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화 사회와 건축적 사고의 변화1.1 정보화 사회Nicholas Negrofonte는 현시대가 산업혁명에 따른 물질자본(atoms)의 시대라면, 근 미래이자 시작인 정보화 사회는 비물질인 정보(bits)가 사회의 핵심적 지반이자 자본으로 등장한다고 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information Society)란 탈산업사회(Post-industrial society)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시작되어 후기산업사회, 후기 자본주의사회,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Megatrend 등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수집과 수단 그리고 전달이 신속하고 정확하며 막대한 양을 처리하는 진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정보란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디지털화 되었을 때 효용가치가 증대된다. 디지털화 된 정보는 정보간의 혼합(mixing)과 변환이 자유로와 미디어의 혼합(digital media)을 통해 광고나 간판, 사진, 영화, 위성방송, TV, VTR, 컴퓨터 등의 형태로 정보에 접근하고 또한 재생산할 수 있다. 정보매체(media)가 전달하는 이미지와 메시지의 형태가 디지털이라는 전자데이터에 의해 제3의 환경을 이루며 생산되고 소비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정보는 다음세대의 주역이며 이는 디지털이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정보화시대의 건축분야의 다양한 변화의 요인 또한 디지털 미디어에 의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화시대는 디지털 기술에 의한 계획 및 설계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디자인 방법에 대한 근원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이제는 수작업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깊숙이 파급되어 있다. 중앙컴퓨터 개념이 사라지고, 분산되고 탈중심화된 독립 PC에서 개인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참여하여 스스로 미디어의 내용과 형식을 창출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 또한 독립 PC들은 병렬로 연결되고 네트워크화되어 다양한 정보검색, 대화, 메신저, 화상회의 등으로 모든 대상은 끊임없이 절단하여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점(dot)으로 전환되고 0과 1의 부호가 입력되어 단형의 형질로 변환된다. 질료는 대상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재현하게 된다. 따라서 단절되고 분절되어 있는 불연속적이고 단형의 형질이 되며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다.정보의 전달은 물(物)이나 말을 운반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인간이 움직이지 않고 운반이 가능한 공간극복을 할 수 있다. 아날로그에서는 오래전부터 종이나 벨과 같은 소리, 손짓이나 몸짓 그리고 발광 등의 신호를 통해서 시각이나 청각에 의존하는 정보전달을 해 왔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전파의 사용은 실시간으로 공간을 극복하는 비약적인 진보를 가지고 왔다. 그러나 비트에서는 유선이나 무선뿐만 아니라 광속으로 정보를 재현하고 전달하며 새로운 공간극복의 시대가 되고 있다. 정보의 대량 전달 미디어는 전 세계를 리얼타임으로 연결시켜 전세계를 동시화하고 현재라는 동일한 시점에서 공간을 무의미화 시키고 있다.모든 것을 연속적인 흐름으로 구성하는 아날로그와는 달리 디지털 미디어는 디지털 신호 체계로서 0과 1의 전자조합으로 이루어져 컴퓨터가 인식하는 비트로 처리되고 있다. 비트는 물질을 잘게 나누어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단형의 독립된 형질로 변화시킨 최초의 정보단위이다. 컴퓨터는 실재계를 최소 정보단위인 비트로 전환시킨 미세 단위로 분리되어 정보형태로 전화된 물질이 된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연속적인 변이는 단절되고 2진법 코드로 대상을 인식하여 부호화된 수치로 존재하게 된다.0과 1로 조합된 수치는 그 자체로 인식하여 모호성이나 다중적인 의미를 허락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아날로그에서는 ‘건축’이라는 대상을 ‘미’, ‘기능’, ‘구조’, ‘물질’, ‘비물질’ 등과 같이 다의적으로 재현되고 문화적 질서에 의해 구조화하여 ‘비물질’로 코딩되도록 편입시킨다. 그러나 디지털에서는 ‘비물질’이란 지시적일 뿐이며 ‘미’, ‘기능’, ‘구조’, ‘물질’, 비물질‘ 등의 차이를 제거해 버려 ’건축‘ 자체를 나호환성(쌍방향성), 유연한 선택신속한 대량정보의 이동성과 확장성정확한 재생과 수용의 능동성신호의 완벽한 복제상호작용성신호 혼합의 용이성지능화비트에 관한 비트의 제공이와 같이 비트화는 비트로 전환된 것을 말하며 모든 정보는 비트로 전환되어야 극대화된 유동성(mobility)을 구축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한 전송속도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정보의 이동능력은 고해상도의 디지털 이미지나 3차원 모형은 빠른 전송능력의 네트워크에 기반 하지 않으면 안된다.비트가 움직이는 유동적인 관계망이 필요하다. 즉 모든 구성물들이 비트화되고 독립적인 비트들이 이루는 물질이 활동하는 공간이 필요하며 네트를 따라 이동하는 공감각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비트는 네트를 통해 움직이며 공간을 구성한다. 디지털 세계에 기본 단위가 비트라고 한다면 네트는 비트가 활동하는 공간이 된다. 비트를 통해 네트에서 관계를 맺으며 정보를 유통하고 교환한다. 이처럼 네트는 비트가 행동하고 활동하는 범위의 물리적인 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트가 움직일 수 있는 활동조건은 네트의 구성방식에 따르며 네트에 따라 영역이 결정된다.인간은 살기 위해 불가결한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왔으며 정보활동은 생명활동에 내속된다. 정보의 기본적인 요소는 공간이며 공간이 정보화되어 환경을 성립시키고 있다. 그 공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환경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비트라는 새로운 종(種)은 네트라는 독특한 세계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반공간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순간적으로 존재한다. 즉 비선형적인 네트워크 모델에 의해서 CMC(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의 패러다임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비트가 새로운 언어체계로 재구성하였다면 네트는 비트를 전달하는 도구로서 공동체를 만든다. 비트는 움직여야 의미를 갖는 것이며 움직임은 비트 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트의 결합과 다른 비트와의 관계를 통해 가치를 확인하sm)을 갖는 아날로그 관계에서 탈중심의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을 갖는 디지털 관계로 공간구성이 변화되고 있다. 즉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수많은 관계만이 있을 뿐이다.아날로그 단계에서는 근접성이라는 기준에 근거한 시청각을 이용하여 재현되고 동시성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편향성을 갖는다. 즉 기술을 이용하여도 자연에 대한 기계적인 지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디지털 단계에서는 정보의 발달에 의한 이미지로 세계를 구성하여 공감각적 재현이 이루어지고 비동기성을 기반으로 시공간편향성을 갖는다. 점차로 정보로부터 시작된 전자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으로 등장하는 전자적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고 새로운 부족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표 1-3] 아날로그와 디지털 단계의 비교구 분아날로그 단계디지털 단계상 징말, 그림, 글, 스케치, 모형 등전자적 언어(비트의 네트)존 재거기 있음실재계(real world)의 공동체자리(공간적 위치-사회적 지위)전자적 커뮤니케이션의 네트화가상현실을 통한 가상의 공동체다중화와 분산화수 단상징적 유사물, 기호의 재현(인쇄매체)정보 시뮬레이션, 통합된 멀티미디어관 계 형 태1 : 1, 1 : 다다 : 다(multipoint to multipoint)공 간 구 성일방성, 중심성상호작용성, 탈중심시 공 간공간평향성시공간 편향성동시성비동시성재 현 양 식시청각적 양상공감각적 재현내적 구조와 외적 구조의 의미작용의 수단과 관계를 내포하는 소통형태를 디지털 단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화되는 것은 사실이나 몇 가지 반성해야 할 것이 있다고 본다. 정보와 현실 사이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정보화된 것은 순수한 실재계(real world)는 아니라는 것이다. 정보와 현실을 혼동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은 정보화된 것이 현실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을 체험하는 것은 공동체에 귀속되고 확인하는 것이지 미적 체험을 표준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저변으로 확 집합체로서 맥락은 디지털 단계에서 선형적 흐름에 변형을 가져오고 병렬로 배치되고 무한대로 결합하고 이동하여 탈맥락화 된다.1.3.2 구조 내의 주체에서 개인과 개인이 구성하는 관례로 전환주체는 자신의 관점과 위치 그리고 객관적인 세계와의 관계에서 중요하며 디지털 미디어를 매개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비트의 네트화가 이루어지면 관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네트화는 그 행위와 구조 내의 구성관계에서 주체의 변화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전자적 네트에서 주체는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의 변화를 수반하게 되는데 본 절에서는 구조적 주체에서 개인으로 전환을 분석하고자 한다.구조는 시스템 내에서의 관념을 형체화하고 관념이 그것을 통해서 활동하게 되는 수단을 공급하게 된다. 구조 내에서 형체화되는 과정은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능이 구조와 결합되고 있는 관계나 위치의 짜임새에 적용된다. 이와 같이 사회적 기능을 형체화하고 이를 객관적인 의미를 형성하는 것은 제도라고 부르며 건축도 이에 영향을 받고 있다. 건축은 순수한 창조적 산물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지속적인 감정, 상징 등의 일정한 형식을 결정하는 조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아날로그에서 주체는 시간과 공간의 한 지점에서 위치하게 되며 구조 내에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주체로 중심화하게 된다. 정보를 보내는 사람(송신자)을 중심으로 구조화되며 자신의 담론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관습적인 제도나 법적인 규범에 의해서 명령의 성격을 지니고 통제되는 것이다. 구조 내에서 사물, 존재, 현상은 한정되고 자신의 외부에서 느껴지는 관계에 의해서 작용을 일으키고 받아들여 결정된다. 집단의 구성원의 공통된 표상으로 외적인 연계가 공동의 대용물로 대체된다.반면, 디지털 미디어에서 주체는 네트에 의해서 분산되고 해체되어 불안정한 새로운 형체를 띠게 되며 육체를 떠나 신경체계를 지구적으로 확장)시키고 탈중심화 시키고 있다. 이는 구조로부터 벗어나 주체가 커뮤니케이션의 행위자(actor)로서 개인이라고 하는 개성적이고 독립적 가능
5.1.1 벡터데이터 시스템벡터데이터벡터데이터 시스템(Vector data system)은 실세계의 다양한 대상을 점, 선, 면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벡터데이터 시스템은 객체들의 위치를 방향성과 크기로 나타내게 내며, 객체들은 위치와 속성에 의해 데이터 구조로 설계된다. 예를 들면 위치는 점 좌표 (x, y)와 라벨로 나타나며, 선형은 시작점 노드(node) (x, y)와 끝점 노드 (x, y) 그리고 일련의 버텍스(vertex)와 라벨로 구성된다. 면은 점 좌표 (x, y)와 라벨에 의해서 위치가 표시되며 연속되는 폴리곤(polygon)으로 표현된다. UCS를 활용하면 점 좌표(x, y, z)와 라벨 그리고 연속된 폴리곤(polygon)으로 입체를 표현할 수 있다. 벡터데이터 시스템은 현실세계의 복잡한 표현도 가능하며 압축하면 용량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정확한 형태요소와 위상기하학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형태나 공간구조는 중첩되어 레이어(layer)를 관리해야 하며 분석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5.1.2 Hyper Surface 시스템Hyper Surface 시스템은 공간의 표피를 액상화하여 외부요소에 대하여 시각적 또는 형태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래스터데이터 시스템을 통한 픽셀 이미지Hyper Surface 시스템 이전에 래스터데이터 시스템을 언급하고자 한다. 벡터데이터 시스템은 래스터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래스터데이터 시스템은 공간을 일정 단위의 셀로 분할하고 셀의 속성값을 입력하여 규칙적인 공간배열로 표현하는 단순한 구조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캐닝이나 사진자료 등은 레스터데이터 시스템의 예라고 할 수 있다. 벡터데이터 시스템의 선이나 면의 영역을 동일한 여러 그리드의 연속적인 집합으로 표현된다. 영역은 분할되지 못하고 그리드 내의 모든 위치에 최소의 일정하고 동일하게 적용된다.래스터데이터 시스템을 통한 그리드 이미지시스템이 간단하고 중첩된 레이어가 간단히 수행되므로 분석이나 시뮬레이션에 강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래픽 용량이 많아 분석과 처리에 대용량 저장장치가 별도로 필요하다. 해상도에 따라 데이터의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므로 고해상도 영상은 고비용이 요구되기도 한다. 래스터 시스템은 구조적 특성 때문에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 없으며 좌표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벡터데이터 시스템과 래스터데이터 시스템을 비교하면 다음 표와 같다.[표 5-1] 벡터데이터 시스템과 래스터데이터 시스템구분벡터데이터 시스템래스터데이터 시스템특성- 실세계의 다양한 대상을 점, 선, 면을사용하여 표현- 객체들의 위치를 방향성과 크기로 나타내게되며, 객체들은 위치와 속성에 의해 데이터구조로 설계- 현실세계의 복잡한 표현도 가능하지만 데이터구조가 복잡- 압축하면 용량도 최대한 축소 가능- 형태요소와 위상기하학적인 정보의 정확성- 고해상도- 복잡한 형태나 공간구조는 중첩되어 레이어를관리해야 하며 분석이 어려움- 다양한 공간적 표현 부족- 수치 이미지의 조작이 비효율- 실세계의 대상을 그리드(grid), 셀(cell),픽셀 (pixel)을 최소매핑단위(minimummapping unit)로 하여 객체 형상을 표현- 일정 단위의 셀로 분할하고 셀의 속성값을입력하여 규칙적인 공간배열로 표현- 간단한 데이터 구조를 갖고 있으나 큰 데이터용량- 위상관계 설정이 어려움- 스캐닝이나 사진 등의 정보- 경계부의 정확성이 부족하나 중첩을 통한공간분석이 용이- 공간적인 다양성을 효율적으로 표현- 수치적 이미지의 조작이 효율Hyper Surface 이미지Hyper Surface 시스템은 지형을 일정 크기의 격자로 나누어 높이 값으로 표현된다. (x, y) 좌표에서 그리드를 추출하는 래티스(lattice))를 보면 기본적으로 래스터데이터 시스템과 같으나 Hyper Surface 시스템은 매핑 상태를 따라 직접 수치로 입력하여 표피처리가 표현된다. 지면의 상태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분포된 지점의 높이(elevation) 값을 수치로 명령하여 매핑된다. 지형이 갖는 속성의 공간적인 분포들을 (x, y, z) 좌표로 지점들을 연속적으로 표면을 표현하는 것이다. 경사, 방향, 단면 등으로 기복, 음영표현 등이 가능하다. 지형이나 최근의 자유로운 유선형이나 유체와 같이 변형되는 매핑을 갖는 설계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지형분석, 경관분석, 토목설계, 비행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5.1.3 Force Field 시스템MIT대학교에서 집단역학연구소(Research Center of Group Dynamics)를 설립한 폴란드 출신 Kurt Lewin에 의해 주장된 변화이론으로서, “물체의 위치와 방향은 물체에 작용하는 힘에 의해 결정 된다”라는 물리학의 법칙으로부터 개발된 것이다. 변화는 어느 일정한 방향에서의 미는 힘이 반대 방향에서 미는 힘보다 클 때 일어난다. Lewin의 역장이론에 의하면, 디자이너는 변화를 일으키는 동인요인과 변화를 가로막는 제약요인을 조절 즉, 동인요인은 강화시키고 제약요인은 줄임으로써 사전에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Force Field 시스템예를 들어 물이 들어 있는 수조안의 중심과 테두리 부분에 힘을 가하게 되면 물의 파장이 형성된다. 중심에 3이라는 힘을 가해서 형성된 물의 파장과 테두리 부분에 1일라는 힘을 가해서 형성된 물의 파장은 어느 한 지점에서 충돌하게 된다. 이때 물의 파장은 변화를 가지게 된다. 여기서 중심에 형성된 물의 파장은 동인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테두리 부분에서 형성되는 물의 파장은 제약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동인요인과 제약요인 간의 힘의 장에 의해서 형태들을 도출할 수 있다.5.1.4 Data Scape 시스템Data Scape 시스템이란 도시의 구조 및 규모, 사회적 환경, 문화적 환경, 인구 분포, 도로의 패턴 등과 같은 건축디자인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조사 분석하여 항목별로 구조화하여 디지털화 된 데이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논리, 규칙, 사실, 인간의 생리적, 문화적, 감각적 요구 등을 객관적으로 시각화하여 건물형상화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가설적 처방에 의한 데이터를 선택하고 연결하여 diagram화 하는 것으로 조건들을 반영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Data Scape 시스템Data Scape 시스템은 MVRDV의 건축디자인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 예로 ‘FARMAX’에서 주어진 땅에 대한 주거의 밀도를 키움으로써 야기되는 현상 다룬 밀도에 대한 연구에서 건물 매스가 커지고 거주인구가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쥐가 공동으로 거주할 때 공동거주하는 쥐들의 성격과 상황에 의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에 관한 실험으로 밀집된 공동 거주가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는 작업이나 거주밀도가 범죄와 도시에 대한 기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거주밀도가 기온변화나 교통상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통계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의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거주밀도에 의한 매스와 외부 공간 면적의 확보의 관계를 다루며 이에 의해 발생하는 공간의 이미지를 간략히 비춰 보이고 있다.5.1.5 블럽 모델링 시스템정역학적인 특징인 지속성, 유용성, 유형학, 진행, 수직성에 대하여 자유로운 위상학적인 개념으로서 위상학적 형태(topological form)가 있다. 이는 라이프니츠가 “공간 속에서 위치가 벡터로서 계산 된다”라고 언급한 바와 같이, 지점(point)이 방향성과 힘을 가지는 위상학적 변형과 같이 스프라인 서피스(spline surface)의 연속된 서피스 네트웍(surface network) 변형으로 이어진다. 이는 공간에서 시간과 매개변수와 힘을 담아내는 유연한(flexible)형태로의 변형을 의미한다. 즉, 한 지점의 변형이 다른 상대적 가치들의 연속적이며, 순차적인 변형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하나의 볼륨(volume)과 또 다른 위상학적 다른 지점에 위치하는 볼륨과의 결합을 시도하면, 각각의 속성과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연결하는 생태조직화의 모습을 발견하게블럽 모델링된다. 서로의 간섭에 의해 본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이러한 변이를 블럽이라 할 수 있다.)블럽은 물방울과 같은 액체와 같은 가상의 구조체로 내부인력과 중력이 있는 객체라 할 수 있다. 이는 유동적, 가소적, 가변적이고, 변형이 쉬우며 개체의 노드(node)들이 수많은 변수를 통하여 컴퓨터 정보처리 과정에 의해 그들이 위치하고 있는 주변의 객체들과 상호작용하여 단일체로 만든다.
현대건축사OTTO WAGNEROTTO WAGNER1841 빈 근교의 펜창에서 출생 1857 빈 공대 졸업, 베를린 건축학교에서 수학 1860-1863 빈 조형예술 아카데미의 건축과에서 수학 1863 독립하여 건축가로서 활동 개시 1873 테오필 한센과의 협동 작업으로 '그라벤호프' 설계 1886-1888 자신의 주택 '빌라 바그너' 1888-1889 '링케 비엔차일레 아파트' 1890 빈 도시 재계획에 대한 의뢰를 받아 만든 작품으로 명성을 얻음 1894-1897 빈 시내 전차와 도시 철도망 작업 빈 조형예술 아카데미 건축학과 교수로 임용 「근대건축」이란 제목의 유명한 취임 선언문을 발표 1894-1898 조셉 마리아 올브리히가 그의 조수로 일함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음) 1898-1899 '칼스플라츠역' '마졸리카 하우스' 1899 '빈 황실 역사' 빈 제체시온 홀에서 첫 번째 제체시온 전시회 1902 ' 디 차이트 지(誌) 배달 사무실' 1904-1906 '빈 우체국 저축은행' 1905-1907 '슈타인호프 교회' 1909-1913 빈 '베르크가 쇼룸', '노이에스티프트 거리의 스튜디오' 등 1910-1913 결핵 환자를 위한 '요양원' 1918 빈에서 작고OTTO WAGNER아 르누보 건축1) 19세기말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했던 예술양식의 총칭 2) 생활, 수공예, 개인적 환상 3) 개인주의적, 낭만주의적 4) 철과 유리의 사용OTTO WAGNER1) 배 경 : 1892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 1897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결성 2) 목 표 : 과거양식으로부터의 분리와 해방 기성의 보수적인 예술단체로부터의 이탈 새로운 창조 3) 특 징 : 건축, 회화, 수공예를 총망라하는 '총체예술'지향 다양한 경향 직선적이고 한정된 장식비 엔나 세제션 운동(Wien Secession Architecture)OTTO WAGNER비 엔나 세제션 운동(Wien Secession Architecture)4) 의 의 : 과거의 형태, 시각적 정신적 관습의 재검토, 청산하는 방법 근대건축의 발전에 큰 영향 근대건축 운동의 기초를 만드는 역할 5) 구성원 : 건축가 오토 와그너,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 요제프 호프만 화가 구스타프 클림프 공예가이자 장식미술가 콜로만 모저OTTO WAGNER작 품 세계OTTO WAGNER우니베르지태트 가 12번지 아파트(1888년)건물 상층부 본체의 창문 사이인 거대기둥에 해당되는 수직부재는 벽기둥이 아닌 완전 벽체로 처리됨 부조 장식으로 벽기둥의 존재를 암시 오더 구조의 축조성을 장식으로 대체하는 데에 있어서 뛰어난 예술적 기교를 보여준다.작 품 세계OTTO WAGNER렌 가 3번지의 와그너 궁 (1890-91년)피아노 노빌레(piano nobile)층에서는 '꽃다발 벽기둥'이 좀더 원형에 가까운 벽기둥 형태로 쓰이고 있는 반면, 상층부 본체에서는 '꽃다발 벽기둥'의 잔재조차도 완전히 사라지고 평평한 2차원 면위에 부조 장식이 새겨짐 이런 변형은 축조성을 갖는 수평 부재라기 보다는 부조 장식이 놓이는 바탕면으로 느껴진다.작 품 세계OTTO WAGNER작 품 세계이 두 건물에서는 이 때까지의 아파트 건물에서 시도된 축조성 해체기법들이 반복되어 쓰이고 있다. 한편 이 두 건물에서는 개구부 사이 벽체의 윗 부분이 잘록하게 처리되어 오더 구조가 지니는 구조적 기능미에 대한 와그너의 근대 건축적 고민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오토와그너의 캐르트너가 19번지 노이만상가(1895)그라벤-슈피겔가 2번지 앵커하우스(1895)앵커하우스 – 발코니부의 기둥 처리 모습OTTO WAGNER작 품 세계이 건물에서는 화려한 꽃무늬가 완전 2차원 면장식으로 처리되어서 와그너의 추상 면장식 개념이 보다 발전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 건물의 중요한 특징은 여러 종류의 꽃다발 벽기둥 기법이 시도된 것이다. 여기서도 최상층부 벽체에 그러한 기법이 쓰였음을 알 수 있다.링케 비엔차일레 40번지 아파트(1898-99)링케 비엔차일레 아파트 건물 꽃다발 벽기둥의 상세그림OTTO WAGNER작 품 세계링케 비엔차일레 아파트 건물의 원통형으로 처리된 모서리 부분, 원통형 모서리를 중심으로 좌우측 벽체 최상부의 개구부 사이, 원통형과 좌우측 벽체가 만나는 부분의 수직 벽체, 그리고 원통형 몸체 중 지붕 아래 최상층 개구부 사이 등에 모두 다른 다양한 꽃다발 벽기둥 기법들이 쓰이고 있다.링케 비엔차일레 아파트 건물 2층 베란다 난간의 철물 장식과 이것을 받치는 철물 기둥, 와그너는 이 건물에서도 철물이라는 신재료가 지니는 구조적 가능성과 장식적 가능성을 합일시켜 새로운 건축 어휘를 찾아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OTTO WAGNER작 품 세계이 건물에서는 꽃다발 벽기둥이 매우 간략화된 형태로 쓰이면서 2차원 평면성이 두드러지고 장식 문양 자체에도 추상성이 나타나는 등 와그너의 추상 장식 개념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쾨스틀러 가 3번지 아파트(1898-99)OTTO WAGNER작 품 세계이 작품은 마치 면장식에 의한 축조성의 해체라는 와그너의 건축 개념에 대한 완성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여러 종류의 2차원면이 조합되면서 오더 구조의 축조성을 완전히 대체하고 있으며, 장식 문양도 정사각형과 직선을 주요 모티브로 한 비유기 추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도 철물과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신재료에 의한 아르누보 어휘 창조가 완성되었음을 나타낸다.디차이트 사옥 출입문 1902OTTO WAGNER작 품 세계1) 양식적 의장에서 근대 건축으로 초기부터초기부터 양식적 방법에 뛰어났지만, 1880년대 중반 부터 두드러져 평활한 면을 「틀잡기」한 표현이 나타난다. 전통적인 입면 형태 속에「공중에서 완결하는 직사각형」의 효과가 겹친 것이다. 처음에는 기부, 덧기둥, 처마 허리 등 역사적구체적 요소로 둘러싸이는데, 만년에는 타일이나 페인트 등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직사각형을 그리기에 이른다. 최후까지 잔존한 장식은 「틀잡기」효과가 구체적인 수단을 바꾸어 수십년동안 계속된 것이다. 그런데 「공중에서 완결하는 직사각형」은 근대 양식이 가장 첨예하게 나타난 입면형이었다. 아돌프루스가 주장한 「무장식」도 확실히 중요하지만, 와그너가 반대로 장식에 구애되어 표현하고자 시도했던 이 독자적인 형태적 상상력이 보다 예언적이었을 것이다.OTTO WAGNER작 품 세계2) 세기말적 장식에서 근대건축으로1890년대 말에는 파사드 전면이 꽃무늬로 덮인, 오스트리아의 아르누보적 건축을 대신하는 「마졸리카 하우스」(1899)가 지어진다. 장식의 독자적인 특성은 철저한 2차원성에 이른다. 벽면을 보더라도 표층에 새겨지지 않고 완전한 그래픽 무늬였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화려한 장식 모티프 자체보다도 무거운 벽 본체를 잊게 하고 눈을 기분 좋게 끌어 표층으로 미끄러지는 효과가 강하다. 말하자면 「빈 우편 저금국」(1904-12)에서 「부착물의 외벽」으로 실현되었다. 「표층의 자유」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서 보다 실태적이고 전체와 관계되는 방법이 되어 「건축형태에서 표면의 즉물적인 분절 표현」이라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여기에서도 그는 표층의 자립이라는 효과를 장식에서 실태자체로 구체적인 수단을 바꾸며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르꼬르뷔제의 「자유로운 입면」으로 상징되듯이 구조체의 규정으로부터 자유로운 표현 효과에 따라 외관이 결정되는 일도 역시 근대 양식의 특징이었다. 즉 극히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와그너가 세기말 장식을 긍정하며 근대로 튀어나간 구체적계기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OTTO WAGNER작 품빈 우체국 저축은행OTTO WAGNER건 축설명 및 개요1906년에 빈 시당국이 유대계 은행자본과 대항할 목적으로 유럽 최초의 우편저금제도를 도입하면서 오토 바그너에게 위촉하여 완성한 건물로 건축시기를 2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제 1단계는 1904-1906년, 제 2단계는 1910-1913년이다. 대지는 5,446㎡이고 창구의 홀 넓이는 554㎡이다. 건축자재는 유리, 강철, 돌, 목재, 대리석,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OTTO WAGNER기 능적간결하고 개괄적인 질서 사용자를 위한 넓은 홀 초기 기독교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열주 유리로 지붕을 덮은 안뜰 좌우대칭의 평면으로 사다리꼴의 모양 내부의 각각의 실들은 사각형 형태OTTO WAGNER공 간적중앙 홀은 건물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넓다 높은 천장은 답답함을 해소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을 줌 홀의 마감재료는 흰색반투명 유리 블록으로 외부의 빛을 안으로 흡수 한다OTTO WAGNER공 간적알루미늄을 내부장식과 가구에 사용 아르 누보풍의 독특한 곡선의 사용 개별적인 창구는 중앙 홀의 공간에 조화 기념감을 만들고 장식을 배제한 융통성있는 공간OTTO WAGNER조 형적외벽 마무리재의 설치 못머리 부분을 강조 외벽의 철을 소재로 한 세로로 긴 창틀 홀의 천장은 원과 사각형이 환상의 조화를 이름OTTO WAGNER조 형적계단은 원형 계단으로 고풍스런 분위 현관 입구의 비막이 부분은 아르누보의 양식 옥상부분의 사람장식 중세의 고풍적인 분위기{nameOfApplication=Show}
빈 우체국 저축은행(Otto Wagner)[Post Saving Bank(Postparkassenamt)]■오토 와그너(Otto Wagner)와그너는 1841년 7월13일에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났다. 1857년 빈 공대에 입학했고 1860년에 베를린 왕립 건축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빈으로 돌아와 자기 분야의 수공업적 작업을 익히기 위해 몇 달간 미장이 견습공 노릇을 했다. 1861~1963년에 빈 미술 아카데미에서 계속 공부를 했고 푀르스터 아틀리에로 들어가서 최초의 독자적인 설계를 맡았다. 1863년 요제피네 돔하르트와 결혼했다.1863년경 독립. 초기의 작품은 분명히 고전주의적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세기말의 건축, 특히 빈 시 철도의 몇개의 역(1894 - 1897)의 디자인에는 아르누보적 수법이 인정된다.1866년 빈의 알베르트 대공작을 위해서 농업 및 임업 전시회를 기획했고 1867~1871년에는 테오필한센과 함께 일했다. 이시기에 빈 국제박람회를 위한 엡슈타인 궁전과 러시아 해군 전시관이 나왔다. 1880년에 요제피네와 이혼했고 같은 해에 어머니가 사망했다.1894년에 와그너는 빈 미술 아카데미 정교수가 되었다. 동시에 건축 감독관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빈 시가철도 건설을 위한 미술 고문관으로 임명되었다. 이 작업의 영역에는 30개의 정거장 건물, 교량, 구름다리들이 포함된다.오토 와그너는 ‘현대건축’이라는 제목의 선언서를 1896년에 출간했다. 그는 여기에 포함된 요구, 곧 건축이 동시대 삶의 조건에 적응해야 한다는 요구를 우체국 저축은행 건설에서 성공적으로 실현해 보였다. 1899년 빈 분리파 운동에 합류했고 1900년에 매킨토시와 반 데 벨테를 알게 되었다. 같은 해에 카를 광장과 프란츠 요제프 황제 박물관 프로젝트를 둘러싼 13년 간에 걸친 싸움이 시작되었다. 1905년에 그는 클림트, 호프만, 그 밖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분리파 운동에서 탈퇴한다.1908년 빈에서 열린 국제건축가회의에서 와그너는 의장으로 국회를 주도했다. 1912년에 궁정 고문관으로 임명되었고 1915년에는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1918년 4월 11일 빈에서 단독으로 죽었다. 히칭 공동묘지에 손수 설계한 가족묘지에 매장되었다.그의 작품으로는 20c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서는 마조리카 하우스(1898 - 1899), 빈 우편저금국(1904 - 1906), 슈타인호프 교회당(1906)이 유명하다. 도시계획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1890년 위인 시의 개조계획을 의뢰 받았지만 실현한 것은 수도권 철도망의 건설만이 전부였다. 주요저서는 [Mederne Architektur(1896)] 등이 있다.■아르누보우리는 2000년이 될 때 미레니엄 버그라고 해서 한참 혼동의 시간을 가졌다. 몇몇 물품을 사재기 하기도 하였으며 금융시장등 경제 전반에 걸쳐 혼동의 시간을 가졌었다. 이처럼 1800년대가 다가고 1900년대가 올 때 그 당시에도 혼돈의 시간이 있었다. 아무튼 이렇게 한 세기가 다가 올쯤 유럽은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다.1892년 독일 뮌헨에서 처음 시세션 그룹이 결성되었고, 이는 서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1897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작가 그룹'이 결성되며 시세션은 점차 '아르누보'라는 새로운 예술사조로 정착되었다.이렇듯 19세기말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했던 예술양식의 총칭하는 말로써 생화, 수공예, 개인적 환상에 대한 사조이다. 아르누보의 특징은 개인주의적, 그리고 낭만주의적인 것이 특징이며 견축 재료는 철과 유리를 많이 사용하였고 빈의 아르누보는 장식을 배제하고 직선적인 선을 특징으로 했다.특히 이 레포트에서 알아봐야 할 빈 우체국 저축은행에서도 아르누보 양식이 나타난다.영국 (modern style)벨기에 (the coup de fouet)독일 (jugendstil)프랑스 (style nouille)오스트리아 (secessionstil)이탈리아 (stile liberty, stile floreale)스페인 (modernism) 등으로 불린다.■세제션(secession)세제션(secession)이란 분리란 뜻을 갖는다. 1897년 4월 3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화가 알트(von Alt. R)를 중심으로 일체의 과거양식에서 분리한다는 세제션 운동이 19인의 젊은 예술가들에 의하여 일어났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의 건축가들은 일찍부터 과거의 건축양식을 모방하는 데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며 근대의 합리적인 건축을 창조하려고 했다. 세제션 운동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예술은 모든 과거의 형식적 전통과 어떠한 속박에서부터 분리하여 실제적인 진실을 찾으려고 했다. 영국의 공예운동에 자극을 받아 공예품이나 가구 또는 실내에서 건축에 이르는 생활의 예술적 양식으로서 하나의 경지를 창조하려는 움직임이고 또한 이것을 철저하게 표현했다.“왜 우리들은 다른 시대의 양식을 쫒아서 항상 건축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우리들 시대에 우리들의 양식을 발견하려고 왜 안하는가‘라고 한 슁켈(K. Shinkel)의 말이나 ’건축은 인간의 필요를 만족시키고 여기에 활동력을 부여하는 구축물이면 사회생활의 영구적인 기록이며 또한 인가생활을 바탕으로 한 인지최고의 표현이다‘라고 한 오토 와그너(otto Wagner)의 저서 은 이 운동의 동기와 이론의 바탕이 되었다.이 세제션 운동은 모리스의 공예운동에 자극을 받아 진전되었으며 형태상으로는 맥킨토시(C. Mackintosh)의 영향이 짙은 것이었다. 사상면에서 와그너는 독일의 고전주의 건축의 대가이며 근대건축의 조부라 일컬어지는 카알 슁겔(Karl F. Schinkel)의 신건축에 대한 사고가 바탕이 되어 발전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오스트리아는 영국,독일, 이탈리아보다는 뒤늦게 1860년대에 공업국으로 부상하게 됨에 따라 공업생산에 의한 새로운 사회환경의 인식과 공업생산품인 새로운 재료인 철골, 유리, 콘크리트에 의한 건축구성의 신선함을 차츰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건축가는 이들의 새로운 재료와 건축이나 공예 등을 예술로 조형화 시키고 여기서 새로운 길을 열고 나아가서 환희를 느끼면서 세제션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여기서 산업과 신재료와의 연결은 기능이란 본질을 지니는 건축을 담당하게 되었다.1897년에 빈에서 열린 제1회 전람회는 근대건축운동의 기념탑과도 같은 것이었다. 건축, 신공예의 발표를 화가나 조각가는 작품으로 전시했고 전람회장 건물 자체는 근대 건축의 탄생을 알리는 당당한 명작이었다.세제선 운동의 대표적인 건축가인 와그너는 근대의 복잡한 사회생활의 요구에 대해서 완전히 부합될 수 있도록 새로운 건축의 각 재료는 적절히 사용하고 재료의 성질과 가구표현을 합리적인 의장으로 통일토록 했다. 즉 건축의 세가지 요구는 구조, 재료, 목적을 충족시킴으로써 건축은 역사에서 분리되는 것이며 기능에 대한 구조나 재료의 적정한 통일에 의하여 질서가 주어지도록 구성을 했다.이렇듯 세제션에 대한 장엄하게 설명했지만 딱 한마디로 요약을 할 수 있다.세제션은 근대건축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근대건축 운동의 기초를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빈 우체국 저축은행□Post Saving Bank(Postparkassenamt)○건축설명 및 개요1906년에 빈 시당국이 유대계 은행자본과 대항할 목적으로 유럽 최초의 우편저금제도를 도입하면서 오토 바그너에게 위촉하여 완성한 건물로 건축시기를 2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1904~1906년, 제2단계는 1910~1913년이다.대지는 5,446㎡이고 창구의 홀넓이는 554㎡이다. 건축자재는 유리, 강철, 돌, 목재, 대리석,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기능적우선 한눈에 들어오듯이 간결하고 개괄적인 질서가 보인다.건축물은 좌우대칭으로 지어졌으며 100년전의 건축물인데도 불구하고 사용자를 위한 넓은 홀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초기 기독교 건축에서 볼 수 있었던 열주가 나타난다.대신 열주 위에 위에 고대의 Arcade대신에 넓은 원통형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유리로 지붕을 덮은 안뜰도 보이는데 이 안뜰은 당시 19세기 중엽이후로 많이 쓰이는 평면형태이다.건물중앙과 사다리꼴 평면 구성은 내부 공간의 동선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고 중앙 홀의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오히려 사다리꼴의 전체적은 평면은 당시의 사각박스 형태의 평면을 탈피한 좋은 시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면은 사다리꼴이지만 내부의 각각의 실들은 기능적인 사각형 형태로 설계되어 우체국저금은행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평면처럼 보인다.□공간적공간적이 측면이 약간의 기능적인 측면과 내용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공간적이 측면에서 내부를 살펴보면 중앙홀이 건물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넓다. 현대 건축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홀이라는 공간은 업무를 보러온 사람들의 시선을 넓히고 천장이 높음으로 인해 답답함을 해소하여 괘적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 그리고 그 홀의 천정과 바닥을 흰색반투명 유리블럭을 사용하여 외부의 빛을 안으로 흡수 하였다. 여기서 오토 와그너는 루이스 칸에 버금가는 빛의 건축가라고 생각한다.
1. 건축과 지구환경건축환경론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지역환경문제 활동의 증가는 환경부하의 증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간이 행하는 환경파괴와 오염이 자연정화작용에 의해 자연적 순환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대량소비와 대량폐기의 사회시스템에 의해 자연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어 지역환경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지역환경의 문제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다. 도시와 환경 - 산업의 발달로 인한 도시화로 인하여 자연적인 부분이 감소하여 생태계에 영향을 줌 하천과 환경 - 물의 순환시스템의 파괴로 인한 수질오염 및 주변의 생태계까지 파괴 자연과 환경 - 녹화면적의 감소로 인한 도시의 사막화를 가져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줌 대기와 환경 -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대기의 오염으로 인한 스모그 현상 및 온실효과를 줌 생물과 환경 - 환경오염으로 인한 먹이사슬의 변화로 생태계의 혼란을 줌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2. 대표적인 공해의 유형 -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소음, 진동, 지반침하, 악취방지 등이 있다. 3. 새로운 공해, 환경파괴 가. 열섬(Heat island)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구조물로(열용량이 큰) 뒤덮여있는 도심은 인근교외 지역에(녹지가 많은지역)비해 태양열로 쉽게 달궈지며 도시 내에는 공장,주택,자동차등이 많아 연료를 연소시킬때 많은 열이 발생하므로 주변의 다른 지역보다 2∼5℃ 가량 높은 온도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기온이 같은 지점을 등온선 으로 연결시켜보면 높아진 도시내 기온 분포도가 섬의 등고선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 열섬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 추가로 큰빌딩이나 아파트등이 바람의 통로를 막고 있는 것도 원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도시로의 인구집중과 팽창으로 인한 비교적 좁은 지역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현상이다. 열섬현상의 특징은 도심이 주변보다 고온이고 기온차가 큰 겨울 맑은 날 밤 내륙 평야부의 도시에서 나타나기 쉽다는 점이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 열섬의 문제점 대기권내에서는 지상에서 위로 올라갈 목구축물이 라이트업 되는 케이스가 늘어나 광해를 조장하고 있다. 조명학회의 [조명광의 환경에의 영향 특별 연구위원회] 위원으로 오랜시간 이 문제를 착수해 온 조명디자이너인 하마다 레이꼬씨는 환경과 조화된 광의 사용방법이 있을 것이다. 주위가 어두운 교외에서는 이 정도로 간판을 밝게 하지 않더라도 광고 효과는 충분하다. 시설의 라이트업도 심야에는 빛을 줄여도 된다. 될 수 있는 한 적은 광원으로 효과를 높이는 방책이 중요하다. 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제까지는 대책이 없었던 것과 다름없다. 오까야마현이 1989년 별하늘을 지키기 위해 가로등에 커버를 씌운다. 등의 구체안을 포함시킨 [광해 규제조례]를 제정한 예가 있을 뿐이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다. 전파장해 및 전자파장해 전자파장해는 건물의 건설에 따른 TV 수신장해가 주였다. 그러나 휴대전화등 전자기기의 보급에 따라 전파가 난립하고, 전파를 받는 측과 보내는 측, 쌍방이 각종 장해가 발생함으로써 인식하게 되었다. 그 중에는 의료기기의 오작동 등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4. 제로에미션(Zero Emission) 순환형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유효하게 자원을 이용하고 폐기물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제로에미션」이란 어떤 산업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다른 분야의 산업원료로 쓰는 것을 말한다. 즉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부하를 가능한 적게 억제하려고 하는 것으로서 UN대학이 94년에 제창한 새로운 개념이다. UN대학의 프로젝트를 필두로 최근 2, 3년간 제로에미션에 대한 추진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추진 주체는 통산성, 후생성, 환경사업단, 지방자치체, 그리고 기업 등 산관학(産官學)의 여러 영역에 걸쳐 있다. 제로에미션을 추진하는 것은 쓰레기 제로와 폐기물의 자원화뿐만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의 절감, 지역완결형 네트워크형성 등 메리트가 큰 것도 요인일 것이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 제로에미션의 5가지 분야 ■ 새로운 산업으로서의 U에 대해서 재자원화 루트를 확립했다. 더욱이 코제너레이션시스템의 도입과 소각로의 배열이용 등으로 전에너지의 28%를 배열로 조달하고 있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후지제록스는 복사기 토너와 감광드럼을 제조하고 있는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다케마쯔공장에 있어서 쓰레기제로를 달성했다. 배출되는 폐기물은 연간 6000톤이며, 인쇄가루, 플라스틱, 금속, 유리 등 약 70종류로 분별하여 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대응이 비교적 늦은 식품업계에서도 폐기물 제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시작했다. 진행되고 있는 것은 맥주업계로 기린맥주는 이미 7곳의 공장에서 폐기물의 100% 재자원화를 달성하였고 2000년에는 총 15공장에서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사히맥주와 삿뽀로맥주도 2000년을 기해서 전 공장을 제로에미션화 할 계획이다. 니치레이가 전국 31개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탄화(炭化)하는 플랜트를 도입하여 연료와 퇴비로 재이용하기로 결정했고 24시간 편의점 로손이 팔고 남은 야채와 도시락의 100% 퇴비화에 착수했다. 식품폐기물에 관해서는 외식산업을 포함하여 퇴비화를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다.1. 지역환경문제건축환경론■ 중소기업 중심의「제로에미션 공업단지」타입 한 기업 내에서 쓰레기를 제로로 하는 에코팩토리에 대해서 몇몇 중소기업이 모여서 쓰레기 제로를 실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환경사업단이 신규 지원사업 중 중추적으로 내세운「제로에미션단지 건설구상」이 98년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중소기업을 환경공생형으로 집단화하는 것으로, 비용면과 생산공정면에서 중소기업 혼자로서는 완전히 처리할 수 없는 제로에미션에 대처해 나가려는 것이다. 기존 산업폐기물 처리시설의 집약화와 협업화(協業化) 등 중소기업 육성의 의미를 갖는 것이 다른 제로에미션과는 다른 점이다. 또한 기업 혼자로서는 재자원화하기 어려운 오피스 쓰레기와 같은 일반폐기물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의 물량을 하나로 수집함으로써 가능케 해 한다. 환경사업단과는 달리 중소기업이 스케일 메리트를 살려서 쓰게되고(그림 D), 이러한 에너지 순환 과정이 반복되면서 대기권은 지구를 보온하게 된다. 이러한 대기의 보온을 온실 효과 (greenhouse effect) 또는 대기 효과라 한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화석연료의 소비로 인해 CO2의 농도가 상승하고 과도한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규모의 기후변동이 생기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의 방지로는 식물 및 조류에 의한 조정, 에너지절약,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이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PAL, CEC에 따른 규제와 세금우대 등에 따른 에너지절약 및 신에너지 기술의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CO2 등 온실효과 가스가 적외선을 흡수따라서 온도가 상승가스의 농도가 낮은 경우가스의 농도가 높은 경우태양광태양광적외선적외선육지바다육지바다지구표면지구표면2. 지구환경문제건축환경론▣ 오존층 파괴와 프레온의 규제Input ● 에너지 ● 자원 ● 물건물의 라이프사이클자재생산건 설해 체운 용개 선Impact ● 자원의 고갈 ● 에너지의 고갈 ● 삼림의 감소 ● 사막화 ● 수자원의 고갈Impact ● 지구온난화 ● 오존층 파괴 ● 열섬현상 ● 산성비 ● 토양오염 ● 인체에 악영향 ● 생태계에 영향Output ● 온난화효과가스 ● 배수 ● 프레온가스 ● 폐기물 ● 배열 ● 유해물질 ● 대기오염물질건물의 라이프사이클에서 Input/Output이 주는 환경부하2. 지구환경문제건축환경론▣ 대표적인 냉매의 오존파괴계수와 지구온난화게수소화제5,60016CF3BR헬륨H-1301반도체제조용 에틸렌계 가스, 차단기, 변압기용 절연가스23,9000SF6SF6대체냉매10NH3NH3정류기용 냉매, 용제, 리크테스트용 가스, 전자부품 등의 세척, 린스7,4000C6F14PFC-51-14반도체제조용 에틸렌계 가스, 반도체 제조장치크리닝가스9,2000C2F6PFC-116반도체제조용 에틸렌계 가스, 초저온냉동기용 냉매6,5000CF4PFC-14신대체냉매30-HC-600a신대체냉매30-HC-290HCS혼합냉매10,4000HFC-2Design)의 목표건축환경론친환경 건물1) 생태건축의 개념 생태학(Ecology)이란 독일의 생물학자 헤켈에 의하여 만들어진 개념으로 유기체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의 연관관계에 관한 총체적인 학문이며, 넓은 의미에서 외부환경에 속한 모든 생존 조건을 포함시킬 수 있다. 즉 생태학은 유기체 및 무기체의 개체와 집단을 모두 포함하며 이들간의 상호작용, 상호관계를 주 연구대상으로 한다. 초기의 생태학은 자연에 대한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고 과학이란 이름을 붙일 가치가 없다며 비판을 받았지만 현재는 그 개념이 인간에게까지 확장되어 그 결과,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개념이 바탕이 된 인간생태학이 등장하여 활발한 연구가 전개되고 있다. 즉, 생태건축은 자연환경과 에너지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건강한 주생활 또는 업무가 가능한 건축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생태건축은 오늘날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와 결부하여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유기체로서의 건축 개념이다. 이러한 생태건축을 실현하는 길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철학적 과제이다. 즉, 인류가 잃어버린 자연을 되찾아, 생태적 삶으로 복귀하는데 건축의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생태건축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는 건축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건축환경론2) 생태건축의 목표 자연시스템과 재생 가능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 자연에너지(태양열, 풍력, 조력, 지열 등) 이용, 자연조 건을 활용한 실내 기후조절, 식물을 이용한 외벽 보호 등 물과 공기의 오염, 외부로 방출되는 열, 폐기물, 폐수의 양과 농도를 극소화하고 대지의 투습성을 최대화 대지 주변의 동ㆍ식물을 포함한 생태시스템의 유지 건축물의 시공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의 수요를 최소화 건축물을 주위 경관과 어우러지게 배치하여 좋은 주거환경과 업무가 가능하도록 제공3. 생태디자인(Ecological Design)의 목표건축환경론3) 친환경 건물 환경부하의 절감(low impact) 건물의 라이프사이클(건설, 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