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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생활]현대 패션 디자이너 샤넬, 크리스찬 디올, 이세이 미야케 3인의 생애와 작품특성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평가A+최고예요
    Ⅰ. 머리말21세기의 패션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1세기의 트렌드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갈 세대를 파악해야 하며 미래의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을 것인가 하는 것과 현재 패션경향의 흐름을 잘 포착해야 한다. 본론에서는 현대 패션 디자이너 샤넬, 크리스찬 디올, 이세이 미야케 3인의 생애와 작품특성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샤넬1. 샤넬(chanel)의 생애프랑스의 오르베뉴 지방의 소뮈르에서 태어난 코코 샤넬(1883~1971)의 원래 이름은 가브리엘 샤넬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지방 도시를 돌며 행상을 하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샤넬은 12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두 자녀를 키울 마음이 없던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언니와 함께 고아원에서 성장한다. 가브리엘 샤넬에게 있어 어린 시절은 회고하기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 검은머리의 깡마르고 고집 세며 자유분방한 소녀는 고아원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다. 고아원에서 요구하는 규율은 모두 그녀에게 맞지 않았다. 청소와 바느질보다는 춤과 노래가 좋았던 그녀는 스무 살에 인근 도시 물랭에서 유아용품의 판매원으로 취직하지만 곧 이를 그만 두고 만다. 샤넬은 어린 시절에 고아가 되었으며 수녀원에서 자랐다. 샤넬은 어려서부터 무도회장의 연주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는 까페 순회 공연을 가지는 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코코를 본 사람'이라는 노래를 주로 불렀으며 그를 계기로 결국 그녀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샤넬은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가 싫어서 가브리엘 샤넬이라는 이름 대신에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하였다. 그녀는 즐겨 부르던 노래 코코에서 이름을 따 스스로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코코 샤넬. 어두웠던 과거를 상기시키는 이름인 가브리엘을 버리고 그녀는 새롭게 비상하기 위해 코코 샤넬이란 이름을 스스로에게 선사했던 것이다.샤넬은 자신이 직접 모델을 할 정도로 외모가 아름다웠으며 사교술도 뛰어나 상류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파리의 캄본 거리에 부띠끄를 열맥이 비로소 자리 잡혔다. 코코 샤넬은 1971년 1월 10일 리츠에서 혼자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그녀를 잊지 못한 패션 피플들, 크리스찬 디오르와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가, 샤넬 아틀리에의 재봉 담당자가 샤넬 스타일을 충실히 이어주었다. 1983년 칼 라커펠트가 나타났고, 샤넬 룩에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을 디자인하면서 회사는 마비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샤넬이 죽은 1971년 이후에도 샤넬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여성들의 신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잠자리에서 무엇을 입느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샤넬 No.5만 입는다"고 대답한 마를린 먼로의 한마디는 샤넬에 대한 여성의 충성심을 단적으로 드러낸 에피소드다. 피카소는 그녀를 라고 언급한 바 있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란 타이틀로 그녀를 칭송했다. 그러나 샤넬의 삶은 언제나 두 개의 다른 상징 사이에 놓여있었다. 세상의 규칙과 상관없었던 그녀의 삶은 여성적이라기 보다 양성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술과 사업, 자립과 종속, 사교와 고독, 부드러옴과 엄격함이라는 패러독스 위를 찬란하리만큼 빛나는 줄타기를 하며 샤넬 내면으로 통합시켰다.2. 샤넬의 작품 특성(1) 독창적이며 단아한 스타일샤넬하면 주로 향수 ‘NO. 5’를 떠올리지만, 사실 샤넬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현대 여성 옷의 기준을 세웠다는데 있다. 19세기까지 조형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신체를 학대하며 코르셋으로 조여왔던 여성의 몸을 자유롭게 해방시킨 사람이 바로 샤넬이었다. 그녀는 코르셋으로 조이지 않은 여성의 자연스러운 육체의 아름다움을 패션 속에 녹여낸 최초의 사람이었다. 샤넬은 벨 에포크 시대의 하늘하늘하고 부자연스러운 의상을 싫어하게 된 여성들을 위해 기발하고 독창적이며 단아한 스타일을 창조해낸 디자이너다. 그녀가 만든 단순한 저지 드레스와 승마용 상의와 바지 등은 해방된 여성들의 유니폼이 되었다. 부티크의 성공에 힘입은 코코 샤넬은 남녀 양성적이고 단순화된 독특한 스타일을 세련되게 가다듬었다. 그녀는 자신의 갈색 머리를 자르고의 C가 등을 겹치고 있는 샤넬 로고만으로도 그 가치는 압축되어 전달되고 있으며, 여성복뿐 아니라 액세서리, 화장품, 보석류, 남성용넥타이에 이르기까지, 로고가 새겨진 모든 제품들은 전통있는 명품로 존중받고 있다.Ⅲ. 크리스챤디올1.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생애1905년 1월 21일 프랑스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디올은 어려서부터 그림과 의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31년 부친의 사업 실패로 생계를 직접 꾸려 나가야만 하면서 fashion illustrator로서 디자이너들의 옷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은 그의 “New Look”으로 파리를 다시 패션의 중심가에 우뚝 서게 만들었다. 디올의 패션은 시적이며, 로맨틱하고 클래식하다. 패션 스타일에 있어서 디올은 샤넬과 정반대에 서 있다. 샤넬이 바지와 정장을 좋아했다면 디올은 긴 선의 드레스를 선호하였다. 그는 밀리테리 룩의 스타일과 단추와 장식을 선호했다. 그는 천재적인 재능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의 르네상스를 불러 일으켰으며 사람들의 그의 패션이 주는 판타지를 즐겼다. 패브릭은 화려하고 육감적이었으며, 여성스러운 곡선을 살릴 수 있는 모델에게 입혀졌다. 1951년의 콜렉션을 통해 디올은 허리선을 좀 더 높이면서도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선을 유지하였다.개인적으로 디올은 이 콜렉션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53년에는 플라워 패턴과 화려한 색상을 소개했다. 57년에는 허리의 조임을 강조하지 않고 편안하고 여유 있는 허리선을 디자인하였다. 1957년 디올의 사망 이후, 디올의 패션 하우스는 Yves Saint Laurent에 의해 유지되었다.디올은 다른 디자이너의 스케치를 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디자인도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의 천부적인 재질이 전해지며 그의 디자인을 사기 위한 디자이너들이 늘어났다. 1947년 그는 Christian Dior 꾸뛰르 하우스(Couture House)를 열게 되었으며 Christian Dior의 첫 컬렉션은 성학은 디올의 죽음으로 어려운 고비를 여러번 겪었던 크리스챤 디올 브랜드가 21C가 되어도 여전히 명품으로서의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한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난 천재는 아니었다.비록 디자이너로서의 창조적인 예술혼은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이상하게도 옷이 팔리지 않아 파산과 좌절을 거듭해야 했다. 신이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했던 것일까? 타고난 재능, 일에 대한 열성, 쇼맨십까지를 두루 갖춘 갈리아노는 단 한가지, 사업감각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은 그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나 보다. 갈리아노에게는 패션잡지 [보그] 미국 판 편집장 애나 윈투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으니 말이다. 윈투어는 갈리아노가 미국 은행으로부터 재정 후원을 얻을 수 있게 중계하고, 패션쇼 무대도 공짜로 빌릴 수 있도록 도왔다. 우여곡절 끝에 옷 17벌을 내놓은 93년 쇼는 성공으로 가는 서막이었다.당시 드 지방시의 은퇴에 대비해 젊고 참신한 디자이너를 물색하고 있던 베르나르 아노회장은 쇼를 눈여겨 보고 95년 말 갈리아노를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로 발탁했고 그의 기대에 부응하여 갈리아노 는 지방시에서 가진 첫 오뜨 꾸뚜르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러 내기도 했다. 그리고 1997년, 그는 마침내 크리스챤 디오르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아마도 무수한 시련 속에서 때로는 좌절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한시도 멈추지 않게 했던 힘. 그것은 패션계의 일인자가 되겠다는 열망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패션에 대한 열정이었다. 고수머리에 살바도르 달리를 연상시키는 수염이 범상치 않아 보이는 갈리아노는 그동안 느슨하게 해체됐던 옷을 현대적으로 꼭 맞게 재구성했다. 그의 옷은 낭만적이고 여성적이면서 때로는 전위적이기까지 하다.이렇게 열정적이고 과감하며 때로는 유머러스하기 한 그의 스타일링은 크리스챤 디올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너무 훼손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비난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명품의 가치는 역사와 전통을 고 있다. 그의 디자인 철학은 동양과 서양, 테크놀로지와 엄격한 일본 전통과의 조화에 근본을 두고 있다. 새 날개처럼 얇고 가벼운 패브릭을 래핑, 폴딩, 레이어링하는 그의 기술은 곧잘 인체조각에 비유되었고, 로렌 휴튼(Lauren Hutton)과 같은 숭배자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1989년에는 '플리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는 인디안 여성에게는 사리를, 파리지엥에게는 슈트를, 일본 여성에게는 토탈 패션 전체를 벗어 던지게 하여 보다 가볍고 편한 의상을 입게 하기 위한 컬렉션이었다.이 컬렉션은 1993년의 '플리츠 플리즈 컬렉션'과 함께 세계 각지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비상한 것에 대한 미야케의 명성은 때때로 그의 쇼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델 (때로는 80세의 모델을)을 무대에 내세운다든가 '퐁투아즈' 수영장 같은 의외의 장소에서 드라마틱한 쇼를 개최하기도 했다. 1999년 10월, 그는 텍스타일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패션무대 은퇴를 선언한 후, 파리의 '내셔널 스쿨 파인 아트'에서 이음새가 없이 풀로 고정시킨 그의 마지막 컬렉션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기성복 비즈니스를 어시스턴트 '나오키 타키자와'에게 넘겨주었다.2.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 특성이세이 미야케의 패션 철학의 배경은 그의 어린 시절의 경험과 파리의 오뚜 꾸뛰르에서 패션을 공부하는 도중에 생겼다. 전후 일본에 주둔한 미군으로부터 접한 서양문화는 그에게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미야케 미학의 기초를 제공한 것이다. 파리의상조합학교에서 패션을 공부하던 그에게 파리혁명이 다가왔다. 파리혁명은 그에게 그의 패션이 나아갈 길을 제공한 사건이다. 자유와 자신의 개성을 주장하던 파리의 군중들이 그에게 영향을 준 것이다. 여기에서 그는 옷이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진이나 티셔츠처럼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 라는 패션 목표를 확립하게 된 것이다. 오뚜 꾸뛰르의 패션기준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안 이세이는 뉴욕의 지오프리 빈(Geoffrey Beene).
    자연과학| 2005.10.04| 12페이지| 1,500원| 조회(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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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언어교육] 동화를 이용한 수업 계획안 평가A좋아요
    동화를 이용한 수업 계획안학번 : 이름 :{동화제목장 갑그림/저자에우게니 M.라쵸프(우크라이나 민화)출판사한림 출판사, 1999년 4월 1일, 14쪽, 297*210mm(A4)1 동화 소개줄 거 리 :추운 겨울날 숲속에 할아버지가 털 장갑 한짝을 떨어뜨렸어요. 생쥐, 개구리, 토끼, 여우, 늑대, 멧돼지가 차례차례 장갑 속에서 살게 되었어요. 덩치가 큰 느림보 곰도 와서 모두 일곱 마리가 좁지만 몸을 움츠리고 장갑 속에서 살았 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장갑을 찾으러 왔어요. 바둑이가 멍멍멍 짖자 동물 들은 깜짝 놀라 모두 도망가고 할아버지는 장갑을 주워 다시 길을 떠났어요.♣ 선정 이유유아용 그림책의 대부분이 반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언어나 문자에 익숙하지 못한 유아들이 그림책을 보는 가운데 스스로 언어나 문자에 대해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작가들의 배려일겁니다. 이 책 장갑 도 반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2 수업 계획안활 동 명장갑 (동극)활동목표1. 이야기를 읽은 느낌을 서로 나눌 수 있다.2. 이야기 속 장면을 동극으로 꾸밀 수 있다.활동자료동화내용(막대동화), 등장인물 머리띠(할아버지, 생쥐, 개구 리, 토끼, 여우, 늑대, 멧돼지, 곰, 바둑이 등 얼굴 그림 자 료), 장갑으로 이용될 물건(큰 이불이나 자루 이용)대 상만 5 ∼ 6세 그룹활동방법1 동화를 들려준 후 동화 전개 과정과 등장인물, 대화내용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2 배경그림과 사용할 물건(즉, 장갑으로 이용될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 후 동극 배경을 꾸민다.3 각자 역할을 정한 후 각 역할에 따라 동극 놀이를 해본다(동 극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다같이 등장인물의 대화 내용을 다시 한번 회상해 본 후에 활동에 들어가도록 한다).4 동극 활동이 다 끝난 후, 동극 놀이를 본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상황에 알맞게 잘 표현하거나 열심을 내어 표현한 유아 들을 격려해 준다.활동내용1 도입 - 동기 유발장갑 하면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하게 한다.교사 : 장갑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유아 : 벙어리 장갑이요, 겨울이요, 고무장갑이요, 손가락 장갑 이요, 눈사람이요.교사 : 장갑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가 있는데 한번 들어보도록 해요.2 전개 - 활동목표 확인{활동내용1 장갑에 대한 이야기를 제재로 할 것임을 알려주고 활동(동극) 을 간단하게 안내해 준다.2 교사는 책을 구연하듯이 실감나게 읽어준 후 아이들과 첫느낌 을 자세하게 나눠본다.교사 : 숲속에 장갑이 왜 떨어졌을까요?유아 : 할아버지가 급히 가다가 떨어졌어요.교사 : 그 장갑은 누가 할아버지에게 준 것일까?유아 : 할머니요.공장이요.교사 : 친구들의 장갑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걸까요?유아 : 실이요.헝겊이요.교사 :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은 모두 사이좋은 친구들이지요, 누구누구 나왔나요? 모두 몇 마리였을까요?유아 : 생쥐, 개구리, 토끼, 여우, 늑대, 멧돼지, 모두 일곱마 리요.교사 : 어떻게 모두 장갑 속에 들어갔을까요?유아 : 할아버지 거인인가 봐요.교사 : 맞아요, 그래요. 선생님이 오늘 거인 장갑을 준비했어 요. 우리 모두 동물친구들이 되어 동극을 해 볼 거예 요.각자 역할을 정한 후 동극 놀이를 해본다(동극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다같이 등장인물의 대화 내용을 다시 한번 회상해 본 후에 활동에 들어가도록 한다).3 결말 - 느낌 말하기1 내가 할아버지였다면 장갑을 잃어버리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얘기해 본다.2 동극 놀이를 해본 느낌에 대해 말하고 역할을 바꿔서도 해본 다. 열심히 활동한 친구들을 격려해준다.4 연계활동1 부직포를 이용해 장갑을 만들어 본다.{활동내용2 각 동물들을 손가락 인형으로 만들어 각자 스스로 가족들에게 인형극을 해 보게 한다.5 평가동화를 동작으로 표현해 본 활동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한다.◐ 잃어버린 장갑 ◑우크라이나 전래동화어느 추운 겨울날, 할아버지가 숲 속을 걷다가 장갑 한 짝을 떨 어뜨렸어요. 어디선가 생쥐가 쪼르르 달려왔어요.생쥐 : 야, 커다란 장갑이 있네. 이 안은 아주 따뜻할 거야..생쥐는 장갑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개구리가 팔짝팔짝 뛰어왔어요.개구리 : 누구니? 장갑 속에 사는 건.생쥐 : 먹보 쥐란다. 너는?개구리 : 팔짝이 개구리야. 나도 들어가도 되겠니?생쥐 : 좋아, 들어오렴.이제 장갑 속에는 두 마리가 살게 되었어요.토끼가 깡총깡총 뛰어왔어요.토끼 : 누구니? 장갑 속에 사는 건.생쥐, 개구리 : 먹보 쥐와, 팔짝이 개구리란다. 너는?토끼 : 깡총이 토끼야. 나도 넣어 줘.생쥐, 개구리 : 들어오렴.이제 장갑 속에는 세 마리가 살게 되었어요.이번에는 여우가 나타났어요.
    사회과학| 2004.12.08| 5페이지| 5,000원| 조회(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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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특수교육] 유아특수교육
    Ⅰ. 들어가는 말우리나라의 4500만 인구 중 장애인구가 100만에 달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3세에서 17세의 학령기 아동 중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의 수가 25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에게 특수교육이 왜 필요할까? 교육이 인간의 자아실현의 욕구충족을 위해 이루어진다면 특수교육도 특수아의 자아실현을 위해 이루어진다. 진정한 의미의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획일적인 기회의 부여가 반드시 균등한 교육기회가 아니다.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특수아동에게 주기 위해서는 그들의 특성에 맞게 교육할 수 있도록 과정을 변형시켜야 한다. 즉 획일적으로 기회만 부여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은 이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복합적인 구조에 맞추어 개인에 맞는 최대한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치되어야 한다. 각 개인은 인간적 권위와 존경을 받을 동등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그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며, 이것은 바로 인간으로서의 생득적 권리이기 때문이다. 즉 최대한의 생산이 아닌 알맞은 인간의 성장을 돕는 것이 교육의 주된 목표이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유아특수교육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유아특수교육의 이론적 배경특수아 조기교육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배경은 유아기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Locke, Rousseau, Pestalozzi 등과 같은 철학가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근대로 넘어오면서 Hunt(1961), Bloom(1964), White(1975) 등의 학자들은 인간의 생애에 있어서 초기의 환경과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이론적 주장들은 풍부한 자극과 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많은 임상 연구 들을 통해서 입증되어 왔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발달 가능성이 환경 변인에 의하여 축소될 수도 있고 확장될 수도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로크는 인간의 본성은 성선도 성악도 아닌 백지(tabura rasa) 상태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인간은 출생 시에 본는 제목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에 불과하며, 이 때 그림 도구는 개인의 경험인 것이다. 감각적 경험을 통하여 자신에게 인상 지워지는 것을 그대로 기록하기도 하고 과거의 경험을 반사시켜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기도 하는 것이다. 즉, 백지설이란 인간이 태어날 당시에는 악하거나 선하지 않지만 후천적인 경험에 의해 악하거나 선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로크의 사상에 의하면 경험은 모든 지식의 원천이며 다른 지식에 의존하지 않으며 다른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되는 최초의 지식은 감각 경험으로부터 도출되는 것이다. 로크 특유의 표현인 백지 상태는 바로 이러한 지식의 원천과 획득 과정을 말해주고 있다. 백지상태인 인간의 마음에 경험의 반복으로 감각기관을 자극하면 그 대상의 그림이 마음에 그려지는데 바로 그것이 지식의 기초로서 관념이라는 것이다. 동시에 교육에서도 인간의 본유 상태에 대한 질문은 인간 성장에 있어서 기본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는 유전과 환경에 대한 인식에 대한 주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로크의 경험론적 의미로는 다분히 인간의 환경적 요인에 대한 중요성에 초점이 있다. 인간이 백지상태에서 성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교육은 좋은 환경 조건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백지설에 있어서 교육은 후천적으로 생성되는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교육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알아보도록 한다.1)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오늘날의 학교교육은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많은 학생 수를 가지고 있다. 그에 있어서 교육은 상위 성적을 가진 아이와 하위 성적을 가진 아이의 개별성은 무시되고 중위권에 맞추어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무런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외부에서 너는 이런 수준이다 라고 정해주는 것과 같은 수업방식이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중위권 위주의 수업은 자신의 다양성을 잃게 만든다. 이런 식의 획일화된 수업방식보다는 인간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로 맡겨버린 것이다. 학교에서는 단체생활을 익히고 학습을 하지만 가정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어려워하는 마음, 예의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배우게 된다. 이렇듯 사람됨 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디서도 배우기란 힘들다. 점점 축소화되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점차 그 역할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3) 학습에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해야 한다.학습에서 유의할 것은 어린이의 본성을 살리는 일이다. 자연적이고 생동적인 어린이의 본성대로 학습의 초기 단계에는 놀이 위주의 프로그램을 짜야한다. 읽기 학습이나 셈하기 등의 교과를 놀이를 통해 즐겁게 부담 없이 진행해야한다.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면 자발적인 학습동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읽기 학습에 있어서는 어린이의 능력에 적합한 쉬운 책을 제공함으로서 어린이가 스스로 흥미를 일으키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유아기에는 글보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어린이의 흥미를 진작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통한 인식보다 시각적인 교재를 이용한 감각의 작용을 통해 얻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교사는 어린이를 학습시킴에 있어 암기를 요구하거나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주의를 환기 시켜 친절하게 반복학습을 실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되어야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어린이의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운 학습을 통해 그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유아특수교육은, 첫 째, 조기 학습이 경험을 통해 좀 더 복잡한 행동의 학습을 위한 기초가 된다는 것, 둘 째, 장애아동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종전의 아동 중심적인 교육적, 치료적 형태에서 벗어나 가족들을 참여시키고 적절한 보조 체제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와 관련된 또 다른 부수적인 장애의 발생을 미리 막을 수 있다는 법적 배경이 됨과 동시에 문제점 해결을 위한 훌륭한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장애 아동 교육의 출발은 직업 자립으로부터 출발하여 점차적으로 학교 교육의 대상이 되는 범위와 정도를 그리고 교육의 목적을 확대하여 장애아 개개인의 자기 실현을 중점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육의 목적은 장애아를 일반 아동과 가능한 함께 교육시키고자 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헤드스타트는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아들에게 최초로 실시한 공교육이며 적어도 10%의 장애아동을 포함시키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의 배경에는 민주국가에서의 민주주의 이념인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민주주의 사상이 배경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은 장애 아동 교육의 최상의 실제이자 마지막 도달 목표인 통합교육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장애인 통합의 역사는 비교적 최근에 시작되었으나 정상화 원리와 같은 철학적 믿음, 탈수용 시설화와 같은 사회적 움직임, 최소제한환경의 의무화와 같은 법률제정 등에 의해서 그 발달속도가 가속화되었다.정상화 원리란 문화적으로 정상적인 개인의 행동 및 특성을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문화적으로 정상적인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적인 믿음으로 1960년대 중반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처음으로 주창되었다. 이를 장애인에게 적용하게 되면 장애인을 위한 교육의 목적 및 수단이 가능한 한 정상인들을 위한 교육의 목적 및 수단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과거에는 장애인들 특히 중도장애인들의 경우 시설에 수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추세였다. 그러나 1960년대의 많은 수용시설에서 적절한 교육/양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전문가들이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걸쳐 장애인을 시설에 수용하는 것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이들 장애인들을 분리된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이동시키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탈수용 시설화라 한다.전통합의 움직임 등에 의해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완전통합이 장애아동을 위한 단 하나의 적절한 선택이 되어서는 안되며 통합교육은 궁극적으로 성취해야 할 의미있는 목표이고 특수아동은 가능한 한 일반학급과 지역사회에 통합되어야 하지만 특수아동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특수교육 서비스, 동시에 연계적인 서비스 체계를 이루어야 한다.이와 같이 유아특수교육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고 통합 교육이라는 최상의 실제를 찾아 이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그 준비 단계에 놓여져 있다. 통합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조기 교육이 잘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더 그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기 특수교육에 대한 법적 제도는 아직 미흡한 상태에 있다.미국의 경우를 보면 미국에서 조기 특수교육에 영향을 준 사건은 1965년에 실시된 헤드스타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기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고 빈곤이 악순환 되는 것을 방지해 보자는 데 이론적 가설을 두고 있다. 미국은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많은 조기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시되고 연구되어졌다. 1968년 미국 교육부 장애교육국에서는 장애아를 위한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968년 미국 의회는 공법 90-538인 장애아 조기 교육 지원 법률을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하여 장애아 조기 교육 프로그램 이 실시되었다. 1975년 미국 의회는 공법 94-142인 장애인 교육법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학령기 아동의 교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법은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무상으로 공립교육을 받을 권리, 아동의 특정 욕구에 따라 개별화된 교육을 받을 권리, 아동이 최소한으로 규제된 환경에 배치될 권리, 의사 결정에 부모들이 참여할 권리들을 명시했다. 1986년 공법 94-142를 개정한 공법 99-457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교육받을 아동을 3-5세의 아동까지로 확장했으며 1991-1992년도까지 모든 주는 그들에게 무상의 적절한 공교육을 실
    사회과학| 2004.12.08| 8페이지| 1,000원| 조회(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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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언어교육] 언어 활동에 대한 계획안
    언어 활동에 대한 계획안학번 : 이름 :{활 동 명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어요활동목표·자기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광고의 기능에 대해 안다.활동자료상자를 이용하여 만들 텔레비전, 장난감, 빈 과자 상자, 과 자 봉지를 이용하여 만든 책자, 필기도구활동 방법1 유아들에게 텔레비전에서 어떤 광고를 보았는지 물어본다.·요즈음 텔레비전에서 본 광고들 중에서 어떤 것이 재미있었니?2 유아들에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왜 광고를 하는지 물어 본다.·광고에는 여러 가지 새로 나온 물건들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3 유아들이 본 광고 중에서 좋아하는 상품(과자, 장난감)을 하나씩 골라서 그 것을 다른 친구들에게 광고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친구들에게 상품을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상품의 이름, 상품의 가격, 상품의 좋은 점 등)4 원하는 유아들에게 텔레비전 앞으로 나와 장난감이나 빈 과자 상자를 들고 발표해 보도록 한다.5 우리가 알고 있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텔레비전에 나오는 광고에는 무엇이 있을까?6 장난감이나 인형, 과자 등의 광고를 직접 만들어 본다.7 친구들이 한 것과 바꾸어 비교해 본다.{연계활동자동차를 팔아보자내 자동차를 그려보고, 자동차를 팔기위한 광고지도 만들어 보세요.
    사회과학| 2004.12.08| 2페이지| 1,000원| 조회(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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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법계품]입법계품 53선지식의 특징 평가A좋아요
    Ⅰ. 머리말〈입법계품〉은《화엄경》의 마지막 품으로서 품수는 39품 중 한 품이지만, 그 분량은 권수(62∼80)로나 페이지수(대정장 10, pp. 331∼446)로 볼 때 총《화엄경》분량 중 약 4분의 1에 해당되는 방대한 양이다.〈입법계품〉의 별행경은 다른 대부분의 화엄부 경전보다 일찍 성립된 품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선재동자의 구법을 통해 전편의 내용이 재현되는 형식이 취해지고 있다. 문수보살에게서 발심한 선재동자가 보살의 가르침대로 선지식을 역참하여 보살도를 배우고, 보현보살의 원과 행을 성취함으로써 법계에 들어간다는 줄거리이다. 선재의 구법 여정이나 선지식의 해탈법문은 화엄의 보살도를 말해 주는 주요 자료가 된다. 본론에서는 입법계품의 53선지식의 법문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입법계품의 내용〈입법계품〉은 근본법회와 지말법회로 나눌 수 있다. 근본법회에서는 세존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 대장엄중각에서 사자빈신삼매에 드신 후 설법하시는 내용이다. 그 자리에 보현의 행과 원을 성취한 보살과 성문들과 세주와 함께 계시는데 보현보살과 문수사리보살이 우두머리가 되었다.《화엄경》청법대중 가운데 성문들이 보이는 곳은 이 근본법회뿐이다.지말법회는 그 자리에 있던 문수사리동자가 부처님께 공양올리고는 남쪽으로 인간세계를 향함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수보살이 복성의 동쪽 장엄당 사라숲에 머물며 법계를 두루 비추는 수다라를 말씀하니 복성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여들었다. 그 중에 선재동자도 함께 있었다.문수보살은 선재가 어머니 태에 들 때부터 집안에 금은보화가 가득 쌓이기 시작하였으므로 부모와 친척들이 선재라는 이름을 지어줄 만큼 복많은 이였음을 알았다. 또 이 동자가 과거의 여러 부처님께 공양하며 선근을 많이 심었고 선지식을 항상 친근하였으며 삼업에 허물이 없고 지혜로 불법을 깨달을 수 있는 근기임을 알았다.문수보살이 이렇게 선재를 관찰하고는 선재와 대중들을 위하여 모든 부처님법을 연설하였다. 선재는 자재한 지혜와 변재로 부처님법을 설하는 문수보살의 법문을 듣고 발심을 재동자는 덕운비구 선지식으로부터 염불(念佛)해탈문을 얻고는 덕운비구의 가르침대로 다시 해운비구를 찾아 길을 떠난다. 이렇게 해서 보현보살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선지식을 친견하여 해탈문을 성취하게 된다. 문수보살로부터 보현보살에 이르기까지 선재가 찾아간 선지식을 우리는 53선지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선재는 선지식을 54번 만나며, 만난 선지식 수도 54분이다. 그런데 문수보살을 두 번 만나고 한 곳에서는 두 선지식을 함께 만나기 때문에 53선지식이라 일컫고 있다.이렇게 선재가 역참한 선지식을 보면 우선 보살이 다섯(문수·관음·정취·미륵·보현보살)이다. 그리고 비구 5(덕운·해운·선주·해당·선견비구), 비구니 1(사자빈신비구니), 우바이 4, 장자 9, 거사 2, 천신 1, 여신 10, 천녀 1, 바라문 2, 선인 1, 왕 2, 선생 1, 동자 3, 동녀 2, 뱃사공〔船師〕 1, 외도 1, 유녀(狀女) 1, 싯닫타 태자비 1, 태자모 1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선재가 선지식과 만남으로 해서 도달되는 지위는《화엄경》전편에서 말하는 42계위와 대비시키고 있다. 처음 문수보살은 신위에 해당하며, 덕운비구는 10주초의 초발심주이며 차례로 배대하여 태자비였던 구바녀가 제10지에 배대된다. 그리고 등각에 10분, 미륵보살은 묘각위에 해당한다. 그리고 마지막 제53 보현보살은 전보살도와 불과행위를 총망라하는 자리이다.법장은《탐현기》에서 문수가 선재로 하여금 여러 곳을 순력하여 선우(善友)를 구하게 한 것에 다음과 같은 8가지 뜻이 있음을 들고 있다.궤범이 되기 때문이다. 선재는 법을 구하는 묘한 모범을 이루고, 선지식은 법을 설하는 좋은 규범을 보여서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이러한 자취를 모범으로 삼아서 행하게 하는 것이다.행연(行緣)이 수승하기 때문이다. 범행을 이루는 데는 선지식이 우선이기 때문이다.견만(見慢)을 타파하기 때문이다. 신학(新學)보살인 선재로 하여금 법을 구하는데 여러 부류의 선지식을 만남으로 해서 스스로의 교만을 깨뜨리게 하기 위해서이다.세마(細魔) 성취하는 수행주를 배운다.4. 자재국 주약성의 뛰어난 의원인 미가장자 ⇒ 보살은 중생의 부모가 되어 그들의 고뇌를 없애주며 바다같은 공덕을 간직하여 해와같이 어리 석음의 어둠을 밝혀주고 타오르는 불꽃이 모든 것을 불사르듯이 사람들로 하여금 집착과 탐욕 을 끊음으로써 생사의 바다를 건너게해 주어야 한다는 묘음 다라니광명법문을 설하며 생귀주를 배운다.5. 주림국 해탈장자 ⇒ 지혜의 광명으로 자기 마음을 비추어 보며 부처님과 같은 넓고도 큰 자재로운 마음으로 여래의 걸림없는 장엄해탈문을 설하시며 구족방편주를 배운다.6. 염부제의 남쪽 끝 해당비구 ⇒ 견고한 몸을 얻어 양쪽 겨드랑이로 용과 용녀를 출현시키며 자재로운 힘으로 불가사의한 천변만화를 나투시며 여래의 미묘한 법의 재물을 얻는 장엄한 청정삼매 등 백만 아승지삼매를 설하시며 정심주를 배운다.7. 보장엄숲에 있는 휴사신녀 ⇒ 일체를 근본으로하여 큰 소원을 세워야만 비로소 참된 보리심을 일으켰다고 말하며 근심을 떠난 편안한 당(이우안은당) 해탈문을 설하시며 불퇴주를 배운다.8. 해조국의 비목다라선인 ⇒ 지혜광명을 받고 비로자나장삼매의 광명을 얻으며 동진주를 배운다.9. 진구국 승열바라문 ⇒ 선주삼매를 얻고 보살의 고요하고 즐거운 신통삼매와 무진륜해탈을 얻으며 법왕자주를 배운다10. 사자분신성 자행동녀 ⇒ 반야바라밀을 두루 장엄하는 반야바라밀보장엄을 얻고 관정주를 배운다.11. 구도국의 선현 비구 ⇒ 보살이 수순하는 등해탈문을 얻고 환희행을 배운다.12 . 수나국 자재주 동자 ⇒ 온갖 공교한 신통과 지혜의 법문에 들어가는 신변보심을 얻고 요익행을 배운다.13. 구족청신사 ⇒ 보살의 무진 복덕장 해탈광명을 얻고 무위도행을 배운다.14. 대흥성 명지거사 ⇒ 보살의 불가사의한 해탈경계를 보이시며 무굴요행을 배운다.15. 사자중각성의 법보계 장자 ⇒ 금빛으로 빛나는 10층의 대저택에서 부처님께서 처음에 바다같이 넓고 넓은 마음으로 깨달음을 얻고자 발심하시고 보살행의 수행으로 생사를 초월하는 대원을 성취하시는 과정을 한눈으⇒ 보살은 운망이란 이름으로 보살도의 설법은 듣기 어렵고 만나기 어려운 것이라하시며 중생들에게 무서움을 일깨워주어 옳은 길로 가게 해 주는 법문과 무박무착해탈회향을 배운다.30. 마가다국의 보리도량에 있는 안주지신 ⇒ 보살의 깨뜨릴 수 없는 지혜장해탈 법문을 듣고 무량회향을 배운다.31. 가비라성의 바사바타야신 ⇒ 모든 중생의 어리석음을 여의는 법문을 성취하여 악한 사람에게는 큰 자비의 마음을 일으키게 해 주고 두려움 많은 사람,재난을 당한사람을 구원해 주며 범부의 어리석은 무명은 지혜의 성에 들어가 어둠을 깨뜨리는 광명해탈법을 얻고 환희지를 배운다.32. 보덕정광주야신 ⇒ 보살의 수행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십법문(-.청정한 마음으로 불을 예배할 것,-.청정한 눈으로 불을 예배할 것,-.모든 불의 공덕이 한량없음을 생각할 것,-.불이 광명의 한량없는 세계를 비추심을 생각할 것,-.불은 하나하나의 털구멍에서 광명을 놓으시어 모든 중생을 비추심을 깨달을 것,-.불의 하나하나의 털구멍에서 일체의 불빛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일념 가운데 불세계를 빠짐없이 관찰하여 모든 중생을 제도해 줄 것,-.모든 불께서 아름다운 음성으로 법을 설하시는 것을 빠짐없이 다 들을 수 있도록 할 것,-.모든 경전을 읽음으로써 불 세 계에 들어갈 것,-.불의 신통력을 발휘하여 중생을 깨닫게 해 줄 것.)을 설하시며 적멸정락정진의 법문을 듣고 이구지를 배운다.33. 희목관찰중생 주야신 ⇒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면 경계가 없어지며 보광희당 법문을 듣고 발광지를 배운다.34. 보구중생묘덕 주야신 ⇒ 부사의하고 자유자재하신 불의 심심묘덕자재음성으로 보살이 모든 세상에 두루 나타나 중생을 교화하는 해탈을 얻고 염혜지를 배운다.35. 염부제에 있는 마가다국 도량의 적정음해 주야신 ⇒ 보살의 심히 깊고 자재한 환희장엄의 법문을 듣고 난승지를 배운다.36.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 ⇒ 보살의 깊고 자재한 묘음해탈을 듣고 현승지를 배운다.37. 개부일체수화 주야신 ⇒ 모든 나무의 꽃을 피우는 신으로서 무않는 성원어의 법문을 듣고 환지의 성원어를 안다.50. 묘의화문성의 덕생동자와 유덕동녀 ⇒ 이세상과 중생과 일체의 모든 것이 덧없이 머무르고 있음을 밝힌 환지의 귀환문을 안다.51. 남쪽의 해간국 대장엄장원림 속에 있는 미륵보살 ⇒ 미륵보살이 오른쪽 손가락을 허공에 튕겨 엄정장의 문을 열어 주시어 선재로 하여금 두루 보게하여 삼세인연과 삼계법문을 황홀하게 터득케 해 주시며 도를 구함에 있어 마음에 싫증내지않고 머리에 붙은 불을 끄는 것과 같이하라는 말씀을 듣고 등각의 문에 들어간다.52. 보문성의 문수사리보살 ⇒ 등각의 완성을 보이시며 시본불이의 도리를 얻는다. 시본불이이라 함은 처음 문수를 만나 신을 발하고 선지식을 역방했으나 선재의 혹이 다하여 본지와 둘이 아닌 경지에 이르렀으므로 다시 문수보살을 만나니 이것이 시본불이의 논리라.53. 보현보살 ⇒ 현인광대상이니 보현일인을 만나 묘각의 법을 얻고 선재를 부처님나라에 인도하여 부처님의 모습을 뵙게 해 주시고 끝으로 "이 법을 듣고 환희하며 마음으로 믿어 의심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위없는 도를 빨리 성취하여 모든 부처님과 동등해지네." 라는 게송으로 선재에게 교시해 주시다보현보살에게서 열 가지 깨뜨릴 수 없는 지혜 법문을 얻고, 보현보살의 털구멍에 들어가 수없는 세계를 지나가면서 모든 경계가 부처님과 평등하게 된 것은 묘각의 법이라 한다. 그 때 시방의 세계들이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부처님은 보현보살을 찬탄하며 화엄 법회를 마치었다.Ⅳ. 입법계품의 53선지식의 특징이상을 종합해서 그 특징을 화엄의 만수 10가지만 찾아보려 한다.(1) 선재가 선지식을 만나 발심할 수 있었던 것은 선근이 있었기 때문이며, 주체적인 자각이 배제될 수 없다.선재가 문수보살을 만났을 때 그 자리에는 복성에 사는 수많은 우바새·우바이, 동남·동녀들이 있었다. 그러나 선재가 가장 선근이 깊었기에 문수보살이 부처님 세계를 말씀하실 때 당시의 자신의 모습이 부처님과 너무나 다름을 느끼고 참회를 하며 부처님을 닮고자 발원하였던 것이다.(2) 다.
    사회과학| 2004.12.05| 14페이지| 4,000원| 조회(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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