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요법1. 개념과 목적오락이란 말은 놀이(play)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뜻이 있는데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창조적인 활동, 예를 들면 음악·연극·예술 등을 포함하며, 단순한 놀이에 그치는 의미만은 아니다. 오락의 필수조건이라면 사람들이 하고 싶은 욕망이나 충동이 일어나야 되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쁜 마음, 가벼운 마음, 안정된 마음으로 즉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오락은 순수한 즐거움을 위해 영위되는 가치창조적 활동이며, 진실한 자기표현적 활동이며,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올바르게 육성되어야 할 기술적 활동이다.넓은 의미의 오락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창조적 표현활동의 기회와 만족스런 여가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긴장, 지루함, 단조로움, 좌절 등으로 오는 불안감, 소외감, 우울을 제거하는데 있다.좁은 의미의 오락은 특이한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여가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경험을 말할 수 있는데 이들이 오락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① 경쟁적인 게임은 본능적인 공격행위를 발산할 수 있고, ② 예술, 문학, 음악과 같은 창조적 행위는 긴장을 이완시키며, ③ 오락활동은 긴장해소의 효과가 있다.오락요법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진단과 평가를 돕는다.·병원이나 시설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다.·성장과 발달을 증진시킨다.·상호 인간관계를 통해 사회화시킨다.·창조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과 흥미를 개발하며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 하도록 한다.·자아와 미래에 대한 태도를 증진시킨다.·창조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과 흥미를 개발하며 가지고 있는 개술을 사용 하도록 한다.·자아와 미래에 대한 태도를 증진시킨다.·현실과 접촉하도록 한다.·적대감, 공격심 및 감정을 분출시킨다.·건강한 취미를 가지게 한다.·매일의 생활을 위한 준비를 하도록 한다.2. 오락계획과 진행과정오락요법의 형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운동형태: 축구, 야구, 배드민턴, 체조, 집단 게임, 현대무용, 민속무용, 사교춤·감각형태: 쇼, 영화감상, 음악감상(라디오, 레코드듣기), TV시청, 콘서트, 토막극, 드라마, 뮤지컬, 유화, 목각, 뜨개질, 조각·지적형태: 독서, 토론회, 읽기, 쓰기, 말하기오락요법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 고 실시하도록 한다. 병원 밖에서 할 것인지, 실내(병실, 오락실, 작업실, 강당)에서 할 것 인지 장소를 정하고 필요한 준비물품이 무엇인지를 준비하여야 하며, 또한 오락요법 실시 전에 대상자 준비도 필요하다.1) 오락 프로그램의 계획⑴ 오락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어떠한 준비물과 어떤 장소가 필요한지.·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식사시간 전에 마칠 수 있나? 산책시간 전에 끝날 수 있나?)·그대로 대상자에게 시도해도 좋은지(병원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그 오락으로 대 상자에게 동기가 부여되는지?)·어떠한 대상자에게 적당한 것인지(과잉활동 대상자, 과소활동 대상자, 회복기 대상자)·일반적인 가치를 무엇인지(자극, 진정, 자기표현, 사회성)⑵ 활동의 레퍼토리를 계획해야 한다.⑶ 규칙적 계획과 특별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규칙적 계획은 매일, 매주, 매달의 활동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산책, 댄싱, 영화, 파티 같은 것이고 특별계획은 아래와 같은 것이다.·조력해 줄 사람들의 업무분담, 즉 대상자 그룹 조성, 횟수, 준비물품, 관리능력, 상품준비, 청소, 정돈 등·오락에 소용되는 비품 조사·처음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서 부수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물품2) 진행과정 및 간호사의 역할간호사는 집단을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 계획은 장소, 인원,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서 시간, 오락의 종목 등을 예정하고, 분위기는 항상 밝고, 즐겁고 점차로 흥을 돋우어서 최고에 달하게 하고 다음의 오락에 기대감을 가지고 끝나도록 계획한다.장소와 시간은 날씨·인원·직원 수 필요도를 고려하여 오락 종목에 따라 적당하게 융통성을 둔다. 되도록 설비가 갖추어진 오락실, 체육실에서 실시하도록 한다.오락준비 개시 전의 심리적 준비로서 이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언제가지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대상자의 기분을 기대감을 이끌도록 한다.그래서 빨리 시작하기를 바라는 기분으로 이끈다. 신체적 준비로서는 체조 등으로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오락 종료시는 흥분이 충실감과 만족감으로 지속되고 차기의 기대감으로 지속되도록 한다. 장소는 종목에 따라 적합한 장식을 하고 음악 등으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지만 필요한 물품이 없을 때에는 있는 것만으로서 잘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간호사의 역할① 대상자의 협조오락요법의 계획과 병동업무를 고려하여 되도록 많은 인원이 유도하고 자주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대상자, 유도를 요하는 대상자, 구경만 하는 대상자로 구분 파악하고 충분한 협조와 관찰을 해야 한다. 오락요법에 참가하는 대상자에게는 그 종목에 알맞은 복장을 하게 하고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하는 종목에서는 바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그 외에는 운동화, 수건, 모자, 물통 등도 준비한다. 이런 준비는 대상자가 점차로 자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② 오락 참가집합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고 인원을 확인, 인솔을 하지만 만성 정신질환자인 경우 병동입구에 정렬시키고, 무단이탈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나 발이 빠른 대상자는 간호사곁에 있게 하고 신뢰할 수 잇는 대상자를 선두에 둔다. 돌아올때도 마찬가지로 한다.③ 오락 진행중의 개조오락 지도자의 지시하에서 오락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개개 대상자의 상태를 세밀히 관찰하며 오락중의 사고방지를 도모한다. 또 자발성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오락 장소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관심을 환기시키고 손을 잡고 오락에 참가하도록 한다. 감시적, 명령적, 강제적, 무관심한 언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 여러 가지 각도에서 자극을 줌으로써 보통 표현하지 않는 대상자가 나타내는 행동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일면을 발견하는 일이 오락 중에 많이 발견되므로 오락 중에 일어나는 대상자의 행동에 대하여도 상세하게 간호기록을 해야 한다. 병동 내의 생활에서 오락 중의 자발적인 친근한 행동과 기쁨과 즐거움, 또는 경쟁의 흥분 등에서 감정이 교류되는 대상자와 간호사의 인간관계가 더욱 강조되어 이 활동은 치료의 효과를 촉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④ 오락 진행중의 사고 방지무단 이탈( escape) 이나 게임 중에 언쟁, 싸운, 규칙에 대한 의견대립 등 대상자 사이 또는 대상자와 직원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사전에 충분히 관찰하고 민첩한 처치가 필요하다. 특히 오락 지도자의 적절한 판단이 중요하다. 무단이탈은 오락실시 중보다 실시 전후나 휴식시간에 일어나기 쉽고 대상자의 관찰을 서로 미루거나 오락이 대상자에게 흥미를 유발하기 못할대에 자주 발생한다. 간호사는 대상자 곁에 있고, 배회하는 대상자에게는 자주 말을 걸어 주의를 환기시키고 관찰해야 한다.무용요법동작은 모든 인간활동의 중심이다. 동작이 율동적이면 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동작과 걸음걸이는 정서상태를 반영하며 또한 정서상태에 영향을 준다.창조적인 동작은 완전한 독립적인 사람에서부터 기동성 장애가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구집단에게 적절한 건강증진 활동이다.무용은 인간의 총체성에 역점을 두는데 무용이라는 몸동작을 통하여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그려지는 개념들을 구체화한다.1. 개념무용요법은 사람의 몸과 정신과 영혼이 일치한다는 이론에 근거를 두며 동작을 통하여 치료하는 요법이다. 툼스는 무용요법에서 동작이란 감정을 표출하고 신체적 이완을 도모하며 자아인식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조해 주는 일종의 비언적 의사소통의 한 형태로서 기능한다고 했다.히버는 무용요법이란 신체동작을 치료적으로 이용하여 대상자의 정신적 신체적 안녕감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며 미국무용협회는 무용요법이란 개인의 정서적 신체적 통합 과정으로서 동작을 정신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정서장애의 재활, 교육뿐 아니라, 신체적 결함, 신경학적 장애와 사회화 박탈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고 하였다.무용요법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융의 분석심리학 그리고 행동주의와 실용주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무용이 가지고 있는 동작에 의한 유동성을 특징으로 한다.무용요법의 효가는 첫쩨, 무의식 속에 잠재된 불안한 정서와 감정상태는 긴장된 근육의 이완, 자유로운 신체 동작을 통해 심리적 해방감을 얻을 수 있으며 내면의 감정과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어 갈등상태를 둔화시키고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둘째, 심리적 갈등으로 인한 신체 근육의 기능저하를 자유로운 호흡과 신체 동작으로 근육의 긴장상태를 완화시켜 억압되었던 운동성을 회복시킨다. 셋째, 심리적 갈등으로 인한 신체 운동성의 기능저하를 타인과 같이 즐겁고 자유로운 동작을 통해 서로 접촉하며 인삭하여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자신에 대한 신뢰와 통일감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한다.
뇌 막 염 (Meningitis)인간의 뇌를 보호하는 구조물에는 두개골과 그 안쪽에서 뇌를 싸고 있는 세 개의 막이 있는데 어떤 원인이든 이 막들에 염증세포가 증가된 경우를 뇌막염이라 한다. 따라서 뇌막염은 그 원인에 따라 무척 다양하며, 경과 또한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뇌막염에서 치료를 하지 않아도 감기처럼 자연히 좋아지는 뇌막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뇌막염은 많은 경우 공통적인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뇌막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전문적인 진찰 및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에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1. 뇌막염의 증상뇌막염의 증상은 수일 내에 급성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수주에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전에 경험하지 못한 두통이 발생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심해지고, 구토나 발열증상이 생기며, 경부강직(고개를 숙여 턱을 앞가슴에 대려 하면, 이의 제한과 함께 통증이 동반된다)을 보이고, 심한 경우에는 의식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뇌막염이란 최종진단은 뇌촬영 후척추천자 검사를 통해 얻은 뇌척수액내의 염증세포의 증가유무확인으로 얻어지는데, 그 후에도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뇌척수액을 이용한 균배양 검사등 다양한 검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뇌막염의 진단에는 뇌척수액 검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검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바와 달리 매우 안전하며, 후유증도 거의 없다.2. 뇌막염의 종류뇌막염의 종류는 원인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데 흔히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뇌막염의 초기 증상 시는 각 종류를 구분하기가 어려우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1 세균성 뇌막염이는 한 살 이전의 연령에서 가장 많으나 어느 연령이든 발생할 수 있고, 연령에 따라서 원인균이 다르다. 주증상으로는 신생아에게는 황달, 청색증, 구토, 발열, 의식의 저하 등이 주로 나타나고, 성인에게는 수일에 걸쳐 점차 심해지는,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두통, 고열, 오한, 구토, 경련 등이 올 수 있는데 심한 경우 의식의 저하도 동반된다.세균성 뇌막염은 뇌막염 중증상의 진행이 제일 빨라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하기도 하며, 치료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절대적이며,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대부분 후유증이 없이 완치된다.치료를 위해서는 약 2주정도(경우에 따라 그 이상)의 항생제 사용이 필요하다.2 결핵성 뇌막염주로 체내의 결핵병소에서 뇌로 파급되어 생기는데, 가장 흔히 시작되는 곳은 폐나 기관지, 임파선이며, 뇌, 척수 등으로 퍼지게 된다. 발병은 세균성 뇌막염보다 서서히 일어난다. 처음에는 병감, 오한으로 시작되어, 수주정도에 걸쳐 두통이 점차 심해진다. 초기에는 약하고 주기적이나 후에는 지속적인 심한 두통이 나타나고 구토가 동반된다. 점차 진행되면 의식의 저하와 다양한 신경계통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아직 결핵이 흔한 나라에서는 상당히 많은 결핵성 뇌막염 환자가 존재하며, 이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진단은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서 하며, 최종 진단은 뇌척수액의 균배양으로 확진하나, 균이 배양되어 진단하기까지 수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설령 결핵성 뇌막염 의 경우라도 균배양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상적으로 결핵성 뇌막염이 의심되면 항결핵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치료를 위해서는 뇌막염의 경중에 따라 10개월에서 1년 반정도의 항결핵제투여를 필요로 한다.3 무균성 뇌막염뇌척수액의 균배양상 아무균도 자라지 않는 뇌막염으로, 대부분의 경우 세균성은 뇌막염과 같이 수일 내에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두통, 구토, 발열, 오한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나, 그 임상경과는 대부분의 경우 좋은 편이어서, 많은 경우 치료하지 않아도 그 후 수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이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바이러스이며, 그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 바이러스성 뇌막염의 경우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과 동반되는 경우도 흔하다. 치료는 대부분에서 증상치료로 충분하며, 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특별히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예방조치는 없으며,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점차 심해지는 두통이나 구토, 발열 등이 있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C P R (심폐소생술)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이거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는 때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명연장 차원의 꼭 필요한 기술이다. 보통 심폐소생술은 의사나 간호사 혹은 특별하게 훈련받은 전문요원들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기본적인 심폐소생술은 조금만 배우고 익히면 의학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하여 전문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1. 심폐소생술의 목적심폐소생술의 주된 목적은 우리 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장기인 심장, 뇌, 그리고 그외의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자는 데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시행하는 속도(5분 이내)이며, 이것이 또한 심폐소생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열쇠이다.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 에도 우리 몸 속의 폐와 혈관 내에는 6분 정도까지는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산소의 여분이 있다. 만약 숨이 먼저 그쳐도 수 분 동안은 심장이 뛰게 되어 폐속의 산소는 계속 이용되게 된다. 그러나 심장이 멈추게 되면 폐와 혈관 속의 여분의 산소가 더 이상 순환될 수가 없으므로 이때 심폐소생술이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즉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에서 완전소생의 기회가 높다. 그렇지만 4~6분 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손상이 올 가능성 이 크다. 6분 이상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거의 전부 에서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유사시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파악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로 판단되면 즉시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를 소생시키거나, 혹은 전문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켜야 한다.2. 올바른 심폐소생술의 기본무엇보다도 심폐소생술의 기본적 3요소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는데 이 기본적인 3요소는 기도의 확보, 호흡, 순환이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기 앞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하겠다. 환자 파악에서 첫째로 알아볼 것은 환자의 의식상태이다. 심폐소생술이 의식을 완전히 잃은 환자에게는 해를 주기가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자가 생겼을 때는 부드럽게 흔들며 "괜찮나요?" 하고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다음 단계로 비록 사람이 안 보여도 도움을 큰소리로 요청하여 될수록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는 환자를 적절히 눕히도록 한다. 이렇게 환자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심장박동이 없거나, 호흡이 없을 때는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전문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켜야 한다. 환자가 발생했을때 중요한 초기 관찰단계를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1의식상태를 확인한다.2도움을 청한다3위치를 바르게 한다3. 심폐소생술의 기본적 3요소1)기도의 유지(Airway)가장 중요한 소생술의 기본이다. 무의식환자에서는 혀가 기도를 막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아래턱을 앞쪽으로 올려서 혀를 앞쪽으로 오게 하면 기도를 열게 할 수 있다.2)호흡(Breathing)기도가 유지되어도 호흡이 멎으면 장기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 내지는 없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인공 호흡은 환자의 폐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본이 된다. 내쉰 숨에도 호흡이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의 산소가 있으므로 전문 팀에 의한 인공호흡이 실시되기 전까지는 계속 호흡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3)순환(Circulation)심장박동이 멎은 경우, 가슴을 압박하여 다시 심장박동을 소생케 하려는 시도이다. 이로서 혈액을 뇌와 다른 기본 장기에 공급하게 된다. 인공호흡과 함께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
음악치료의 정의'음악’과 ‘치료’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결합에 의해 생긴 음악치료는 음악을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학문이다. 사람들은 '음악을 치료에 이용하는 것’으로 쉽게 음악치료를 정의하지만, 어떤 음악을 누구를 위하여 무슨 치료에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인지 조금 더 깊히 생각하면 그 이해가 쉽지 않다. 음악이 갖는 다양성과 '치료’라는 말이 포함하는 대상과 영역의 다양성 때문에 음악치료는 그 정의가 쉽지 않은 것이다.부르샤(Brucia)는 음악치료를 훈련된 치료사가 개입하여 음악적 경험과 치료적 관계를 통해 환자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는 체계적인 치료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음악치료에 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부르샤의 정의를 특별히 언급하는 것은 이 정의가 음악치료를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중요 요소를 표함하고 있기 때문이다.1.치료사의 개입 (Therapist’s Intervention)많은 사람들이 음악치료를 생각할 때 음악과 환자와의 관계만 고려한다. 정서가 불안한 사람이 안정된 느낌이 강한 특정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마음이 편해진다는 설명으로 음악과 증상의 일대일 대응을 하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경우 음악이 치료적 목적(Therapeutic music)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나 이를 음악치료(Music Therapy)라 부를 수는 없다. 음악치료는 음악을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치료사의 개입을 필요로 한다.2.치료 (Therapy)치료는 환자의 전반적 건강상태가 부조화에서 조화로운 상태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증상의 완화 내지는 환자의 행동의 수정 및 변화를 말하며 일반의학에서 말하는 치료처럼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는 음악치료의 대상과 그 목표가 특정 병의 유무가 아니라 사람의 행동이나 심리상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음악치료를 이야기할 때 ‘음악교육’과 ‘음악을 통한 레크리에이션’에 관한 구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음악치료와 음악교육은 음악을 사용한들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치료는 환자의 여가선용이나 입원 병동의 시간표를 위한 레크리에이션과는 구분되어야 한다.3.음악활동과 치료적 관계음악치료에는 다양한 음악활동이 사용된다. 많은 경우 음악을 듣는 것을 음악치료의 주된 형태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음악을 수동적으로 듣는 것 뿐 아니라 능동적으로 노래 부르는 것, 악기 연주, 작곡, 노래 쓰기 등의 많은 음악활동이 사용되어 진다. 또한 음악과 관련된 여러 활동도 사용되어 음악을 듣고 토론하는 것과 음악을 들으며 신체 이완을 하는 것 또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하는 것도 음악치료에 포함된다. 이런 활동들은 아무 기준없이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진단에 따른 상세한 치료 계획안에서 환자의 치료적 필요에 따라 사용된다.음악치료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은 치료사와 환자 사이에 형성되는 치료적 관계가 치료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치료사의 존재는 음악치료의 도구로 사용된다. 음악활동과 치료사와의 관계가 바로 음악치료의 주요 매개체인 것이다.4.체계적인 과정음악치료는 구체적인 목표를 두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속되는 과정이지 한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일회적 치료행위가 아니다. 음악치료는 체계적인 과정이다. 치료사는 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그를 진단 (Assessment)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목표 (Therapeutic Goals and Objectives) 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치료목표에 따라 구체적 치료계획 (Session Plan) 을 짜고 치료에 임하게 된다. 음악치료에 관한 흔한 오해는 특정 질병에 특정 음악이 효과적이라는 일대일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다. 이 관계성은 환자 개인의 성향과 기호가 고려되지 않았기에 치료적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 되지도 않기에 사실 관계성이 성립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체계적 과정이 아닌 일회적 처방이라는 점에서 음악치료라 말 할 수 없다음악치료의 역사적 배경음악은 인류문명의 시작 이래로 치료적 목적으음악의 치료적 효과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 후 음악을 치료적 목적으로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사회적 필요가 대두되면서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학교가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1950년에 전미국 음악치료협회 (National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 NAMT) 가 결성되어 음악치료사의 학위 취득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과 훈련과정에 관한 기준을 제정하게 되었다. 현재는 음악치료에 대한 이념과 훈련과정에 대한 이견으로 다르게 결성된 또 다른 미국음악치료협회 (Americal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 AAMT) 와 통합되어 다가올 2000년대의 음악치료의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미국에는 현재 3000여명의 음악치료사들이 많은 보건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그 영역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미국외에도 독일, 영국, 벨기에, 호주,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 음악치료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남미의 많은 나라들도 음악치료에 관해 조금씩 인식하고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음악치료의 이론적 근거여러 형태의 음악 활동은 사람의 행동과 심리상태에 여러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박자가 일정하고 리듬이 강한 음악은 춤을 추고 싶게 만들고, 부드러운 멜로디의 느린 서정적 음악은 평화롭고 목가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합창을 할 때 음악은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만든다. 이렇듯 음악은 인간의 생리적 (Physiological), 심리적 (Psycological), 사회적 (Social) 반응을 유발시킨다. 바로 이점이 음악치료의 이론적 근거를 형성한다.1.생리적 반응음악이 인간의 신체에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킨다는 연구는 지난 수십년간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예를 들면 음악이 혈압, 심장 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 반응 (Galvanic Skin Response)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가 때로는 숫자연구가 이루어 졌는데, 음악 자체가 특정 정서를 유발하기 보다는 음악을 듣는 사람의 과거 경험과 문화적 배경, 기호와 음악 교육 등이 음악을 들을때의 정서적 반응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Radocy and Boyle). 그러나 리듬, 화성, 선율등의 음악의 요소와 화성적 구조 등이 음악을 듣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갖게되는 음악적 의미를 어느정도 결정한다. 음악의 성격은 크게 흥분을 지향하는 음악과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으로 나눌 수 있다 흥분을 지향하는 음악은 빠른 빠르기, 강한 박자, 음악적 구조의 급작스런 변화 등의 성격을 포함하고,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은 이와 반대되는 성격을 갖는다. 그러므로 흥분을 지향하는 음악은 노인성 치매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에서 신체적 자극과 움직임을 유도할 때 사용할 수 있고,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신체적 이완을 촉진할 필요가 있는 암환자의 통증관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사용되는 음악은 환자의 기호와 개인적 반응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3.사회적 반응박실 (Boxille)은 음악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자연스러운 의사소통과 자기표현 수단이라 했다. 언어의 사용능력이 제한된 환자라도 치료사와 함께 연주하면서 분노나 기쁨과 같은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 감정은 음악을 통해 치료사에게 전달되고 치료사의 음악적 지지는 환자에게 감정적 지지로 인식된다. 거의 말을 하지 않는 자페아동도 음악적으로 치료사와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음악적 관계는 사회적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음악은 언어로써 표현하기 어려운 무의식의 잠재된 내면의 문제들을 음악속으로 표현하게 돕는다. 음악적 표현은 새로운 자아 인식으로 연결되고, 자아 인식과 연결된 자기 표현은 정신치료 집단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교류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음악치료가 정신과 환자들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음악치료의 대상음악치료는 언어치료와 같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하나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이라는 신질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사용되었고 이어서 정서장애, 학습장애, 정신지체, 신체장애, 감각장애, 발달장애 환자들에게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또한 노인성 질환자와 치매환자들도 음악치료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근래에는 신체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통증의 경감과 면역 증강 또 병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들의 해결과 심리적 지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음악치료는 여러가지 심리학적 이론을 배경으로 갖는다. 아동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음악치료는 행동주의 (Behavioralism)의 영향을 받아 문제 행동의 수정을 치료의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인 정신과 환자는 많은 경우 정신 분석 (Psycho Analysis)이나 인지치료 (Cognitive Therapy) 이론을 바탕으로 음악 심리치료 (Music Psychotherapy)를 경험하게 된다. 이 경우 음악치료의 목표는 음악치료를 통해 환자가 내면의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경험하는 자신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카타르시스를 맛보고 새로운 삶을 위한 통찰력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음악치료는 이렇게 다양한 대상을 위해 사용되고, 대상에 따라 다른 치료목표를 갖으며, 음악치료사는 목표에 따라 다른 형태의 음악 경험을 제시한다.자연 음악 세라피자연음악은 95년 당시 15세 소녀인 일본의 가제오 메그르라는 소녀가 나무나 꽃, 풀 같은 식물과 바람, 물, 대지, 빛, 별 등의 대자연이 부르는 노래를 악보로 만들어 부르기 시작하면서 생긴 새로운 음악이다. 자연이 전해 준 소리를 그대로 옮겼다 해서 작곡이라 하지 않고 전곡이라고 한다.자연음악의 탄생은 그녀가 15세 때, 보통 사람이 듣기 어려운 자연의 속삭임을 듣는 사람들의 에 참석했다가 평소 자신이 들어온 식물의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면서 비롯되었다.이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몸이나 마음에 반응이 나타나 자연계가 우리에게 살아있는 생명의 치유파동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자연음악팀의 악보에는 오선지 윗부분에 " 기" 의 흐름을 나타낸 것과 같은 선이 그려져.
MR(mental retardation) 1. 정의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개정령에 따르면 정신지체인은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의 적응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정신지체인 협회의 발행 본에 따르면 정신지체는 지적인 기능 (지능)뿐 아니라 본인이 처한 환경에 대한 적응행동 두 가지 요소에서 일정 기준 이상 떨어질 때를 정신지체라고 정의하고 있다. 2. 분류 1) 사회, 심리학적 분류 IQ 140 + 천재 , IQ 120 - 139 수재, IQ 110 - 119 영재, IQ 90 - 109 정상 , IQ 80 - 89 둔재 , IQ 70 - 79 경계선, IQ 50 - 69 우둔, IQ 25 - 49 치우 IQ 25 이하 백치 2) 교육적 분류 1 교육가능 : IQ 50-75 2 훈련가능 : IQ 25-50 (교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훈련만이 가능하다.) 3 보호가능 : IQ 0-25 (이 경우는 훈련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지 수용시설에 보호하고 돌볼 수밖에 없는 경우이다. 대체적으로 의사소통도 불가능하고 중복 장애가 많다. 오래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정신지체는 지적인 기능과 환경 적응능력 두가지경우로 나눠서 분류 할 수 있는데 미국 정신지체인 학회의 회지에 따르면 먼저 지능지수와 교육 가능성에 따른 분류는 지능지수 55∼69까지를 경도 40∼54까지를 중등도 25∼39까지를 중도 25미만을 최중도로 보고 교육가능성은 지능지수 50∼70 혹은 75까지를 교육 가능급, 지능 지수 30 혹은 35∼50 혹은 55를 훈련가능급, 25 혹은 30이하를 수용보호급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로 적응력에 따른 분류는 다음 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지능지수와 적응행동의 관계성 그리고 교육 능력과 적응 행동의 연관성 등을 알 수 있다. 교 육 가능급 1기: 적절한 훈련과 교육 후 사회·직업 활동 가능 2기: 비 ·반 숙련직에서 자기 생계유지 가능 훈 련있는 등등의 경우에 정자와 난자는 상해를 입게 된다. 특히 원자폭탄이라든지 수소폭탄의 방사능은 정자와 난자에 손상을 가져오는 가장 무서운 원인이 되고 있다. 2 열성 유전인지의 생성- 유전에 의한 정신지체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의학이 발달되지 못하였을 때에는 정신 지체가 되는 원인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원인 불명의 정신지체아는 거의 전부를 유전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최근 의학 발달과 더불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수한 유전에 의한 정신지체아는 극소수라고 한다. 그러나 열성 유전인자에 의하여 생겨나는 유전 현상들이 있는데 3대 영양소라고 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그 밖의 여러 음식물을 적절하게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결여될 때 문제가 생긴다. 이 문제는 출생 전에는 모체에 의해서 신진대사가 이뤄지므로 출생 후 발생하게 되는데 유해 물질이 체내에 남거나 필요한 물질이 결핍되거나 하여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초래된다. 3 염색체의 이상-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로 된 핵이 있는데 이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신체의 여러 가지 면의 이상과 함께 뇌발육에 방해를 받게 되어 정신지체가 된다. (터너증후군, 크리네펠터증후군) 21번 염색체의 분열 이상으로 말미암은, 몽고족의 얼굴과 비슷하다는데 서 기원한 일명 몽고증이라고 하는 다운 증후군 (Dowm's Syndrome)은 중등도, 중도 정신지체아 중 10 ~ 20%가 이 증후군을 나타내며, 산모의 연령에 따라 그 발생률의 차이가 현저하다. 즉 산모의 연령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발생률이 높다. 30세 이하의 산모에게서 보다 40세 이상의 산모에게서 12배정도 그 발생 가능성이 높다 산모의 연령별로 다운 증후군의 발생률을 보면 30세이하의 산모의 경우 발생률 1:1,500이고 30∼34세의 산모의 경우 1:750이고 35∼39세의 경우 1:280, 40∼45세의 산모의 경우 1:130, 45세 이상의 산모는 1:65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다운 증후군은 얼굴 이러스나 독소 플라즈마 원충을 들 수 있다. 임산부가 임신 3개월 전에 풍진에 걸려 태내의 아이는 중추 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게 되어 중증 정신지체아가 되는가 백내장 또는 선천성 농이 된다는 것을 1941년에 영국의 의사가 밝혀 냈고, 독소 플라즈마 원충은 새, 개, 돼지, 고양이와 같은 짐승에 기생하는 원충으로서 사람이 이 원충 에 감염되면 다른 성인인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까지 감염되어 태아는 뇌염으로 태아기에 또는 생후 곧 사망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생존하게 되더라도 뇌염 때문에 뇌에 후유증을 가져오는 일이 있다. 또한 임신부가 매독과 같은 성병에 감염되었을 때에도 태아에게 영향을 끼쳐 정신지체아가 되기도 한다. 5 기타 독극물의 중독- 납, 연탄가스인 일산화탄소, 기타 독극물에 임신부가 중독이 되면 태아의 뇌를 상하 게 하여 정신지체아가 태어난다. 최근에는 농가에서 농작물의 수확을 높이기 위해 농약을 많이 사용하고, 식품 제조업의 식품 가공 과정에서 각종 색소나 방부제를 쓰는 일이 있는데 그 농약이 나 유독 색소에 임신부가 중독되면 정신지체아를 낳을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마약 등과 같은 약물중독, 과도한 음주 같은 알코올 중독에 의하여 정신지체아가 태어나는 예도 있으므로, 임신부는 가벼운 약이라도 이를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6 혈액형의 문제- 혈구에 Rh 항원이 있는가 없는가에 의하여 나눈 Rh+와 Rh-혈액형이 부적합할 경우 문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아버지가 Rh+이고 어머니가 Rh-인 경우 태아는 Rh+가되는데, 이때 어머니에 몸에 항체가 생겨 두 번째 임신부터는 이 항체가 독소로 작용하여 중증황달과 정신지체를 일으키기도 한다. 7 산소 결핍으로 인한 발생- 기타 임신 중에 당뇨나 빈혈증과 같은 병이나 공기 오염 등의 여러 환경오염으로 인 한 산소 결핍으로 정신지체아가 태어나기도 한다, 일례로 배기가스나 스모그 등 모든 일산화탄소 에 의한 공기 오염은 인간으로부터 신선생시 난산, 기계분만, 겸자분만, 조산 등의 문제와 산소결핍 및 조산아의 경우 인큐베이터의 산소 과다증에 의한 뇌손상으로 정신지체아동이 태어나기도 한다. 일례로 난산의 경우 좁은 산도에서 태아의 머리가 장시간 압박을 받아 뇌의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태아는 혈액 중에서 필요한 산소를 취하므로 뇌에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면 산소의 결핍 상태가 되어 뇌의 세포 작용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정상적으로 태어났지만 태어난 후에도 정신 지체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예로써 태아기와는 달리 태어난 후에는 직접 밖의 공기를 마시게 되므로, 여러 가지 세균의 감염을 입을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특히 뇌염이나 뇌막염처럼 고열을 동반하는 감염증은 뇌세포를 파괴할 위험성이 있다. 감염증 외에도 여러 가지 중독이라든가 영양장애, 성장 호르몬인 갑상선 호르몬의 결핍도 문제가 되는 일이 있으며, 교통사고, 추락 등의 안전사고로 뇌손상을 입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신체적 인 원인뿐 아니라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적인 경험 부족 혹은 자극 결핍과 같은 심리-환경 적 원인에 의해서도 정신 지체가 되기도 한다. 3) 예방 살펴본 바와 같이 정신 지체가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다. 그 원인 중에서 예방이 가능한 것도 있고 예방이 불가능한 것도 있으나 될 수 있는 한 정신지체가 태어나지 않도록, 심리적 - 경제적 손실을 막도록, 예방에 최대한의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정신지체가 되는 시기는 거의 태아기에서부터 출생 후 3세까지가 주시기라는 점에서, 임신부의 주의와 유아기의 건강관리가 예방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임신부는 임신 중에는 약을 함부로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임신부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전염병이나 다른 병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 태아의 관리에 신경을 써서 난산을 미리 막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영유아기의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은 부모의 책임이 크므로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으로 측정을 하게 된다. 지능지수는 아동의 생활연령이나 정신연령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한다. 여기서 생활연령은 일반적인 나이를 정신연령은 아동의 수행수준을 나타내는 나이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 6세인 아동이 정상아 3세 수준을 보인다면 이 아동의 지능지수는 50이 된다. 그리고 지능지수는 아동의 연령과 그에 따른 발달 수준 정도에 따라 매번 달라진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지능지수가 같다고 해서 아동의 수행수준이 변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는 나이가 먹으면서 그에 따라 같은 비율로 수행수준도 발달했음을 의미한다. 사회성숙도 검사는 아동의 사회생활 능력을 관찰 또는 부모와의 면담 을 통해서 아동의 사회성숙 수준을 알 수 있는 간편한 검사이다. 그리고 발달 검사는 신변처리, 운동성, 사회성, 학습능력, 언어성 등의 정상발달을 기준으로 해서 검사하는 이동의 지체여부나 정도를 아는 검사로 여러 종류가 있다. 정신지체 아동의 경우 그들의 수행수준과 앞으로 정상발 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는 점에서 교육적인 면에서 발달 검사가 특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 검사와 함께 아동이 자신의 연령이나 문화적 집단에 의해 기대되는 사회적 책임이 나 기준에 얼마나 부합된 행동을 하느냐에 대한 적응행동 척도도 관찰이나 설문을 통해 실시한다. 5. 정신지체인의 발달 특성 정신지체인의 발달과정의 특성을 살펴보면, 1) 신체 및 성장 면에서는 비교적 정상인과와 유사하다. 물론 신장, 체중, 흉위, 압력, 폐활량 등에 있어서 약간씩 뒤지기는 하나 지정영역이나 사회생활 능력에 비하여 좋은 편이다. 2) 운동 능력면에서는 신체의 성장면에서 보다 지체의 정도가 현저하여 2 ~ 4년 뒤떨어지며, 정신지체가 심할 수록 운동기능도 뒤떨어진다. 3) 지적 활동면에서 지능의 균형적인 발달이 어려우며 인식작용에 있어 분화도가 낮고 추상성이나 일반화가 어렵다. 또한 언어 발달은 정상인의 50% 정도에 못 미친다. 4)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