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포스코-(TV 광고)이세상에 철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가 지금 앉아 있는 의자, 당신이 쓰고 있는 컴퓨터... 상상도 할수 없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중 누구도 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또한 철이란것은 지적인자들의 것이 아니며 예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이도 많다. 이러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광고가 있다.1.(첼로를 연주하는 첼리스트의 손이 클로우즈업 되어잇다.)2.(첼로 연주와 함께 해맑은 미소의 아이들이 철교의 난간을 뛰놀며 놀고 있다. )3.(웃음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초록색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고 신랑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나온다. )4.(넓고 푸른 대지에 첼리스트만이 혼자 연주를 하고 있다.)나레이션: 이순간 첼로줄은 더이상 철이 아닙니다.네가닥 철이 만드는 감동의 세상...5.(그네를 타고있는 해맑게 웃고 잇는 아이)나레이션: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6.(흰색 화면에 검정색의 포스코 로고가 나온다. )나레이션: 포스코첼로줄이 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며 카피가 나온다. "이순간 첼로줄은 더이상 철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철의 용도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포스코는 제철 회사로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회사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보인다.잔잔한 첼로의 선율이 흐르면서 광고는 진행된다. 다리 위의 철 난간을 장난감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 철이 아이들과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의 가까이에 있고 우리들 역시 어린시절 철과 가깝게 지냈다. 아이들의 천진 난만함 속에서도 자리잡고 있는 철. 철은 더 이상 위험하거나 우리에게 멀리있는 존재가 아니다.푸른 벌판위에 한없이 평화로와 보이는 곳... 아무도 없는 그러한 들판에서 첼리스트는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순간에 정작 소리를 내는 것은 철로 만든 첼로 줄이다. 그러나 누구도 철이 소리를 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겉으로 드러나서 칭찬을 받거나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철은 꼭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포스코는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카피로 따뜻한 이미지의 포스코로 다가온다.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에서도 철이 없다면 아이의 그러한 웃음이 나올수 있을까...포스코는 철이 그만큼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비록 철의 중요함을 잊더라도 철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포스코 역시 중요한 회상이지만 뒤에서 그 중요함을 나타낸다는 것이다.요즘의 광고가 너무 요란하고 정신없이 진행된다면 한 탬포 늦춰서 그러한 광고에 질린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좀더 감성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잔잔하고 풍부한 첼로의 선율과 함께 부드러운 여성의 나레이션을 겯드려서 더욱 부드럽고 따뜻한 광고가 완성되었다.이 전에 포스코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에서 철이 없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욱 많이 철이 쓰이고 잇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포스코의 중요성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포스코의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포스코는 첼로를 내세운 것이다.첼로 줄과 철을 연결시켜 철이 더이상 공업의 소유물이 아닌 예술의 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철과 예술의 접목으로 포스코는 우리에게 포스코를 약간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대우자동차 기업 PR 광고1.(비가 내리고 천둥이 친다. 대우자동차의 엠블렘위로 빗물이 떨어진다.차에 시동이 걸리자 폭우가 차츰 줄어든다.)나레이션: 저희가 힘들다고 여러분까지 힘들게 한다면 그건 이미 대우자동차가 아닙니다.2:(비가 그치고 밝은 햇살이 비친다. 새소리와 자동차 엔진소리만이 들린다.)나레이션: 단 하나의 서비스도 변함없이...3.(광채를 띠는 대우자동차의 엠블렘)나레이션: 미래는 바뀝니다.이 광고는 현재의 대우자동차의 입장을 잘 나타내 주며 동시에 앞으로의 다가올 그들이 펼쳐나갈 상황도 잘 나타내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요즘 어려움을 격고 있다. 대우자동차의 부도위기와 GM사의 인수 무산으로 인해 더욱 혼란스럽고 다급해 졌다. 소비자들을 대우자동차에 대한 불안함을 감출수 없고 주가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자동차는 대우자동차 PR광고를 내보낸다.대우자동차의 엠블렘 위로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린다. 이는 현재의 대우자동차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차에 시동이 걸리자 이 계속될것만 같았던 천둥과 비도 어느새 그치고 엠블렘위의 빗물도 다 가신채 새소리와 차 엔진 소리만이 나온다. 대우자동차의 미래. 비온뒤에 땅이 굳고 무지개가 나오듯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 지나면 곧 좋은 상황이 올꺼라는 대우자동차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서로들 자기것이 좋다고 목소리를 크게 내세우고 화려한 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배경으로 승부를 하는 광고와 다르게 대우자동차는 한걸음 물러나서 서두르기 보다는 오히려 침착하게 시청자를 광고속으로 이끌고 있다. 소란스럽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이 광고가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을 좀더 오래 광고에 잡아 둘수 있을까... 좀더 차별적이고 색다른 광고를 해야 할 것이다."저희가 힘들다고 여러분까지 힘들게 한다면 더이상 대우자동차가 아닙니다. " 이 카피는 대우자동차가 힘들다고 하여도 고객들은 하나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 아닌가... 확신을 줄수 있는 단호한 나레이션. 음향효과로 상징적인 것을 나타내고 화면으로도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서 나레이션으로 강조를 하는 광고. "단 하나의 서비스도 변함없이." 지금까지 해오던 서비스를 변함없이 받을수 있다는 것으로 고객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심시키고 있다. 자동차 회사의 부도란 더이상 자동차를 생산해 내지 않아 부품 교채나 고장수리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우 고객들이 구입을 망설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대우자동차는 본인들이 어려워도 고객들께는 피해를 끼칠수 없다는 카피로 시청자들을 대우자동차의 고객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마지막에 나오는 "미래는 바뀝니다" 라는 카피... 실로 놀랍다. 상황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믿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또한 지금 잘나간다고 해서 으시대고 있는 경쟁사에 대해 너희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렇게 잘난척 하지 말라는 엄포를 놓고 있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는 알수없지만 단호하고 간결한 카피로 그들의 굳은 의지와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신문의 역할인간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형태는 크게 나누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해서 행하는 ‘대인 커뮤니케이션(인격적 커뮤니케이션)’과 신문 또는 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행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비인격적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역사적 측면에서 볼 때, 근대 이전의 농업을 주로 한 촌락에서의 공동체 사회에서는 대인 커뮤니케이션에만 의존하였다. 그러나 사회의 발전에 따라 상품의 생산과 유통이 늘어나고 공동체가 붕괴되면서 사람들의 사회적 환경이 확대된 근대사회가 전개되었고, 이에 따라 비인격적 커뮤니케이션이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주요한 형태로 대두되었다.매스 커뮤니케이션이 이러한 사회발전 단계에서 성립되었고, 신문도 그 과정에서 최초로 등장하면서 동시에 가장 유력한 미디어가 되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신문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직접 접촉하고자 하는 외적 환경에 관한 뉴스를 주체로 한 갖가지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대중은 신문이 전달하는 정보에 의지해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사회생활을 영위해 간다. 그러나 신문이 전달하는 정보는 변화하는 환경의 전체일 수는 없고, 편집자에 의해 선택된 일부이기 때문에 보도기사의 정확성과 선택의 신중성이 크게 요청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속보성도 요청된다. 이러한 신문의 속보성은 최근에 와서 전파 미디어의 발달, 특히 텔레비전의 보급으로 다소 감소된 반면, 그 대신 해설과 심층보도 기능이 중요시되는 경향을 띤다. 신문의 기능은 학자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이 기본적 기능과 부수적 기능으로 대별할 수 있다.기본적 기능으로는 ① 독자들에게 그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② 일어난 사실들의 문제점을 구명하기 위해 뉴스를 사설을 통해 논평하며, ③ 상품과 용역(서비스)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들의 재화를 팔 수 있도록 광고의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경제의 순환과정에 있어서 광고매체로서 신문의 역할은 우 크다. 이와 함께 부수적인 기능으로는 ① 대중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촉진하는 한편, 해로운 상태를 제거하기 위한 여론의 환기, ② 만화 ·만평 또는 그 밖의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오락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③ 독자의 진실한 상담자로서 각종 생활정보를 주고, 권리의 이행과 수호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들고 있다. 대개 이러한 기능들을 요약하면 신문의 기능은 보도의 기능, 논평의 기능, 오락의 기능, 광고의 기능 등으로 크게 나눈다.다시 이를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사회적 기능면에서 볼 때는 ① 환경감시 기능, ② 상관조정(相關調整) 기능, ③ 문화전수의 기능 등을 들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신문의 기능은 현재적(現在的) 및 잠재적(潛在的) 기능으로도 고찰할 수 있고, 이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따라 정기능(正機能:순기능)과 역(逆)기능으로 다시 구분하기도 한다.이러한 신문의 역할을 우리의 신문들이 충실이 이행하는지 살펴보자.조선일보창간:1920년 3월 5일1920년 8월27일 사설 총독부 당국은 "왜 우리 일보를 정간시켰는가?" 라는 사설로 정간을 받은 것을 비롯, 일본식민지 당국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신문으로 명성을 쌓았다.이외에도 수 차례 발매금지, 배포금지 등의 처분을 받은 적도 있다.1929년 7월에는 문맹 퇴치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했다. 1940년 8월10일 중일전쟁이 발발, 신문이 폐간되었으나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함께 복간 되었다.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으로 발행이 중지되었으며, 방응모 사장이 납북되었다. 인쇄시설 약탈등 어려움이 뒤따랐다.1960년 이후는 조선일보의 본격적인 발전기라고 할 수 있다. 유명 칼럼니스트들이 조선일보를 무대로 활약을 했으며, 이를 통해 조선일보는 오늘날의 명성에 토대를 쌓았다. 이후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전달하고 비판하는 기사, 그리고 세계와 국내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각종 기획 사업 및 행사로 성가를 높였다.조선일보는 시사지인 주간조선과 월간조선, 월간산, 월간 낚시,feel 등의 출판 사업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며, 시사지들은 주간과 월간지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자매지인 스포츠 조선을 통해서는 국민들의 레저와 여가선용에 기여하고 있으며, 95 설립된 디지틀 조선일보를 통해서는 첨단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광고주 조사: 99년 2월7일, 99년 7월12일 : 주요 기업 광고담당자 125명▶ 신문별 광고비 배정- 98년 : 조선 30%, A신문 20%, B신문 19%, 기타신문들 15%, 4개 경제지 11%- 99년 : 조선 31%, A신문 21%, B신문 19%, 기타신문들 14%, 4개 경제지 9%B ☞ 조선일보는 광고주들이 가장 광고를 싣고 싶어하는 신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광고주들은 조선일보에 항상 가장 많은 광고비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광고단가가 똑같다면 조선일보 광고게재 희망률 압도적 1위- 모든 신문의 광고단가가 같다고 가정할때 광고게재를 희망하는 신문: 조선 84%, A신문 12%, B신문 1%, 경제지 2%☞ 거의 대부분의 광고주들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게재하기를 희망하는 이유는 신문광 고를 게재할 때 '구독률-열독률' 71%, '지명도' 28%, '타겟 독자층' 15% 등의 순으로 광고게재 신문을 선택하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광고게재 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주요 신문 중에서 조선일보 광고효과를 가장 높이 평가- 2월 조사 : 조선일보 100 - A신문 92 - B신문 87- 7월 조사 : 조선일보 100 - A신문 95 - B신문 86☞ 조선일보의 광고효과를 100으로 할 때, 경쟁지인 A신문과 B신문의 광고효과는 본지 보다 약 10% 정도 낮게 평가했습니다.▶ 광고주들의 열독률 1위 신문도 조선일보- 광고주 열독률(7월 조사): 조선(36%)-A신문(27%)-B신문(13%)-A경제지(11%)-B경제지(6%)-C신문(3%)- 조선일보는 일반 독자 뿐 아니라, 광고주들에게서도 열독률이 가장 높은 신문경제지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며, 한국-경향 등은 순위에도 없동아일보1920년 1월14일창간 발기인총회 발기인 대표 김성수, 초대사장 박영효. 사옥은 서울 화동 138번지(구 중앙학교) 한옥건물로 결정1920년 4월1일창간호 발행 창간사‘主旨를 宣明하노라’에서 동아일보는 ‘민족의 표현기관임을 자임하노라, 민주주의를 지지하노라, 문화주의를 제창하노라’라는 창간정신을 천명. 창간1호는 배대판(倍大版) 8면, 제2호부터는 석간 4면으로발행1936년 8월29일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무기 정간이 사건으로 8명의 기자가 구속되고 송진우 사장 등 13명이 사임. 신동아와 신가정은 폐간1940년 8월10일강제 폐간일제가 창씨개명 등 유례없는 민족말살정책을 펴면서 민족의 대변지인 동아일보를 강제폐간조치.폐간호에는 ‘모두가 다시 만나 포도송이처럼 뭉칠 것을 기약하자’는 의미에서 포도송이가 엉겨있는기념사진을 게재1945년 12월1일동아일보 중간8·15광복을 맞아 일제의 강압으로 폐간된 지 5년4개월만에 중간. 중간사에서 ‘主旨를 宣明함’을 다시쓰며 3대 창간정신을 재확인1971년 4월15일편집국 기자일동, ‘제1차 언론자유수호선언’발표71년 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동아일보 기자들은 ‘외부압력을 배격한다’는 언론자유수호선언을 발표1993년 4월1일석간신문에서 조간신문으로 전환중앙일보변화를 이끄는 신문중앙일보는 신문 체제와 품질의 개선을 위해 1994년부터 전문기자재, 섹션신문, 인터넷 신문, 가로쓰기, 기획취재팀 등의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해 왔습니다.중앙일보가 도입한 이러한 제도들의 대부분은 이제 우리 나라 신문의 표준이 되어, 다수의 일간지들이 중앙일보와 같은 형태로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중앙일보는 이제까지의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와 독자의 요구에 맞추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신문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독자가 감시하는 신문창간 이래 독자제일주의를 신문제작의 첫번째 원칙으로 삼아온 중앙일보는 '독자의 소리'를 지면에 가급적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아끼지 않고 있습니다.국내 신문 업계 최초로 도입한 독자 모니터제와 독자위원회, 외국인독자 모니터 제도 등은 독자들과 함께 한차원 더 수준 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 장치들입니다.1993년부터 매월 6개월 마다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독자 모니터들은 지난해까지 각계 각층의 독자들 중에서 선발돼 신문 기사에 대한 평가는 물론, 지적및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중책을 수행해 왔습니다.중앙일보에서도 이들 모니터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모니터들이 보내 오는 보고서들 중에 내용이 충실한 것을 골라, 매주 3차례 독자의 광장 페이지를 통해 지면으로 소개했습니다.또 지면에 반영되지 않는 모니터 의견 역시 정기적으로 사내 임원및 편집국에 전달돼 신문 제작의 '나침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역시 한국 신문업계 최초로 도입된 독자위원회는 지난해 독자 모니터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高품질 지면을 감독·유도하는 '지면의 사외 이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10명 안팎의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이들 독자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신문제작 관련 최고경영진과도 만나 중앙일보의 편집 방향과 기사에 대한 지적과 비판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중앙일보에 대한 이들의 지적과 건의사항은 매월 한차례 중앙일보 지면 한 면을 통해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중앙일보는 이외에도 법조인 ·교수 등 4명의 사회지도급 인사들로구성된 옴부즈맨 컬럼난을 개설, 운용해 오는 등 다양한 '독자감시장치'를 가동하고 있습니다.(중앙일보 홈페이지 발췌)조·중·동 '언론자유도' 왜곡보도미 프리덤하우스 보고서"한국은 자유국 중 2등급…인쇄매체 압력 줄어"미국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보고서에 관한 의 보도가 왜곡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은 지난 3일 성명( 5월4일치 2면)을 내 현재 세무조사와 신문고시를 둘러싸고 언론자유가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 신문들이 한국의 언론자유도가 `여전히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도록 왜곡했다고 분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