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enzo Piano1937년 제노바 출생1964년 밀라노 기술대학 졸업1965~1970년 루이스칸 사무소 재직, 마코비스키 사무소 재직1971년~1977년 리차드 로저스와 공동 사무소1977년 피터 라이스와 공동작업 후 현재는 제노바, 파리에서 사무소아마도 건축 사상 가장 완벽한 파트너쉽으로 기억되고 있는 로저스와 피아노는 퐁피두센터를 떠나서는 생각하기 어렵다 . 이 두 사람은 오직 퐁피두센터라는 거대한 구조물 안에서 하나였고, 그들의 건축적 출발점이 이 건물이기 때문이다. 로저스와 피아노는 이후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1971년으로부터 삼십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고, 지금 시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이 두 사람이 하나의 건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정도로 달라져있다. 사실, 로저스의 건축 언어는 퐁피두의 자장에서 그다지 멀리 나아가지 않았다. 적어도 외형적으로 로저스의 건물들은 서로 닮아 있다. 그리고 이 닮음은 어떤 하나의 표정으로까지 읽혀진다. 이에 반해 피아노가 설계한 대상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인다. 물론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발전과 답보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피아노는 1937년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건설업을 하는 아버지를 도왔고, 이 과정에서 건물이 어떻게 세워지고 완성되는가를 이해했다. 밀라노 공과대학의 프랑코 알비니를 사사했고, 필라델피아에서 루이스 칸, 그리고 런던에서는 마코프스키에게 건축을 배웠다.그는 자신의 건축이 알베르티보다는 브루넬레스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아주 옛날부터 건축가의 역할은 시대에 걸맞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물장수나 기병장교처럼 소멸되어 갔을 겁니다.”“나는 내가 이탈리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각은 진보적인 인문학의 풍부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적 맥락에 대해 보다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창조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법칙을 발견한 것이죠. 가이드라인이 되는 명쾌하고 간결한 법칙이 필요, 인간이 느끼는 기본적인 정서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다. 피아노의 건축이 가진 가장 큰 힘은 이러한 공통분모의 기반 위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Renzo Piano Building Workshop & UNESCO Laboratory, Vesima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샵 및 유네스코 연구소location : Vesima(Genoa), Italyyear : 1989~1991제노바만이 바라보이는 가파른 언덕에 자리 잡은 피아노의 스튜디오, 정확히 말하면 '워크샵' 건물에는 건축에 대한 그의 열망이 여러 면에서 잘 드러나 있다. 이중유리 지붕과 유리입면으로 되어 있는 거주 가능한 온실로, 랜드스케이프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 또한 풍부한 자연광과 식생, 그리고 사교적인 장소에 의해 완전히 그 장소에 동화되었다. 가느다란 강철 기둥으로 두꺼운 집성보를 받치고 구조적 유리 보강재로 유리파 벽체를 지지하는 경량의 공법으로 설계되고, 선박 제조기술을 이용하여 시공한 이 건물은 하이테크가 아닌 '적정' 공법을 모색한 작품이다. 완전히 유리로 덮여 산 위로 200미터나 어지럽게 올라가는 레일식 엘리베이터 때문에 언뜻 기계에 대한 추종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어서 멋진 주변 경치, 나무를 심은 온실, 목재 표면의 감각적인 접촉, 그리고 변화하는 빛을 접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한단한단 이어지는 재미있는 사교 공간의 삼각형을 보게 된다. 이 작업실은 피아노의 건축에 대한 도덕적 입장, 즉 ' 기계는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삶을 도와주는 것이어야 하며, 공간은 위압적이지 않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보여주는 장소이다.이 건물은 여러 측면에서 내부의 모든 사람들이 통제받는 권위적인 원형 감옥이 아니다. 하나의 중심이 정해지지 않은 비대칭적 구성이므로 그 누구도 통제자가 되지도 통제당하지도 않는 공간이다. 맨 위에서부터 맨 아래까지는 어느 정도 위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유일한 방향이 아니다. 맨 아래 레벨은 기로 인해 예술가들과 수집가들 사이에 전설적인 장소가 되었다. 브랑뀌지는 삶을 마감할 무렵 자신의 작품들이 서로 교감을 이루며 있을 수 있는 적절한 장소는 바로 자신의 아뜰리에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 아뜰리에나 그와 똑같은 공간에 자신의 작품들을 모두 함께 모아둔다는 조건으로 모든 작품을 프랑스 당국에 기탁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그 결과 20년 전 이 보부르 광장의 부지에 그의 작업실과 똑같은 아뜰리에를 건축했다. 그러나 그 아뜰리에는 한번에 두세 명 밖에 입장 할 수 없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손상할 위험이 크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한편 개장 이래 예상 방문객의 5~10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찾아 퐁피두센터를 개조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는데 여러 프로그램과 자재 개조안들 중에 광장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고 브랑뀌지 아뜰리에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안이 채택됐다. 문화단지인 퐁피두 센터를 찾은 많은 군중들이 반 정도밖에 차지할 수 없었던 경사진 보부르 광장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일체의 서비스 기능을 지하로 이전하여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그 유명한 파사드 앞쪽의 전 지역을 탁트이게 만들었다. 아뜰리에는 헐어 낸 후 보다 쉽게 출입할 수 있으면서도 작품 보호가 용이하도록 재건축했다.롱셍 골목에 위치한 구 아뜰리에의 평면을 보면 작업실 지붕이 톱니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충실하게 따랐다. 개조된 아뜰리에에서의 작품 배치는 브랑뀌지가 생전에 찍어둔 작업실 사진을 보고 그대로 배치했다. 이러한 고고학적 공간의 주위에 지붕이 있는 회랑을 세워놓아 관람객들이 판유리 구멍을 통해 작업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브랑뀌지의 작품 중 생태학적 유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방문객이 흡사 수족관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도록 되어있다. 대지를 감싸고 있는 높이 2미터의 석회암 벽은 내ㆍ외부를 잇는 장벽 구실을 한다. 지붕을 구성하는 판은 강철 버팀목에 지탱되어 석회암 벽 위 0.5미터 지점에 매달려 있어 회랑 외벽에 붙어는 돌로 뒤덮인 특징 없는 벽돌을 하나의 독립된 평면으로 취급함으로써 그 벽들이 진가를 발휘하게 하였다. 박물관 내부에 있는 벽들이 비록 두껍고 단단해 보일지라도 그것들은 콘크리트 기둥 구조물에 부착된 석고보드와 메탈 스터드로 된 텅 빈 칸막이에 불과하다. 건물 남쪽과 북쪽의 현관에 연속적인 벽면을 사용하는 대신에 기둥을 사용함으로써 벽과 기둥의 구조적 모호성은 사라진다. 어니스트 바이엘러는 바젤 중심부에 위치한 오래된 조그만 전시실에서 미술상으로 일할 때 자신의 유명 소장품을 수집했다. 피아노의 설계로 말미암아 바이엘러는 그의 소장품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를 일깨우는 놀라우리만큼 무제한적인 작품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미술품과 함께 하는 경험은 수시로 급변하는 자연광과 정제된 일련의 농촌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박물관의 조화에 의해 한층 고양될 수 있다.Lyon International center리용국제센터location : Lyon, Franceyear : 1991~1997론강변과 데뜨 도르 공원이라는 유명한 지형 사이에 자리잡은 리용 국제센터는 길이 1킬로미터의 선형 도시로 건립될 것이다. 조경건축가 미셀 꾸라주드와 공동으로 작업 한 이 프로젝트는 1985년 설계경기 출품작이었다. 제 1단계의 시설은 컨벤션 센터, 사무실, 지하주차장, 신축 미술관 등으로, 전체 공간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 뒤를 이어 멀티플렉스 영화관, 특급 호텔, 주택, 사무실 등이 추가로 건축될 것이다.리용 박람회 건물(1918년 샤를르 메센과 까미유 샤멜로 설계)로 사용된 기존 건물들은 모든 구조물은 이어주는 완만한 곡선의 내부 통로를 따라 두 동의 건물이 짝지어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하면서 크기도 배로 늘린 '아트리움'은 기존 건물 중 유일하게 그대로 보존되었는데, 증축건물의 아랫부분은 보행자용 보도로 통하며, 윗부분은 대규모 전시관으로 이용된다. 새로운 아트리움의 배면 파사드는 띠무늬 테라코타로 마감했다. 모든 신축건물에띠로 분할하는 거울을 누군가 들여다보면 거울 다른쪽에는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나타나 두 사람의 얼굴이 맞물려 교차하는 때로 보인다.뉴메트로폴리스는 '상호작용', '기술과 에너지', '과학', '인간'이라는 범주로 크게 구분되는 네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각 층간의 시각적인 연결이 가능한 대각선 방향의 원통형으로 설계되어다. '고리'로 알려진 첫번째 레벨은 아마도 어른들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복합적인 현실로 젊은이들을 끌어들인다. 신용카드를 발행하여 금전거래와 상품유통을 하는 상호 게임을 하게 된다. 데이타 베이스, 투자위험, 선택 사항 등은 모두 이 비디오 터미널 경기장에서 변수가 되며 한 사람의 선택은 다른 모든 참가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공장'이라는 두번째 레벨은 참가자들이 색깔과 크기별로 여러 종류의 상품을 분류하고, 각 도구의 장점과 효용성을 실험하고, 모형 바다 위에서 유류 선적을 인도하고, 화석연료가 실물 크기의 터빈 모형을 돌리는 에너지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따라가게 된다. 세번째 레벨은 가자 연극적인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학 실험을 위해 하얀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다른 쪽에는 4살에서 8살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구역이 있는데, 여기에서 어린이들은 건설 노동자의 옷을 입고 막대와 판으로 집을 만들거나 다른 직업(소방수, 간호원, 법관)을 사징하는 옷을 입고 패션쇼 무대를 걸어 내려가면, 비디오가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다. 맨 위층은 인간의 지각과 감정 등 심리학적인 부분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인간 양탄자'라는 장치가 있다. 이것은 살아 움직이는 침입자들의 출몰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는 실물크기의 신체 영상커튼 위를 걸어가는 것이다.약 200여 개에 이르는 전시와 함께 200석 규모의 극장에서는 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시간대에 펼쳐지는 특별 공연이 과학의 원리를 생생히 전달한다. 하루에 이 뉴메트로폴리스의 전체 전시를 모두 경험할 수는 없다. 지역민들은 정기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계절표의 구입이 가능하다. 매층.
bout Christian de Portzamparc▶ christian de portzamparc크리스티앙 드 포르잠파르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유럽 문화에 대한 걸출한 프랑스 해석자로, 건축으로부터 유도해내는 기쁨을 통하여 동시대의 다른 건축가들과 구별된다.그의 건축물 구성은 병렬연결의 개념과 모순적이며, 또한 어느 정도는 맥락주의와도 대립된다. 즉 그의 개념은 보자르로 거슬로 올라가는데, 누구에게나 주었을 법한 부정적인 연상들은 그는 균형 잡힌 감각과 창조적인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양식상의 절차를 개발하는 수단으로 변형시킨다.그의 풍부한 상상력은 심하게 비난받았던 균형으로부터 영감을 얻지만 그의 디자인은 공간 속에 깊이 파고 들어감으로써 마치 조각과 같은 느낌을 준다.그의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특징은 너무 정교한 빛의 효과를 피하는 방식으로 다루어지는 빛이다. 만약, 외부의 조명이 너무 강하면 건물 내부로까지 들어갈 정도로 지나친 긴장을 유발한다.일련의 패인 부분은 건물의 상장부에서 외부로 가는 점진적인 완충성을 창출하는데, 색, 특히 외부에서 불가결한 흰색은 내관이 다양한 프로젝트 부분들을 하나로 결속하는 경로로 만들어 주도록 해 주며, 우리를 미니도시로 인도해 준다.그의 건축은 예기치 못한 순서로 조합하는 그의 타율적 건축으로 하여 또한 주목을 받는데, 이 공간의 예측불가능성이야말로 건축의 토대가 되는 개념의 하나로, 그의 서술적인 전망은 일련의 연쇄체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련의 공간, 즉 직사각형, 사다리꼴, 구와 (비)대칭성형의 창출로 귀결되는 정적인 기하학적 구성을 갑자기 역동성을 획득해내며 우리를 놀라게 한다.aster plan▶ 배치도라 빌레트 공원의 남쪽 입구에 자리잡은 는 서로 대조적이면서 보완적인 매우 상이한 두 개의 웅장한 날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날개는 그랜드 홀의 양 측면을 형성한다. 서쪽으로는 모든 구역들이 교육과 공연공간을 위해 예약되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모든 공간들이 공공의 사용에 개방되어 있는데, 이는 과학도시이다.bout the cite de la musique▶ 건축부지의 오른쪽에 무용 공연장이 위치하는데, 이 무용 공연장과 교습실 사이에는 빛이 잘 통하는 절단면이 있어 강당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더욱 부각시킨다.작가의 공간 구성 방법음악도시는 미테랑 전 대통령이 계획한 그랜드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명쾌하게 구분된 두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웨스트 윙(West Wing)을 먼저 완성하고, 이스트 윙(East Wing)이 완공되었다. 두 개의 윙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공간 구성의 목표가 전적으로 다른 것 같이 보인다. 이는 설계 공모의 요강이 공공으로 개방된 공간,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음악 도시 전체를 구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있고, 이것을 분수와 큰 광장을 넣어 양쪽으로 어떤 두 개의 부지에 전개하고, 입구는 하나로 해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요구를 작가는 공공 부분과 음악학교를 섞어버린다는 것은 아주 곤란했기 때문에, 한 쪽에는 학교를, 다른 한 쪽에는 공공부분을 배치함으로 해결하였다. 그래서, 두 개의 전혀 다른 타입의 문제를 떠맡아야만 했다. 웨스트 윙인 음악 학교 쪽에는 입구가 하나 필요하고, 모든 공간은 미묘한 관계-즉, 댄스, 재즈, 고전, 전자음악 등 음악에 관한 광범위한 분야에 대응하는 각각의 공간간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관계에 따라 구성했다. 이들의 구성에 대해서는 선생님이나 사무국과 상담하면서 진행되었고, 그것은 많은 스튜디오, 다양한 타입의 홀, 다양한 종류의 음악실로 구성되는 대학이었다. 또 다른 한쪽인 이스트 윙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되어 있다. 콘서트 홀, 박물관, 오케스트라 본부, 학생용 기숙사, 음악 연구실 그리고 입구에 있는 카페 등이다. 각각의 공간들은 분리하고 독립하고 있다.이스트 윙은 많은 구멍이 있는 치즈 또는 퍼즐과도 같은 것인데, 전체 구조는 그 퍼즐의 단편을 한데 모으고 있다. 웨스트 윙도 일종의 퍼즐 같은 것이기는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서큘레이그렇게 하더라도 비용이 많이 든다. 따라서 이들 대형 홀은 대지의 한 가운데에 있는 저지대에 몰려 있으며, 악기 운반이 용이하도록 음악 교실이 들어 있는 상부 구조내의 ‘왕관’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전체 건물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행하면서 네 개의 띠로 나누어지며, 일광이 비치는 복도에 의해 구분된다. 남측 측면에서는 연구실들이 네 개의 4층 블록 속에 들어가 있는데, 특히 거리쪽 파사드에서는 리듬감이 창출된다. 각 블록 사이에 있는 커다란 투명 면들은 순호나 공간의 창이다. 이들 네 건물은 하나의 커다란 경사면에 의해 통일되는데 이 경사면은 네 건물의 지붕을 형성하면서 그 위층들을 음향적으로 보호한다. 서쪽 띠는 자료센터, 체육관, 학생 기숙사 등이 들어서 있는 연속적인 매스를 형성한다. 이 띠는 커다란 파형 지붕으로 덮여 있다. ‘사자 연못’을 향한 동쪽 띠는 무용 건물을 포함한다.▶오르간홀무용 공간과 연구 공간 사이의 투명한 네트웍이 공공 홀들의 입구가 된다. 조용한 외부와는 반대로, 안뜰은 음악의 공간화를 위해 개방된 대조적인 건축적 이벤트들로 특징을 이루며 파티오와 정원이 있다. 오르간 홀의 원추형은 극장의 외피를 따라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쪽 날개의 커다란 파형 지붕 아래에 조립된 화려한 구조적 순서를 가리킨다. 단지의 한 가운데에서 큰 홀들이 파티오와 정원 위로 개방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지표면으로부터 7m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한다.일반에 개방된 동쪽 공간들▶메인엔트런스서쪽 날개가 국립 고등 음악 무용원이라는 한 기관의 전용이라면, 동쪽 날개는 일련의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음악과 그 교육에 필요한 개방감을 나타낸다. 이들 개방 공간들은 산책을 하면서 구경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된 한 도시의 축소판으로 통합된다. 이들 공간들은 다름 아닌 콘서트 홀들, 다양한 음악 박물관들, 오르간 연구 센터, 원형극장, 기숙사, 강의실, 사무실, 앙상블 인테콩탕포레 본부, 리허설 룸, 악기 점포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독특한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건물의 순서는 예기치 않은 일련의 공간들을 통해 전개되며, 공간들은 건축적 형태들을 진술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융해된다.건물의 정면웨스트 윙은 단순한 인스티튜션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도시에 대해 열려 있음과 동시에 닫혀 있고, 인스티튜션으로서의 얼굴도 가지고 있지만, 의외를 주는 완화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건물에 들어가면, 이 인스티튜션이 너무나 아카데믹하지 않다는 것과 거기에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작가가 조용하고 규칙적인 외부와 내부에서 발견되는 비대칭적인 움직임에 대한 경험과의 대응을 연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이스트 윙에도 전체적으로는 그와 같은 총합성이 있지만, 웨스트 윙은 오스만의 도시의 연속성의 종점이고, 이것을 그 파사드에 표현하고자 했다. 이스트 윙은 오히려 대로와 공원 사이에 위치하는 촌락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스트 윙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전체의 콘텍스트를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원래 있던 분수를 에워싼 넓은 안뜰 공간에 대한 배려가 필요했다. 이 안뜰은 이미 도시의 광장이 아니라, 공원과 도시 사이의 연속성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자 했다. 작가는 츔(Tshumi)이 그 공원의 디자인에 남겨두고 있던 옛날의 좁은 길의 그리드를 사용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이 두 개의 축선을 연결하고 있다. -하나는 정적이고 대칭적인 것, 또 하나는 다이내믹한 축선으로. 계획안은 내부와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지만, 공원으로의 입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이기도 했다. 그것이 입구 부분을 전각의 형태로 한 것에 대한 설명이다. 설계 단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왜 대칭적이지 않은가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지만, 작가는 이러한 반응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햇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도시의 동쪽에 위치하는 인스티튜션이고, 장소와 공원에 관한 것이라는 두 개의 다른 프로젝트를 포착하고 있다.개방성▶연주자들을 위한 회합실이 자리하고 있는 통로를 따라 만들어진 위해서는 경제성과 음향이 문제였다. 또, 여기에는 여러 장르의 음악가가 모인다는 면도 고려해야 했다. 프로그램이 가진 이들의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다른 형태를 사용하기로 했다.형태적 성격이 성격을 적용한 방법에는 축어적인 의미는 없다. 내부에서 외부로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평행육면체라는 형태는 음향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패널을 어떤 특정한 각도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 패널링을 피하고 싶어서 각 방의 평면에 직각에 대해 6도에서 7도의 차이를 두어 천장의 형태를 만들어감으로써 평행한 면은 없어졌다. 물론, 음향의 문제에 더해서 자연광의 문제, 조각적인 측면, 발란스, 보이드와 솔리드의 관계 등에도 배려할 필요가 있고, 또 동시에 차이라는 것이 다양한 그룹에 대해 이 공간 내에서의 동일성을 부여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하고 있었다.웨스트윙의 경우 처음부터 경우 처음부터 전체에 대해 4개의 플롯이라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국면이나 부분을 대비시킨다는 발상은 초기 작품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에서는 대칭성과 비대칭성을 병치시키고 싶었고, 무용학교에서는 엔트리와 기숙사를 병치시키고, 또 직선과 곡선의 대비에도 관심이 있었다. 특정의 상황이 가진 고유성에 대해 생각해야함과 동시에, 공간에 대한 명쾌한 견해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이 축선, 대항 축선, 직선, 곡선의 사용은 그 시작부터 음악학교가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네 개의 오브젝트에 분할함으로써 자칫하면 과잉될 지 모를 스케일을 제어하고 있다. 개구를 가진 네 개의 수평적인 볼륨이라는 것으로도 이해하는데, 수평한 형태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처음에는 그 정도로 시스테마틱한 것은 아니었다.각각이 내부에 본거를 갖고, 음악 가족집단이라는 아이디어로써 정적이고, 대칭성을 가지고, 반복하는 디자인을 피하는 것은 중요하였고, 국가적 시설이라는 인상을 부여하고 싶지는 않았다. 발견을 경험하는 장소이고, 여러 음악쟝르가 내부에 각각의 장소, 결국 이 음악도시.
돔(Dome)은 아치에서 발전된 반구형 건물구조체로서 원형 ·육각 ·팔각 등의 다각형 평면 위에 만들어진 둥근 곡면의 천장이나 지붕을 말한다. 특히 작은 것이나 소탑 끝에 있을 때는 큐폴라(cupola)라고 한다. 우산형 ·벌집형 등도 넓은 의미에서 이에 포함된다.돔이라는 말은 라틴어의 domus dei(신의 집)에서 나왔고, 주교(主敎)가 살고 있는 교회를 말하는 이탈리아어 duomo와 연관되어, 이탈리아에서는 교회의 지붕에 원형지붕을 덮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원형지붕 자체를 돔이라 부르게 되었다.돔의 기원은 원시시대의 수목(樹木) 텐트(tent)의 주거형태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에도 에스키모의 얼음집, 아프리카 원주민의 벌집형 주택 등에서 원시적 형태의 돔을 볼 수 있다. 조적식 구조로서의 돔의 기원은 고대의 근동(近東:터키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지역) ·인도 ·지중해 연안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돔을 대규모로 완성한 것은 로마시대의 건축에서이다.로마 건축에서는 직사각형 평면의 공간은 원통궁륭(barrel vault:고대 로마에서 쓰인 穹?)이나 교차궁륭(cross vault)을 사용하여 덮었으나, 원형 또는 다각형 평면을 갖는 신전건축에는 돔 구조를 사용하였다. 실례로 BC 80년의 티볼리(Tivoli)의 베스타 신전(Vesta 神殿)과 AD 120년 로마의 판테온 신전(Pantheon 神殿)이 있으며, 특히 후자는 안지름 43.4m, 높이 22m의 장대한 돔으로서 석조건축이 이룬 대공간으로 유명하다. 비잔틴 시대의 건축가들은 대기둥 위에 돔을 올려 놓고, 채광과 사방으로의 연결이 가능한 방법을 고안해냈다.이 비잔틴 돔의 특징은 정사각형 평면 위에 원형 돔을 얹을 때 그 접합부에 4개의 펜덴티브(pendentive)를 이루게 하여 구조적인 해결을 한 데 있다. 즉 정육면체의 외접원(外接圓)이 이루는 돔에서 4변의 원호를 잘라 정사각형 평면이 되게 하면, 각 변의 절단부는 아치를 이루고, 이들 아치들은 네 귀의 기둥에 의해 지지된다.이 정사각형으로 잘린 외접원의 돔 위에 내접원의 돔을 얹을 때, 접합부의 네 귀 부분에 생기는 만곡면(彎曲面)의 역삼각형을 펜덴티브라고 한다. 이 펜덴티브의 아래 정점은 돔의 하중을 받아 낼 수 있도록 네 기둥 위에 얹히고 그것의 좌우변은 정육면체의 주위로 개구부인 아치를 이루면서 연결된다. 그리고 그것의 밑변은 돔의 밑부분과 맞닿는다.비잔틴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537년 콘스탄티노플의 성(聖) 소피아 대사원의 돔이다. 이것은 안지름 32.6m, 지상 54.8m 높이의 큰 돔을 중앙으로 하고 다시 그 동서쪽에 그 절반의 반구돔을 갖는 건물로서 돔 자체의 크기는 판테온 신전만 못하지만 공간 전체로는 훨씬 우수한 건물이었다.로마네스크와 고딕시대에는 리브볼트(rib vault)와 그 위의 목조지붕 구조가 주(主)였으므로, 돔구조의 발전은 보지 못하였지만, 르네상스와 바로크시대에 로마나 비잔틴의 돔이 다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유명한 돔으로는 성(聖) 베드로 대성당과 세인트 폴 대성당이 있다.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로마 바티칸의 산 피에트로 대성당의 돔은 높이 44.3m, 안지름 41.4m이며, C.렌의 설계로 1710년에 완성된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의 돔은 안지름이 30.8m이다. 철 및 콘크리트 구조에 입각한 근대건축은 돔의 구조적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근대의 돔구조에는 철골트러스구조 ·철근콘크리트 아치구조 ·콘크리트셸구조의 3종류가 있으며, 그 곡면형식이나 평면형식이 아주 자유스러워져서 가벼운 구조체로 넓은 공간을 덮을 수 있게 되었다. 근래에는 구조체 그 자체의 응력을 분산시킨 삼각형이나, 다각형면의 기하학적 돔도 나타나고 있으며, 공기압을 이용하여 돔을 지탱하는 구조법도 개발되어, 돔의 평면도 원에 한정하지 않고 새롭게 구성되고 있다.새 독일 의회New German Parliament, Reichstag, Berlinarchitect : Norman Fosterlocation : berlin, Germanyyear : 1995~1999닫혀진 돔 공간의 구조가 열릴 수 있는 점이 이 건축물 구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즉, 개폐가 가능한 돔 구조인 것이다. 태양열을 반사와 흡수 , 그리고 태양 빛의 실내로의 유입 등은 참으로 놀라운 구조로 볼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이 돔의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이 부분들은 현재 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갤러리로도 유용하게 이용될 계획이라 한다. 이것은 독일에서 완공되는 금세기 마지막 커다란 의미있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일명 12000m2 of primary net usable area 라 부른다고 한다.밀레니엄 돔Millennium Experience, Greenwicharchitect: richard rogerslocation: north greenwich, london, Englandyear: 1996~1999돔규모ㆍ돔둘레(Circumference) : 1,005mㆍ돔직경(Diameter) : 320mㆍ높 이(Height) : 50mㆍ건축면적(Area) : 80,425㎡(34,320평)돔 설계/구조돔의 설계는 영국이 낳은 유명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경(Richard Rogers)*주2)이 맡았다.건축가 로저스와 공동설계사인 Imagination社는 전체 전시공간을 우산형태로 하는데, 이 구조를 케이블망구조로 할 것을 제안하였다.당초 돔은 1년 남짓 전시행사 기간을 위한 임시구조물로 계획했으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최종적으로 영구적 시설물로 확정되었다.기초에는 연약지반을 고려한 8,000개의 파일이 시공되었다.지붕골조는 전부 2,600개의 케이블로 되어있고, 망의 구성은 한 쌍의 Ø32mm케이블로 72개 즉, 144가닥의 우산살형태(방사선)로 이뤄진다. 이 각각의 방사케이블은 12개의 마스트 꼭대기에서 내려진 행거에 의해 지지된다. 원주방향의 동심원 케이블과 우산살 케이블과의 연결지점에는 수직수평회전이 가능하도록 특수이음장치를 하였다.돔의 정점부는 Ø48mm케이블로 직경 30m의 환(Ring)을 만들고 이곳에 방사케이블 등이 우산살처럼 펴져 정착된다. 지붕 가장자리의 마무리는 돔 정점에서 내려온 방사케이블이 9m높이 철골기둥을 통과하면서 꺽여서 최종적으로 바닥콘크리트에 정착된다.도쿄돔Tokyo Domearchitect: Nikken Sekkei, Takenaka Corportionlocation: Tokyo, Japanyear: 1988주변환경속에 대규모 돔을 조화시키기 위해 북쪽의 처마 높이를 남쪽보다 20m 낮게 해, 경사진 막 지붕으로 하고 있다. 또큰벽이 솟아오른 남쪽에는 비를 막기위한 유리 캐노피를 설치해, 가두풍경이 가진 스케일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필드를 지하 5m까지 파 내려가, 건물 전체를 낮게 함과 동시에 지상 5m의 높이로 인공 지반을 한 바퀴 돌아, 많은 이용자들의 유동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능을 함과 동시에, 건물을 더욱 낮아 보이게 한다이즈모 돔Izumo Domearchitect: kajima Designlocation: Izumo, Japanyear: 1992바람 위의 돔과 바람 아래 공원이라는 배치 계획은 이 지방에 편서풍에 대한 방풍림의 전통을 계승, 또 이즈미 대 회사를 시작으로 한 이 지방의 전통과 문화에 적합한 목조 건축을 계승하고, 나무 표면의 온도, 매끄러움, 향기, 나이테 등 골조에 소재감을 반영한 것으로 우수한 공간 창조를 목표로 했다.돔은 직선재를 기본으로 한 좁은 꺾인 면으로 구성, 막 지붕의 실루엣에 골격의 튼튼함과 음영이 있는 표정을 가해 경관상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적설은 이 꺾인 면의 V자형 홈을 갖춰 사방에 한꺼번에 떨어지게 한다. 사방 주변에는 눈사태, 바람에 쌓인 눈더미 대책용의 제방을 설치해 두었지만, 서쪽을 높게 한 이 제방은, 개구부를 서풍에서 유지하고, 밖 들판으로의 시선을 예상한 내외 빛의 차를 제방안 쪽의 잔디 사면에 의해서 완화되고, 보다 더 옥내외의 연속감을 높이는 역할을 다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건설산업은 1960년대 이후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고도성장을 이록하여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건설업은 3D업종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산업의 현대화도 지연되는 경향이 강하다.이는 타 산업과 비교할 때, 건설공사 계약 제도의 낙후성, 산업조직의 전근대성, 정보화의 추진 미흡 등에도 원인이 있으나, 그동안 각종 시설물의 안전사고가 빈발하였고, 건설현장의 재해가 아직까지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더구나 최근 건설공사가 대형화ㆍ대심도화ㆍ초고층화도고 있는 반면 숙련근로자의 부족으로 인하여 미숙련자ㆍ노령자ㆍ여성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재고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IMF체제 이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제가 약화된 가능성이 있으며, 대량실업으로 인하여 미숙련 근로자가 건설현장에 유입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에서는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통계상으로 보면, 건설업의 안전사고는 매년 감소하고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사망 등 중대 안전사고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제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중대 안전사고를 저감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그동안 정부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교육 및 안전진단ㆍ점검을 강화하여 왔다. 그러나 현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제는 각종 법령에 의한 중복규제로 인하여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건설현장 단위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가 정착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건설교통부 소관 「건설기술관리법」상의 안전관리 업무와 노동부 소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안전관리 업무가 중복되는 면이 많다.또한, 현재 안전을 포함한 모든 공사시공 관련 사항은 시공자 책임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나, 외부기관에 의한 예방지도 차원의 안전점검이 의무화되어 있어 공사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점검과 이에 보면, 추락에 의한 안전사고가 전체의 5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즉, 기본적인 안전시설의 설치 등에 의하여 일정부분 예방이 가능한 추락과 같은 단순 안전사고가 빈박한다는 것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주: 1.기타는 전도, 질식, 끼임, 화재, 폭발 등임.2.붕괴는 토사붕괴를 포함한것임. 건설안전사고의 발생 형태별 분류이와같이 건설현장에서 추락과 같은 단순 안전사고의 비율이 높은 원인으로는 우선 안전그물망,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기초적인 안전시설의 설치를 소홀히 하고나, 비계 등 가설공사가 부실하게 이루어지는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가설구조물 관련 안전사고 가운데, 안전시설의 미설치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는 전체 사고의 37.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가설구조물의 불량에 의한 사고도 23.7%를 차지하고 있다. 즉, 안전시설의 설치가 제대로 이루어질 경우, 추락에 의한 재해는 상당부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근로자 측면에서는 작업 중 음주를 행하거나, 혹은 안전대와 같은 개인보호구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추락 등 단순안전사고를 빈발시키는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다. 현재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안전모ㆍ안전대의 착용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중소규모의 현장에서는 안전모ㆍ안전대의 착용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다. 가설구조물 안전사고의 발생원인(2) 현장 미숙련 근로자의 안전사고 과다건설현장은 제조업 사업장과는 달리 생성ㆍ소멸이 반복되며, 따라서 숙련 근로자일지라도 새로운 건설현장의 여건에 익숙치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 일례로 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동부에서 1996년의 중대 안전사고자 8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사 근속면에서 6개월 미만인 자가 8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입사 근속기간별 안전사고 실태(3) 중ㆍ소규모 현장의 안전관리 취약 건설공사 규모별 안전사고 발생 현황건설공사의 규모별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최저가제도는 가장 가격경쟁력 있는 회사가 해당 공사를 수주한다는 측면에서 이상적이나, 경직적으로 운용되어 덤핑을 방지할 수 있는 규제가 미흡하고, 심지어 덤핑을 방치하고 있는 경향이 존재한다.덤핑이 확산될 경우, 건설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설공사비 등 직저 공사비의 부족은 피할 수가 없다. 더구나, 공사 원가관리를 본사에서 직접 행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안전관리비가 건설현장에 적정하게 지급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총액 입찰제도하에서 일반건설업자는 공기 단축, 하도급비 및 자재비 절감 등을 통하여 공사비를 보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공기를 단축할 경우, 보다 높은 이윤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무리한 공기 단축을 감행하게 되고, 이에 따라 전반적로 안전사고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나아가 저가 하도급도 과거로부터 지적된 구조적인 문제로서, 건설공사의 안전사고를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2) 발주자 및 사업주의 안전 경영 의식 미흡대구 지하철 건설현장의 가스 폭발사고 등 대형건설안전사고 이후, 안전사고에 대한 정부의 제재가 강화되고, 일반 국민의 관심도 높아졌으나, 아직까지 건설공사의 발주자 및 사업주 측에서는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이 미흡한 경우가 많다.일부에서는 1996년 이후 정부의 「기업 활동 규제 완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 시행으로 인하여 법정 안전교육이 폐지되고, 안전관리자 선입 조건 등이 완화됨으로써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의식이 이완되었으며, 결국 이와 같은 규제 완화가 안전사고를 중대시킨 하나의 요인으로 인식하는 견해도 있다.3)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 부족앞서 언급하였듯이 추락ㆍ낙하ㆍ붕괴 등 재래형 안전사고에 의한 사망자가 전체 건설재해 사망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대책이 소홀한 사례가 많다.건설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1982~1998년 11월까지 언론에 보도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총 82건의 건설안전, 산소통, LPG통 관리철저,LPG통 역화방지기 미설치, 질통받침대 강도부족산소통, LPG통 운반기구 이용관리, 산소호스 관리 철저, 역화방지기 설치,용접기 자동전격 방지기 미설치, 임시배선 관리철저유도자 미배치, 작업구역 설정(접촉사고 예상)유도자 미배치유도자 미배치, 장비고정장치 미설치(아우트리거), 전도사고 발생유도자 미배치, 고정장치 미설치, 근로자보호구 미착용,장비와 근로자 안전거리 유지자동전격방지기 미설치, 임시배선 정리정돈근로자 보호구 미착용, 굴착선단 과적재금지( 낙하물 재해, 사면 붕괴), 굴착사면 안전구배 미흡, 자재 수평면에 적재 및 과적 금지, 슬라브 끝단 추락방지 시설 미설치연삭기 회전부 덮개 미설치, 용도외 사용금지(톱)방호선반설치 미흡, 출입구 띠장 첫단 2M 이하 설치가설통로 설치 미흡(발판 및 안전난간대 설치 미흡), 슬라브 끝단 추락방지 시설 설치 부족슬라브 끝단 추락방지 시설 미설치, 굴착선단부, 굴착전면 가설통로 미설치, 자재 과적금지 (낙하재해)옹벽 작업시 작업발판 미설치, 근로자 보호구 미착용작업발판 미설치, 옹벽붕괴 예방 조치 미흡 (버팀대 및 당김줄), 철근 전도방지 장치 미흡, Con'c 타설을 위한 작업발판 미설치 , 가설통로 미확보작업발판 설치 미흡, 장선설치 미흡동바리 수직유지, 수평대 미설치, 동바리 고정판 철근사용금지, OPEN 단부 추락방지 시설 미흡작업대 설치 미흡 (발판 및 안전난간대), 벽연결 철물설치미흡(기둥 좌굴현상), 장선설치 자재 및 고정 미흡철근 작업시 작업대 설치 미흡, LPG 및 산소통 방치근로자 보호구 미착용, 사면 안전구배 유지 (토사붕괴사고 예상)비계상에 낙하물 방치, 작업대 설치 미흡, 정리정돈 미흡, 가설통로 설치 미흡, 안전휀스 설치 미흡(외부인 출입통제 미흡), 벽연결 고정 철물 설치 미흡옹벽 작업발판 설치 미흡, 옹벽 버팀대 및 다림줄 설치 미흡, 안전난간 두겁대 2줄 설치비계상 낙하물 제외, 기존 PSP 사용금지트랜치 굴착시 주변 안전시설 설치 미흡, 근로자 보호구 미착리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사례가 많으며, 공정 및 공종에 따라 유동성이 심하고, 항상 새로운 작업 환경에 놓이게 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 담당자로서도 사고의 위험성을 미리 예측하여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③공사계약의 불평등-안전관리의 제약조건 증가전통적으로 건설공사는 도급계약에 의존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발주자와 원수급인, 그리고 원수급인 하수급인간에도 불평등한 수직적인 관계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발주자 측에서 공사금액을 과도하게 낮추거나, 공사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할 것을 요구할 경우, 시공자 측에서는 안전관리를 행하는데 제약 요건이 증가하게 된다.④공사참여자의 다양성-책임의 회피일반적으로 건설사업에는 발주자, 설계자, 감리자, 시공자, 하도급업자, 자재공급업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로 대별되는 제조업과는 달리 건설업에서는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주체를 명확히 하는 것이 곤란한 측면이 있다.더구나 대규모 공사의 경우 수차에 걸친 재하도급 또는 공종별ㆍ공정별로 전문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어 작업을 행하므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족하게 되고, 공사 참여자간에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2) 법ㆍ제도 규제의 한계성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1981년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을 제정ㆍ적용하여 왔고, 1993년부터는 「건설기술관리법」에 안전관련 항목을 신설함으로써, 법적 체제를 완비한 바 있다.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에 의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율은 1997년 현재 0.72%로 크게 낮아졌으나, 그동안 정부의 법ㆍ제도 적용이 관주도의 사전규제나 처벌위주로 시행되어 왔기 때문에, 건설현장에서는 처벌을 두려워한 나머지, 산업재해가 일정 부분 은폐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는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특히, 현재 정부에서 수립ㆍ시행중인 건설공사 안전관리 대책은 대부분 안전사고에 대한 처벌 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생애Frank L.loyd Wright세기의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위스콘신주 리릴랜드 센타에서 1867년 6월 8일 음악가 겸 목사인 윌리암 라이트와 웨일즈 출신의 안나 로이드 라이트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일생동안 프로젝트를 포함한 800여 개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건축을 시작한 이래 은퇴 없이 생애를 마칠 때까지 작업에 몰두한 철인이었으며 일관된 건축적 사고와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언어를 정립하였다.라이트의 건축관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건축 초창기에 루이스 설리반의 기능과 형태의 건축관에서 또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성장기부터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일관된 자기 자신의 건축세계를 구축한 슬기와 투지, 새로운 건축적 탐구와 개척의 정신은 초기 미국의 New Frontier사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가 있다.자연에서 추출된 그의 건축적 모티브는 가장 원초적인 개념으로 읽을 수 있으며, 이러한 자연에 대한 직관적인 자연의 자태에서 형상화된 구조의 시스템을 비롯하여 형태, 내부와 외부공간의 관입, 수직과 수평의 상호 연관관계 및 확장, 반복 및 대립의 관계로 이어 져 각각의 개체가 결합되면서 일체로 표현되는 유기적 건축의 맥을 이루고 있다. 즉 대상의 실체(자연)를 본질적인 문제로 추출 및 이론의 확립과 계획으로 구체화되어서 실행된 모든 이론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계승 발전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개념은 초기의 작품에서 후기작품으로 계승되어 더욱 구체화된 형상으로 표현되었으며, 개념 추출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함과 아울러 건축에 대한 근본이념을 느끼게 한다.성장기의 가정 환경은 불우하였으나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시각으로 건축을 보는 것을 배웠으며, 어머니의 프뢰벨 가베의 교육으로 그 사상(사각은 완전을 나타내고 원은 무한을, 삼각형은 포부를 나타내고, 디자인을 위해 쓰이는 모든 것은 새로운 형태를 나타낸다)을 체득하였다. 또한 외숙의 농장에서는 노동의 존엄성과 자연의 섭해 자신의 건축사상이 확립되었으며, 미라는 것은 기능이나 형태에 내재하고 있다는 유기론(자연적이면 생물적인 것으로 유기적 인간성으로 연결되며, 서로 완전히 분리될 수 없는 사상이나 사물의 파악)을 계승 발전시켰다. 그는 1892년 자신의 사무소를 개설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자신의 건축을 창출하기 시작하였다.유기적 건축에 대한 이론일반적으로 유기적 건축과들의 건축적 역할은 어떤 건축 개념을 실현한다는 것은 정의된 형태를 자연환경에 부여한다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는 자연의 균형과 미에 대한 반항 행위이며, 어떠한 의식적 노력도 이를 막을 수 없다. 어쨌든 우리는 살고, 구축하고, 우리의 행위를 조절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정이 심오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연 세계간의 가장 완벽한 조화를 추구한다.루돌프 슈타이너는 말하기를 "운명은 두 가지 요소의 결과로서, 이들은 인간의 삶 가운데서 함께 성장한다. 그 하나는 영혼의 내적인 깊이에서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이며, 또 하나는 외부에서 그 인간에게 닥쳐오는 것이다."라고 하고, 인간의 신념이 이 두 가지 신념 사이를 배회한다고 여겼다. 이는 우리 자신의 통찰력, 그리고 우리 주위의 자연 환경을 의미한다. 이러한 두 가지 극단의 충돌에서 우리의 행위, 태도, 영감이 나오는 것이다. 슈타이너의 세계관은 이원론적인 것으로써, 그의 유기적 건축도 비록 이러한 갈등 속에서 하나의 통합성을 찾으려고 하나, 결국 이러한 이중성 위에서 자라나는 것이다. 유기주의자들은 인간의 고유성을 인정하여, 이를 자연의 힘에 적용하려고 하였다. 이는 주로 기술적, 경제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합리적 기능주의와는 다른 또 다른 유기적 기능주의에 대한 관점이다. 진정한 유기적 기능주의는 본질상 '시적인'것이며, 이러한 이해를 통하여 우리는 그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고독을 제외하고는 그 어떠한 건축 운동도 이처럼 그 기원이나 목적에 있어서 시적이며 낭만적인 것이 없었다. 아마도 유기적 기능주의는 진정한 복구운동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이유그는 건축을 인간이 지상에 세운 건물로 보지 않고 생명의 가장 진실한 기록, 위대한 정신으로 보았다. 따라서 그에게 건축이란 그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정신이고, 또 시대와 장소의 정신이었다. 오늘날 많은 건축들이 이러한 정신이 결여된 채로 형태와 장식으로만 치장되고 있는 바, 라이트의 사고와 작품은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어느 작품이든 나의 작품을 모방할 필요는 없다. 내 작품의 배후에 본질이 작용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한다면, 건축을 하는데 있어 자신의 방법에 완전성을 갖게 될 것이다."물론 라이트의 작품 전부가 이러한 본질과 정신을 제대로 드러냈다고는 보기 힘들다. 그러나 그 외 작품을 면면히 살펴보면 본질과 그에 따른 질서의 결과물인 '건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기하학적 형태의 추구라이트는 순수 기하학적인 형태와 자연으로부터 추출된 기하학적 형태로 그의 작품을 표현했다. 기하학적 형태는 어린 시절 프레벨교육 시스템에 의해 깊은 영향을 받은 것에서 기인한다."어린 시절 여러 해 동안 나는 4인치 간격의 정방형 선이 그려진 작은 유치원의 탁자 위에 앉아 있곤 하였다. 그리고 사각형(입방체), 원형(구체), 삼각형(사면체)의 토막들을 이러한 '유니트 선'들에 올려놓는 놀이를 하곤 했다. 이 모든 것은 현재까지 내 손안에 있다."프레벨 시스템은 놀이 자체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하는 개념을 어린이에게 접촉시킬 계획으로 프레벨이 발명한 것이었다. 이 경험은 라이트에게 매우 중요하였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에게프뢰벨 시스템ⅰ) 기하학적 체계와 그 디자인 특성에 대한 인식,ⅱ) 3차원적 솔리드와 보이드에 대한 감각,ⅲ) 다양한 요소의 구성 능력에 대한 이해,ⅳ) 복잡한 2차원적 패턴과 3차원적 공간을 '엮 어내는 것'에 대한 매력,ⅴ) 2차원적인 제도판 위에 그린 패턴들의 3차원적 관계들을 시각화하는 능력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자연으로부터 추출된 형상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여 형태와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외부공간으로 향한 내부공간의 해방을 느낀다면 여러분은 내부공간을 성공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비밀을 터득한 것이다."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의 화두를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유기적 건축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이것은 자연으로부터 왔다."농장에서 나는 자연과 무척 친밀하였다. 성장하는 사물 가운데 미를 보았고 그들이 어떻게 아름답게 성장하는가를 배웠다. 의미 없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또한 스승 설리번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설리번은 그의 저서 「Kindergarten Chats」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유기적이란 살아있는 것, 발전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그 단어를 그것이 나타내는 생명의 감각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한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사물의 완전한 파악이다."설리번은 신건축을 '유기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라이트는 설리번의 사상을 기능주의 적으로 오해한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것으로 이해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라이트 자신의 독창적인 사상으로 완성시켜갔다.자연에서 추출된 그의 건축적 모티브는 가장 원초적인 개념으로 읽을 수 있으며, 이러한 자연에 대한 직관은 자연의 자태에서 형상화된 구조의 시스템을 비롯하여 형태, 내부와 외부 공간의 관입, 수직과 수평의 상호 연관관계 및 연속과 확장, 반복 및 대립의 관계로 이어져 각각의 개체가 결합되면서 일체로 표현되는 유기적 건축의 맥을 이루고 있다.상자는 마치 관같이 사람을 감금시키며 에워싼다. 모서리를 열면서 빛이 들어오고 공간이 열리며 상호 관입한다.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유기적 건축유기적 건물은 기능적 표현을 따라야 한다는 것 이외에 대지의 지형, 기후, 지질과 같은 그 주변 환경과 통합되어야 했다. 건축은 자연 조화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건물을 그 주변 환경과 통합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건물을 언덕위 꼭대기에 짓는 것이 아니라 중턱에 지어 마치 건물이 언인간의 유대를 표현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이다.라이트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디자인은 현대적 수단과 기계,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 척도에 어울려야 한다. 나는 결코 기계를 주제로 택한 적이 없다. 항상 기계는 인간을 위한 것이었지, 결코 인간이 기계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나는 기계 그 자체를 계획이나 건설 혹은 양식의 목적으로 두지 않았다. 즉, 양적인 것은 절대 질적인 것을 압도할 수 없는 것이다.적절한 성격은 모든 유기적 건축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으로, 상점, 아파트, 은행, 교회, 호텔, 공장, 학교든지 간에 모든 건물은 그 목적을 명확히 표현할 것이다. 이는 자연 재료나 그 합성물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적절한 시공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특정한 인간적 목적에 대한 상상력이 풍부한 설계를 이룩함을 의미한다.유기적 건축은 제3의 차원을 결코 무게나 두께로 인식하지 않고, 항상 깊이로 인식한다 깊이는 공간의 요소로서 3차원 요소가 공간 차원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공간의 내적 깊이의 관입은 설계에 있어서, 합리적인 건축주제가 되었다.일반적으로 구조는 요사이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는 것이 되었다. 구조 계획에 있어서 다양한 형태(특히 원형)는 정방향의 상자보다 더욱 경제적이다.유기적 건축은 공간의 질뿐만 아니라, 영혼의 질로서도 파악한다. 즉, 모든 건물 개념의 주요소는 환경에 인간을 이입시키는 것을 합법적인 측면으로 인식한다.전통재료나 새로운 재료는 형태에 건물의 성격과 특성을 부여하는 데 있어, 나름대로 활발한 공헌을 한다. 모든 재료는 양식 결정요소가 될 수 있으며, 재료를 올바로 사용하지 못하면 전체적인 설계의 종합성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이제까지의 이야기들은 지금 소개할 관점에서 이야기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유기적 건축에 관한 라이트의 전반적인 관점을 나타내고 있다.새로운 문화적 통합성의 필요성이 나타나고 있다. 즉 독창적인 감각과 개인적인 책임감이 필수적이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 개인은 나름테가