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사장 VS 에넥스 사장* 최양하(53) 한샘 사장 약력1949 서울/보성고졸1973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1973 대우중공업 입사1979 대우중공업 퇴사1979 한샘 입사1983 공장장1993 상무1994 전무1997 한샘 대포이사 사장* 이관세(59) 에넥스 사장 약력1943 충북 영동 출생1960 대성고경기실업초급대/상학과/한국방송공사/오리표이사/에넥스 상무1995 에넥스 전무2000 대표이사 부사장2002 에넥스 대표** 양사 역사 비교*한샘1973년 9월 한샘 설립1977년 7월 국대최초 부엌가구 수출1993년 10월 서울디자인센터 설립1997년 1월 한샘 인테이러 사업본부 출범1999년 7월 99GD 국무총리상 수상1999년 10월 일본 GD 마크 획득1999년 11월 디자인 경영대상 대통령상2000년 2월 한국 산업디자인상2001년 9월 KS TOP상 3년 연속 수상* 에넥스1971년 4월 서일공업사 설입1975년 1월 국내최초 KS마크 획득1976년 3월 오리표씽크로 법인전환1992년 3월 에넥스로 상호변경1995년 7월 거래소 상장1996년 4월 ISO9001 인증1999년 9월 소각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연구단지 완료2000년 12월 부엌가구 디자인파워 1위(능률협회)2001년 1월 A/S마크 획득(기술 표준원)연간 7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부엌가구 시장의 양대 최고 경영자는 단연 한샘 최양하 사장과 에넥스 이광세 사장이 꼽힌다.1973년에 설립, 후발주자인 한샘이 1986년 첫역전에 성공, 철옹성 같은 1위를 지키고 있다면 1971년 설립, 국내 부엌가구 역사를 써온 에넥스는 호시탐탐 1위 재등극을 엿보고 있다.특히 한샘이 최사장 지휘 아래 1997년 부엌인테리어 사업까지 진출, 매출 액 덩치를 키우자 에넥스 이사장 역시 지난해 7월 인테리어 사업부를 출범, 업계 라이벌로 자존심 경쟁까지 치열하다. 최근 2~3년간 건설경기 하강으로 침체국면을 보여온 부엌가구 시장이 올해엔 경기 상승과 더불어 양적 성장이 예고돼 있어 양사 CEO간 1.2위 다툼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CEO가 될 때까지 양사 CEO들은 모두 전문 경영인이란 공통점이 있다. >한샘 최양하 사장이 1979년 경력직(대리)로 입사, 한샘 성장과 함께 초고속 승지을 해온 발탁된 스타 라면 에넥스 이광세 사장은 78년 입사, 한 계단씩 올라선 대기만성형 CEO라는 특징이 있다.두사람 모두 양사 오너이자 회장인 조창걸 한샘 회장과 박유재 에넥스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최양하 사장은 입사 4년만에 한샘 공장장(현 이사급)에 올랐던 입지전적 인 인물로 통한다.입사와 동시에 조 회장의 두터운 신임 속에 한샘의 스타 로 커왔다. 1989년엔 상무. 1994년 전부를 거쳐 199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한샘을 업계 1위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이광세 사장은 에넥스가 오리표 씽크 시절인 1978년 입사, 1989년 별 (임원)에 오른후 1995년 전무 → 2000년 9월 대표(부사장)에 올랐다. 이어 2002년 1월부터 에넥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24년간 에넥스에 몸을 담아왔다. 젊은 시절 방송국에서 잠깐 외유 한 것을 빼면 줄곧 에넥스 박회장과 함께 국내 부엌가구 시장을 이끌어온 에넥스맨 이다. 이 사장이 에넥스의 실제적인 경영을 책임지고 오너인 박유재 회장은 회사 큰그림 을 그리는 관계로 일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경영실적 비교 >양사 CEO들은 업계 1,2위 답게 신경전도 치열하다. 한샘 최사장은 매출액 덩치나 순익 면에서 차이가 많아 라이벌 관계는 아니다 고 말한다. 라이벌이라는 관계 설정이 자존심 상한다는 태도다. 실제 한샘은 지난해 매출액 3608억원과 순익106억원으로 에넥스의 매출액 1590억원과 경상이익 40억원을 압도한다. 반면 에넥스 이광세 사장측은 순수 부엌가구 시장만 놓고 보면 지난해 한샘이 2200억원, 에넥스가 1584억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 고 반박한다. 특히 한샘의 강점분야인 인테리어 사업데 자사도 지난해 진출, 한샘을 추격할 발판을 마련 했다는게 에넥스쪽 주장이다.한샘과 에넥스는 업계 전체의 저성장과 달리 최근 3년간 지속적 성장을 해왔다.한샘은 1999년 2530억원 매출액에서 2000년엔 2997억원으로 18%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 3608억원으로 20% 증가했다. 올해엔 4500억원 매출액을 올려 1위 수성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익면에서 1999년 순익 82억원에서 지난해엔 106억원을 올려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췄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1997년 진출한 가구 인테리어 사업에서도 3년만인 2000년 이미 1위에 올랐다.반면 에넥스는 지난해 1590억원 매출액과 40억원 경상이익을 올렸다. 매출액은 전년(1351억원)보다 12% 상승했고 2000년 경상이익이 111억원 손실에서 흑자경영으로 전환시켰다. 부채비율도 1999년 187.4%에서 2000년 157.7%로, 지난해엔 130%수준으로 낮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특히 지난해 7월 뛰어든 인테리어 사업부문에서 354억원 매출액을 올려 시장진입에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여세를 몰아 에넥스는 올해 1800억원 매출액과 86억원 경상이익으로 업계 1위 탈환의 디딤돌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양사 강점, 약점 >한샘이 밝힌 자사의 최대 강점은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있다. 1997년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해 국내에 종합 인테리어 아이템 유통업이라는 신영역을 개척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10만가지가 넘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100% 자체 제작하는 것은 경쟁력이 없다는게 한샘의 판단이다. 한샘측은 품질이 뛰어난 납품회사(벤더)를 육성해 한샘이 디자인해 유통하는 것이 경쟁력의 원천 이라 강조한다. 국내 최고 브랜드 파워와 디자인 개발력을 갖췄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샘은 1998년 굿디자인 (GD) 서울시장상을 비롯,1999년 10월 GD마크 획득에 이어 대통령상까지 석권, 디자인은 한샘 이라는 공식을 입증해온 것도 사실이다.
1. 추진 과정세원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 진유 학생을 설득하여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합석하게 되었다. 그 날은 김 진유 학생의 친구인 오 대현 학생의 생일 날 이였다. 그 자리에 모인 친구들에게 이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여 간단한 사진촬영과 면담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연구는 면담법과 관찰법 그리고 인터넷 조사로 이루어 졌다.2. 과제 내용청소년의 음주 실태는 연구마다 세부적인 수치상에 차이를 보이나, 전반적으로 볼 때, 음주경험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학생청소년 보다 근로/소년원 청소년의 음주경험률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학생청소년보다 근로청소년/소년원 청소년의 습관성 음주가 심각하며, 남자 고등학생 5명 중 1명은 습관성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경애,1992 ; 김경빈외, 1993). 청소년의 음주실태를 조사한 결과(김광기, 2000), 평생 음주 경험률은 59.3~72.0%로 10명중 6~7명이 술을 마셔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음주 경험률은 39.8~61.6%, 월간 음주 경험률 27.7~30.0%으로 청소년들 약 30%는 적어도 한 달에 1번 이상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이다. 만취 경험률은 24.8%가 1년에 1번 이상 코가 삐틀어질 정도로 만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매일경제, 2000.07.29). 최초 음주시기를 보면, 초?중?고등학생의 56.6%, 그리고, 비행청소년의 57.0%가 초등학교 이전에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나 매우 어린 시기부터 술을 접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주목할 만하며 음주교육은 초등학교 시기에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술을 마시는 장소는 1순위: 친구집 2순위: 호프집, 소주방 3순위: 공원, 놀이터 순이였다. 호프집과 소주방등은 이미 술집에 가본 친구가 그곳은 주민등록증 검사를 안한다거나 검사를 해도 허술하게 한다는 소식을 통해 가게 되는데 심한 경우 교복을 입고가도 받아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그 경우것으로 단속을 피한다고 한다. 청소년들은 술을 마시면서도 술에대한 지식은 별로 없는 편이여서 청소년들과의 면담을 통해 술에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이에 그에 대한 답변을 달아 두었다.▶ 물음 1 : 술을 마실수록 술에 강해지나요?☞ 술은 마실수록 술에 강해져 내성이 생기게 되지만, 2-3배 이상 늘지 않는다. 술의 양이 늘어나면 간의 유독성 물질 분해 효소가 과잉생산되어, 간장 조직이 약화되고 단백질 합성, 호르몬 조절, 면역체 유지 등 간이 하는 일에 지장을 일으켜 지방간, 간경화, 간암과 같은 악순환을 밟게 된다. 또한 술에 강한 사람이 수술하게 될 때, 보통량의 마취제로는 마취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마취제 역시 유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독성 물질 분해 효소가 이를 무독성으로 대사해버리기 때문이다.▶ 물음 2 : 남자과 여자 중에 술에 치명적인 사람은 누구인가요?☞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체중이 적다. 술의 2대 장애라고 할 수 있는 간경화증과 알콜만성중독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남성을 20년으로 본다면, 여성의 경우는 10년 미만에 70%가 발병한다는 의학통계가 있다. 이는 여성음주가 남성에 비해 훨씬 더 위험도가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물음 3 : 술을 마실 때 음식과 함께 마시면 좋은가요?☞ 음식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술이 위로 들어가면 술이 직접 위벽에 닿지 않아 위점막의 손상을 막고 술의 흡수를 지연시켜서 간장의 부담을 경감시킨다.▶ 물음 4 : 술과 약물을 동시에 먹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술을 약물과 섞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술과 항히스타민제(기침, 감기, 알레르기 치료제), 마리화나, 바비튜레이트나 기타 수면 유도약과 함께 사용하면 이러한 약물의 작용을 위험할 정도로 상승시킨다. 이들 약물과 소량의 술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운전능력, 기계조작과 같은 작업능력을 손상시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물음 5 :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나요?☞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몸이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건강한 건가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로 인해 건강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음 7 : 음주 후에 사우나를 하면 술이 빨리 깨나요?☞ 술을 마신 후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우나를 하면 남아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심한 탈수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음주 후의 사우나는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효과는 아무 것도 없다. 일정 시간이 지나 간에서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가 되어야만 술이 깬다. 알코올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배설될 뿐이다. 어떤 것도 알코올 분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없다.▶ 물음 8 : 해장술을 마시면 좋은가요?☞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나다.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 없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철저히 간과 위를 파괴한다. 일시적으로 두통과 속쓰림이 가시는 듯한 것은 마약과 다름없는 것이다. 다친 곳을 또 때리는 것과 똑같은 해장술은 마시지도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한 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간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따라서 술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된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세포 손상이 더욱 커진다.이렇듯 오늘날 많은 청소년들은 술에 대한 올바른 기초지식도 없이 호기심으로 음주를 시작하고 습관적으로 마시는 비율도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음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청소년들에게 술에 대한 바른 지식을 알려주어야 한 해야 하고 성장이 완성되지 않은 미성년자가 술을 마실 때의 해악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신체 내 조직이 미성숙한 청소년기에 술을 마시면 성인이 마신 경우보다 훨씬 강력하게 인체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술을 마셨을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다.첫째, 술은 간질환(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위장질환(위장염증, 위궤양), 췌장염, 알코올성 말초신경계 질환, 알코올성 치매, 성격장애(충동성 증가, 분노, 후회, 자기연민, 의처증, 멍청함, 공포)등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둘째, 술은 청소년기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을 억제하여 성장장애를 초래하여 음주청소년은 왜소한 체격을 지니게 될 가능성이 높다.셋째, 청소년기에 술을 마시면 빠른 속도로 뇌신경 세포에 알코올이 확산되어 마비 현상이 일어나고 감각과 운동의 둔화가 초래된다. 또한 판단력을 상실할 뿐 아니라 대뇌피질의 기억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기억력 감퇴가 빚어지며 따라서 학습효과가 저하된다. 파괴된 뇌신경 세포는 다른 세포와는 달리 재생되지 않는다는 점에 그 폐해가 심각하다.넷째, 술을 마시게 되면 뇌신경계의 마비와 흥분을 야기함과 동시에 엔돌핀이라는 물질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창피감도 없어지고 대담한 행동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길에 세워 둔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고 뺑소니치기도 하고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며 여성을 희롱하거나 성폭행을 하는 등 비행행위를 할 가능성이 많다.다섯째, 호기심에서 시작한 경우나 어린 시기에 술을 접한 경우 습관성 음주자나 만성 알콜중독이 되기 쉽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알코올중독은 수십년간 술을 마신 사람이 걸리는 줄 알지만,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만성 알코올중독자수는 1,830만명에 이르며 이 중 395만명은 14-17세 연령층의 10대들이다(황종우, 1995). 알코올중독이 되면 심리적 의존성이 생겨 술에 대한 강박적 사고를 가지며,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위하여 술을 찾는다. 그러나 술이 깨면 더 큰 무기력을 경험하고 이 상태에서 해방되기 위해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의식의 몽롱하여 외계를 올바로 인지하지 못한다. 또한 엉뚱한 헛소리를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술로 인한 폭력과 알코올성 편집증으로 인해 대인관계를 제대로 못하고 직장에서 실직하거나 가족간 불화등 폐인이 되는등 폐해는 치명적이다. 대개의 알코올중독자는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언제나 자유롭게 술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급성 알코올중독증은 평소 술을 마셔보지 못한 청소년이 갑자기 급하게 폭주를 한 경우에 일어난다. 급성 알코올중독증은 안면이 붉어지며 호흡곤란, 의식혼탁, 감각둔화, 동공이 넓어지고 경련, 식은땀, 구토, 약한 맥박등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한다. 이와 같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이다. 또한, 금주교육기관 및 상담기관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음주 청소년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곳에 의뢰해야 한다.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음주에 대한 부모의 행동이나 태도는 청소년의 음주에 대한 가치와 기준 정립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미국의 '전국 중독 및 약물남용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마리화나와 술 담배를 하지 않는 10대 청소년의 42%가 부모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말하고 있다(한국일보, 2000/06/29). 따라서 10대 청소년에게 마약은 물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도록 하는데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알콜중독자 가족의 자녀들은 보통 부모의 자녀들보다 더 심한 불안감과 우울감을 나타내고, 낮은 자존감을 갖고,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손영균, 1998). 따라서 알콜중독자 자녀들은 술을 혐오스러워 하면서도 동시에 음주에 익숙해 지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의 올바른 음주태도와 교육을 위해선 부모가 나서야 한다. 무작정 처음부터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러므로 자신의 청소년시절 음주시기와 습관 경험 등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올바른 음주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Report금따예전에 유행하던 왕따에서 파생된 말로 금따란 금방 따돌림을 말한다. 비슷한 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① 은따 - 은근히 따돌림 ② 대따 - 대놓고 따돌림 ③ 영따 - 영원히 따돌림 ④ 초따 - 초특급 따돌림 ⑤ 이지매 - 따돌림(일본에서 건너온말로 그다지 청소년 사이에서 쓰이지 않음) ⑥ 전따 - 전교적으로 따돌림 등이 있다. 금방따돌림의 또 다른 뜻으로는 금세기 최고의 왕따가 있다. 두가지 다른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따나 왕따같은 말은 진짜 따돌림당하는 아이에게 쓰여지기도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한친구만 두고 놀러를 간다거나 한친구만 모르고 다른친구들은 어떤사실을 모두 알고 있을때 우스갯 소리로 “나 따야?” 라고 쓰이기도 한다. 이렇듯 왕따에서 파생된 말이 많은 것을 보면 청소년들 주변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쉽게 볼 수 있음을 뜻한다.1010235한글을 숫자로 간단히 나타낸 말이다. 읽을때는 10/10/2/3/5 ←이런식으로 끊어가며 열열이 사모라고 읽는다. 비슷한 것으로는22410045- 둘이서 만나요 486-사랑해 381- 급한일 7942- 친구사이(비슷한 발음) 1717- 일찍일찍 8585-바로바로 7148-친한사이 0909-영구영구 8578-바로출발 8582-바로빨리 7788-칙칙폭폭 9797-구질구질 5050-SOS(모양을 본따서 읽는다) 9090- GO GO 045-빵사와 (영을 빵이라고 읽는다) 09072-영구땡칠이 0124-영원이 사랑해 1403-너만을 사랑해 9942-부부사이 911-긴급출동 0242-연인사이 4444-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1052- 사랑 등등이 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는 전화보다 문자가 더 많이 사용되므로 문자용량을 줄이기 위해 많이 쓰이고 있다.얼척없다얼척없다는 말은 본래 전라도 사투리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다. 어처구니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상상 이상으로 큰 물건”을 나타낸다고 나와 있다. ex) 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없을때 ② 지게를 질때 지게 짝대기가 없을때 멧돌의 손잡이나 지게의 짝대기 모두 어처구니가 될수 있다. 이처럼 평소에는 쓰임이 크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막상 없어지면 상상 이상으로 그 쓰임이 중요한 물건들을 통칭해서 어처구니라고 한다. 하지만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어이없음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얼척없다의 비슷한 말로는 “냉택없다” 라는 말이 쓰인다. 냉택없다의 뜻은 냉(내용)이 어처구니 없다라는 뜻이다. 얼척없다와 냉택없다는 청소년들 한 문단을 줄여서 쓰는 형태를 나타낸다.あっさり앗싸리あっさりあっさ앗싸리는 일본에서 주로 “산뜻이, 담백하게, 깨끗이, 간단히”의 의미로 널리 쓰이는 부사이다. 산뜻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때 주로 쓰이는 말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뜻인 “차라리, 아예”의 뜻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위에서도 말했든 차라리,아예의 뉘앙쓰로 쓰고있는데 어떤 연유에서 이런 뜻으로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예를 들면 ① 그런식으로 하려면 앗싸리 하지마. ②앗싸리 집에나 가자. 의 식으로 쓰인다.앗싸리의 또 다른 뜻으로는 “앗싸”의 형식으로 쓰이는데 이는 좋다, 즐겁다의 뜻이다. 앗싸는 판소리등의 “얼쑤”와 같은 추임세가 억양이 억센 경남지방에서 사투리화 되어 쓰이게 됐다는 설도 있다. 이 말이 충청도와 전라도에서는 “얼씨고”와 같은 형태로 변형되었다.아햏햏시작은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엽기계시판에서부터 시작됨. 이곳 게시판에 리플기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달곤 한다.그 리플중에서 우연히 누군가가 아햏햏이라고 쳤는데(오타로) 그 오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리거나 따라했고 계속해서 사용되어져 오다보니 결국엔 디씨인사이드상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 그후에 다음(daum)과 같은 유명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신문에서도 기사화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알게되면서 쓰였다.그 뜻은 ①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보았을때 내는 즐거움의 감탄사 ②무언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것을 보았을 때 내는 어이없는 기분을 표현할때의 감탄사 ③그 무언가를 깨달았을 때 내는 소리 ex) 너 참 아햏햏하구나?그러나 아햏햏은 쓰는 사람에 따라 뜻과 느낌이 다르므로 전라도 사투리의 거시기와 같이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쌔우다주택단지에서 자꾸 집 앞에다가 개똥을 버리고 도망치는 사람에게 보내는 어떤이의 경고문구에서 생겨난 유행어이다. 쉽게 풀자면 DO동사와 같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take동사에 더 가깝다. 예를 들면 ① (똥 등을)싸게하다. ② (리플 등을)달다. ③ (어떤 행동을)취하다. ex) ㉠ 이곳에 리플(덧붙이는 글) 쌔우지 마세요. ㉡ 수면 쌔우러 갑니다. ㉢ 면식(라면을 먹으며 생활하는 일) 쌔우러 갑니다. ㉣ 딸기우유 쌔워주세요.(딸기우유 사주세요.) 로 쓰일수 있다. 쌔우다 역시 디씨인사이드에 시작되어 지금은 인터넷 여기저기서 널리 쓰이고 있다.쌔우다라는 표현은 다른 표현들보다는 그나마덜 알려진 편이기는 하나 그에 반해 이 말을아예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즐즐이란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에서부터 시작된 언어이다. 게임상에서 즐이란 즐거운 게임하세요 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었다. 게임 아이템을 가지고 흥정할 때 서로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즐거운 게임 하세요 라고 말하고 헤어질때 쓰였다. 그후에 초등학생들의 늦은 타자수 때문에 즐~ 로 압축되었다. 그래서 초딩(초등학생)들이 많이 쓰는 언어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상 초등학생들을 핑계로 익명성 강한 온라인 상에서 성인들도 매우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상에서 “너 초딩이지?”라고 묻는것도 상대방이 유치하고 하잘것 없다는 욕과 같이 쓰이고 있다. 즐이란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거나 상대방의 말이 말도 안된다는 뜻으로 쓰인다. 예를 들면 게임상에서 아이템 교환중에3000원에 그 검파세요! 라고 말하면 즐이라고 말하면 그 가격에는 팔수 없다. 어이없는 소리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염장지르다염장지르다의 어원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 번째로는 소금과 간장을 의미하는 한자 “염장(鹽醬”)에 뿌린다는 뜻을 가진 “지르다”가 붙어 소금이나 간장을 뿌리는 행위. 즉 생선이나 고기등을 소금으로 절이는 행위를 염장 지르다 라고 표현하다가 과거 죄인을 심문할 때 상처에 소금을 뿌림으로써 아픈 곳을 더욱 아프게 하는 고문법이 횡행하면서 오늘날의 의미가 되었다. 두 번째 로는 염장이 염통의 염에 내장을 의미하는 한자 장이 합성되어 심장을 의미하는 것이고 지르다는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로 대상을 때리거나 찌르는 행위를 일컫는 우리말을 이어서 결국 염장 지르다는 타인의 심장을 가격하여 아프게 한다는 의미가 되었다. 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 염장지르다의 비슷한 말로는 불난집에 부채질 한다는 말이 있다.맞짱싸움이나 싸우는 일을 뜻한다. 주로 ~까다,~뜨다를 붙여서 쓴다. 무언가 일이 잘 해결이 안되면 맞짱을 떠서 지는 쪽이 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힘이나 폭력으로 상대방을 밀어붙이는 것으로 “짱” 이라는 인물과 함께 따라다닌다. 예문으로는 ① 야! 우리 맞짱뜰래? ② 야! 너 맞짱 깔래? 를 들수있다. 비슷한 말로는 싸움을 들수 있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도 많이 사용되어지는 단어이기도 하나, 자신이나 주위의 의견에 따라 서로의 우월성을 가리고자 할 때 사용되어진다. 흔히 맞짱으로 승부를 판가름하고 나면 이긴쪽은 주위의 부러움과 집단중의 상위급에 속하게 되는데 이와는 반대로 진 쪽은 자신감 상실을 겪게 되며 맞짱뜨는 것을 목격한 주위 친구들로부터 비난 아닌 비난을 받게 된다.꿀리다① 구김살이 잡히다. ② (경제적 형편이) 옹색해지다. 예로는 살림이 꿀리다. ③ 마음이 좀 켕기다. 예로는 꿀리는 데가 있다. ④ (힘이나 능력이) 남에게 눌리다. 이다. 그 어원은 말은 말은 굽을 굴'屈'에서 파생되었다. 즉, 고개를 아래로 굽히다. 허리를 굽히다에서 굽다라는 겁이 상대의 힘이나 권력을 넘지 못함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파생된 것이 '屈辱'이다. 굽은 것에도 불구하고 욕을 듣는 것이다. 꿀리다는 이 굽다의 뜻을 지닌 굴다. 굽히다에서 파생된 것이다. 꿀리다는 청소년 은어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고 또 은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꿀리다는 사전에도 나와있는 표준말이다. 청소년 사이에서 꿀리다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예로는 그래 나 많이 꿀린다. 라고 쓰일수 있겠다.죽돌이죽돌이란 한 장소에 지극히 오랜 시간동안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말한다. “죽치고 앉아있다”라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죽돌이의 여성형은 죽순이 이다. 하루종일 도서관에 있는 여자는 도서관 죽순이, 하루종일 오락실에 있는 남자는 오락실 죽돌이로 쓰인다. 오랜 시간 머무는 사람과 더불어 자주 오는 사람들에게도 쓰인다. 오래 앉아있는 사람에게는 ~때린다를 붙여 죽때린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보통 남자 청소년층에서 죽돌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이 당구장인데 승부를 가리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와 맞물려 당구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시도때도 없이 몰려 있다. 이 때 당구장 죽돌이라는 용어는 나쁜 쪽이기 보다 당구를 잘 친다든지 하는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되기도 한다.빠돌이빠돌이란 마작정 한 연예인을 사랑하고 아끼고 추종하는 사람을 말한다. 빠돌이의 여성형은 빠순이 이다. 빠돌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을 싫어하며 욕하기도 한다. 학교도 안가고 방송국이나 연예인 집을 쫓아 다니고 심지어 그들을 따라다니기 위해 가출까지 한다. 그들에게 돈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해 쓰이고 그들의 앨범과 사진, 캐릭터 상품등을 사는데 쓰인다. 다른 사람들은 그 연예인이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춘다고 모두 생각한다 하여도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며 외모도 빼어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른 이성 연예인과 눈을 마주치거나 사이가 나쁘면 덩달아서 그 연예인을 욕하고 상대 연예인을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테러를 저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