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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Seasonal Sports [계절 스포츠]
    Now there are lots of interests which are spread in our society about how to improve one's health. People are more concerned of a health problem in "Well Being Ages"-this trend is called like this- than any other times before. Among the methods to keep and improve our health, the proper sport is the best item. we have a distinctive four seasons here in Korea, so there are enough background to enjoy the various sport. It would be explained what sport is available at each season from now. First, there are many type of the summer sports such as swimming, water-ski, scuba diving, etc. Among those sports, scuba diving is the challenge leisure sport which gets popularity, increasingly. (The SCUBA stand for Self Contained Under water Breathing Apparatus.) In order to the scuba diving, you have to prepare the water eye-glasses and webfoot, snorkel, reservoir and diving suit, respiratory organ, buoyant adjuster and reservoir gauge. The way of scuba diving is very simple. If you had a little swimming capability and you observed a rule, you easily learn it; however, you must dive together your traveling companion, prepare for emergency situation. Also, you must take care yourself if your ears and heart were weak.
    인문/어학| 2004.06.28| 2페이지| 1,000원| 조회(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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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국악 향연의 현장에 다녀와서.
    살아있는 국악 향연의 현장에 다녀와서.추석을 보낸 뒤 국악의 이해의 두 번째 수업 시간. 빠듯한 시간에 헐레벌떡 뛰어가니 교수님은 어디 가시고 웬 남학생이 강단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교수님의 사고가 예상보다 큰 것이었나..하고 걱정하는 동안 클래스 아이들의 탄식 소리가 터진다. 공연을 보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과제가 못내 부담스러웠나보다. 하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 생소하기만 한 국악 공연에 한 시간 여 동안이나 집중할 수 있을지 부터가 의문 이였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기우였음을 이틔날 확실히 알게 되었다.9월 18일, 공연 한 시간 30여분 전.친구와 함께 조금은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 난 뒤, 서로의 국악에 대한 무지함을 비롯, 가야금의 줄의 개수와 아쟁이 뭔지, 해금이 뭔지에 대한 토론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강당에 들어섰다.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여학생들이 속속 들이닥치는 손님들을 바삐 맞이하고 있었다. 손에 들려주는 팜플렛을 손에 들고 공연장으로 들어가려는데 낯이 익은 학생들이 모여 연습장에 무언가를 바삐 적고 있길래 가보니 국악의 이해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명단을 기입하고 있는 중이였다. 나도 그 무리에 끼여 내 이름 석자를 남기고 왔지만 공연을 보러 온 동기가 국악을 즐기기 위함이 아니라 학점을 따기 위한, 순수하지 못한 것처럼 느껴져 괜히 머쓱하기도 하고 국악과 학생들에게 미안하기도 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은 뒤로하고 공연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은 뒤 수 여분이 지난 후 공연이 시작되었다.오프닝 공연은 [풍물길놀이][대취타]라는 타이틀 이였는데 ‘대취타’라는 말은 고등학교 음악시간 덕분에 조금은 친숙한 단어여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 오르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대취타 연주자들을 이끄는 듯한 이가 칼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관객석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한 뒤 곧 연주는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대취타는 생각보다 많이 생소했다. 생전 처음 국악 무대를 마주하며 어쩐지 어색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자바라와 용고의 박자가 서로 틀리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곧 부드러운 음색의 나발과 가볍고 강렬한 가락을 들려주는 태평소의 흥돋움에 취하게 되었다.곧 오프닝 무대가 끝나고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격려와 감사인사가 담긴 비디오가 잠시 상연된 뒤 막이 오르고, 메인 무대인 가야금독주곡 [숲]이 시작되었다. 붉은 치마에 하얀 저고리는 입은 연주자들이 조신히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다.곡의 앞부분은 특별한 멜로디 없이 앞줄의 6명의 연주자들이 가야금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뜯는 여백미가 돋보였고 곡이 차츰 진행되자 뒷줄의 연주자들의 연주와 장고 연주까지 곁들여져 한층 흥겹고 아름다운 음악이 되었다. 그리고 가야금을 손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쳐내는 방법으로 부드럽고 평온한 음색을 내어 한가로운 기분을 맘껏 느낀 수 있었다. 음악이 점점 고조되면서 빨라지는 부분에서 연주자들의 일사분란한 연주 모습 또한 인상적 이였다. 또한 국악에 생소한 초보자들을 위해서인지 팜플렛에 곡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참고를 하며 보니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듯 하였다.두 번째 곡은 [사선 뱃노래]였는데, 우선 막이 오르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연주 인원의 규모에 놀랐다. 곧 뱃사람 복장의 여학생 3명이 무대에 서고, 흥겨운 가락의 연주가 시작되었다.먼저, 연주인원수가 많은 만큼 풍부한 음량을 느낄 수 있었고 신명나는 가락에 덩실덩실 몸을 맡기고 신나게 소리를 하는 여학생의 모습에 몸이 들썩였다. 연주단의 맨 뒤편에서 나발이 바닷가의 뱃고동과 흡사한 소리를 내며 뱃노래의 흥겨움을 더하였고 뱃사람이 노를 젓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곡이 신기했다.곡이 점점 고조되고 음이 높아지면서 듣는 이의 두 귀를 탁 트이게 하는 목소리의 진가가 확실히 발휘되었다. 뱃사람의 고된 노동이 잠깐의 휴식으로 접어들었는지 곡의 흐름은 점점 느려지기 시작했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뱃사람의 정서가 묻어나는 선율이 흘렀다. 한국 사람의 주된 정서인 그리움은 국악과 잘 어울리는 듯 했고 곡을 빠르게 몰아치는 부분에서도 역시 고됨과 고난을 흥겨움으로 승화시키는 우리네 조상의 지혜가 잘 녹아 있었다.곧 두 번째 곡이 끝나고 세 번째 곡 [야인]이 시작되었다.중고의 북소리가 바탕으로 깔리고 비교적 작은 북 4개 정도가 둥글게 연결되어 있는 악기로 장단을 맞추어 경쾌한 분위기를 내었고 거기에다 해금의 가느다란 선율이 합쳐지면서 섬세한 느낌에 대금의 애절한 음색까지 겹쳐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특히 합주의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피리의 독주는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곡에 긴장감과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대금의 독주는 구슬프고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그리고 퓨전 국악답게 태평소의 재즈 연주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라 놀라웠고 객석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런 가운데 피리의 애절한 독주가 이어지고 잦아들며 세 번째 곡 역시 마무리지어 졌다.이 야인이란 곡은 국악이지만 국악 같지가 않은, 국악을 생소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음악이였고 약간 슬프면서도 비장함이 느껴져 왠지 영화음악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세 번째 파트는 로, 총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먼저 [조각배]는 애절한 목소리와 선율, 한국인의 설움과 슬픔의 정서를 가득 담은 느린 곡이었고 [님 찾아 아리랑]은 사랑의 주된 주제인 그리움을 표현한 곡 이였는데 가수의 손 매무새와 몸짓이 인상적 이였다.세 번째 국악가요 [소금장수]는 부산하게 움직이는 소금장수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신명나게 표현하였고 가끔 넣는 ‘어허이’등의 추임새가 흥겨웠다.마지막 파트 [바람의 유희]는 피리와 대금의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였다. 곡의 전체에 부드럽게 깔리는 대금과 약간 두드러진 듯 하지만 거칠고 껄끄러운 소리가 오히려 매력적인 피리의 어우러짐이 멋졌다. 깔깔하지만 구슬픈 피리의 연주에 한껏 취해있을 즈음, 약하게 꽹과리가 장단을 맞추는 듯 하더니 어느새 강렬하게 음악을 주도해 나갔고 흥취에 겨워 곡의 후반부로 치달아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
    예체능| 2004.06.18| 3페이지| 1,000원| 조회(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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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CF 비교 (SK TELECOM의 SKY와 야쿠르트의 왕뚜껑 컵라면 패러디 광고) 평가C아쉬워요
    CF 비교몇 년 전부터 문화적 조류로 자리잡은 패러디는 현재 사회문화 전반에서 큰 흐름을 이루고 있다. 비단 CF뿐만 아니라 패러디로만 이루어진 영화가 나오고 드라마, 코메디, 영화 등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적으로 그 이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 나라 CF에서의 패러디의 이용은 90년대 초반부터 95년 라네즈 '영화처럼 사는 여자’시리즈를 필두로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머거본 마카다미아 - 원초적 본능 편’, '로취큐 - 빠삐용 편', 파워에이드 - 매트릭스 편' 등 끊이지 않고 텔레비전 광고의 소구형태로 사용되고 있다.이런 패러디 CF는 통속적인 대중현상과 산업생산의 다양화에 의해 유래되어 어떤 특별한 지식이나 배경을 요구하지 않고도 사람들의 수동적이고 단층적인 미적 감수성, 짧은 주의력, 얄팍한 이해에 부합되어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최단시간 안에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 CF의 경우에 특히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원작 SK TELECOM의 SKY와 야쿠르트의 왕뚜껑 컵라면 패러디 광고SK TELECOM의 SKY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SKY 슬라이드 뮤직폰 CF [Silent Party]편에도 그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된다.CF의 배경 음악으로 Mary J. Blige 의 [Family Affairs]라는 흑인 풍 음악이 흐르고, 뿌연 듯 어두컴컴한 클럽에서는 한 꽃미남이 음악에 맞춰 그루브한 몸짓으로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다. 무심한 듯, 흐느적 거리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 한마디로 쿨하다.원래 쿨하다는 개념은 흑인들이 백인들의 압박을 견뎌내면서 유지한 고도의 감정적인 절제를 뜻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거의 멋있는 것, 좀 세련되거나 앞서가는 것에는 거의 '쿨하다'는 표현을 쓰는 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쿨한 것에는 일종의 기준이 있다. 먼저, 쿨하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이나 사물들은 직접적으로 뭔가를 드러내는 대신 간접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멋진 무엇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으면 눈치 못 챌 정도로, 하지만 행동 하나 하나가 저절로 감탄사를 일으킬 정도로 멋지다면 그거야말로 쿨한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아닐까 싶다.그런데 이 CF에서 메인 모델 박준석은 이러한 쿨한 느낌을 잘 포착해낸다. 어두 침침한 클럽의 댄스 파티에서 그는 음악을 즐기며 춤을 추다가 문득 맘에 드는 한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보통은, 여기서 '이건 핸드폰 CF이니까 전화번호를 묻겠지'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그는 절대 핸드폰을 꺼내 무조건 전화번호부터 묻고 보는 실수는 범하지 않는다. 대신 옆으로 춤추며 다가가서 한 마디 할 뿐이다. "같이 들을까?"참 쿨하다. 먼지가 자욱해 보이는 클럽에서, 핸드폰에 연결된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 끼고 그 음악에 맞춰 몸을 가볍게 흔들고 있는 남녀를 보면 뭔가 나를 비롯한 내 주위의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이 CF는 마지막에서 다시 한 번 쐐기를 박는다.'It's Different.'SKY 특유의 'It's Different'라는 나직한 읊조림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그렇다면 야쿠르트의 [왕뚜껑] CF는 어떠한가?우선 시청자들은 매우 귀에 익고 비트가 강한 음악이 나와 눈길을 브라운관에 돌리게 된다. SK TELECOM의 SKY의 유명 CF와 비슷한 화면과 구도와 조명. 그런데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하나 둘 알아차리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의 강력한 한방에 폭소한다. 왕뚜껑 CF는 이렇게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CF는 소기의 목표 달성은 이루어 내게 되는 것이다.SK TELECOM의 SKY의 컨셉이 '쿨함'이었다면 야쿠르트 왕뚜껑의 컨셉은 코믹과 엽기이다. CF의 전반에 깔리는 음악은 Mary J. Blige 의 [Family Affairs]로 SKY와 같지만 그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우선, 곱슬머리가 마구 헝클어진 남자가 촐랑거리며 여기저기 여자들을 '찝쩍'대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다르다. 그의 춤은 멋지게 그루브를 타고 있다고 보기엔 힘들고, 치명적으로 그의 손에는 노란빛이 도는 왕뚜껑 라면이 들려 있어 '쿨함'과는 멀어져도 한참 멀어졌다.그러던 중 저 멀리 라면을 후루룩 먹고 있는 할아버지 벽화가 그려진 한쪽 벽면에서 한 여자가 온갖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그를 유혹한다. 이를 놓칠 남자 주인공이 아니다. 그녀에게 다가가다 스텝이 꼬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함께 나란히 서는 데는 성공! 남자는 마지막으로 느끼한 한마디를 던진다."같이....뚜껑 열까...?"'왕뚜껑'이라는 제품명을 은근하지만 강렬하게 제시함으로서 자칫 코믹함에 묻힐 수도 있는 브랜드에 대한 시청자의 인지를 다시금 유도해냈다.이 CF의 음악과 카피 또한 인상적이다. Mary J. Blige 의 [Family Affairs]를 개사, 편곡하여 '함께 하면 더 맛있어 우린 왕뚜껑∼"이란 가사가 흘러 나오는데,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 흥미롭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SK TELECOM의 SKY의 "It's different"를 다분히 의식한 "It's delicious"라는 카피에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박장대소를 할 수 밖에 없다. 이 CF의 마지막 일격이 패러디의 진수라 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이 CF의 광고제작사는 메인이 될 두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촬영 전 날까지도 오디션을 강행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쟁을 뚫고 배출된 모델이라 그런지 두 배우들은 적당한 오버와 코믹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SKY의 모델과 같은 멋드러진 모습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웃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과학| 2004.05.14| 3페이지| 1,000원| 조회(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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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Dishes(한국의 요리) 평가B괜찮아요
    Korea is famous for its food. Especially Kimchi become international food after SARS attack. because the world believe that Kimchi prevent SARS infection of Korean. After that, interest of the public about Korean food became higher than before. Now, I'll tell you about korean food. First, Korean people apt to eat rice mainly for meals while Western people is apt to eat bread and meat. So the most important food for Korean is boiled rice. Moreover, most Korean dishes are hot and salty, it is a must for Korean. Also, a stew called 'Chigae' which is almost always put in the table at each meal is a good match for boiled rice. In the next place, the most important food that Korean eat with rice is Kimchi. Kimchi is a unique Korean food. In the late fall, a large quantity of Chinese cabbage and turnips mixed with various spice are stored in jars under the ground.
    인문/어학| 2004.05.14| 1페이지| 1,000원| 조회(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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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자 호적변경 문제 평가A+최고예요
    성전환자들에게도 엄연히 그들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VS 그 뒤의 혼란은 누가 책임 질 것인가!트랜스 젠더 하리수의 등장과 성공으로 그동안 그들에게 보수적인 시선을 견지했던 한국의 인식도 점차 바뀌어가고 있고 그들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 견해를 내세우기보다는 긍정 혹은 동정으로 기울고 있다. 물론 아직은 사회적인 편견이 완전히 불식되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점차 성전환자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주는 추세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가장 큰 문제가 남아 있다. 성전환자에 대한 '호적'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1. 신분증에 주민등록 번호가 기재되는 우리 사회의 특성상 성전환자들은 결혼, 취업, 재산권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성전환자의 호적 변경은 헌법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도 부합한다. 따라서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다. 그들은 수술을 받아 성이 바뀌고 성염색체만 남아 있는 상태다. 게다가 성전환자의 호적 변경은 성공적으로 성전환이 이뤄진 경우에 한하고 있으며, 국내 성전환자는 5천명을 넘지 않는다. 중대한 문제나 변화는 검증되지 않은 '짐작'일 뿐인 것이다. 성전환을 하려면 2년 이상의 관찰과 호르몬 투여 등 복잡한 수술 절차와 상당한 수술비를 들여야 한다.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감내하고 수술을 받는 절박함도 제도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 커다란 이유다. 또한 호적변경이 법률적으로 가능해지면 성전환자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떳떳하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김홍신(한나라당 의원) 2. 헌법의 인간존엄성과 행복추구권 실현을 위해 일정한 요건의 성전환자들에게 호적 정정을 허가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성별은 단순히 생물학적 성(sex)에 의해 구분되지 않고 정신적, 사회적 성(gender)이 일치할 때 비로소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법원은 그동안 성염색체로 구분되는 sex만을 강조, 성전환자 처우 개선에 소홀했다. 독일, 스웨덴 등 유럽 각 국이 특별법 제정 등으로 성별 정정을 허가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성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일부 성전환자들만 호적 정정을 허가했을 뿐이다. 호적법 개정이나 '성전환특별법' 제정이 이상적이지만 적극적인 법 해석과 수술의 정당성 여부를 검증할 합리적 기준이 마련되면 현행법으로도 성별 정정 허가가 가능하다-고종주 부산지법 가정 지원장(부장판사)이 부산판례연구회에서 발표한 논문`성전환수술로 인한 호적공부상 성별의 정정'중. 1. 소수를 위해 다수가 혼란에 빠질 수는 없다. 그들의 인권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다수의 정체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이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건 사실이지만 절대 침범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그건 바로 생명과 성 결정 문제. 성전환 수술을 해도 염색체는 바뀌지 않는다. 지나친 걱정이라 할지 모르지만 동성애를 조장해 에이즈가 확산될 수도 있다. 만약 이런 사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 것인가? 일부 정치인들이 이 같은 사안을 인기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고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인류는 신의 영역에 침범한 '바벨탑(Babel-tower)사건'같은 대 혼란을 더 이상 스스로 불러들이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박영률(한국기독교 연합회 총무) 2. 성전환자들의 호적 문제는 미묘한 문제지만 반대쪽으로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자면 호적 변경에 찬성을 해주고 싶다. 트랜스 젠더는 자신을 완전한 여자 혹은 남자로 생각하고 육체적으로만 다른 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할 테니 말이다. 하지만 호적 변경은 아직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찬성할 수가 없다. 직업을 갖는 문제야 해결을 해줘야 하겠지만 결혼, 가정 같은 문제는 차원이 다르다. 양쪽을 저울질하고 볼 때 반대쪽으로 기우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남정애(대학생)
    사회과학| 2002.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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