '당연범'으로 친일을 규정한 것에 대해선 큰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발표 명단의 공정성 논란과 예시* 친일 인사의 선정기준,분류기준 / 명단발표의 문제점 - 그 기준과 공정성에 많은 파장과 논란이 일고 있다. : 친일기준이 무엇인가.. 분류자의 마음대로 기준을 적용하면 친일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 민족문제 연구소는 “매국 행위에 가담한 자나 독립운동을 탄압한 반민족 행위자 전부를 수록 대상으로 했다” 고 했다. 하지만 발표명단을 보면 기준자체가 정확하지 않음. - 편찬위가 밝힌 선정 기준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협력한 자 ▶일제의 식민통치기구에 참여한 자 ▶항일운동을 방해한 자 ▶일제의 황민화 정책.침략전쟁에 협력한 자 등이다.이에 따라 매국 행위자(133명), 중추원 관련자(326명), 일본제국의회 의(11명), 고등문관 이상 관료(1166명), 경찰(521명), 위관 이상 군 장교(216명), 판.검사(201명), 친일단체 간부(467명), 종교.문화예술, 교육 학술계(393명), 언론.출판계(59명), 전쟁 협력자(207명) 등 13개 분야에서 3700명이 선정됐다. 분야 간 중복을 빼면 3090명이다. 그러나 이 명단은 실제 친일 행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일제 때 공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로 규정하고 있어 비판과 반발을 부르고 있다.* 논란여부 - 의암 장지연 : 시일 야 방성대곡을 쓴 애국지사로 잘 알려진 장지연은 매일 신보 에 만큼 악질적인 것이냐는 반박과.. 장지연은 1910년부터 민족문화를 연구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한글연구를 하였다. 어느 친일파가 한글문화, 우리문화를 지키려고 하느냐는 반박의 논란을 볼 때, 그 시대를 살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 박 전 대통령은 이 연구소의 친일 인사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인 일제 강점기 군인은 소위 이상, 관료는 고등관(5급) 이상의 당연범내지는 지위법' 에 해당돼 명단에 올랐다 판단자료가 미흡하고, 단지 일제사관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이유어떤 면이 공정성의 문제인가① 친일 인사에 동명이인이 적지 않고 창씨개명 때문에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다. ② 지식인들의 친일 여부이다. 지식인들은 지위나 직위가 아니라 그 활동으로 평가되는데, 이들이 남긴 글이나 행적을 면밀히 분석, 평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③ 친일 인사 선정의 세부 기준의 문제이다. ④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우리 조의 입장친일 문제는 특히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 언젠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지만 쉽사리 언급하지 못한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었다. 과거사 청산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발의된 친일진상규명법이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국회를 통과했지만 '친일 반민 족행위가 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이 아직도 표류 하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이다.해방 정국에서 친일 청산 작업을 위해 구성된 반민 특위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좌우의 대립과 기득권의 힘겨루기 속에 사그라지기도 했다. 민족 문제 연구소가 국민 여론을 발판삼아 뜨거운 감자를 덥석 움켜 쥔 만큼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친일의 역사는 어둡고 아픈 역사이다. 그러나 그것을 언제까지나 묻어둘 수는 없다. 친일 인명 사전 편찬은 한 번 쯤은 거쳐야 할 통과 의례를 뒤늦게 치르는 것이다.친일인명사전수록 예정자 1차 명단이 발표된 지금 우리 모두 확인할 게 있다. 이 작업이 특정 집단을 단죄하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증오와 단죄만으로는 과거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상 규명이기에 당연히 신분. 계급. 재산. 신앙 등 어떤 구분도 없이 '행위' 그 자체가 판단의 기준이 돼야 한다. 하지만 지난 8월 발표된 “친일인명사전수록 1차 명단”은 친일의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 지난날의 역사를 바로 평가하자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역사라는 것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그 시절 불가항력적이고 불가피했던 일들까지도 지금의 눈으로 잣대를 들이댈 경우 당사자로서는 억울할 것이다. 진상을 밝힌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에서 그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면 이는 친일 인사 명단을 통해 '역사의 이해' 라는 관점이 아니라 '역사의 심판'이 되어 버린다. 그렇기에 민족 문제 연구소는 학문적 연구로서의 입장에서 명단 발표를 함에 있어 지금보다 한 층 더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앞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민족 문제 연구소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철저한 조사를 위해서는 담당자들에게 그만한 권한과 신분 보장과 국민적인 신뢰성을 실어줘야 하며, 피조사자 나 이와 관련된 대상에게는 반드시 협조할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그리고 발표된 각종 연구 조사 활동과 그 결과물에 대한 처리 문제가 남아 있다. 친일 인사 명단 발표는 누가 친일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발표는 그 취지를 살려 범국민적인 홍보와 교육에 널리 활용토록 보장해야 하며, 아울러친일파로 규정된 자에 대한 각종 포상, 훈장, 반납과 그 명의의 기념행사, 기념관 등을 일절 금지되어야 한다. 또, 차후에 똑같은 일이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진다면, 과거와 같은 친일파가 나오지 않도록 자기 성찰적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숨 쉬는 것보다 쉬운 것이 자기합리화라는 말이 있다. 제대로 된 평가가 없다면 다음에 똑같은 경우를 당했을 경우에도 오히려 더 나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다시 말해 진실의 복원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큰 목표가 있다. 또한 진실 왜곡으로 인해 생긴 갈등과 불화를 치유하는 데w}
1. 들어가며 - 한국사회의 습속이란한국사회의 습속)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을 접하게 되면서, 습속이란 용어의 뜻을 찾아보았다. 습속 이란 전통적인 사회적 관습, 제도로 관습의 의미와 구분하기 힘든 애매한 개념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관습을 집단이나 공동체의 공통적 행동규범이라고 한다면 습속은 집단에서 예로부터 지녀온 것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행동양식으로 다르게 설명할 수 있다.어느 나라든지 독특한 문화와 생활양식이 있다고 하면 눈으로 보이는 행동규범이나 도덕적 관념적인 것은 관습이며, 습속은 그 바탕으로 한 행동양식 즉 제사나 의례 출생과 장례방식이나 행사에 나타나는 모습들이라고 할 수 있다.논문을 읽기 전에 한국사회의 습속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젤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가족중심주의 문화이다. 전통적인 대가족제도)에서 지금은 핵가족이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변화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가족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자신보다 부모와 형제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많다. 내 경우를 생각해보아도 큰일이 있거나 무슨 결정을 내릴 때, 그 일이 나 자신에 국한되는 일일지라도 가족들과 상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의 결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가족중심의 행사를 중요시 여겨 결혼과 출생 그리고 장례 제사 등 가족과 관련된 큰 행사가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성중심의 문화와 가족에서의 아버지중심의 생활 그리고 우리나라 어느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연고주의), 공동체중심 문화 등이 있다고 생각한다.사회)란 내가 살면서 생활하는 학교, 지역, 크게 보면 대한민국으로 나 자신에게도 영향을 주고 또한 받으며 존재한다. 이렇게 볼 때, 습속이라는 것이 한 사회안 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습속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내가 생각해본 것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아닐까 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보았다.5편의 논문은 우리나라 여성들, 아버지 중심주의적 가족주의의 능력이 지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는 항상 일적인 면에서 등한시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이러한 우리나라의 환경 안에서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가지고 있는 기본이 되는 생각과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현대교육을 받은 여성들에게 오는 혼란으로 인한 심각한 갈등 속에서 어떻게 판단하면서 살고 있을까. 사회에서 기대하는 여성의 역할과 이미 그렇다고 생각하는 편견) 속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대답은 아직도 아니다 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 같다.우선 여성들 스스로의 문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데 자신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사람들(논문에서는 가족이라고 했다)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나 자신을 생각해보면 완전히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가족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스스로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다.당연히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 것이 자기답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부분은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라 다소 충격 이었다.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부모님의 의견을 듣는 것이 당연하고 생각해 왔고, 또 부모님의 생각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 했고,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한다고 생각 했고,주위에서 하는 대로 똑같이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결국 그런 것이 인위의 것, 사회이고 문화)라는 것이고 우리 여성들은 한국사회의 습속의 틀에 순응하는 것이 자연이라 믿고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그런 것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온 것이다.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가족이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도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가 제일먼저 떠오르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본인의 생각보다 오히려 가족의 반응이나 의견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경우를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다. 나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위치를 생각해보았다. 현대사회는 ‘아버지 부재의 시대’라고 한다. 옛날과는 다른 사회, 경제적 변동이 가부장으로서의 아버지의 지위에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어머니에 비해 상당히 권위적이고 무거운 존재였다. 물론 지금도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지배적이고 권위적인 위상을 가진 존재이고, 집안의 기둥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존재이다.아직까지도 유효한 아버지 중심의 가족주의 문화 안에서 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녀들은 자라면서 삶의 정치학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치와 덕목들이 아버지를 통해 내면화되었다. 결국 한 개인과 가족의 사사로운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무도덕적이고 비정의적인 삶의 논리를 배우며 자란 것이다.한국의 무도덕적 성향을 보여주는 예로 부정부패현상을 들 수 있는데, 정치인들이나 높은 자리에 있는 권위자들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공직의 악용’부정한 행위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또한 우리 사회에 넓게 확산된 가족주의적 무도덕 현상으로 병역기피를 들 수 있는데, 자신의 가족이라는 가족주의적 가치와 명분에 의해 행해진다는 점에서 아무런 정서적 정당성을 확보하여, 만연하고 있다.아버지 중심주의적 가족주의 습속은 우리 사회에서 공공적 룰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 한 무도덕적이고 비정의적인 가치관이 내면화 되도록 하는데 지배적인 영향을 끼쳤다. 여전히 아버지의 권위와 지배력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시대가 변해도 가족주의 기제는 강력히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습속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볼때, 이러한 습속이 서서히 변해 가는 것이 우리사회를 바꿀 수 있는 생활정치학으로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3) 한국 가족의 자녀 교육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자녀를 낳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자신의 삶의 대부분을 자녀를 키우는데 할애를 한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가장 주목받는 주제이며 최고의 상품가치를 지닌 문화이다. 물론 나 자신도 그러한 부모님의 관심 속에서 자랐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위치레에만 중요하게 여긴다. 무조건 입시에 성공하기 위한 수단이다 보니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고자 하고 그로인해 우리사회에서 강남열풍이라는 것을 만들어냈다. 나와 우리가족, 내 주변인은 강남8학군이라고 불리 우는 그 정도의 교육환경에서 경험은 해보지 못했지만, 보통 지역에서도 대학교 입시라고 하면 분위기나 학부모의 열기가 대단한데, 강남지역은 어떨지 대중매체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생각해보면 매우 놀랍고 무섭기까지 하다.강남열풍뿐 아니라 입시를 위한 사교육이 이렇게 성행하는 이유로 우리사회의 집단주의와 가족주의 성향을 든다.행위의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두기보다 소속된 집단에 둠으로써 집단안의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 습성이 자녀를 교육 할 때도 당사자인 자녀의 입장보다 주위 사람의 선택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양상을 말한다.집단주의 성향은 교육뿐만이 아니라 소비문화나 생활습관 같은데도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어떤 물건을 구입하려고 할 때도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남이 하는데 나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일이겠지만 우선 나부터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집단주의 습성에서 있어서 가장 작은 사회 단위인 가족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가족, 자기 가족이라는 말에서도 나타나듯이 사고구조 안에 가족이 먼저 자리 잡고 있다. 요즘에 들어서 자기 가족의 이익만을 중요시 여기는 이기적인 가족주의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 교육에 있어서도 그대로 나타난다.가장 대표적인 예가 촌지인데, 자신의 자녀만을 이롭게 하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관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 울타리 영역만을 생각하는 가족주의의 습성을 이해하지만, 가족의 이해관계에 치중하다보면 공공의 영역의 확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큰 문제라고 여겨진다.또한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방치했을 경우 가족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가 그대로 대물과의 관계에 대한 이 논문은 솔직히 나에게는 많이 생소했지만, 시민운동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의 부정적 습속들을 변화시키는데 큰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우리사회에서의 시민운동은 한국사회의 습속들 속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언어로써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을까?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가족주의 속에서 시민운동의 참여자들은 자신의 참여자체가 가족주의와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 가족주의의 가부장적 언어의 사용이 아닌‘어머니’와 ‘동지애’같은 언어에 의존하는데 이런 새로운 언어 상징은 좁은 의미의 가족주의를 넘어선 것이며, 가족구성원 간의 친밀감으로 형성되는 평등한 사회관계를 지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아직까진 사회운동 참여자들 역시 우리 사회의 습속, 거기에서 발생하는 모순적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젊은 세대의 사회운동 신참자들을 중심으로 옛 습속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새로운 언어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사회운동 참여자들의 참여 동기가 대부분 가족주의와 민족주의의 언어로 설명되기도 하고, 운동 과정에서도 조직 운영에서 그 습속의 부정적 양상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습속화가 진행될 희망을 찾아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자발적인 시민운동에의 참여, 개인주의 사회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민운동자들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문화적 습속과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 인지에 긍정적인 새로운 희망이 느껴진다.5) 잿빛 도시의 한 작은 텃밭‘시민’이라는 이름을 걸고 공공의 삶 한가운데 머물면서‘시민운동’이라는 이름을 단 여러 가지 운동이 조직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시민단체라고 한다.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로 사회개혁, 사회복지, 환경문제, 교통문제, 소비자 생활, 여성이나 약자, 청소년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들을 말하며, 이러한 일에 뜻을 같이하여 조직 안에 들어가 전임으로 일하는 자들을 상근자라고 한다.시민운동 세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시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