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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슬퍼하는 이를 위한 상담
    서론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의 고통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그로인해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우리가 성서를 통해 만난 예수님은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마태 9.12)는 말씀을 통해 고통받는 영혼을 치유해 주신다. 우리의 삶의 자리가 어디이든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보여주는 성서 말씀이다.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 이렇게 어렵게 죄에서 구원된 우리는 예수님이 따라 가신 그 길을 걸어야 한다. 우리가 미래에 사목자로서 활동할 본당 공동체에는 삶에서 오는 고통에 힘겨워하며 슬퍼하는 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슬픔에 힘겨워하는 이를 못 본 척 해야 하는가?우리는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병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치유되기 위해 온갖 사랑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이제 슬퍼하는 이를 위한 사목상담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이들을 병자로 바라보고 사랑을 베풀어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1. 슬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 이해1.1. 슬픔에 대한 이해슬픔은 인간이 느끼는 한 감정이다. 그것은 마치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의 심정이다. 정신적 고통으로서 슬픔)은 정상적 감정이다. 의미와 만족의 세계의 일부분이 되어 온 것을 상실함)은 하나의 심리적 좌절임과 동시에 외상적이다.1872년 다윈(Charles Darwin)은 슬픔과 정신적 고통에 관해 기술하였다. 그는 고통의 형태는 두려움이라고 말하였다. 즉 두려움 때문에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1914년 샹드(Alexander Shand)는 “인간의 기본적 충돌은 기쁨을 얻기 위한 것이며 그것이 좌절될 때 슬픔(sorrow)의 원인이 된다.”고 말함으로써 슬픔은 좌절과 연관된다고 말하였다.1915년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슬픔은 불안과 서로 관련은 있으나에 잃은 어머니의 슬픔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런 때 그 어머니는 하느님을 저주한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때 상담자가 해야 할 일은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분노를 충분히 발산시키도록 하는 일이다. 덮어놓고 참으라고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못된다. 치료를 받으러 오는 내담자가 실컷 울고 싶어질 때가 많다. 그런 내담자에게 “실컷 우세요”라고 하거나, “울지 마세요”라고 하는 것은 둘 다 좋은 방법이 아니다. 상담자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서 내담자의 심정이 풀리는 것은 아니다. “울고 싶은 심정을 이해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즉, 그의 울고 싶은 느낌을 공감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분노와 마음 쓰라림은 좋은 징조이다. 이것은 가끔 내담자가 치유되어가고 있다는 징조일 수 있다. 그 분노가 누구를 향한 것이든간에, 그 분노를 나타내는 사람은 자기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그가 삶을 위하여 발버둥치는 좋은 표시이다.)1.2.4. 죄책감과 자책감슬픔을 당할 때, 사람들은 “만일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 만일 내가 좀더 현명했더라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았을텐데…”라는 말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최선을 다하고도 자기가 잘못해서 죽은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잃음의 아픔에는 이러한 죄책감 내지 자책감이 있다. 이러한 감정은 흔히 비현실적인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기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도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죽음의 실제적인 원인이 무엇이었든, 죽은 사람의 나이가 얼마였든, 그 사람의 삶에 내가 얼마나 관여할 수 있었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무언가 잘못했으므로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같은 자기 비난은 여러 가지 정황에서, 그리고 협소한 시각 때문에 비롯된다.)그러나 내담자가 탓이 있을 경우에는 당하는 괴로움은 대단하기에 자기 자신을 응징하는 자학의 증세가 나타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자학 증세는 결혼 생활, 직장, 학업 등을 소홀히하거나 또는 술과 마약을 과도하게 안내자가 되는 중요한 책임과 기회가 있는 것이다.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여러 곳에서 온다. 신체의 힘은 활동과 고요의 혼합에 의해서 비롯되는 것으로 운동에 의해 증가하고 휴식에 의해 재충전된다. 영적인 힘은 봉사에 의해 증가하고 예배에 의해 재충전된다. 성경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나 그리스도인에 대한 신앙이 바로 힘의 원천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개인의 예배나 기도, 신앙을 심화시키는 모든 것은 힘을 재충전시키는 것이다. 믿음은 힘을 가중시킨다. 희망은 강인하게 해준다. 희망이 진실하다면 힘이 생긴다. 사랑도 힘을 증대시킨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이 슬픔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슬픔을 겪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 그들은 슬픔 자체만을 생각하는 데 익숙하다. 그러한 그들에게 힘을 찾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며, 그것 자체가 힘을 주는 것임을 알려줄 수 있을 때, 내담자는 자신의 힘을 파악하면서 새로운 힘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사목상담자는 힘을 유발시키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2.2.2. 종교적 자원의 활용 제안클라인벨(H. Clinebell)에 의하면 사목상담자는 ‘영적 성장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여 그것을 자극하는 방법과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도와줄 기법들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종교적 자원들은 사별과 같은 깊은 슬픔에 있어 지원적 상담기능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죽음은 생존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인간의 공포와 인간은 죽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어쩔 수 없이는 사실로 다가와 대결을 요구한다. 이러한 비존재(nonbeing)에 대한 근심은 결국 신앙의 관계, 즉 신뢰의 관계에서만 건설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수세기 동안에 기도와 성서, 종교적 확신, 신념, 믿음과 같은 종교적 자원들은 내담자의 재 확신과 생활지도, 강인함 그리고 성장의 원천으로 삼아왔다. 따라서 지금까지도 종교적 신념과 실천의 신성한 가르침의 가치에 대한 인식은 증가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자신의 죽음만큼은 머나먼 이야기로 다루려고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만큼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이유에서, 인간에게 가장 큰 슬픔을 주는 요인은 죽음일 수 있다. 죽음을 맞이하게 된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게 되면서부터 겪게 되는 큰 슬픔, 혹은 자신의 가까운 친지의 죽음을 지켜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슬픔이야말로 인간이 겪는 그 어떤 슬픔보다 큰 것이다. 그렇기에 본 세미나의 4장에서는 ‘죽음’에 대한 두 가지 구체적인 문제를 다룸으로써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상담자의 대처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3.1. 죽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죽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대표적 학자로 E. 퀴블러로스)가 있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자신에게 죽음이 선고된다면 우리들은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또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죽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단순한 행위의 표출이 아니라 인간 내면 세계의 변화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반응에 대하여 사목 상담자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퀴블러로스의 이론을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 부정(denial)의 단계많은 사람들이 얼마 살지 못할 ‘죽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선 부정부터 하게 된다. 이러한 부정은 매우 짧은 순간 동안일 수도 있고, 매우 긴 시간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어떤 환자들은 의사가 오진을 하였거나, 검사 결과가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뀌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렇게 죽음을 예고 받았을 때 환자들은 일시적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그 충격에서 벗어난다. 무감각에 가까운 충격이 서서히 가라앉고 본 정신이 돌아오면 그의 일반적인 응답은 ‘아니야 그럴 수가 없어’라는 것이다.무의식층에서 본다면 모든 인간은 불사불멸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나’도 죽음을 마주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인. 긴 대화 보다는 무언(無言)의 커뮤니케이션이 바람직하다. 이때에 환자는 마음속에 그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또 경험해 보지 못한 평안의 기운이 생겨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다섯 단계 안에서 간헐적으로 부정, 분노, 우울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타협의 단계에서 모두 끝이 나며, 순응의 단계에 이르렀을 때는 정신이완의 작용을 거치게 되고, 선종하게 된다.)사목 상담자는 죽음을 앞두고 슬픔과 우울, 비탄에 잠겨있는 환자들에게 결코 죽음이 세상과의 하직, 단절의 의미만을 지니고 있지 않음을 신앙을 통해 적절히 되새겨줄 필요가 있다. 죽음은 단절인 동시에 새로운 상태로의 이전임을 자각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배려가 필요하다.3.2. ‘사별’로 인한 슬픔의 상처 치유과정(상실의 슬픔)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몸까지도 아프게 되는 경험을 한다. 사별을 당한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이처럼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사별의 슬픔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이렇게 슬픔이 미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이상이 단순히 ‘사별’의 경우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사별’ 또한 엄밀한 의미에서 ‘상실’의 개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자기에게 의미와 만족을 주는 어떤 중요한 요소를 상실하게 되면, 심리적인 절단을 경험하게 된다. 그 경험이 얼마만큼 참혹한 것인지는 자기의 생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그 관계의 중요성과 성격에 달려 있다. 괴로운 사별을 당했을 때 사람들이 취하는 적응반응을 보면, 과거에 크게 또는 작게 겪었던 상실이나 좌절, 그리고 박탈 등을 해결하면서 배웠던 것들과 똑같은 방법을 쓰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작용하는 ‘적응기술’은 주로 자신이 속한 문화에서 배우게 되는데, 자신의 부모들이 상실을 당했을 때 대처하던 방법들이 자연스레 스며들게 된 것들이 많다. 만일 어떤 사람이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적응기술을 배워왔다면 그가 사별을 당했을 때 큰 상실감 속에 빠져들.
    사회과학| 2006.09.21| 22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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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란 무엇인가? 평가A+최고예요
    종교학 세미나불교란 무엇인가?Ⅰ 들어가는 말Ⅱ 불교의 역사1. 부처의 생애1.1 부처의 탄생1.2 부처의 출가1.3 부처의 깨달음1.4 부처의 만년2. 불교의 체계화2.1 경전의 성립2.2 마우리아 왕조3. 불교의 전래3.1 인도에서 중국으로3.2 중국에서 한반도로3.3 한반도에서 일본으로Ⅲ 불교의 근본교리와 사상1. 불교의 근본교리1.1 사성제1.1.1 고성제1.1.2 집성제1.1.3 멸성제1.1.4 도성제1.2 오온-무아1.3 삼법인1.3.1 제행무상인1.3.2 제법무아인1.3.3 열반적정인1.4 일체법1.4.1 오온1.4.2 십이처1.4.3 십팔계1.5 윤회와 업1.5.1 윤회1.5.2 업1.6 불교의 세계성과 보편성2. 공사상2.1 공의 의미2.2 집착의 공2.3 언어의 공2.4 본체의 공3. 선사상3.1 출발점3.2 선불교의 정신과 목적3.3 선의 수행과 실천3.3.1 선불교의 실천구조3.3.2 선 수행의 구조4. 요가4.1 기원4.2 상캬철학과 우파니샤드 사상4.3 요가 수트라의 수행법Ⅳ 불교의 상징들1. 사찰의 상징들2. 건물2.1 불전2.2 보살전2.3 그 외 건물들3. 건물 외에 가람을 이루는 것들3.1 탑3.2 사물(四物)Ⅴ 나가는 말Ⅰ 들어가는 말불교는 철학과 달리 처음부터 이성 너머의 세계까지 포함하며 지적 활동이 아닌 지식 활동을 벗어나는 깨달음이다. 또한 지식보다 실천에 두는 비중이 크다. 그래서 불교는 수행과 실천을 통하여 자신의 업을 씻고 열반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추구하는 종교임인 것이다.여기서 불교에 대해서 다 다룰 수는 없다. 꼭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먼저 불교의 역사와 근본교리, 공사상과 선사상과 요가, 마지막으로 불교의 상징들에 대해 살펴보고 마무리하고자 한다.Ⅱ 불교의 역사1. 부처의 생애1.1 부처의 탄생≪불본행집경≫ 제7권 ‘수하탄생품’에는 부처의 탄생을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그때 보살은 그 어머니 마야부인이 땅에 서서 손을 가지고 나뭇가지를 잡는 때를 보고, 태에서 정념(正念)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 그 보출한 본문을 참석자들이 검토하고 교단의 이름으로 성문화 하였다. 이것을 ‘제1결집’이라고 한다. 제1결집의 법과 율은 정리되어 초기불교 말기에 교법은 ‘경장(經藏)’이 되고, 율은 ‘율장(律藏)’이 되었다. 그런데 부처가 입멸한 100년이 지난 뒤에 초대교단이 혁신적인 대중부와 보수적인 상좌부로 분열했기 때문에, 교법의 전승도 부파교단으로 이행되었다. 그 후 상좌부와 대중부는 각각 내부분열을 일으켜 최후에는 18부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경장과 율장은 각각의 부파에서 전해지는 동안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각 부파는 옛 전승을 내세워 자파 특유의 삼장(三藏)을 갖게 된다. 삼장이란 경經 ? 율律 ? 논論의 셋을 잘 간직하여 담고 있는 광주리라는 의미이다. 삼장 중의 경장은 부처나 그의 제자들의 언행록을 집성한 것이며, 율장은 교단의 계율 규정에 대한 설명집이다. 논장은 경전의 정신을 설명하고 철리(哲理)를 기술한 부분인데, 교단이 부파로 나누어지면서부터 성립한 것이므로 경?율장보다 그 시기가 늦다. 이러한 불교 경전들은 팔리어, 인도 각종 속어, 산스크리트어 등 여러 언어로 전해져오다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집대성되었다. 즉, 팔리어 삼장과 티벳대장경 및 한역대장경이 그것이다. 한역대장경은 한문으로 번역된 불교경전의 총칭으로서 넓은 뜻으로는 중국 ? 한국 ? 일본의 불교인들이 저술한 것도 포함된다. 본래 불경은 경?율?논의 삼장으로 분류되었으나, 경전들이 중국에서 번역되고, 중국인의 저서를 경전 속에 포함시키게 되면서 중국에서 ‘대장경’이라는 새로운 말이 조성되었던 것이다.2.2 마우리아 왕조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왕(阿育 BC 268-232 재위)은 불교의 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마우리아 왕조가 성립하는 데 영향을 준 것은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다. 그의 동방 정벌은 인도까지 달하였는데, 인도에 이르러 특별한 전략적 성과가 없자 그리스인 총독을 남기고 회군하였다. 이민족의 침입을 받은 인도의 부족들은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인 찬드라굽타를 중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정정은 바른 정신집중 또는 정신통일이다. 마음을 한 점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정을 닦는 구체적인 방법이 선이기 때문에 때로는 2가지를 합해서 선정이라고도 한다.1.2 오온(五蘊)-무아(無我)오온은 좁은 의미로는 인간 존재를 가리킨다. 인간은 물질적인 요소인 색(色, 육체)과 정신적인 요소인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 등 5개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는 일체 존재를 가리킨다. 이 경우에는 색은 물질 전체를, 그리고 수 ? 상 ? 행 ? 식은 정신 일반을 말한다.인간 존재만을 특별히 구별해서 말할 때는 오취온(五取蘊)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것은 오온으로 이루어져 있는 존재를 고정적인 자아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집착한다는 의미에서이다.이 오온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색온과 수온과 상온, 그리고 행온과 식온이다. 먼저 색온(色蘊)을 살펴보면 색이란 육체를 가리키는 말로써, 육체는 물질적인 4가지 기본 요소인 4대와 이 4대에서 파생된 물질인 4대소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4대는 지?수?화?풍으로서 지(地)는 뼈 ? 손톱 ? 머리카락 등 육체의 딱딱한 부분이고 수(水)는 침 ? 혈액 ? 오줌 등 액체부분이다. 화(火)는 체온이고 풍(風)은 몸속의 기체 즉 위장 속의 가스 같은 것을 가리킨다. 4대소조색이란 4대로 이루어진 5종의 감각기관인 눈 ? 코 ? 귀 ? 혀 ? 몸 등이다.수온(受蘊)을 살펴보면 수란 감수(感受, 감정)와 그 작용이다. 수(水)는 내적인 감각기관들과 그것에 상응하는 외적인 대상들과의 만남에서 생긴다. 수에는 성질상 3종이 있는데, 이는 고수(苦受)와 낙수(樂受), 그리고 불고불락수(不苦不樂受)이다. 고수란 괴로운 감정이고 낙수란 즐거운 감정이다. 그리고 불고불락수란 사수(捨受)라고도 하는 것으로서 괴로움도 즐거움도 아닌 감정을 가리킨다.상온(想蘊)은 개념(槪念) 또는 표상(表象)과 그 작용을 말한다. 상 역시 감각기관들과 그것에 해당되는 대상들과의 만-12)법계(法界)=18)의식계(意識界)18계에서는 일체 존재를 12처에서보다 상세하게 분류하였으며 6근과 6경을 합쳐 객관계로 보고 6식을 주관계로 보았다.12가지 요소 모두는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이와 만나 생기게 된 식(識)역시 실체적인 것일 수는 없다. 객관 세계의 모든 것인 물질적인 것도 실체가 없지만 주관 세계의 정신적인 것도 실체가 없는 것이다. 18계에서는 일체법은 물질적인 것에서도 정신적인 것에서도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18계를 설할 대상은 물질과 정신에 모두 어두운 사람이다. 이와 같은 사람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모두를 실체적이고 영원하다고 믿는 것이다. 18계설은 이와 같은 사람을 위해 물질과 정신의 참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그것에 대한 집착을 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8계설은 허근기 즉 법을 이해하는 능력이 가장 낮은 사람을 위한 가르침이다.1.5 윤회와 업1.5.1 윤회윤회는‘함께 달리는 것’,‘함께 건너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중국의 번역가들은‘도는 것’이라고 번역했다.경전에서 윤회는 한 존재가 죽으면 이 세상이나 다른 세상에 새로운 몸을 받아 태어나고 그 곳에 살다가 죽으면 다시 그곳이나 다른 세상에 태어난다고 가르친다. 죽는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고 태어난다는 것을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재는 여러 가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삶과 죽음을 끝없이 되풀이한다.윤회의 원리는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에 짓는 모든 업은 틀림없이 결과를 낳게 되고 그 결과가 다음 생을 존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없의 결과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윤회는 계속된다. 그러나 업의 결과가 모두 소진되어서 없어지면 윤회는 끝나게 되는데 이것이 해탈 또는 열반이다.윤회는 욕계·색계·무색계 등 3계, 또는 지옥도·아귀도·축생도·아수라도·인간도·천상도 등 6도를 통해 전개된다. 3계와 6도는 다른 것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일한 세계이다. 단지 그것을 구분하는 방법의 차이 때문에 다르게 설명할 뿐이다.욕계는 욕망의 생활을 하발생하여 인도의 여러 사상운동의 바탕이 되었다. 이는 하나의 독립된 사상이 아니다. 선사상은 중국에서 발생한 선종을 가리킨다.선사상의 특색은 임제록(臨濟錄)에 잘 나타나 있으며 선사상의 극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선종에서 항상 좌선을 하고 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 좌선의 방법은 고대 인도에서 발생한 이후에도 항상 일정하다. 그러나 그 사고 방식은 크게 변화했다.임제록에서는 선은 좌선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선을 좌선으로 생각하고 마음의 안정을 좌선에서 구하려는 오류는 예전부터 있다고 전하고 있다. 유마경에서 보면 비말라끼르띠는 숲 속에서 명상하고 있는 붓다의 제자 샤리뿌뜨라를 호되게 질책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망념을 버리지 못하고 애지중지하여 스스로 꼼짝 못하게 묶어 놓고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좌선의 실천은 부정하지 않지만 마음가짐이 잘못됐음을 임제록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이는 사고 방식의 문제이며 좌선은 방편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어떤 병에 대해 적합한 약이 있는 것과 같은데 병이 나으면 약은 필요 없는 것이다. 병이 없는 이에게 약은 무용지물이고 약은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이럴 때는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약 보다는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하는 것보다는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일이 우선인 것이다.좌선을 비롯한 5천 40여권의 붓다의 말씀과 종교를 포함한 인류문화의 모든 것은 약에 불과한 것이다.수행은 결함을 보완하기 위한 응급수단에 불과하며 수행을 통한 깨달음 역시 약의 부작용을 고맙게 여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정말 건강한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기에 선이 좌선이라고 여기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3.2 선불교의 정신과 목적선불교는 붓다의 조사들이 깨닫고 설한 경전과 어록의 기본 정신을 지금 사람들 각자가 붓다와 조사들과 똑같은 선의 수행과 실천으로 만법의 근원을 스스로 체득하고, 각자 자신의 진실되고 올바른 인생관과 삶의
    인문/어학| 2006.09.21| 37페이지| 1,000원| 조회(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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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선택요법(심리상담)
    목 차들어가는 말11.현실 요법의 이해11.1. 현실 요법의 개요 11.2. 현실 요법의 발달과정21.3. 현실요법과 선택이론41.4 현실요법과 다른 치료 방법의 비교 102.현실요법의 적용과 진행 절차122.1. 현실요법의 원리122.2. 현실요법의 진행 절차133. 현실요법의 적용 실제193.1. 가족치료와 현실요법193.2. 개인치료과 현실요법214. 내담자의 회복단계에 따르는 현실요법의 적용264.1. 과도기적 단계(transition stage)274.2. 고정화 단계(stabiliation stage)274.3. 회복초기 단계(early recovery stage)284.4. 회복중기 단계(middle recovery stage)284.5. 회복후기 단계(late recovery stage)284.6. 회복유지 단계(maintenance stage)285. 현실요법의 공헌과 제한점295.1. 현실요법의 공헌295.2. 현실요법의 한계점295.3. 현실요법의 평가30나오는말 31참고문헌 32들어가는 말“내가 가난해서 늘 손해만 봤고, 부자만 보면 죽이고 싶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나만 세상에서 버림받았다”)지난 22일 검거된 봉천동 “자매 살해사건” 용의자의 경찰에서 자백한 내용이다. 8건의 강도 짓을 저지르며 5명을 죽이고 8명을 다치게 하였다. 정씨를 불잡은 양재호 영등포경찰서 형 사과장은 “정씨가 극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다 전과 5범이 될 때까지 거친 수감생활 때문에 세상에 대한 분노와 극심한 대인 기피 증세를 보인다”고 전했다.이웅혁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범죄심리 학전공)는“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을 종합해 보면, 청년기를 거치면서 자아를 인정받지 못해 손상된 부분이 있는 듯하고, 교도소 경험을 통해 자아 상실감을 크게 느낀 것 같다” 이런 상실감을 회복하려고 주로 새벽 시간에 여성, 청소년 등 약자를 선택해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르고도 붙잡히지 않으면서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글래써는 이러한 현상들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행복하고 건강하고 또한 우리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분 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느낄 수 있는 욕구충족 행동을 찾아야 하며, 동시에 그 방법이 다른 사람들의 욕구충족 기회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되도록 행동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한 것으로 본다.)그래써(1986)가 선택이론에서 주장한 바로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하였다. 즉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것들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선택이론과 현실치료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방해하지 않을 때, 사람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누구나 의식이 있는 한 책임 있는 인간이 될 수 있고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고 자기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택이론의 도표(Glasser, 1996)1.3.2.2. 인간의 기본적 욕구)그래써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두 가지의 심리적 욕구, 즉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 욕구와 자타(自他)로부터 가치 있다고 인정받고자 하는 존경의 욕구가 있다. 이 두 가지의 욕구가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족되어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자아상(自我像)과 부합될 때에 성공적 정체감(成功的 正體感 : identity)을 경험하고 그렇지 못할 때에 실패적 정체감을 경험한다고 하였다.그러나 그는 그의 후기의 저서인 통제이론(統制理論 : control theory)에서 초기의 이론을 확장 개편하여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기본 적 욕구로 설명 하고 있다.1) 생존(生存) 및 생식(生殖)의 생리적 욕구(生理的 欲求)생존에 대한 욕구(survival need)는 살고자 하고, 생식을 통한 자기 확장을 하고자 하는 속성을 의미한다. 이 욕구는 척추 바로 위에 위치한 구뇌(old brain)로부터 생성된 것으로서, 호흡, 소화, 땀, 혈압장은 소속과 상호작용, 의사결정 존중, 자발성과 즐거움의 주요개념은 대부분 개인 생활과 대인관계, 조직 생활에서의 신축성 있는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점들이라고 볼 수 있다.접 근구 분현실요법합리적정서적 상담인 간 관인간은 궁극적으로 자기 결정을 하고 자기 삶에 책임이 있다.인간은 자유롭고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선택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다.인간을 합리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할 수도 있고 비합리적이고 왜곡된 사고를 할 수도 있다. 인간은 자아실현 경향성과 자기 파괴적인 경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주요개념선택이론 , 기본적 욕구, 전행동질적 세계, 바램탐색ABCDE이론, 비합리적 접근, 논박인지적 과제상담목표내담자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보다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개인적 자율성과 성공적 정체감을 갖도록 돕는다.인간의 신념이 정서와 행동과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내담자의 정서적 혼란과 관계되는 비합리적인 행동체계를 논박하여 이를 최소화 하거나 보다 합리적 신념체계로 바꾸도록 한다.상담과정현실요법은 상담과정 가꾸기와 내담자를 행동이나 방향 변화로 유도하는 두 과정으로 되어 있다. 이 두 과정을 통해 내담자가 원하는 삶을 사는데 스스로 평가하고 그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선택하고 방향선택을 하도록 돕는 과정이다.상담의 과정에서는 `여기 지금`과 어릴 때 획득한 신념과 정서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내담자의 현재 능력을 강조한다. 내담자의 비합리적인 신념을 구체적 논박을 통해 합리적 신념체계로 대치하도록 한다.2. 현실요법의 적용과 진행 절차2.1. 현실요법의 원리)인간이 원하는 것과 현실세계에서 지각되는 것 사이에 차이를 느끼게 되면 갈등이 생기면서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 까지 계속해서 어떤 활동을 반드시 하게 된다고 했다. 그 원리로써 우볼딩은 선택이론을 다섯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① 인간은 자신의 욕구와 바램을 충족하기 위하여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욕구는 인간의 유구를 충족시키는데 효과가 있는가를 살펴본다.③ "당신이 행동하는 것이 규칙에 어긋납니까?"거울을 통해 보는 것처럼 내담자 자신의 활동 요소를 관찰하는데 도움을 준다.④ "당신이 원하는 것은 현실적이거나 실현 가능한 것입니까?"내담자가 원하는 것이 현실적인지를 평가하도록 요구하며 내담자의 바램이 성취 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둔다.⑤ "그런 식으로 보는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됩니까?"부정적인 지각수준을 직시 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⑥ "상담의 진행과 당신 인생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약속을 하시겠습니까?"자기통제를 하기 위해 성실한 노력을 하도록 돕는다.⑦ "도움이 되는 계획입니까?"내담자는 자신의 계획이 효과적인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등을 평가하게 된다.(4) 계획하기이 단계는 계획과 실행과정으로서 긍정적인 행동계획과, 그 계획에 대한 약속, 과정에 대한 마무리 제언으로 이루어진다. 내담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커다란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상담자는 내담자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① 다섯 가지 욕구가 충족되는 계획(Need Fulfilling)을 세운다는 것은 내담자가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였을 때 얻어지는 효과가 어떤 것인가에 중점을 둠으로서 내담자가 자신이 세운 계획을 끝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된다.② 단순한 계획(Simple)은 내담자의 바람직한 행동선택을 위해 중요하다. 즉, 내담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무척 잘 파악하고 있지만 자신의 활동 요소에 대해서는 거의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선 자신이 하는 활동에 대한 인식을 하고 난 후에 비로소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계획을 세우고 그들의 행동을 서서히 바꾼다. 내담자에게 적합하고 명확하며 단순한 계획일수록 제일 바람직하다.③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Attainable)을 내담자 스스로 세우도록 도와주는 것은 내담자가 활동 요소를 자각하는 정도에 근거할 뿐 아니라 항상 내담자들 자신의 생활 세계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3.2.2. 개인치료의 절차)① 내담자와 친구가 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②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묻는다.③ 내담자가 선택한 행동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것인가를 확인한다.④ 더 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⑤ 단계4에서 세운 계획을 수행하겠다는 공약을 받는다.⑥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다.⑦ 벌하지 않는다.⑧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3.2.3. 사례를 통한 개인치료사례 1.) - 상담자를 중심으로1. 내담자의 친구 되기를 위하여 당신을 무엇을 하였는가? (상담환경 조성을 위하여 따른 지침들)- 잘 지내고 있는지 묻고, 평소 어려움은 없는지 물어보며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한 질문들을 하고 다정한 말투와 행동으로 대한다.2. 내담자가 원하는 것(want)은 무엇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real want)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떠한가? 내담자는 어떤 면에서 갈등(frustration)을 느끼고 있는가? (C.T. feedback)- 친구들이 자기를 욕하는 것이 듣기 싫고 친구들이 자기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싶다. 잘 하고 싶은데도 행동이 그것을 따르지 않아 늘 친구들과 다투게 된다.3. 내담자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doing)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는 어떻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고 있는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자신이 힘을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4. 내담자가 자기 평가(self evaluation)를 할 수 있도록 상담자로서 어떤 질문을 하였는가?- 친구가 너에게 욕을 하는 것을 직접 들었니?- 친구를 때리고 나서 욕을 안 했다고 했을 때 너는 그 친구에게 어떤 마음이 들 었니?- 너는 다른 친구들이 너를 오해하고 있을 때 어떤 기분이 되었니?5. 어떤 긍정적인 계획(plan)을 하)
    사회과학| 2006.09.21| 33페이지| 1,000원| 조회(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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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기 위기 상담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중년기 구분과 용어 정의1.1. 위기의 의미1.2. 중년기에 대한 의미와 구분1.3. 중년기 위기2. 중년기의 특성과 위기요인2.1. 신체적, 생물학적 특성과 위기요인2.2. 심리적 특성과 위기요인2.3. 사회, 경제적 특성과 위기요인2.4. 종교와 위기요인3. 중년기 성격발달에 관한 이론4. 중년기 위기 증상4.1. 실존적 공허4.2. 젊음의 상실4.3. 과거와 미래에 관한 끊임없는 질문4.4. 죄책감4.5. 우울증5.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목 상담5.1.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목 상담의 중요성5.2.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목자의 역할5.2.1. 스스로 중년기의 위기를 깨닫도록 돕는다.5.2.2. 위기 자체를 인정하며 수용하고 문제를 분석하도록 돕는다.5.2.3. 위기에 과감히 대처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돕는다.5.2.4. 숨겨져 있는 자원을 개발하고, 사회단체나 교회에서 실시하는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돕는다.5.3.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상담내용들5.3.1. 의사소통의 활성화5.3.2. 텅빈 보금자리5.3.3. 분노의 처리5.3.4. 부부의 성생활5.3.5. 자녀상담5.3.6. 직업상담5.4.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5.4.1. 영적인 흐름에 순응하는 삶5.4.2. 생의 의미 발견을 위한 상담5.4.3. 클라인벨(Howard Clinbell)의 성장 상담을 통한 중년기 위기 극복Ⅲ. 결 론Ⅰ. 서 론중년기는 대략 40-60세로 볼 수 있으며, 이제 신체, 생리적 감퇴가 서서히 나타나고 여성들은 아이를 낳을 능력이 상실되어가는 시기이다. 또한 가정이나 사회에서는 책임과 역할, 권한이 절정에 달하는 반면에 내적 외적인 한계 역시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적으로는 지혜와 도량, 판단력이 무르익을 때이다. 이와 같은 변화를 겪음에 있어 중년기는 정서적, 심리적으로 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위기는 위험한 고비와 기회를 포함하고 있으며 동전의 양면처럼 고통과 성숙이 함께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할 고 선언하기도 하고, 혹은 신은 죽었다고 결론짓고 아무런 신에의 개념에서도 해방되고 싶다고 무신론을 선언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연구자연구년도중년기 범위조작적 정의Jung199340세Midlife Change40세 이후AfternoonErikson195640-60세Generativity vs.StagnationNeugarten & Gutmann195840-54세Early Middle AgeLate Middle AgeJaques196535-45세Middle Life CrisisDeutscher1969사춘기자녀 동거Early Middle Age사춘기자녀 독립Late Middle AgeVincent197235-55세Caught GenerationHavighurst197235-60세Middle AdulthoodSheehy197635-45세Deadline DecadeLowenthal et al.1976막내자녀 고교재학Postparental CoupleDuvall1977막내자녀 독립Middle Aged ParentsGould197835-45세Mid Life DecadeLevinson197840-45세Mid Life Transition45-60세Middle AdulthoodThompson198035-50세Mid LifeFarrell & Rosenberg198138-48세Middle AgedO'Connor198535-50세Mid Life(표) 중년기 구분에 대한 다양한 견해)1.3. 중년기 위기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중년기는 수많은 사회적 요소들에 의해 전이보다는 위기에서 비롯된다. 중년기 위기는 변화과정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인생이나 가치관 행동변화를 초래하는 혼돈감 또는 인생의 주기의 각 단계에 극복해야할 과업에 수반되는 도전감 혹은 개인이 적응해 나갈 수 없는 일로 발생하는 무력감에서 기인하는 실망감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중년기 위기라는 용어는 작크(Jacques 1967)와 융(Jung 1966) 같은 정신 분석학자들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는데 중년기의 우울증, 혼외정지고 있는 모든 의무와 책임에 대해 불만스럽게 느낀다.중년의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남자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보이는 반응 중의 하나는 우울에 빠지는 것이다. 우울은 가장 손쉬운 도피책인 동시에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것은 또한 중년 남자에게 압력을 가하는 여러 갈등하는 힘들과 자신의 내부에서 요동치고 있는 파괴적인 분노와 좌절, 고통 그리고 자신에 대한 연민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중년 남자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상실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위기가 자기 삶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의 위기에 몰두해서 내성적으로 되고 완전히 자기 자신에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때때로 허공을 응시한 채 주변 세계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중년기의 여성은 자녀들이 독립하는 시기로 빈 둥지(empty nest)의 시기이다. 그녀는 자신이 무시되고, 중요하지 않고, 무의미하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역할을 해온 결과는 과연 무엇인가? 이제부터 그녀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어야 하는가?를 자문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나이가 먹었다는 것을 깊이 느낀다. 그녀는 심한 공허함과 더 이상 쓸모없다고 느끼게 된다.중년기 여성이 겪는 스트레스에서 큰 싸움은 마음의 싸움이다. ‘그녀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자신의 힘과 능력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하는 싸움이다. 중년기가 되면 자기의 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서 정도에 따라 가볍게 아니면 심각하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너무 자신에게만 신경을 써오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과거의 실수에 대해서 후회를 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잘못한 일에 대한 죄책감은 고백과 보상과 용서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지만 중년이 되기까지 노력을 해왔는데도 자신의 꿈대로 살지 못할 때 느껴지는 죄책감은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특 Gould, Jung의 이론들을 살펴보며, 중년기의 위기에 대해 이론들을 알아보고자한다.첫째, Erickson의 심리사회적 위기: 에릭슨(Erickson)에 의하면 40세 정도에서 생산성 대 침체성이라는 일곱 번째 위기를 경험한다. 생산성이란 성숙한 성인이 다음 세대를 구축하고 이끄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자신들의 인생이 저물어가고 있다는 것을 바라보고는 다음 세대를 통해 자신의 불멸을 성취하고자한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침체성에 빠지게 된다고 에릭슨은 보았다. 침체성은 다음 세대를 위해 자신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인생을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 매사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침체성의 전형이다.둘째, Peck의 적응과제: 에릭슨의 개념을 확장하여 Peck은 중년기의 성공적인 적응에 중요한 네 가지 심리적 발달을 구분하였다. 이는 다음과 같다. 지혜의 중시 대 육체적 힘의 중시, 사회화 대 성적 대상화, 정서적 유연성 대 정서적 고갈, 정신적 유연성 대 정신적 고갈.셋째 Vaillant의 중년기 적응: Vaillant는 하버드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50대까지 추적한 그랜드 연구에서 40세경에 중년 전환기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중년 전환기는 새로운 인생 단계로의 진입요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지 모른다. 이 시기는 종종 십대 자녀와 원만하게 지내는 데 문제가 있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넷째 Gould의 비합리적 가정: Gould는 35-45세를 중년기로 본다. 그는 성년기와 마찬가지로 중년기 동안의 성장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극복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Gould가 제시하는 중년기에 극복해야할 다섯 가지 비합리적 사고는 다음과 같다. ‘안정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죽음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배우자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족을 벗어나서는 생활이나 변화가 존재할 수 없다’, ‘감정과 강박 관념, 불안 등을 잘 극복하고 인생의 단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 자기 존중과 의미, 자기 동일성, 양육적인 인간관계 등을 향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할 때, 그들은 삶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에게 또한 이 사회에 대단한 유익과 공헌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교회에게 있어서 현재 교회 구성원이나 구성원으로 열심히 봉사할 사람들이 중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목 상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사목자들은 위기에 처한 중년기의 사람들이 위기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필요가 있다.)5.2. 중년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목자의 역할)사목자가 중년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개인에 따라 그 위기 증상은 각자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또한 그 정도의 차이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의 몇 가지 기본 원리를 내담자들에게 제시함으로서 스스로의 상황을 진단하고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5.2.1. 스스로 중년기의 위기를 깨닫도록 돕는다.중년기의 위기에 처해있는 많은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심리적, 육체적 피로감을 호소한다. 이러한 상황을 호소해 올 때 상담자는 그들 스스로가 중년기의 위기에 처해 있음을 먼저 깨닫도록 돕는다.5.2.2. 위기 자체를 인정하며 수용하고 문제를 분석하도록 돕는다.위기의 해결은 먼저 위기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중년기의 위기는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성장의 과정이라는 것을 명확히 설명하여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위기로 인해 야기된 여러 가지 문제의 현상들을 분석하도록 돕는다.5.2.3. 위기에 과감히 대처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돕는다.위기의 결과로서 야기된 문제를 어떻게 풀고 대처해 나갈 것인가를 함께 토의해야 한다. 특히, 사목자는 위기에 처한 사람이 그 사람의 자원을 평가하여 동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위기를 해결)
    사회과학| 2006.09.21| 23페이지| 1,000원| 조회(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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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인본주의 심리학
    서 론하느님은 세상을 참 좋게 창조하셨다. 참 좋게 창조하신 세상에서 인간을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을 닮은 인간은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잠재력을 지니고 세상에 나오게 된다. 하지만 세상은 인간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세상은 인간을 짓눌렀으며, 세상을 인간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고통을 주는 요소가 자연일수도 있고, 국가일수도 있으며, 어느 집단일수도 있고, 어느 한 개인일수도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누군가와 무엇인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된다.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힘든 싸움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인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상담학이라는 학문의 한 분야가 생기기 시작한 것 역시 인간을 위해일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은 상담자 자신의 연구 만족을 위해서 생겨난 학문이 아니다. 전적으로 내담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다. 상담을 통해서 내담자보다 상담자가 더 신이 나고 즐거워한다면 그런 상담은 잘못된 상담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Carl Rogers의 인간 중심적 접근 방법은 참으로 훌륭한 연구 성과라고 평할 수 있다. 인간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인간은 세상 어떤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기 때문이다. 한 인간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으나 그가 겪고 있는 고통을 함께 나눌 수는 있다. 이제 Carl Rogers가 말하는 내담자 중심 상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일선 사목현장으로 나가 상담을 하게 될 사목자들의 올바른 인간에 대한 인식과 상담방법이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1. 내담자 중심 상담의 개념인간 중심 상담은 Carl Rogers가 1940년에 처음 개발한 인간 성장과 변화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서 현재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계속 발전 도상에 있는 치료 양식이다.) 흔히 사회과학의 주된 연구대상을 인간이나 그 집단이라고 한다면 여기에서 그 인간과 강력히 의존하게 되고 이렇게 형성된 자기 존중 체계는 자기 스스로의 행동 전체에 하나의 기준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이처럼 사회적 산물로서의 인간의 자신에 대한 관념은 그의 인지적, 지각적 능력이 성숙해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분화되고 복잡해진다. 이런 가운데 만일 개인의 자아개념과 그의 경험에 대한 평가 간에 큰 부조화가 생기게 될 경우 개인의 방어)는 작용할 수 없게 되고 이런 가운데 자아개념은 산산조각이 나게 되고 이는 성격파탄과 정신병리로 표출되어 객관적 관찰자의 관점에서 기묘하고 불합리한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결국 로저스가 말하는 정신병적 행동은 자아개념보다는 흔히 부정된 경험과 아울러 나타난다고 주장한다.)2) 인간관로저스는 프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입장을 피력한다.) 그에게 있어 개체적 인간은 자신 속에서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고, 자아 개념과 기본적 태도를 변경시킬 수 있는 무한한 원천들을 지니고 있는 존재로 보았다. 그렇기에 일단 심리적 분위기가 촉진될 경우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여 개발되어 나타난다는 입장을 보인다. 이 안에서 인간에게는 더욱 더 복잡하고도 완전한 발달을 향한 실현 경향성(actualizing tendency)이 있고, 이 실현 가능성을 인간의 모든 다른 동기들의 원천이 되는 유일한 동기로 보고 있다.)결국 로저스는 인간 본질에 대해 ‘인간은 근본적으로 합리적이며, 사회적이고 진보적이며 현실적인 것’으로 보았고, 이런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는 크게 네 가지의 영역)으로 구성된다.첫째는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신념이다. 로저스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가질 의무가 있고,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자기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추구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었다.둘째로 행동에 대한 지각적인 견해이다. 로저스는 개인이 행동하고 상황에 적응하는 방식이 그들 자신과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지각과 일치함을 강조하였다. 그렇여해 나가는 공동여행)’으로 볼 수 있다.3. 인간 중심 상담의 목표와 과정1) 인간 중심 상담의 목표인간 중심 상담의 목표는 개인의 자율성과 통합성을 직접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초점은 그 인간이지 문제 자체가 아니다.) 이것은 개인을 도와서 성장하게 하고, 현재의 문제나 장래의 문제에 대해서 통합적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큰 목적이다. 따라서 상담의 기본 목표는 개인이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목표를 향한 작업을 하기 전에 개인들이 쓰고 있는 가면 너머에 있는 것(내담자들이 사회화 과정을 통해 발달시킨 것들)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상담을 통하여 가면들이 벗겨져 나가면 그 가면 뒤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한다.)① 경험에 대한 개방이것은 현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에 대한 개방을 통해 사람의 신념은 좀 더 나은 지식과 성장에 대해 자기를 개방할 수 있으며, 모호성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② 자기의 신뢰내담자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보다 개방적이 됨에 따라 자기에 대한 신뢰심이 생긴다. 자기를 신뢰하는 사람은 다른 이의 판단이나 견해에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자신의 경험을 신뢰하여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결정하는 정보를 자신의 경험에서 도출해 낸다.③ 내적근거에 의한 평가자기 신뢰감과 관련하여 내적근거에 의한 평가는 자신의 실존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기 위하여 좀 더 자신을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의 인격성을 살피기 위해 자기 외부를 살피는 대신에 점점 자신의 내부로 눈을 돌려 자신의 행동 기준을 삶의 결정과 선택을 자신 속에서 찾는 것을 의미한다.④ 성장을 계속하려는 자발성내담자는 자기를 성장의 산물로 보지 않고 성장을 계속하려는 존재로 본다. 따라서 성장이란 하나의 계속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새로운 경험과 전환에 대해 자신을 개방하는 존재가 된다.2) 상담의 기능과 역할상담자의 역야 하고, 그의 경험과 일치해야 될 뿐만 아니라 가면이나 역할 연기에 얽매여 있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오늘날 일반 상담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②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과 수용상담자는 내담자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깊고 진실하게 돌보아야 한다. 돌본다는 것은 내담자의 감정과 생각, 행위의 좋고 나쁨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 의해 상담자가 내담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조건적이다.) 이것은 “나는 당신을 어떤 때만 받아들이겠다가 아닌 나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겠다”)는 태도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긍정적인 존재로 여기고 싶어 한다. 자신을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멋있는 사람으로 여겨지길 원하지, 나쁜 사람, 형편없는 사람, 멋없는 사람으로 여기길 원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자신을 긍정적이고 좋은 존재로 여기기 위해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도 긍정적인 인정과 사랑과 존중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는 부정적인 사람 취급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만 자신을 좋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일종의 환상에 불과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존본능에 따라 사회에서 부여한 가치 조건에 따라 자신을 짜 맞추어 나간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가치조건들이 경험에의 개방적 접촉과 진실한 자기의 발견, 그리고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쪽으로 작용하기 쉽다는 점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기존의 가치조건들에 위배되기 쉬우므로, 대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수용되기 위해 자신을 숨기거나 왜곡하기 때문이다.)특별히, 상담자는 내담자가 심리적 생존을 위해 따를 수밖에 없었던 가치 조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다. 긍정적 존중이란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서 긍정적인 존재로 대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조건적이라는 것은, 아무런 전제나 조건도 달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란 내담자의 모든 것을 가장 높은 단계로써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겠다.)① “가장 낮은 단계”에 있는 내담자의 반응내담자는 그저 이런 일 저런 일에 관해서 말만하고 있을 뿐이며, 자기 자신에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는 조금도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가 한 말은 자기에 관한 말이 아니며, 표현방식도 무미건조하고 냉랭한 인상을 주고, 자기 자신에게는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내담자에게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② “중간 단계”에 있는 내담자의 반응그는 확실히 자신에 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다. 때로는 자신을 말함에 곤란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의 반응이나 감정을 의식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이해하기 위하여 자기감정을 이용하고 있다. 이 상태는 어느 정도 내담자의 변화가 수반되고 있다.③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내담자의 반응그는 다양한 감정 사이를 자유롭게 이행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신속하게 이해한다. 그는 자기가 말하고 있는 것과 자기 자신의 명확한 의미를 표현하는 것(자신의 사고 행위, 감정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을 연결시키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 않다. 그는 하나의 내적인 준거에서부터 다른 상태로 쉽게 이행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자신의 체험적인 틀 속에 종합할 수가 있다. 이 상태에서 내담자는 가장 높은 내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 단계를 이루게 되면 내담자는 상담의 조건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게 되고, 도움이 필요 없게 되며, 내담자 자신도 상담의 관계를 종식시킬 결심을 갖게 된다. 이때 상담자는 내담자의 입장을 수용하고 인정하여 상담을 끝내도록 함으로써 상담자의 상담면접이 종결되는 것이다. 특히, 상담자는 상담이 끝난 후에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내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이다.)4. 인본주의 심리학의 평가인간을 그 중심에 둔다는 의미에서 인간 중심의 상담, 즉 여기서 다루는 내담자 중심 상담은 내담자를 직접적으로 대해야 하는 사목자들의 사명 안에서 가장 먼저 요청되는 것임을 깊이 공감하며 인정한다. 이제 Carl Rog다.
    사회과학| 2006.09.21| 16페이지| 1,000원| 조회(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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